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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서 6홈런!' 다저스에 오타니보다 더 잘 치는 선수가 있다...한국계 '현수' 에드먼, 올 시즌 최고의 트레이드 영입
제대로 물었다.LA 다저스가 트레이드로 영입한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29)이 최근 오타니 쇼헤이보다 더 나은 홈런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에드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투런포를 작렬했다. 시즌 6호다. 그런데 6개 홈런이 8경기서 나왔다. 무시무시한 페이스다. 에드먼은 7월 다저스로 이적한 뒤 재활 겻기를 소화하고 8월 20일부터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출장했다. 한 달 동안 11경기에서 0.275(40타수 11안타)의 타율로 예열했다. 홈런은 없었다.9월 10일까지도 홈런은 터지지 않았다. 그러나 11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2개의 홈런을 치며 기지개를 폈다. 이어 12일 컵스전에서도 2개의 대포를 날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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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호전되고 있다. 12일 안에 복귀 희망" 포스트시즌 등판하나?...밀러는 트리플A 강등
선발 로테이션이 붕괴된 LA 다저스에 한 줄기 빛이 보이고 있다.AM 570 LA 스포츠 데이비드 바세이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발가락 부상 중인 클레이튼 커쇼가 마이애미 말린스 홈 구장인 론디포파크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다고 전했다.바세이에 따르면 커쇼는 "왼쪽 엄지발가락이 호전되고 있다. 12일 안에 복귀할 수 있길 희망한다. 낙관적이다"라고 말했다.미국 CBS스포츠는 "다저스는 커쇼가 정규 시즌이 끝나기 전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지만 포스트시즌에는 출전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고 했다.커쇼가 정규시즌에는 더이상 던질 수 없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마운드에 설 수도 있다는 것이다.커쇼의 복귀 소식은 다저스에 큰 힘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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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시즌 다저스 기록도 깬다!' 오타니, 50개 치면 50-50과 함께 또 하나의 역사 써, 무엇?...추신수의 218개는 깼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시즌 48호 홈런을 터뜨렸다. 47호 이후 5경기 만이다.오타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오타니는 1회초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 1사 1루에서 몸쪽 아래로 들어온 상대 투수의 스위퍼를 받아쳤다. 타구는 시속 169.5㎞의 속도로 122.5m를 날아갔다.이후 타석에서는 삼진 2개와 땅볼 1개에 그쳤다.48호를 친 오타니는 이제 50-50에 홈런 2개와 도루 2개가 남았다.아울러 통산 219개 홈런으로 추신수가 깆고 있던 아시아인 기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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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등판 명분 점점 쌓인다'...밀러, 3경기 11.1이닝 17실점, 플래허티와 야마모토로 PS 치를 수 없어
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이 위험하다.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에 난타전 끝에 9-11로 졌다. 단순한 1패가 아니다. 이날 경기로 선발 로테이션이 완전히 무너졌다. 쓸만한 투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잭 플래허티 2명 뿐이다. 나머지 워커 뷸러, 바비 밀러, 랜든 낵은 믿을 수 없다.밀러는 이날 선발로 등판했으나 2이닝 7피안타 4실점했다. 3경기 연속 난타당했다. 11.1이닝밖에 던지지 못했고, 무려 17실점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8.52로 치솟았다. 선발 투수라 할 수 없는 처참한 성적이다. 당장 트리플A로 내려보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문제는 이런 밀러를 계속 데리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마땅히 올릴 투수가 없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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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김하성, 재활 경기할 곳이 없다! 트리플A 시즌 23일 끝...시즌 내 복귀 자체도 불투명 '시간 많지 않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복귀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김하성은 여전히 송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 가벼운 캐치볼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경기를 치르고 나면 정규리그 10경기를 남겨두게 된다. 김하성이 100% 송구를 할 수 있게 된다 해도 당장 경기에 투입될지도 미지수다. 한 달 경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러야 한다. 하지만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 시즌은 23일 끝난다. 더블A 샌안토니오 미션즈 시즌도 이미 끝났다. 재활 경기를 할 곳이 없다. 그렇다고 와일드카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김하성을 빅리그 경기에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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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출격 모두 호투' 일본 투수들 '맹위'...야마모토 4이닝 무실점, 이마나가 14승째, 다르빗슈는 미일 통산 202승 단독2위
일본 투수 3명이 같은 날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이례적인 모습이 연출됐다.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7일(한국시간) 선발 투수로 등판, 모두 호투했다.야마모토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투구 수 관리 차원에서 72개만 던지게 했다. 컵스와의 직전 경기 4이닝 1실점(자책점 0)에 이어 복귀 후 2경기 연속 호투였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63으로 낮아졌다.다저스는 9-0으로 완승했다.이마나가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역투, 팀의 9-2 승리를 이끌며 시즌 14승째를 챙겼다.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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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1천만 달러에 샌디에이고와 1년 재계약? 미국 매체 "샌디에이고에서의 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결론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샌디에이고 지역 매체인 이스트빌리지타임즈는 1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잔류시키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재정적 제약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매체는 "'하성 킴! 하성 킴! 하성 킴!'이라는 구호의 메아리가 펫코파크 전체에 울려퍼진다. 그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다.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이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팬들이 그를 좋아한다고 해도 무방하다"라며 "2021년 김하성에게 메이저리그 패스트볼 구속은 심각한 문제였다. 그는 어려움을 겪었고 117경기, 298타석에서 삼진율 23.8%를 기록했다. OPS는 .62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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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은 이미 버려졌다?...마이애미,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 가능성 낮아, KBO 복귀가 현실젹일 수 있어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했으나 트리플A로 깅등됐다. 40인 로스터에도 제외돼 마이너리그 신분이 됐다. 2년 차에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있었지만 마이너리그 신분인 상태에서 행사할 수는 없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윤석민을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하지 않았다. 스스로 나가달라는 메시지였다. 결국 윤석민은 자진 퇴단을 선택한 뒤 KIA 타이거즈와 계약하고 KBO로 복귀했다.고우석이 비슷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고우석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스프링 트례이닝에서의 부진으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이어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됐고, 조금 있다가 마이애미는 고우석을 양도지명하면서 그를 40인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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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냐, 복귀냐' 고우석의 선택은?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여부가 변수...본인은 빅리그 입성 의지 강해
고우석은 트리플A 16경기에서 2승 무패 1홀드 평균자책점 4.29를 남겼고, 더블A 28경기에서는 2승 3패 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8.04로 고전했다.특히 마이애미 이적 후 내려간 더블A 펜서콜라 소속으로는 2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10.42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고우석의 올 시즌 마이너리그 합계 성적은 44경기 4승 3패 4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6.54다.고우석은 펜사콜라에서 2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10.42의 처참한 성적을 남겼다. 전체 마이너리그 전제 성적은 44경기 4승 3패 4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6.54다.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계약을 체결했던 고우석은 MLB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서 탈락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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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 킴!" 연호 다시 터질까? 다시 송구 강도 높인다...이번에도 실패하면 시즌아웃! 샌디에이고는 여전히 복귀 기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의 김하성에 대한 응원은 가히 열정적이다. 5만 여명이 한 목소리로 "하성 킴"을 외친다. 잘 칠 때도, 못칠 때도 그에 대한 지지는 변함이 없다. 왜 그럴까?환상적인 수비 능력과 허슬 플레이, 필요할 때 한 방씩 터뜨리는 홈런, 성실한 자세 때문이다.그런데 한 달째 팬들은 심심해 하고 있다. 그가 없기 때문이다. 김하성은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어꺼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9월 초부터 송구 강도를 높이려 했으나 어깨에 불편함을 느낀 후 진행이 중단됐다.며칠 휴식후 김하성은 다시 공을 잡았다. 캐치볼부터 다시 시작한 그는 서서히 송구 강도를 높이고 있다.AP 통신의 에릭 허는 16일 김하성이 가벼운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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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에 취한 다저스, 이러다 '대역전'당할 수 있다...샌디에이고에 불과 3.5경기 차, SD와의 홈 3연전서 다 지면 몰라
LA 다저스는 지금 오타니 쇼헤이에 취해 정신줄을 놓고 있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중요한 4연전 중 첫 2경기를 맥없이 내줬다. 15일(이하 한국시간)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가 무너지면서 1-10으로 완패했다. 전날에는 2-6으로 졌다 . 남은 2경기 마저 내 줄 경우 지구 1위를 장담할 수 없다.다저스는 현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3.5경기 앞서 있다. 샌디에이고보다 한 경기 많은 1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아직은 다소 여유가 있다. 하지만 애틀랜타에 2경기를 다 내주면 상황은 급변할 수 있다. 26일부터 열리는 샌디에이고와의 3연전에서 뒤집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저스는 올 시즌 샌디에이고에 3승 7패로 절대 열세다. 다저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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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에게는 안 그랬는데...' 데버스 고의4구 패스한 콜에 미 매체들 "역대 가장 비겁한 볼넷" "몽유병 걸린 보스턴 타자들 폭발"
MLB 사상 가장 어처구니가 없는 장면이 연출됐다.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 대 보스턴 레드삭스의 2024 메이저리그(MLB) 라이벌전.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키스 선발 투수 게릿 콜은 보스턴의 라파엘 데버스가 타석에 들어서자 손가락을 4개 펴고 1루로 가라는 몸짓을 했다. 고의4구였다.감독도 아닌 투수가 자기 마음대로 고의4구를 내주는 '건방진' 모습이었다. 게다가, 콜은 4회초 1사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1회초 데버스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것이 전부였다. 고의4구를 내줘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콜은 사이영상 수상자다. 데버스는 강타자이긴 하지만 최근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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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가을에 더 잘 깨진다' '유리몸' 글래스나우, 복귀 준비 중 오른팔 '불편' 호소...포스트시즌 던질 수 있을까?
타일러 글래스나우(LA 다저스)는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유리몸'이다. 작년까지 투수 경력 8년 동안 120이닝을 던진 해가 단 한 번 있었다. 작년이었다. 시즌 초 부상으로 약 두 달 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별 탈 없이 120이닝을 소화했다. 덕분에 시즌 후 다저스와 5년 1억 365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유리몸'은 언제나 '유리몸'이다. 올 7월 초 허리 통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복귀 후 4차례 선발 등판 후에는 팔꿈치 문제로 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글래스나우는 14일(한국시간) 복귀를 위한 시뮬레이션 투구 중 팔에 불편함을 느꼈다. 포스트시즌 전까지 돌아올지 불투명해졌다.팔꿈치와 관련, 글래스나우는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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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는 '위선자'인가? 헤이먼 "보스턴은 4년 제의했으나 몽고메리가 거절"...몽고메리는 "보라스가 망쳤다"고 주장
MLB 인사이더인 존 헤이먼이 14일(한국시간) 조던 몽고메리가 보스턴 헤럴드에 자신이 레드삭스와 계약하면 기쁘겠다고 말했지만 그것이 전부 진실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헤이먼은 몽고메리가 보스턴을 플레이오프 경쟁자로 보지 않았으며 보스틘의 4년 계약 제안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몽고메리는 당시 3시간 동안 보스턴 측과 화상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헤이먼에 따르면 몽고메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결코 오지 않았다. 그는 또한 향후 4년 동안 총 7,200만 달러를 벌게 될 양키스와의 재결합도 거절했다. 결국 몽고메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2,500만 달러 상당의 1년 계약을 맺었다.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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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의 귀환! 연봉 7천만 달러 그냥 준 게 아니다? 로버츠 "오타니 포스트시즌 등판 충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올해 포스트시즌에 투수로 출전할 수 있을까? 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시즌 초반에는 불가능해 보였지만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로버츠는 시리어스XM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서 "항상 어떤 가능성에도 약간의 여백과 틈을 남겨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상황이 일치하고 필요성이 있고 게임과 (오타니의) 신체가 괜찮다면 모든 것이 그 상황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오타니가 플레이오프에서 반드시 마운드에 오를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불공평'하지만 그의 복귀 가능성은 올 시즌 투수 부상이 잦은 팀에게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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