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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전드 팬미팅 개최…그로스크로이츠 방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후원하는 세계적인 축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레전드 방한 팬미팅이 오는 21일 개최된다. 도르트문트는 독일 챔피언십(8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인터콘티넨탈컵(이상 1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5회) 우승 등 업적을 만들어 온 독일 축구 1부리그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클럽이다. 2010~2011시즌부터 2년 연속 우승하는 등 8차례 리그 정상에 섰고, UCL도 1차례 제패(1996~1997시즌)한 경험이 있다. 과거 이영표, 지동원, 박주호 등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피치를 누비기도 했다.창립 이래 75년간 축구의 역사와 함께 해 온 푸마는 도르트문트 공식 후원사로
해외축구
K리그2 안산, 김천상무 잡고 징크스 탈출 도전
안산그리너스FC가 홈에서 김천상무 징크스 탈출에 도전한다.안산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36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2주간 A매치 휴식기 동안 안산은 체력 보충과 함께 팀 조직력 강화에 집중했다. 임관식 감독이 추구하는 역동적인 축구를 더 다듬었다. 올 시즌 남은 4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다음 시즌 비상하기 위해 힘을 쏟았다.안산은 최근 2경기에서 김포FC전 1-1 무승부, 전남드래곤즈전 2-3 석패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런데도 매 경기 득점을 하고 있으며, 역동적이고 빠른 공격 축구 기조는 계속 유지하고 있어서 긍정이다.특히, 후반에 강한 안산은
국내축구
K리그2 36R, 준플레이오프 진출권 놓고 충북청주·경남 맞대결
매치 오브 라운드 - K리그2 준플레이오프의 향방을 가름할 7위 충북청주 vs 5위 경남K리그2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경쟁 중인 5위 경남과 7위 충북청주가 36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충북청주는 14일 열린 충남아산과의 순연경기에서 2대3으로 패했다. 충북청주가 한 경기에서 3골 이상 내준 적은 지난 9라운드 이후 무려 23경기 만이다. 최근 ‘짠물 수비’를 보여줬던 충북청주에게 충남아산전은 여러모로 아쉬웠다.경남은 35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를 3대1로 잡고 4경기 무승(1무 3패)에서 벗어났다. 팀의 주포 글레이손이 약 석 달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한 것이 고무적이었다. 글레이손은 충북청주와 최근 맞대결에서도 득점을 터뜨
국내축구
K리그1 34R, ‘광주 VS 울산’ 상위권 싸움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인 34라운드에서는 ‘3위 돌풍’ 광주와 구단 역사상 첫 2연패를 노리는 울산이 만난다. 홈팀 광주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 2무 1패로 승승장구하고 있고, 울산과 최근 맞대결인 29에서 2대0으로 승리하는 등 자신감이 가득 찬 상태다. 광주는 올 시즌 구단 역대 K리그1 최다 승, K리그1 전 구단 상대 승리 등 기분 좋은 기록을 달성해온 만큼, 파이널라운드에서도 돌풍을 이어가려 한다. 광주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정호연과 최근 A매치에 소집된 이순민 등이 이번 경기 소속 팀으로 돌아와 발을 맞춘다. 이정효 감독은 지난 18일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파이널A까지 시끄럽고 야단스럽게 올라왔으니,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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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전남, 3위 김포 꺾고 상위권 도약할 수 있을까
전남드래곤즈가 다가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에 김포솔터축구장에서 K리그2 2023 36라운드 김포FC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현재 전남은 승점 47점(14승 5무 13패)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남은 PO진출권인 5위 경남FC와 승점 2점 차이를 기록하며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전남은 김포원정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획득하여 상위권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전남 이장관 감독은 “앞으로 남은 4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선수단 모두 집중하여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김포원정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획득해야 한다”라며 강한 각오를 밝혔다. 전남이 상대할 김포는 승점 56점으로 K리그2 3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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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이 걱정되면 축구하지 말아야" 손흥민 말에 토트넘 팬들 "아무 문제 없이 복귀하길 기도"...손흥민 쉬게 하지 않은 클린스만에 "포스테코글루와 달리 예방조치 취하지 않아" 불만
손흥민의 부상 가능성에 토트넘 팬들이 '경기'를 일으키고 있다.한국 대표팀이 베트남을 6-0으로 크게 이긴 사실보다는 손흥민이 부상을 입었을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토트넘 팬사이트 스퍼스웹은 18일(현지시간) "손흥민은 한국대표로 출전해 몸을 바쳤고, 그로 인해 타격을 입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다. 그러나 손흥민은 자신은 괜찮다고 주장하며 육체적인 도전을 즐긴다"고 전했다. 이어 "올 여름 해리 케인이 떠난 이후, 토트넘에서 쇼의 스타가 되는 것은 손흥민에게 달려 있었다. 그리고 그는 바로 그 일을 해냈다. 포스테코글루 시대에 주장 완장을 맡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손흥민은 가중된 부담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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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2골' 잉글랜드, 이탈리아 3-1로 꺾고 유로2024 본선 진출
잉글랜드가 이탈리아를 물리치고 2024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4) 본선에 진출했다.잉글랜드는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2024 예선 C조 경기에서 이탈리아를 3-1로 꺾었다.5승 1무, 승점 16을 챙긴 잉글랜드는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C조에서는 잉글랜드에 이어 우크라이나(승점 13)가 2위, 이탈리아(승점 10)가 3위를 달리고 있다.잉글랜드가 남은 2경기를 다 패하고, 이탈리아가 2승을 보태면 승점 16으로 같아지지만 이탈리아는 남은 경기 가운데 우크라이나와 맞대결이 하나 있다.우크라이나는 잉글랜드, 이탈리아보다 한 경기를 더 치렀고, 남은 경기가 이탈리아전뿐이어서 잉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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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또 부상…브라질, 월드컵 예선서 우루과이에 0-2 패
브라질 축구의 슈퍼스타 네이마르(알힐랄)가 또 부상 악재를 만났다.네이마르를 잃은 브라질은 우루과이에 덜미를 잡히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2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브라질은 18일(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경기에서 우루과이에 0-2로 졌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이자 현재 세계 1위인 아르헨티나에 이어 남미 팀 중 두 번째로 랭킹이 높은 브라질은 13일 베네수엘라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긴 데 이어 이달 열린 예선 2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이번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는 10개 나라가 참가해 홈 앤드 어웨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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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U-17 월드컵 앞두고 4개국 친선대회서 2무 1패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잉글랜드·모로코·벨기에와 치른 4개국 친선대회를 2무 1패로 마무리했다.18일(이하 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스페인 마르베야 축구센터에서 열린 2023 마르베야 U-17 4개국 친선대회에서 한국은 잉글랜드와 1-1로 비겼다.대표팀은 앞서 치른 모로코와 1차전에서 2-3으로 졌고 이어진 벨기에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3차전 잉글랜드와의 무승부까지 4개국 친선대회에서 2무 1패를 거둔 대표팀은 다음달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준비에 들어간다.한국은 지난 7월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U-17 아시안컵에서 준우승하며 내달 10일부터 12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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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병역법 위반 항소심서 집유 1년 '감형' "병역 의무 다짐 참작"
병무청의 해외 체류 허가 기간 내에 귀국하지 않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32)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수원지법 형사항소2부(박평수 부장판사)는 18일 병역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석현준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병역법 입법 취지를 고려하면 피고인을 엄히 처벌해야 한다"며 "다만 피고인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고, 이 사건에 이르게 된 범행 경위를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다. 현재 병역 의무를 다짐하고 있는 점, 범죄 전력이 없는 점 고려하면 원심의 형이 무겁다고 보인다"고 판시했
국내축구
'불법 도박' 이탈리아 축구선수 파졸리, 7개월 출전 정지·벌금·도박 중독 치료 프로그램 이수
베팅 규정을 위반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의 니콜로 파졸리가 사실상 남은 시즌을 뛸 수 없게 됐다.18일(한국시간) AP 통신은 "이탈리아축구연맹(FIGC)은 불법 베팅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파졸리에게 7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보도했다.FIGC는 파졸리에게 6개월간 도박 중독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더불어 유소년 축구 봉사 활동 등도 명령으며 1만2천500유로(약 1천800만원)의 벌금도 부과했다.가브리엘레 그라비나 FIGC 회장은 "이탈리아는 도박 중독이라는 사회적 질병을 앓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비난만 하지 않겠다"며 "실수를 저지르면 처벌받아야 하겠지만,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회복
해외축구
"손흥민 등 유럽 스타들로 강력한 라인업 구성하다니 놀랍다" 베트남 언론 "이는 그들이 베트남을 얼마나 존중하는지 보여준 것"
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베트남과의 친선 경기에서 6-0으로 크게 이기자 베트남 언론들은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였다.베트남익스프레스 인터내셔널은 "한국이 친선 경기에서 베트남을 마구 때렸다"며 "한국의 승리는 이미 예견됐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그러나 "놀라운 점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주장 손흥민, 미드필더 이강인, 공격수 황희찬, 수비수 김민재 등 유럽 스타들을 기용해 아마도 가장 강력한 라인업을 구성했다는 것이다"라며 "이는 그들이 베트남을 얼마나 존중하는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이날 경기에서 네 명의 선수 모두 한국의 대승에 크게 기여했다.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김민재는 전반 5분 헤딩슛으로
국내축구
‘골 전환율 1위의 코리안 가이’ 황희찬, 본머스전서 개인 PL 최다 골 도전
21일 토요일 밤 11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울버햄튼과 본머스의 경기가 진행된다.이번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PL) 득점 전환율 1위’ 황희찬이 개인 PL 한 시즌 최다 골에 도전한다. 황희찬이 팀 동료인 페드루 네투와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팀의 3경기 무패를 이끌고 있다. 현재 PL에서 5골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본인 PL 최다 골과 동률을 이루고 있어, 황희찬이 본머스전을 통해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최근 ‘황소’에서 ‘더 코리안 가이’로 변신한 황희찬의 득점 감각이 매섭다. 황희찬은 8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PL 득점 순위 공동 4위에 올라있다. 심지어 매 경기 풀타임을 소화한 것이 아닌 410여
해외축구
콘테, 무리뉴와 진짜로 주먹 휘두르며 '맞짱' 뜰뻔했다...무리뉴에 "내 사무실에서 보자"고 말해, "난 길거리 출신이야. 결코잊지 않아"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이 한때 조제 무리뉴 현 AS 로마 감독과 신체적 싸움을 벌일 준비가 됐었다고 암시했다. 콘테와 무리뉴는 몇 년 전 각각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에 있을 때 서로를 향해 치열한 언쟁을 벌였다. 개인적인 적대감을 가지기도 했다.풋볼런던 등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콘테는 최근 이탈리아 TV 방송국과 가진 인테뷰에서 무리뉴에게 "내 사무실에서 보자"라고 도발했다.이에 더 자세한 내용을 묻자, 콘테는 "나는 길거리 출신이고, 절대 잊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맞짱'을 떠보자는 의미였다.콘테와 무리뉴의 대표적인 충돌은 첼시가 2016년 10월 홈에서 무리뉴 감독의 맨유에 4-0으로 완승했을 때 일어났다.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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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에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 선출..."스포츠 외교 입지 강화"
김재열 국제빙상연맹(ISU, International Skating Union) 회장이 10월 17일 오전 9시(현지 시각)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제141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총회에서 신임 위원 중 1명으로 선출됐다. 지난 9월 8일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에서 8명의 신임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후보를 추천한 지 한 달여 만이다.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은 개인 자격(최대 70명), 국가올림픽위원회(National Olympic Committee) 임원 자격(최대 15명), 국제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임원 자격(최대 15명), 선수 위원(최대 15명)으로 구성된다. 자격과 관계없이 이들은 모두 같은 권한과 투표권을 갖는다. 김재열 국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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