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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민병헌, 연봉 2억8000만원에 도장
두산 외야수 민병헌(27)이 2억8000만원에 계약했다.두산 베어스는 13일 "외야수 민벙헌과 지난해 연봉 1억4500만원에서 1억3500만원(93.1%) 오른 2억8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민병헌은 지난해 타율 3할4푼5리, 162안타, 12홈런, 79타점, 16도루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시즌 초 무서운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장타를 갖춘 1번 타자라는 평가를 들었다.특히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타율 5할2푼6리(19타수 10안타)를 기록하면서 맨 앞에서 한국의 금메달을 이끌었다.민병헌은 "지난해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더 멋진 활약을 펼치겠다"면서 "구단에서 좋은 대우를 해준 만큼, 올해에는 팀 성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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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다가온 강정호-류현진 '꿈의 대결'
'한국의 A-로드' 강정호(28 · 넥센)의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입단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계약 합의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강정호는 신체 검사와 계약서 사인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갈 예정이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3일(한국 시각) "피츠버그가 강정호와 4년 1600만 달러(약 173억 원) 규모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4년 간 성적을 바탕으로 5년째 계약도 이뤄질 수 있는 옵션도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강정호는 전날 넥센 구단을 통해 오는 14일 미국으로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체 검사를 통과하면 계약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사실상 입단이 확정된 셈이다.이에 따라 강정호는 올 시즌 꿈에 그리던 미국 무대에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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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김광현, 제구력 갖추면 메이저리그 통할 것"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이만수 (前 SK 야구감독)프로야구 비시즌인 겨울. 야구팬들에게는 가장 잔인한 계절입니다. 그러나 새해 초부터 FA시장과 선수영입, 메이저리그 진출 등으로 야구계가 북적이고 있죠. 특히 프로야구 전설들의 행보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 이만수 전 SK 감독이 요즘 국내외 안팎으로 야구 꿈나무들을 지도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해설위원으로도 변신을 한다고 하는데 이 분이 바라보는 요즘 한국 야구 어떤 모습일까요? 또 최근 근황도 함께 여쭤보겠습니다. 화제의 인터뷰. 이만수 전 감독을 만나보겠습니다. 감독님, 안녕하십니까?[박재홍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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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연봉 서열 8위(?) 강정호…주전 유격수 '찜'
메이저리그는 연봉에 따라 출전 기회도 다르다. 같은 기량이라면 연봉을 많은 받는 선수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는 시스템이다. 단순한 메이저리그 진출을 넘어 연봉 협상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다.13일(한국시간) "강정호(28)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4년 16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는 ESPN 보도가 나왔다.이미 4년 2000만달러라는 CBS스포츠의 보도도 있었고, "강정호의 연봉 계약이 홈런은 아니다"라는 지역 언론 피츠버그 포스트 가젯의 전망도 나왔다. 결국 강정호가 14일 출국한 뒤에야 계약이 확정될 전망이다.하지만 4년 1600만달러의 계약 규모를 보면 강정호의 입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피츠버그는 지난해 총 연봉 78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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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강정호-피츠버그, 4년 1600만달러 합의"
강정호(28)와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계약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ESPN 칼럼니스트 짐 보든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피츠버그가 한국인 유격수 강정호와 4년 1600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보든은 신시내티 레즈, 워싱턴 내셔널스 단장 출신 칼럼니스트다.피지컬 테스트만 통과하면 계약이 마무리 된다는 보도다. 또 보도에 따르면 4년 동안의 성적을 바탕으로 5년째에는 옵션도 걸려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 역시 "강정호가 피지컬 테스트를 위해 피츠버그로 향할 예정이다. 통과하면 피츠버그의 일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국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최초의 야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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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훈, 1억500만원 계약…SK, 연봉 계약 끝
SK 외야수 임훈(30)이 다시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SK 와이번스는 12일 재계약 대상자 50명(은퇴 안치용 제외)과 2015년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임훈은 지난해 7500만원에서 3000만원(40%) 오른 1억500만원에 재계약하며 2년 만에 다시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임훈은 지난해 90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4리로 데뷔 후 최고 타율을 기록했다.투수 박정배도 1000만원 인상된 9000만원에 계약했고, 내야수 신현철은 400만원 오른 3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반면 투수 엄정욱은 2000만원이 깎인 5000만원에 계약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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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팀 유일 전 경기 출전 보답 '연봉 60% ↑'
두산 외야수 정수빈(24)이 지난해 활약을 보답받았다.두산은 12일 정수빈과 지난해보다 60.6%(8300만 원) 오른 2억2000만 원에 올 시즌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지난해 정수빈은 타율 3할6리 132안타 6홈런 49타점 32도루를 기록했다. 팀에서 유일한 128경기 모두 나섰고, 데뷔 첫 3할 타율을 달성했다.정수빈은 "신경을 써준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올 시즌에는 개인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매 경기 희생한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이외 내야수 김재호(29)는 5000만 원(42.7%) 오른 1억6700만 원에 사인했다. 지난해 122경기 타율 2할5푼2리 86안타 3홈런 54타점을 올렸다. 좌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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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아섭, 5억 연봉 계약 '1억 상승'
프로야구 롯데 외야수 손아섭(27)이 연봉 5억 원에 재계약했다.롯데는 12일 손아섭과 지난해보다 1억 원 오른 5억 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손아섭은 타율 3할6푼2리, 18홈런 80타점을 기록했다.우완 선발 송승준은 2000만 원 깎인 3억4000만 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송승준은 24경기 등판해 8승11패 평균자책점(ERA) 5.98을 기록했다.내야수 문규현은 6800만 원에서 1700만 원 오른 8500만 원에 사인했다. 지난해 77경기 타율 2할8푼1리 2홈런 27타점을 올렸다.사이드암 불펜 김성배는 2000만 원 삭감된 1억7000만 원에 사인했다. 지난해 46경기 1승 4세이브 11홀드, ERA 5.98의 성적이다.롯데는 2015년 연봉 재계약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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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전력질주"…NC다이노스 신년인사회
지난해 1군 진입 2년 만에 정규시즌 3위를 기록한 NC다이노스가 2015년 시즌 준비를 위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은 12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이태일 대표와 배석현 단장, 코칭스태프, 선수단, 직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김경문 감독은 미국에 체류중이어서 참석치 못했다.신년인사회는 대표 신년사와 선수단 대표 각오, 신규 영입선수단 소개, 구단주 영상 메시지, 직원소개, 단체 사진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태일 대표는 신년사에서 "또 한 번 거침없이, 전력질주 할 수 있는 시즌을 기원한다"고 소망과 의지를 다졌다.이 대표는 "2015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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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안치용, 정든 유니폼 벗는다
SK 안치용(36)이 정든 유니폼을 벗는다.SK 와이번스는 12일 "안치용이 13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최종 결정했다. 최근 김용희 감독 및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고, 선수의 뜻을 존중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신일고 시절 봉중근과 함께 고교무대를 휩쓸었던 안치용은 대학과 프로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하지만 2008년부터 LG에서 주전으로 활약했고, 프로야구 통산 13호 사이클링히트도 기록했다. 2010년 7월 트레이드를 통해 SK로 이적한 뒤에도 고비마자 극적인 적시타를 때려냈다. 통산 기록은 1226경기에서 타율 2할5푼6리, 32홈런.안치용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은퇴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무렵 김용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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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번에도 외국인 투수로 재미볼까?
삼성은 외국인 투수로 재미를 보지 못했던 팀 중 하나다.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시즌 도중 짐을 싼 투수만 10명. 재계약에 성공한 투수는 5명(나르시소 엘비라, 팀 하리칼라, 제이미 브라운, 브랜든 나이트, 릭 밴덴헐크)에 불과하다. 그나마도 엘비라, 나이트는 중간에 교체됐다.최근 삼성 외국인 투수의 성적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였다.2012년에는 미치 탈보트와 브라이언 고든이 각각 14승, 12승을 거뒀다.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 교체 없이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삼성은 재계약 대신 릭 밴덴헐크와 아네우리 로드리게스를 선택했다. 결국 2013년 밴덴헐크가 7승9패를 기록했고 로드리게스는 류중일 감독 앞에서는 금기어가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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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00이닝 달성은 '몸'에 달렸다
200이닝. 선발 투수라면 누구나 욕심을 내는 기록 중 하나다. 그만큼 꾸준히 경기에 나섰고, 기복 없이 던졌다는 상징이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에서 1년에 32~34경기에 등판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적어도 매 경기 6이닝 이상은 던져야 한다. 지난해에는 총 33명이 200이닝 이상을 던졌다. 팀 당 1명 꼴로 200이닝을 던졌으니 쉽지 않은 기록이다.류현진(28, LA 다저스)도 올해 목표를 200이닝으로 내걸었다.류현진은 한화 시절이었던 2006년과 2007년 200이닝을 돌파했다. 하지만 이후 5년,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 후 2년 동안은 200이닝을 달성하지 못했다.크고 작은 부상 때문이었다. 미국 진출 첫 해였던 2013년에도 발등, 허리에 가벼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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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루키]올 시즌 도약을 노리는 '동강대 끝판왕', 투수 우영재 ②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1편에서 계속)사실 전주고 전학과 함께 우영재는 주로 우익수로 활약했다. 그만큼 어깨가 싱싱했고, 야구선수답게 몸을 잘 만들면 성장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다. 또한,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야구가 오히려 프로에서 빛을 발한 경우도 분명 있었다. 일례로 해태 타이거즈(KIA 타이거즈 전신) 입단을 시작으로 한화-LG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송유석도 사실 고교 3학년이 되어서야 야구를 시작한 케이스였다. 더구나 그는 진흥고 입학 전까지 투창 선수로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던 이력을 지닌 선수였다. 특히, 하루에 배팅 볼 500~600개를 던져 주면서 본인만의 독특한 투구 방법을 익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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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연봉 2억원…공은 느려도 연봉 인상은 빠르게
공은 느려도 연봉 인상은 빨랐다.두산 베어스는 11일 "투수 유희관(28)과 연봉 2억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1억원에서 정확히 100% 인상된 금액이다.2009년 데뷔한 유희관은 2년 동안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입대했다. 복귀 첫 해였던 2013년 연봉은 2600만원. 하지만 10승7패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하면서 단숨에 1억원을 찍었고, 지난해에도 30경기에 등판해 12승9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하며 2억원의 연봉을 받게 됐다.특히 유희관은 지난해 국내 투수 가운데 최다인 177⅓이닝을 던졌다. 또 두산 좌완 투수로는 처음으로 2년 연속 10승 이상을 챙기는 등 토종 간판 선발로 자리매김했다.유희관은 "좋은 대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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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진출 무산' KIA 양현종 2억8천 오른 4억원에 도장
메이저리그 꿈이 좌절된 양현종(27)이 연봉 인상으로 쓰린 마음을 달랬다.KIA 타이거즈는 11일 2015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47명과 모두 계약을 마쳤다. 양현종은 지난해 1억2000만원에서 2억8000만원(233.3%) 오른 4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KIA 역대 최고 인상 금액(종전 2010년 최희섭 2억원 인상), 역대 최고 인상률(종전 2004년 신용운 등 200%) 기록이다.양현종은 지난해 29경기에 등판해 16승8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했다. 해외 진출 자격을 얻어 메이저리그 포스팅에 참가했지만, 예상보다 낮은 포스팅 금액 탓에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했다.특히 SK가 역시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한 김광현에게 연봉 6억원(지난해 2억7000만원)을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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