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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대안' 결국 황선홍인가? 클린스만 위약금에 외국인은 비싸고 여론 좋지 않아...K리그 감독 선임도 '무리'
결국 황선홍인가?대한축구협회가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군을 11명으로 압축했다. 외국인이 7명, 국내파가 4명이다.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2일 "그간 취합된 후보 총 32명 중 11명을 후보 선상에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외국인 후보가 7명이나 되지만 이번에는 국내파 중 한 명이 선임될 가능성이 크다.우선, 축구협회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천안축구센터 건립에 막대한 자금이 투자되고 있다. 여기에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코치들에게 줘야 할 위약금도 상당히 많다. 클린스만 파동으로 외국인 감독에 대한 여론도 좋지 않다. 전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수립한 8가지 선임 기준인 ▲전술적 역량 ▲취약 포지션 보완 ▲성과와 업
해외축구
손흥민, 토트넘서 '흥했다!' 토트넘서 400경기 소화, 웨스트햄전서는 침묵...토트넘 4위 힘들 듯
손흥민(토트넘)이 침묵했다.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3~2024 EPL 3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손흥민은 이날 원톱으로 출격했다. 최전방과 측면을 넘나든 손흥민은 이날 두 차례 슛을 날렸으나 득점하지 못했다.영국 풋볼런던은 "세 차례 키 패스가 있었지만 공격 지역에서 공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평점 5를 매겼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6.54의 평점을 줬다. 토트넘의 시작은 좋았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티모 베르너가 페널티지역 왼 측면 깊숙한 지역까지 파고든 후 문전으로 넘
해외축구
성균관대 이동현 '치열한 U리그, 자기관리는 필수다'
성균관대학교 이동현은 자기관리에 소홀하면 도태될 수 있다며 U리그의 경쟁력을 강조했다.지난 29일 한양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4 U리그1 3권역 1라운드에서 성균관대가 한양대에 4-1 승리를 거두며 개막전에서 웃었다. 성균관대는 전반 3분과 전반 40분 각각 이동현, 김민재의 골로 달아난데 이어 후반 17분 이동현, 후반 40분 송창훈이 다시 한 골씩 보태 한 골에 그친 한양대를 제압했다.경기 후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인터뷰에 응한 이동현은 “어제를 포함해 그동안 선수단끼리 미팅을 정말 많이 했다. 준비했던 점들이 잘 나와서 뿌듯하다”며 “특히 우리가 수비 조직력을 비교적 못 맞춰서 수비에 신경 썼다. 물론 마지막에 한 골을
국내축구
'5월까지는 감독 선임 하겠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 '국내 4명·해외 7명'
대한축구협회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그간 취합된 후보 총 32명 중 오늘 회의를 통해 11명을 후보 선상에 올리기로 했다"며 "국내 지도자가 4명, 국외 지도자가 7명"이라고 전했다. 국가대표팀은 현재 사령탑 공백 상태다.1∼2월 카타르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졸전을 펼친 끝에 4강에서 탈락했고, 당시 선수들 사이 내분이 있었던 점도 대회 이후 드러나며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전 감독이 2월 16일 경질됐다.2월 20일 정해성 위원장 체제로 전력강화위가 새로 구성돼 새 사령탑 선임 작업에 들어갔고, 그 사이 3월 A매치 기간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
국내축구
"보도가 과장됐다" 린가드, 자신에 대한 김기동 감독 비판 보도 언론에 화살..."김기동 감독과 충분한 대화 나눠"
제시 린가드(FC 서울)가 김기동 감독의 자신에 대한 비판 보도가 과장됐다고 주장했다. 90mim는 1일(현지시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노팅엄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출신인 린가드는 지난 2월 한국으로 이적했지만 그의 신생 클럽에서 3번의 출전 후에도 여전히 골이나 어시스트가 없으며 클럽에서의 그의 실망스러운 시작은 김기동 감독으로부터 격렬한 비난을 불러일으켰다"고 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 감독은 지난달 16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후 기자들에게 "몇 분을 안 뛰는 선수가 설렁설렁 대고, 몸싸움도 안 해주고 90분 뛰는 선수들보다 못 뛰어다니면 축구선수가 아니라고 본다. 이름값으로 축구할 거 같으면 은퇴한 선수들 데
국내축구
진주시민축구단, 7일 전북현대모터스(B)와 K4리그 홈 개막전 격돌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7일 오후 3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B팀)를 불러들여 2024 K4리그 홈 개막전을 갖는다.지난달 23일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2R 충남아산FC(K2리그)와의 홈 경기에서 1대 0 승리를 거두는 등 각종 대회에서 3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은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어 좋은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이날 경기에 앞서 진주종합경기장을 찾은 시민, 팬들을 위해 오후 2시 10분부터 전자바이올린 공연, 선수단 사인볼 증정 등의 이벤트가 펼쳐진다.개막전과 식전행사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별도 입장티켓은 없다. 입장은 오후 1시 30분부터 가능하다.강경훈 시민축
국내축구
‘단독 선두’ 김천상무, 서울 꺾고 리그 3연승 노린다
김천상무가 FC서울을 상대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5R 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지난 경기에서 수원FC를 4대 1로 대파하고 다득점에 앞서 단독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김천은 기세를 몰아 정규리그 3연승을 노린다.▷ ‘팀 득점 2위’ 물오른 공격진, 서울 골망 정조준4R가 종료된 3월 31일 기준, 김천은 포항과 승점 9점 동률이지만, 다득점에 앞서며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천의 팀 득점은 8골로 울산(9골)에 이은 2위다. 김천은 물오른 공격력을 바탕으로 이번 경기에서도 서울에 골망을 흔들려 한다.김천 공격력의 핵심은 주장 김현욱이
국내축구
'K3리그 3라운드' 대전코레일, 화성 제압하고 개막 후 3연승
대전코레일FC(이하 대전코레일)가 화성FC(이하 화성)를 제압하고 개막 후 3연승을 달렸다. 30일 대전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4 K3리그 3라운드에서 대전코레일이 장동혁, 이창훈, 하재현의 골로 화성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결과로 개막 후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대전코레일(3승, 골득실 +4, 다득점 +5)은 경주한수원FC(3승, 골득실 +4, 다득점 +4)에 다득점에서 한 골 앞선 채 리그 1위에 올랐다.올해 16팀이 참가하는 2024 K3리그는 정규리그 성적만으로 순위를 가리며, 최하위 두 팀(16위, 15위)은 K4리그로 곧바로 강등된다. 14위 팀은 K4리그 플레이오프 승자와 치르는 승강결정전에 따라 잔류, 강등 여부가 결정된다.대전
국내축구
2024시즌 K4리그 거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의 짜릿한 승부
2024시즌 K4리그 거제시민축구단의 첫 경기이자 홈 개막전이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14시에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전년도 K4리그 최종 3위와 평균 홈 경기 관중 수 전체 2위로 창단 이후 역대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거제시민축구단은 2024시즌 K4리그 최종 우승을 위해 스스로를 담금질하며 실력을 갈고닦아 첫 홈 개막전에 출전했다. 개막전에는 거제시 정석원 부시장, 거제시의회 윤부원 의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경기 시작 전 현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 관계자들과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했다. 아울러, 2024시즌 K4리그 거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을 찾은 거제시민들은 힘찬 응원과 격려를 하며 즐거
국내축구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콜린 벨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4월 5일과 8일 저녁7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신세계 이마트 초청 친선경기’를 치른다.필리핀 여자 대표팀은 FIFA랭킹 39위로 한국(20위) 보다 낮지만 동남아시아의 신흥강호로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합류해 관심이 집중된다.경기장 입장은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경기당일 오후 5시부터 입장가능하며, 대표팀은 4월 1일부터 이천에서 훈련에 들어간다.
국내축구
거스 히딩크 감독 '축구종합센터가 한국축구 발전의 큰 힘 될 것'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한국축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설현장을 찾아 “내년 완공될 축구종합센터가 한국축구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히딩크 감독은 31일 오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조성중인 축구종합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박상돈 천안시장, 시공사인 동부건설 허상희 부회장과 함께 축구종합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설현장을 돌아봤다.히딩크 감독은 이날 현장을 본 뒤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을 맡아 한국에 처음 왔을 때를 떠올렸다. “당시 김포공항은 상당히 작은 공항이었고, 대표팀 훈련은 미사리의 훈련장에서 했다”라며 “당시 파주NFC 공사현장에
국내축구
"토트넘, 챔스 리그 원하냐? 그럼 루턴과 같은 팀은 반드시 이기고 고전해도 상대 물리쳐야"..."오늘 그들은 둘 다 해냈다"
유로스포츠닷컴은 3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UEFA 챔피언스 리그 축구를 원한다면 루턴과 같은 팀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 토트넘이 챔피언스 리그 축구를 원한다면 좋은 플레이 없이도 상대 팀을 물리쳐야 한다. 오늘 그들은 둘 다 해냈다"고 평했다.토트넘이 대한민국 축구 간판 손흥민의 막판 짜릿한 결승 골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3을 획득했다.토트넘은 이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루턴 타운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 손흥민의 역전 골로 2-1로 신승했다.손흥민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41분 티모 베르네에 이어 브레넌 존슨을 거쳐 연결된 패스를 침착하게
해외축구
[U리그1] 성균관대, 한양대 4-1로 꺾고 개막전 승리
성균관대학교가 한양대학교를 꺾고 2024 U리그1 개막전에서 승리를 챙겼다.29일 한양대 운동장에서 열린 2024 U리그1 3권역 개막전에서 성균관대가 이동현의 멀티골과 김민재, 송창훈의 득점에 힘입어 한양대에 4-1로 승리했다. 성균관대는 전반 3분과 전반 40분 각각 이동현, 김민재의 골로 달아난데 이어 후반 17분 이동현, 후반 40분 송창훈이 다시 한 골씩 보태 한 골에 그친 한양대를 제압했다.2022년 처음으로 1,2부로 나뉘어 승강제 도입 3년차에 접어든 U리그에는 올해 총 80개 팀이 참가한다. U리그1은 1~4권역, U리그2는 5~10권역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U리그1에서 각 권역 최하위를 기록한 4팀과 8위 중 하위 2팀을 더해 총 6팀이 강등
국내축구
올림픽대표팀 최종예선 참가 엔트리 23명 발표
대한축구협회는 4월 16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4 AFC U-23 아시안컵 겸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 참가할 올림픽대표팀 23명 엔트리를 29일 발표했다.참가 명단 대부분이 최근 사우디에서 열린 서아시아연맹 U-23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23명 엔트리 중 K리그 소속 선수 18명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이천에 소집돼 훈련한다. 이어 5일 UAE 두바이로 떠나 전지훈련을 실시한 뒤, 10일 대회가 열리는 카타르에 입국할 계획이다. 해외 클럽 선수들의 합류 일정은 추후 정해진다.참가 명단 중 작년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4강 멤버가 5명(김지수, 배준호, 강성진, 강상윤, 이영준)이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국내축구
전 국가대표 최대식 별세, 1994 월드컵.. 히로시마 AG 참가
1994년 미국 월드컵 참가 멤버이자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했던 전 국가대표 최대식 씨가 3월 27일 밤 늦게 별세했다. 오래전부터 지병을 갖고 있던 고인은 올초부터 건강이 급격하게 악화돼 비교적 이른 나이인 59세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빈소는 경남 함양군에 있는 함양제일병원이며, 발인은 30일 오전 8시다. 1965년 경남 함양에서 3형제중의 막내로 태어난 최대식은 함양군 안의초등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안의중을 거쳐 마산의 창신공고에서 미드필더로 전국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왼발잡이로 날카로운 킥과 패싱 능력을 자랑했던 그는 1984년 고려대학에 진학해서도 1학년때부터 주전자리를 꿰찼다. 졸업후 대우 로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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