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시즌 타율이 0.261로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0-1로 끌려가다 8회에 3점을 뽑아 3-1 역전승했다. 76승 79패로 서부지구 4위를 기록했다.
다저스 김혜성은 7경기째 출전하지 못했다. 마지막 출전은 지난 15일이었다.
다저스는 4연승이 끝났지만 88승 67패로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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