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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마드리드와 명승부 펼친 '팀 K리그' 유니폼·애장품 기부 경매
7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친선전에서 명승부를 펼친 '팀 K리그' 선수들의 유니폼·애장품 기부 경매를 한다고 밝혔다.이번 경매에서는 백승호, 이승우 등 지난달 27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 나선 K리그 선수 22명의 사인 유니폼과 축구화, 애장품 등을 판다.경매는 캠코 공매 사이트인 '온비드'에서 5일 시작해 14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14일 오후 8시까지 최고가 입찰자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다.입찰 마감 1시간 전부터는 유튜브 채널 '이거해조 원희형'과 K리그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마감 현장을 중계한다.수익금은 올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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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갈등 겪는 음바페에 '방출 대상' 훈련 배정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특급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가 새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방출 대상' 선수들과 훈련하는 처지가 됐다.7일(한국시간) 영국 BBC와 스페인 마르카 등 매체는 PSG가 재계약을 두고 갈등의 골이 깊어진 음바페를 1군 훈련 명단에서 뺐다고 보도했다.오는 주말 리그1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이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 가운데 프랑스 대표팀의 에이스이자 구단의 상징과도 같은 음바페를 1군에서 사실상 제외하겠다는 것이다.PSG는 음바페를 1군 훈련이 아닌 '로프트(loft) 그룹' 훈련에 배정했다.로프트 그룹은 프랑스 스포츠계에서 '방출 대상 선수들'을 일컫는 말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득점왕(골든부트)인
해외축구
리그 2위 아스널, 커뮤니티실드서 '트레블' 맨시티 꺾고 우승
아스널이 맨체스터시티를 물리치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커뮤니티실드 정상에 올랐다.아스널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커뮤니티실드 맨체스터시티와 경기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1로 이겼다.커뮤니티실드는 이전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단판 승부로 우승팀을 정하는 경기다.만일 프리미어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같을 경우 리그 2위 팀이 출전 기회를 얻게 되는데 올해가 그런 경우였다.맨시티가 지난 시즌 리그와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석권했고, 이에 따라 리그 2위였던 아스널이 커뮤니티실드에 '대타' 자격으로 나와 맨시티를 제압하고
해외축구
'또 넣었다!' 조규성, 덴마크 프로축구 리그서 3경기 연속 골
덴마크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개막 후 리그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조규성의 소속팀 미트윌란은 7일(한국시간) 덴마크 링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3라운드 링비와 원정 경기에서 1-4로 졌다.후반 36분 교체 선수로 기용된 조규성은 팀이 0-4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 시간에 득점포를 가동했다.이로써 조규성은 7월 22일 리그 개막전에서 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7월 30일 2라운드 경기에 이어 이날 경기까지 리그 3경기에서 모두 골을 터뜨렸다.후반 추가 시간에 헨리크 달스가르드가 전방으로 길게 올려준 공을 조규성이 상대 수비와 몸싸움을 이겨내며 골키퍼와 일대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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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과 마지막 경기?...케인, 도네츠크전서 4골 '폭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에른 뮌헨(독일) 이적설에 휩싸인 해리 케인의 '포트트릭'을 앞세워 우크라이나의 강팀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친선전에서 완승했다.토트넘은 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도네츠크에 5-1로 승리했다.다만 케인은 뮌헨으로의 이적할 가능성이 커 보여, 이날 넣은 4골이 토트넘 팬들에게 보내는 '이별 선물'이 될 수도 있다.양 구단 수뇌부가 케인 이적을 두고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뮌헨은 가장 최근에는 '1억 유로(약 1천437억원)+알파'를 이적료로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라이언 시티(싱가포르)와 친선전(토트넘 5-1 승)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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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미국, 16강전서 스웨덴에 패배...3연속 우승 좌절
세계 최강 미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16강 전에서 스웨덴에 승부차기로 패했다. FIFA 랭킹 1위 미국은 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16강전 스웨덴(FIFA 랭킹 3위)과 경기에서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5로 졌다. 2015년과 2019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우승을 노린 미국은 스웨덴에 덜미를 잡혀 3연패 도전 실패했다. 미국은 연장전까지 공격 점유율 50% 대 33%로 앞서며 스웨덴을 압도했다. 슈팅 수도 21-7로 스웨덴보다 3배 많았고, 유효 슈팅 수도 미국이 11-1로 우위를 보였다. 전반 34분 린지 호런의 헤딩슛이 골대를 한 차례 맞는 등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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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툰] PSG 이강인, 48일만에 국내 팬들과 재회...전북전 출격
마니아타임즈에서는 매 주 스포츠계 이슈를 주제로 '마니아툰'을 연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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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1천283억원에 그바르디올 영입…중앙수비라인 2천617억원
지난 시즌 트레블(3관왕)을 이뤄낸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요슈코 그바르디올(크로아티아)을 영입하며 '가장 비싼 중앙 수비라인'을 구축했다.맨시티는 5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그바르디올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그바르디올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철벽수비를 펼치며 크로아티아가 3위에 오르는 데 기여한 선수다.계약 기간은 5년이며, 이적료는 맨시티가 공개하지 않았으나 7천700만 파운드(약 1천283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이는 역대 축구 수비수 이적료 2위에 해당하는 액수다.2019년 해리 매과이어가 레스터 시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때 8천만 파운드(1천333억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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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프리시즌 경기서 도움...마인츠 번리에 3-0 완승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이재성이 소속팀 마인츠의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마인츠는 5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번리(잉글랜드)와 프리시즌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약 7천명의 마인츠 홈 팬이 입장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는 전·후반 90분에 이어 30분을 추가로 진행했으며 이재성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17분에 교체됐다.이재성은 1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장크트갈렌(스위스)과 경기에도 선발로 나와 전반 22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바 있다.이재성은 이날 경기에서 골은 넣지 못했지만 도움을 기록했다.전반 43분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이재성은 앙토니 카시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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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형 미드필더 노리는 뮌헨, 레알 추아매니 영입 추진
바이에른 뮌헨이 중원 보강에 나섰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5일(현지 시간) “뮌헨은 케인 영입에 힘을 쏟을 것이며 이후 선수단을 개편할 것이다”라며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는 투헬 감독이 레알의 추아매니를 영입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아매니는 지난해 여름 AS 모나코를 떠나 레알에 입단했다. 레알은 30대 중후반에 접어든 미드필더를 대체하기 위해 추아매니를 주전 미드필더로 활용할 계획이었다. 지난해 카세미루의 맨유 이적으로 추아매니는 곧바로 기회를 잡았다. 레알의 기대처럼 시즌 초반에는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부상 등으로 부진을 겪기 시작하면서 출전 시간은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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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쐐기골’, 스타드 렌에 3-1 승리
울버햄프턴이 스타드 렌(프랑스)과 프리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울버햄프턴은 5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 프리시즌 친선전을 3-1로 승리했다. 전반전을 1-1로 마친 울버햄프턴은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희찬이 후반전 시작과 함께 왼쪽 윙어로 출전했다. 후반 들어 울버햄프턴은 2골을 추가했다. 후반 4분 주앙 고메스의 결승 골로 울버햄프턴은 승기를 잡았다. 후반 22분 황희찬의 쐐기골이 터졌다. 프리시즌 첫 득점이다. 황희찬은 마테우스 누네스가 패스한 볼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대 오른쪽 구석에 꽂아 넣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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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르웨이 3-1로 꺾고 여자월드컵 8강 진출
일본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8강에 올랐다. 일본은 5일 뉴질랜드 웰링턴 리저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 전에서 노르웨이를 3-1로 이겼다. 일본은 2011년 우승, 2015년 준우승을 마지막으로 2019년 프랑스 대회 땐 16강에서 탈락했다. 8년 만에 8강 진출이다. 전반 15분 노르웨이의 자책골이 나오며 일본이 앞서 나갔다. 일본의 경기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20분 노르웨이는 구로 레이텐의 골을 넣으며 1-1로 균형을 맞췄다. 양 팀은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전 초반부터 일본은 파상공세를 펼쳤다. 이에 노르웨이의 수비가 허둥대는 틈을 타서 일본은 후반 5분 페널티 지역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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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스위스 꺾고 여자월드컵 8강 진출
스페인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했다. 스페인의 8강 진출은 역대 최고 성적이다. 스페인(FIFA 랭킹 6위)은 5일 호주 오클랜드의 이든 파크에서 열린 16강에서 스위스(FIFA 랭킹 20위)를 5-1로 꺾었다. 이날 경기서 본마티가 2골을 몰아넣으며 스페인의 승리를 이끌었다. 스페인은 전반 5분 만에 본마티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1분 중앙 수비수 라이아 코디나가 백패스 과정에서 자책골로 연결돼 스위스에 동점을 허용했다. 스페인은 전반 17분 레돈도가 헤더로 골그물을 흔들며 다시 앞서갔다. 이후 스페인은 스위스를 일방적으로 몰아쳤다. 전반 36분 본마티의
해외축구
토트넘, 손홍민 파트너로 이란 공격수 타레미 낙점
해리 케인의 이적을 앞둔 토트넘이 손홍민의 파트너로 이란 대표팀 공격수 메디 타레미(포르투)를 낙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의 잔루카 디 마르치오 기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토트넘이 포르투의 스트라이커 메디 타레미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이적료 2천400만 유로(약 345억원)를 제안했지만 포르투는 3천만 유로(약 431억원)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31살의 타레미는 이란 대표팀의 스트라이커로 A매치 68경기에서 36골을 넣었다. 2020년 8월 포르투로 이적한 타레미는 3시즌 동안 공식전 147경기에서 80골을 기록했다. 2022-2023시즌 공식전 5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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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상벌위, 안양·전북에 제재금 징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2 FC안양과 K리그1 전북에 제제금 징계를 내렸다. 4일 프로축구연맹은 제9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FC안양과 전북의 징계를 심의해 의결했다. 지난달 28일 안양의 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은 심판 판정에 대해 SNS에 부정적인 글을 올렸다. 이 사안으로 상벌위는 안양 구단에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했다. 최 구단주는 지난달 24일 부산 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2 경기가 끝난 뒤 SNS에 "FC안양 구단주로서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불공정한 심판 판정에 강력히 항의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전북도 제제금 징계를 받았다. 지난달 21일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전북의 원정 팬이 그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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