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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상벌위, 안양·전북에 제재금 징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2 FC안양과 K리그1 전북에 제제금 징계를 내렸다. 4일 프로축구연맹은 제9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FC안양과 전북의 징계를 심의해 의결했다. 지난달 28일 안양의 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은 심판 판정에 대해 SNS에 부정적인 글을 올렸다. 이 사안으로 상벌위는 안양 구단에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했다. 최 구단주는 지난달 24일 부산 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2 경기가 끝난 뒤 SNS에 "FC안양 구단주로서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불공정한 심판 판정에 강력히 항의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전북도 제제금 징계를 받았다. 지난달 21일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전북의 원정 팬이 그라운드에
국내축구
바르셀로나, 리옹 공격수 바르콜라 영입 시도....“관건은 5000만 유로”
바르셀로나가 프랑스 리옹의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에 나섰다. 데포르티보와 이브닝스탠다드는 “바르셀로나가 프랑스의 20세 공격수 바르콜라를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리옹 유스 출신인 바르콜라는 지난 시즌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에 발을 디뎠다. 그는 지난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공격수 중 하나로 성장했다. 이에 바르셀로나가 바르콜라를 영입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또 바르셀로나는 뎀벨레의 PSG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뎀벨레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공격수가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리옹이 책정한 높은 이적료가 부담이다. 리옹은 바르셀로나에게 5천만
해외축구
제임스 메디슨 “우리는 친구, 케인 토트넘에 남길 바란다”
제이슨 메디슨이 케인의 토트넘 잔류를 염원했다. 지난 6월 말 메디슨은 레스터 시티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메디슨의 토트넘 이적에는 케인도 한몫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메디슨은 케인이 토트넘에 남을 것이라고 믿고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케인에 대한 메디슨의 존경심을 전했다. 메디슨은 “케인이 남기 바란다. 내 생각에 케인은 세계 최고의 9번이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모두가 해리 케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 그는 매우 프로페셔널한 사람이고 그가 어떤 클럽에 있든 훈련에서 100%를 쏟아붓는다”고 말했다. 또 메디슨은 케인과의 친분 관계를 밝혔다. “우리는 경
해외축구
모로코 팬들, 대한축구협회 SNS에 “한국 사랑해요”
모로코 축구 팬들이 대한축구협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사의 글을 올렸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독일과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여자 대표팀이 독일과 무승부를 거두면서 모로코가 사상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여자 월드컵 본선에 처음으로 진출한 모로코는 첫 본선 무대에서 16강까지 올랐다. 모로코(골득실 –4)는 콜롬비아(골득실 +2)와 나란히 2승 1패를 거둬 16강에 올랐다. 모로코의 16강 진출은 한국 여자 대표팀이 공이 크다. 만약 한국이 독일에 패했다면, 모로코는 골득실에서 독일에 밀려 3위로 탈락했다. 조별
국내축구
日 축구대표팀 주장 출신 요시다, 유럽 떠나 美 LA 갤럭시로
일본 축구대표팀 주장 출신 요시다 마야가 10년 넘는 유럽 생활을 마치고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 갤럭시로 이적했다.4일(한국시간) LA 갤럭시는 요시다와 2024 MLS 정규시즌 종료까지 1년 반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요시다는 2010년부터 일본 국가대표로 A매치 126경기에 출전한 핵심 수비수로 월드컵에만 세 차례 출전했고, 카타르 월드컵 땐 일본의 주장으로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2007년 프로 데뷔한 요시다는 2010년 네덜란드 펜로에 입단한 이후엔 줄곧 유럽 무대에서 활동했고, 2022-2023시즌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에서 뛰며 리그 29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31경기에 출전했다.LA 갤럭시의 그레그 배니 감독은 "요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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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베테랑 요시다, 미국 MLS LA 갤럭시행
일본 축구 베테랑 센터백 요시다 마야(34)가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 갤럭시에 새 둥지를 텄다. LA 갤럭시는 4일(한국시간) 요시다와 2024 MLS 정규시즌 종료까지 1년 반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요시다는 2010년부터 일본 국가대표로 A매치 126경기에 출전한 핵심 수비수다. 126경기는 일본 남자 대표팀 역대 A매치 최다 출전 3위에 해당한다.월드컵에만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지난해 카타르 대회 등 세 차례 출전했고, 카타르 월드컵 땐 일본의 주장으로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유스 생활을 한 일본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2007년 프로 데뷔한 그는 2010년 네덜란드 펜로에 입단한 이후엔 줄곧 유럽 무대에서 활동했다
해외축구
조규성 120분 풀타임 활약...미트윌란, UECL 3차 예선 올라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120분을 뛰었다.조규성 소속 팀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3차 예선에 진출했다.미트윌란은 4일(한국시간) 룩셈부르크 디페르당주에서 열린 2023-2024시즌 UECL 2차 예선 프로그레스 니더코른(룩셈부르크)과 원정 2차전에서 1-2로 졌다.그러나 지난달 홈 1차전을 2-0으로 이겼던 미트윌란은 1, 2차전 합계 점수 3-2로 승리해 3차 예선에 진출했다.덴마크 리그 경기에서는 개막 후 두 경기에서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한 조규성은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미트윌란은 이날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 종료까지 0-2로 패배, 1·2차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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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2018' 한국과 독일 축구 '악연'은 계속된다...여자도 독일 발목 잡아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은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독일과 격돌했다.한국은 이미 탈락이 확정된 상태. 반면, 독일은 한국에 반드시 이겨놓고 다른 팀 결과를 봐야 했다. 그러나 한국은 독일을 2-0으로 누르며 독일에 예선 탈락의 쓴맛을 안겨줬다.남자 월드컵 4회 우승의 독일은 당시 패배로 1938년 이후 80년 만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그런 후 5년만에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한국 여자 축구도 월드컵에서 독일을 예선 탈락시켰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독일과 1-1로 비겼다.한국은 1무2패 승점 1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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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전북전 출전 선수 명단 공개…이강인 벤치·네이마르 선발
파리 생제르맹(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예고대로 이강인은 전북 현대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을 벤치에서 시작한다.반면 PSG의 일본 투어에서 3경기 연속 결장했던 '슈퍼스타' 네이마르는 선발로 출전한다.PSG는 3일 오후 5시부터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강호 전북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국내 팬들의 큰 관심을 받는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난달 22일 르아브르 AC와 프리시즌 매치를 치르다 허벅지 통증을 느낀 이강인은 이후 경기에는 계속 결장했다.이런 가운데 엔리케 감독은 2일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의 출전을 예고했고, 아직 풀타임을 소화할 단계는 아니라는 판단
국내축구
K리그1 수원 김주찬, 7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주인공
K리그1 수원 삼성의 '19세 공격수' 김주찬이 7월의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월에 치러진 20∼24라운드 5경기를 대상으로 후보에 오른 12명 가운데 김주찬이 천성훈, 배준호, 이한범 등을 제치고 기술연구그룹(TSG) 위원으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김주찬은 올해 K리그1 무대에 데뷔해 처음으로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23라운드에서 1위 울산 현대를 상대로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김주찬은 24라운드 강원FC전에서도 골을 보태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김주찬의 연속골과 함께 2연승을 내달린 수원은 꼴찌 탈출에 성공하며 11위로 올라섰다.이달의 영플레어상
국내축구
사우디 거액 러브콜 거절… 부폰, 45세에 현역 은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의 '러브콜'을 거절한 이탈리아의 '레전드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이 현역 28년만에 은퇴를 선언했다.2일(현지시간) SNS 계정에 부폰은 "여러분 이것으로 끝입니다. 여러분은 저에게 모든 것을 줬고, 저도 여러분께 모든 것을 드렸습니다. 우리는 함께 해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자신의 활약 영상을 올렸다.1995년, 17세의 나이로 이탈리아 세리에A 파르마에서 프로로 데뷔한 부폰은 28년 동안 프로 공식전 통산 975경기 출전과 남자 골키퍼 역대 최다인 505경기 무실점 기록을 남기고 작별을 고했다.프로 데뷔 이후 대부분을 세리에A에서 보낸 부폰은 프로에 데뷔했던 팀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결심으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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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이적료 1280억에 그바르디올 영입 합의
맨시티가 마침내 라이프치히 수비수 요스코 그바르디올(21) 영입에 합의했다. ESPN은 3일(한국시간) “맨시티가 9000만 유로(약1280억원)의 이적료를 라이프치히에 지불할 예정이며, 추가 옵션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유럽 시장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트위터를 통해 “맨시티와 라이프치히가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며, 이번 주말까지 두 구단이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그바르디올은 금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모든 이적 절차가 마무리되면 그라르디올은 7일 아스날과 커뮤니티실드에서 맨시티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해외축구
PSG 이강인, 3일 전북전 출격한다
한국에서 프리시즌 일정에 나선 PSG 엔리케 감독이 3일 전북 경기에 이강인의 출전을 예고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에게 얼마나 시간을 줄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22일 리그1 르아브르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다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이 여파로 이강인은 PSG의 일본 투어 3경기 모두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2일 오픈 트레이닝을 마치고 취재진과 앞에 선 이강인은 몸 상태에 대해 "부상은 많이 회복됐다. 지금은 90분을 뛰기는 어렵지만, 몸 상태는 괜찮다"라며 "경기에 나서게 되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G는 3일 오후 5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K리그1 전
해외축구
‘종아리 부상’ 임선주, 세계 2위 독일전 앞둔 훈련 복귀
종아리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여자 축구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임선주(인천 현대제철)가 훈련에 복귀했다. 여자 대표팀은 3일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을 독일과 치른다. 여자 대표팀은 2일 호주 스펜서파크에서 독일과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몸풀기에 나섰다. 이날 임선주가 훈련장에 나타났다.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난지 3일만의 훈련 복귀다. 앞서 임선주는 지난달 30일 열린 모로코와 H조 2차전에 앞서 워밍업 도중 종아리 통증을 느껴 그라운드를 떠났다. 정밀 검진 결과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아직 독일전 출전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임선
해외축구
女축구대표팀 벨 감독 "5골 필요… 어렵지만 포기는 없다"
독일을 상대로 '5골 차 승리'를 거둬야 하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은 산술적 확률이 낮다고 시인하면서도 '포기란 없다'며 투지를 보였다.벨 감독은 2일 호주 퀸즐랜드주의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간 발휘하지 못한 우리 역량을 내일 모두 보여주겠다"며 결의를 다졌다.한국과 독일은 한국시간으로 3일 오후 7시 이 경기장에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을 치른다."독일을 잘 안다"는 벨 감독은 "우리가 앞선 2경기를 다 이겼더라도 (독일전은) 어려운 경기였을 것"이라며 "4년간 우리가 보인 최고의 기량을 내일 다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했다.콜롬비아,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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