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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vs AC밀란' 이강인, 챔스 첫 골 신고할까…황인범·오현규·양현준도 26일 새벽 동시 출전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인기몰이 중인 이강인이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골에 도전한다. UEFA 챔피언스리그 PSG vs AC밀란의 경기가 26일 새벽 4시에 치러진다.이강인은 발렌시아 시절 19-20 시즌 챔스 5경기를 소화했지만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4년의 세월이 흘러 PSG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이 득점과 함께 팀 승리의 주역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F조 2위 PSG의 다음 상대는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3위에 놓인 AC밀란이다. PSG는 이강인이 아시안게임을 치르러 떠난 기간 챔스에서 뉴캐슬에 4대 1로 패배하며 F조 선두를 내줬다. 이후 리그 2경기에 모두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가운데 1위 탈환을 위해 AC밀란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해외축구
'손흥민과 살라 또 붙었다 ' 득점 경쟁 치열, 7골로 리그 공동 2위...파워랭킹도 1, 2위(데일리메일)
손흥민(토트넘)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지난 2021~2022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득점 경쟁을 벌였다. 결국 둘은 23골로 리그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그랬던 둘이 이번 시즌 초반부터 제대로 붙었다.손흥민이 24일(이하 한국시간) 풀럼과의 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7호 골을 터뜨렸다. 도움도 1개 기록했다. 시즌 첫 도움이었다.그런데 살라도 에버튼전에서 2골을 넣었다. 역시 시즌 7골을 기록하며 손흥민을 따라잡았다.손흥민과 살라는 얼링 홀란(맨체스터시티)의 9골에 이어 득점 부문 공동 2위에 올랐다.득점도 그렇지만, 둘은 파워랭킹에서도 1, 2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5일 이번 주 파워랭킹을 발표했다.이에 따
해외축구
'EPL을 넘은' 손흥민, 유럽 5대 리그 '이주의 베스트 11' 선정...후스코어드 등급 시스템 사용 ESPN 발표
손흥민(토트넘)이 이주의 유럽 베스트11에 선정됐다.ESPN은 24일(한국시간)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WhoScored) 등급 시스템을 사용,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리가, 프랑스 리그 1,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린 베스트11을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손흥민은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8.91점을 얻었고 그리즈만은 9.01점을 획득했다. 손흥민은 11명 중 4번째로 평점이 높았다.등급은 200개가 넘는 원시 통계와 함께 실시간 경기 중 옵타(Opta) 데이터를 사용하는 포괄적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매기며, 게임 내 플레이어의 영향
해외축구
제주 김건웅, K리그1 34라운드 MVP 선정…'4연패 끊어낸 선제골'
제주유나이티드 김건웅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3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김건웅은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 대 수원삼성 경기에서 선제 골을 넣으며 제주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승리로 제주는 최근 4연패와 7경기 연속 무승을 끊어냈고, 정조국 감독대행의 부임 첫 승을 기록하게 됐다.K리그1 34라운드 베스트 팀은 FC서울이다. 서울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경기에서 나상호와 지동원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2대1로 승리했다.K리그1 34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 대 전북현대 경기다. 이날 경기는 전북 한교원의 선제 골에 이은 대구 에드가의 동점 골로 양
국내축구
K리그2 김천상무, '조기 전역' AG 금메달 조영욱 위해 기념식 개최
김천상무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 혜택을 받은 조영욱의 '조기 전역 기념식'을 29일 개최한다.24일 김천 구단은 "조영욱이 지난 7일 치러진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의 우승으로 입대 264일 만에 조기 전역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김천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3 37라운드 김포FC와 홈 경기에서 기념식을 연다.구단은 "조영욱이 김천상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다는 제안을 했고, 29일 홈 경기에서 이벤트를 치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29일 오후 5시 30분부터 조영욱 팬 사인회를 갖고, 경기 종료 후에는 조기 전역 기념
국내축구
K리그2 경남FC U-12팀, 28일 유망주 선발 공개 테스트
24일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 U-12팀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창원축구센터 보조1구장에서 2012∼2015년생을 대상으로 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경남FC U-12팀은 이번 공개 테스트를 통해 공격수부터 골키퍼까지 모든 포지션의 유망주를 선발할 예정이다.경남FC U-12팀에 뽑히면 훈련비 지원과 더불어 경남FC U-15 승급 기회 및 K리그 유소년 대회 참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공개 테스트에 참여를 원하면 경남FC유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27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국내축구
'4경기 3골' K리그 포항 제카, 이달의선수상 수상
포항 공격수 제카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하는 9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했다.9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29라운드부터 32라운드까지 총 네 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고재현, 바셀루스(이상 대구), 일류첸코(서울), 제카(포항)가 올랐다. 투표 결과, 최근 물오른 득점감각을 자랑하는 포항의 ‘에이스’ 제카가 9월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했다.제카는 평가 대상 네 경기에 모두 출전해 총 3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30라운드 포항과 수원FC의 경기에 선발 출장한 제카는 전반전에만 홀로 두 골을 터트리며 홈 관중들을 열광케 했다. 원맨쇼를 선보인 제카는 해당 경기 수훈선수(M
국내축구
U-17 월드컵 한국 대표팀, 최종엔트리 21인 확정
2023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 21인이 확정됐다.24일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10일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대회에 나설 U-17 대표팀 21인의 명단을 발표했다.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U-18 팀 소속인 주장 김명준을 비롯해 강민우(울산 U-18), 임현섭(수원 U-18), 윤도영(대전 U-18) 등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16명과 더불어 배성호, 우규정(이상 대전 U-18), 백가온(서울보인고), 이경준(수원 U-18), 한석진(전북 U-18)도 발탁됐다.변 감독은 "월드컵 무대에서도 한마음으로 어느 팀을 만나더라도 주도적으로 경기를 지배하는 능동적 축구를 이어가겠
국내축구
'이래도 팔거야?' 호이비에르, 평점 9로 토트넘 최고(풋볼런던)...1월 이적도 힘들 듯, 왜?
토트넘에서 가장 부지런히 뛰는 선수는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다. 다소 투박한 플레이를 하지만 공격과 수비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그래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후 모든 감독에 의해 중용됐다. 하지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하면서 자리를 잃었다. 이브 비수마와 파페 사르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벤치 신세를 면치 못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정교한 기술을 펼치는 선수를 선호하기 때문이었다.경기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자 호이비에르 측은 타 클럽 이적을 노렸다. 토트넘도 값만 맞으면 그를 내줄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쉽지 않았다. 타 클럽이 제시한 카드가 성에 차지 않았기 때문이었다.이런 상
해외축구
'조규성 풀타임'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 7경기 연속 무패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뛴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이 최근 7경기 연속 무패 상승세를 이어갔다.미트윌란은 24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12라운드 오덴세와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조규성은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으며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미트윌란은 9월부터 치른 공식전 7경기에서 3승 4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6승 3무 3패, 승점 21을 쌓은 미트윌란은 리그 12개 팀 가운데 5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승점 26의 FC코펜하겐이다.미트윌란은 올리버 쇠렌센이 혼자 두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조규성은 이날 슈팅을 5차례 시도하며 공
해외축구
2주동안 2만5천Km 이동한 김민재, 이번에는 튀르키예로…UEFA 챔스 조별리그 뮌헨 vs 갈라타사라이
25일 수요일 새벽 23-24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조 1위 바이에른 뮌헨과 2위 갈라타사라이가 맞대결한다.홈팀 갈라타사라이는 맨유를 잡으며 잉글랜드 원정 첫 승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 상대 뮌헨은 세계 최강팀 중 하나로, 이번 시즌 합류한 김민재가 후방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조별리그 연승에 기여하고 있다.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가 유럽 커리어의 시작이었던 튀르키예로 원정길을 떠난다. 뮌헨은 이번 시즌 센터백 부족으로 애를 먹고 있다. 우파메카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고, 부상에서 복귀한 더 리흐트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건강한 김민재만이 쉼 없이 경기를 소화 중이다. A매치 기간 중 한국에 입국
해외축구
선수협, 성남FC 선수단과 '스포츠인권발전세미나' 진행
24일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성남 선수단에 방문해 ‘스포츠인권발전세미나’를 진행하며 팬서비스를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을 맡은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K리그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성남FC 선수들을 대상으로 함께 소통하고 교육할 수 있어서 너무 귀중한 시간이었다. 성남FC는 K리그에서 너무나 중요한 구단이기에 선수 인권 보호 교육 및 다양한 팬 서비스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기 위해 방문한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과 많이 대화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성남FC의 레전드인 김영광 또한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을 반갑게 맞이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총장은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프로축구
국내축구
'1호+50호' 손흥민, 풀럼전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장 후 50번째 골 터뜨려...개장 첫 골 주인공도 손흥민
손흥민이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풀럼과의 EPL 2023~2024시즌 9라운드 경기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으로 토트넘의 2-0 쾌승을 이끌었다.손흥민은 전반 36분 상대 수비진이 골키퍼에게 백패스하자 골키퍼에 돌진하며 압박했다. 급해진 골키퍼는 급하게 공을 돌렸지만 풀럼 수비진은 패스미스를 하고 말았다. 빼앗은 공이 히샬리송으로 가자 그는 앞에 있던 손흥민에게 패스했다. 손흥민은 상대 수비수를 한 번 제친 후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했다. 공은 절묘하게 포물선을 그렸다. 상대 골키퍼가 몸을 날려봤으나 공은 골문 안으로 유유히 빨려들어갔다. 시즌 7호골이었다. 이날 골은 손흥민은 EPL 통
해외축구
"케인 없으니 더 잘하네!" 손흥민 1골1도움, 매디슨과 '찰떡 궁합'...히샬리송, 손흥민에 도움, 토트넘 풀럼에 2-0 쾌승 리그 1위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이상 토트넘)의 호흡이 '손흥민-해리 케인'을 능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풀럼과의 EPL 2023~2024시즌 9라운드 경기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으로 토트넘의 2-0 쾌승을 이끌었다.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무패 행진을 계속하며 7승 2무, 승점 23으로 리그 1위로 다시 올라섰다. 2위 맨체스터시티에 2점 앞섰다.손흥민은 이날도 중앙 공격수로 나섰다. 매디슨이 그의 뒤를 빋쳐췄고 윈쪽 날개는 히샬리송이 맡았고 데얀 쿨루셉스키는 오른쪽 날개를 책임졌다.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는 오랜만에 선발 미드필더로 출전했다.손흥민이 전
해외축구
'비즈니스맨' 레비 회장 연봉이 54억원, 프리미어리그 최고...클럽 수익성 측면 성공, 타이틀은 1개
토트넘 회장 다니엘 레비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디렉터라고 풋볼 인사이더가 23일(한국시간) 전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스퍼스의 최신 2021~2022 계정에 따르면 레비는 연봉 330만 파운드(약 54억원)를 받는다. 이는 클럽의 많은 1군 선수들과 비슷한 연봉이다"라고 했다. 또 레비의 연봉은 다른 모든 디렉터들보다 높으며, 브라이튼의 폴 바버가 연봉 약 29만 파운드로 2위라고 덧붙였다.맨시티 CEO 페란 소리아노도 높은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 시즌 맨시티는 그의 급여를 공개하지 않은 유일한 프리미어 리그 클럽이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레비는 ENIC가 처음으로 토트넘 지분을 매입한 2000년부터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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