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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 "다음은 없다. 나이지리아와 8강전에 총력 준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2회 연속 8강 진출을 달성한 한국 대표팀의 김은중 감독은 남미의 복병 에콰도르를 맞아 준비한 대로 기량을 발휘했다고 자평하며,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을 잘 대비하겠다고 다짐했다.김 감독은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23 FIFA U-20 월드컵 16강전을 마치고 현지 인터뷰에서 "준비 과정부터 선수들이 잘 따라줬다. 다음 경기가 없기 때문에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부분을 선수들한테 얘기했는데, 준비가 잘 됐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김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이날 에콰도르를 3-2로 따돌리고 8강에
국내축구
한국 8강 상대는 홈팀 아르헨티나 꺾은 나이지리아, 어떤 팀일까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 대표팀의 8강 상대 나이지리아는 이번 대회에서 '죽음의 조'를 통과해 개최국 아르헨티나까지 꺾은 강팀이다. 한국은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에콰도르와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8강에 오른 우리나라는 5일 오전 2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국은 직전 대회인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 U-20 월드컵에서 2회 연속 8강에 드는 성과를 냈다.나이지리아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D조 3위로 16강에 오른 팀이다.D조는 브라질, 이탈리아, 나이
국내축구
'배준호 1골 1도움' 김은중호, 에콰도르 꺾고 U-20 월드컵 8강행...5일 나이지리아와 준결승 진출 다퉈
김은중호가 4년 전 승리의 추억이 있는 에콰도르를 또다시 제물로 삼아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대회 16강전에서 3-2로 승리했다.한국은 전반 11분 이영준(김천)과 전반 19분 배준호(대전)의 연속골이 터진 이후 전반 36분 에콰도르의 저스틴 쿠에로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해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이후 후반 3분 최석현(단국대)의 헤더 결승골이 터졌고, 후반 39분 세바스티안 곤살레스에게 실점했지만 1골 차 승리를 지켜내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김은
국내축구
토트넘 레비 회장 연봉, 손흥민보다 3배 적어...EPL CEO 중에는 최고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레비가 2021~2022시즌 326만 파운드(약 54억 원)의 급여를 받아 EPL CEO 중 최고를 기록했다고 최근 전했다.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는 2위인 브라이튼의 CEO인 폴 바버(289만 파운드)보다 약 40만 파운드 더 많은 금액이다. 전 첼시 CEO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는 224만4천 파운드로 3위였다.데일리메일은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가 클럽의 CEO인 페란 소리아노의 급여가 공개되지 않았다며 소리아노는연간 340만 파운드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레비는 다른 CEO 와는 달리 토트넘의 일부 소유주다. 326만 파운드는
해외축구
'사커' 끝나면 '풋볼'...케인 "NFL서 키커로 뛰고 싶다"
토트넘 페널티 전담 키커 해리 케인이 다시 한 번 미국풋볼(NFL)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다.케인은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NBC TV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나는 약 10년 동안 NFL을 지켜봤다. 나는 NFL을 좋아한다. 한 번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케인은 "확실히 탐구하고 싶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냥 걸어가서 필드 골을 차기 시작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힘든 일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라고 했다.케인이 NFL 팀의 일원이 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ESPN과의 인터뷰에서도 "10년이나 12년 안에 꼭 해보고 싶다"라고
해외축구
히샬리송, 워스트11에 선정, 매과이어도...케인과 홀란은 베스트11, 손흥민은?
히샬리송은 지난해 여름 6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에버튼에 선사하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그러나 2022~2023 EPL 경기에서 단 한 골에 그쳤다.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아 불만이 쌓였다. 급기야 공개적으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비판했다. 콘테는 "뛰고 싶으면 잘해라"고 받아쳤다.ESPN은 29일(현시시간) 2022~2023 EPL 베스트11과 워스트11을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해리 케인(토트넘)과 얼링 홀란(맨체스터시티)이 최고 포워드로 뽑혔다.히샬리송은 토트넘 동료 클레망 랑글레와 함께 워스트11에 뽑히는 수모를 당했다.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워스트11에 포함됐다.손흥민은 베스트11과 워스트11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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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루마니아 출신 페트레스쿠 감독 새 사령탑 낙점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루마니아 출신 단 페트레스쿠(55) 감독을 새 사령탑에 앉히기로 했다. 전북 구단 관계자는 30일 "페트레스쿠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결정하고 협상을 해왔다"라며 "현재 취업비자 발급 등 세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은 이번 시즌 초반 성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지난 4일 김상식 감독과 결별한 뒤 김두현 수석 코치에게 감독 대행을 맡긴 상태다. 이런 가운데 전북은 새로운 사령탑으로 외국인 지도자를 영입하기로 결정한 뒤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적임자를 찾아왔다. 결국 전북은 루마니아 프로축구 1부리그 CFR 클루지를 지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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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끝내고 귀국...눈물고개 웃음고개 함께 넘어온 '캡틴'
손흥민이 한국으로 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캡틴' 손흥민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은 글로벌 앰버서더(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브랜드 버버리 특유의 체크무늬 반소매 폴로셔츠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양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공항 출구로 향하면서 사방을 향해 고개를 숙이며 감사를 전했다. "손흥민 멋있다" 등 외침이 팬들 사이에서 터져 나온 가운데 입국장을 빠져나온 손흥민은 곧장 준비된 차량에 탑승했다. 차 안에서 몇 분간 공항을 떠나지 않고 머무른 손흥민은 잠깐 밖으로 나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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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옛 스승 포체티노 감독, 라이벌 '첼시' 새 사령탑..사제지간 '외통수 맞대결'
손흥민과 옛 스승 포체티노 감독이 라이벌 관계로 맞서 싸워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지도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아르헨티나) 감독이 첼시 새 사령탑에 선임됐다. 첼시는 30일(한국시간) "포체티노가 7월 1일부터 팀을 이끌게 됐다"며 "계약 기간은 2년이며 3년째는 구단이 계약 연장 여부를 정한다"고 발표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했던 지도자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토트넘을 떠난 뒤로는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을 역임했다. 토트넘에서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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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나폴리,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 이끈 스팔레티 감독과 결별
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를 33년 만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우승컵을 안긴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팀을 떠난다. 로이터 통신은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을 인용, 스팔레티 감독이 다음 시즌까지인 계약을 일찍 끝내고 1년간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스팔레티 감독은 안사 통신에 "아우렐리오 데라우렌티스 회장에게 1년의 휴식이 지금 바로 필요하다고 말했다"며 "난 조금 지쳤고, 내 딸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세리에A에서 우승한 '최고령 지도자'가 된 1959년생 스팔레티 감독은 유럽 축구에서 잔뼈가 굵은 지도자다. 2018-2019시즌 인터 밀란(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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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 시즌 마치고 귀국...부상 악재 털고 '뒷심' 보여줬다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시즌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황희찬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현지시간으로 28일 아스널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에서 0-5로 진 게 울버햄프턴의 2022-2023시즌 마지막 공식전이었다. 이로써 울버햄프턴에서 황희찬의 두 번째 시즌도 마무리됐다. 데뷔 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 나서 5골을 넣은 황희찬은 이번 시즌에는 27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정규리그 출전·골 수가 모두 줄었다. 기세가 오를 시기에 부상이 겹쳤기 때문이다. 개막전 시작 6분 만에 어시스트를 기록한 황희찬은 3라운드부터 선발이 아닌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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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항 '고영준 결승골', 전북 1-0 격파... 창단 50주년 기념 축포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전북 현대를 잡고 '창단 50주년' 기념을 자축했다. 리그 4경기 무패 행진도 이어갔다. 포항은 2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북을 1-0으로 따돌렸다. 최근 리그에서 4경기 무패(2승 2무)를 이어간 포항(20득점)은 2위 FC서울(29득점), 3위 제주 유나이티드(23득점)와 같은 승점 27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항은 24일 K리그2(2부) 성남FC와의 대한축구협회(FA)컵 16강전(3-0) 승리를 포함하면 공식전 5경기 무패를 내달렸다. 전북은 최근 리그 4경기 무패(2승 2무) 행진이 중단되며 7위(승점 18)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이날 경기는 포항의 '창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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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5년 만에 '유럽 원정 A매치'...9월 웨일스와 평가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9월 유럽 원정을 떠나 웨일스와 맞붙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7일 웨일스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하기로 웨일스축구협회와 협의했다. 장소는 웨일스의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이고 경기 시간은 미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우리 대표팀이 해당 유럽 팀이 속한 나라까지 이동해 원정 경기를 치르는 건 2018년 3월 북아일랜드·폴란드 원정 이후 5년 6개월 만이다. 당시 신태용 전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북아일랜드에 1-2, 폴란드 호주프에서 폴란드에 2-3으로 졌다.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 대표팀이 지난해 1월 유럽 팀인 아
국내축구
'U-20월드컵' 골키퍼 문현호, '빛준홍' 대신 빛났다....FIFA도 호평
한국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대회 첫 무실점 경기를 달성했다. 주전 골키퍼가 결장한 가운데 이룬 값진 성과였다. 한국은 2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감비아와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1차전 프랑스전(2-1 승)에서 '선방쇼'를 펼쳐 찬사를 받은 골키퍼 김준홍(김천)은 온두라스와 2차전(2-2 무승부) 후반 추가시간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이날 경기를 뛸 수 없었다. 김준홍 대신 골키퍼 장갑을 낀 선수는 문현호(충남아산)였다. 앞서 이미 2승을 챙긴 감비아는 슈팅 수(16-7), 유효슈팅(5-3), 공 점유율(46%-36
국내축구
'U-20월드컵' 한국, 에콰도르 밟고 8강서 아르헨티나와 격돌할까
에콰도르 꺾고 아르헨티나 넘고... 한국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어게인 2019'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감비아와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을 0-0으로 비겨 1승 2무를 기록,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6강에서 에콰도르와 만난다. 에콰도르는 우리나라에 '승리의 추억'을 안긴 나라다. 에콰도르는 4년 전인 2019 폴란드 대회 4강에서 이강인(마요르카)의 절묘한 프리킥 패스에 이은 최준(부산)의 결승 골로 우리나라가 1-0 승리를 거둔 팀이다. 김은중 감독은 국내 훈련 당시에는 "조별리그부터 통과해야 한다"고 언론에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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