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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는 KBO리그 출신 '집합소?'...레일리에 이어 켈리와 뷰캐넌도 영입, 다음은 누구?
신시내티 레즈가 KBO리그 출신들의 '집합소'가 되고 있다.2020년 롯데 자이언츠를 떠난 브룩스 레일리는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 후 스프링 캠프에서의 호투로 빅리거에 복귀했다.이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맹활약한 후 탬파베이 레이스를 거쳐 지금은 뉴욕 메츠에서 뛰고 있다. 올 시즌 8경기에 등판, 1승 무패 4홀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 중 토미존 수술을 받고 조기 시즌아웃됐다. 올해 연봉이 650만 달러다. 이어 LG에서 오랫동안 에이스로 활약한 '잠실 예수' 케이시 켈리도 미국으로 돌아가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공교롭게도 트리플A에는 아버지가 감독으로 있었다. 부자가 같은 팀에서 활약하는 진기한 모습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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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홈런이 위대해!" vs "아니다. 50-50이 더 위대하다!" MLB네트워크, 저지 vs 오타니 기록에 '갑론을박'...결론은?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와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다시 역사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오타니와 저지 중 누구 기록이 더 위대한가?'라는 주제를 놓고 '갑론을박'이 뜨겁다. 오타니는 50홈런-50도루에 도전하고 있고, 저지는 다시 한 번 60홈런을 기록하려고 하고 있다.이에 28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의 프로그램 'MLB 나우'에서 두 명의 전문가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야구 분석가 스티브 필립스와 크리스토퍼 루소는 오타니의 50-50의 가능성과 저지의 60 홈런의 가능성, 그리고 어느 기록이 더 나은가에 대해 격론을 펼쳤다.루소는 "나는 저지라고 생각한다. 그의 타율(0.333)은 오타니(0.292)보다 좋고, (프레디) 프리먼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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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좋아진다!' 고우석, 3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더블A 미시시피전서 1이닝 무실점으로 두 번째 홀드
미국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뛰는 고우석(26)이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마이애미 말린스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 소속된 고우석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블루 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애틀랜타 산하)와 마이너리그 더블A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1-0으로 앞선 8회초 팀의 두 번째 투수로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타자 아담 제브로우스키를 투수 땅볼로 처리한 뒤 코디 밀리건을 3루 땅볼로 잡았다. 이어 헤랄도 퀸테로를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고우석의 평균자책점은 12.46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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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못버텼다!' 타율 0.189 배지환, 한 달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올해 세 번째 옵션, 확장 로스터에 포함될까?
배지환(25)이 결국 마이너리그로 다시 내려갔다.피츠버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배지환을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로 보내고 재활 중이던 투수를 콜업했다.이로써 배지환은 지난달 27일 '택시 스쿼드'를 통해 빅리그로 승격한 배지환은 한 달 만에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갔다. 올 시즌 고관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채 시즌을 시작한 배지환은 5월 22일 빅리그에 올라갔으나 또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6월 말 부상자 명단에서 벗어났으나 또 뜨리플A로 내려갔다. 배지환은 잠시 빅리그에 머물 예정으로 있었으나 부상 선수가 속출해 계속 빅리그에 잔류했다.하지만 최근 유격수 오닐 크루스가 중견수로 이동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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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다저스가 버린 헤이워드, 하루 만에 '앙숙' 휴스턴 품으로
LA 다저스에게서 버림받은 제이슨 헤이워드가 하루 만에 새 직장을 찾았다.그런데 하필 다저스의 '앙숙' 휴스턴 애스트로스다. ESPN의 카일리 맥대니얼에 따르면 헤이워드는 다저스에서 방출된 지 불과 하루 만에 휴스턴과 계약했다.애스트로스는 현재 카일 터커가 60일 부상자 명단에 있어 헤이워드를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헤이워드는 크리스 테일러가 부상에서 복귀하자 양도지명됐다.헤이워드는 2023년 시즌 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다저스에 합류했고 개막일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그해 0.269의 타율에 15개 홈런을 기록하며 올해 9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올해는 .208/.289/.393, 6홈런, 25득점, 28타점, 4도루, 91 wRC+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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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가물가물' 갈길 바쁜 샌프란시스코, 하루에 주전 투수 2명 잃어...레이와 힉스, 15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갈길 바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악재가 생겼다. 주전 투수 2명이 한꺼번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샌프란시스코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사이영상 수상자인 로비 레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고, 조던 힉스는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팀을 이탈했다고 발표했다.레이는 7월 25일 복귀전에서 다저스를 상대로 5이닝 무안타와 8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지만, 다음 6번의 선발 등판에서 총 25 2/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했다. 전체 성적은 30 2/3 이닝 평균자책점 4.70이다. 볼넷 비율은 11.6%이고 탈삼진 비율은 33.3%다. 피홈런은 6개로, 이는 9이닝당 평균 1.76개다. 레이가 언제 복귀할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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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초베테랑' 리치, 44번 달고 빅리그 복귀...20시즌 째, MLB 최고령 선수
리치 힐이 빅리그에 콜업됐다.MLB닷컴 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가 트리플A에 있던 힐을 이날 콜업했다고 전했다.44세인 힐은 44번을 달 것으로 알려졌다. 힐은 지난 17일 레드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힐은 노퍽에서 열린 트리플A 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동안 탈삼진 2개, 볼넷 1개, 피안타 1개,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힐은 올 시즌 MLB 최고령 선수가 됐다. 힐은 아들 브라이스의 마지막 리틀리그 시즌을 지도하기 위해 지난 겨울 3구단의 메이저리그 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그리고는 시즌 후반기에 돌아오겠다고 했다.힐은 13개 메이저리그 팀에서 뛰었다. 이는 에드윈 잭슨(14)에 이어 메이저 리그 역사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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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크라운 달성해도 MVP가 안 된다고?...오주나, 오타니보다 성적 좋아도 MVP가 될 수 없다는 '이상한' 논리
현재로선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MVP가 유력하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오타니와 MVP 경쟁을 하고 있는 선수는 마르셀 오주나(애틀랜타 브레이브스)다.그는 27일(한국시간) 현재 타율 0.305, 홈런 37개, 타점 94개를 기록 중이다. 오타니는 0.292, 41홈런, 94타점이다. 타울은 오주나가 낫고, 홈런 부문에서는 오타니가 우위에 있다.오주나는 트리플 크라운(타율, 홈런, 타점 1위)을 노리고 있다. 2012년 이후 양대 리그 통털어 나오지 않고 있는 대기록이다. 내셔널리그는 1937년 이후 달성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오주나가 87년 만에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한다면 MVP를 노릴 수 있다.하지만, 설사 오주나가 트리플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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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계약은 역시 도박' '먹튀' 바에즈, 엉덩이 수술로 시즌아웃...6년 1억4천만달러 계약 후 타율이 0.221, 올핸 0.184 '처참'
유격수 하비에르 바에즈(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시즌아웃됐다.A.J. 감독은 27일(한국시간) 바에즈가 오른쪽 고관절 수술을 받을 것이며 올 시즌은 끝났다고 말했다고 MLBTR이 전했다.바에즈는 이미 요추 및 고관절 염증 증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올해 초에도 요추 염증으로 인해 한 달 가까이 결장한 바 있다.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바에즈는 2021년 말까지 wRC+ 104에 통산 .264/.307/.477을 기록했다. fWAR도 21.6이었다.이에 디트로이트는 2022시즌을 앞두고 바에즈와 6년 1억 4천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하지만 디트로이트에서의 성적은 처참하다. 올 시즌까지 wRC+ 69에 .221/.262/.347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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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과 이정후가 테이블세터로 뛰는 모습 상상해보라" SF 매체 "샌프란시스코는 김하성 영입해야" 강력 추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번 오프시즌에 김하성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샌프란시스코 매체 '아라운드 더 포그혼'은 27일(한국시간) "SF 자이언츠는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플레이오프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그들의 평범한 플레이는 기회에 대한 큰 자신감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며 "오프시즌을 앞두고 자이언츠는 유격수 김하성을 영입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을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다소 이상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2023년 수치보다 약간 낮은 .233/.330/.370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또한 부상이 심각해 보이지는 않지만 어깨 부상으로 생애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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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변호사야! 허락만 해주면 다 공개할 수 있어" 보라스, 몽고메리에 발끈...스넬도 "시장은 시장. 더 받고 싶으면 더 잘 던져!"
스캇 보라스와 그의 고객 블레이크 스넬이 조던 몽고메리에 강력한 반격을 가했다.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 투수 조던 몽고메리는 최근 보스턴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보라스가 지난 겨울 FA 협상을 망쳤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몽고메리는 FA 시장에서 대박을 노렸다. 하지만 협상은 기대와 달리 지지부진했고, 결국 개막 직전 애리조나와 1년 2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몽고메리는 7년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몽고메리는 "분명히 보라스가 협상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나와 내 아내는 이곳을 좋아했다. 그녀는 베스 이스라엘에서 1년 동안 있었고, 이 지역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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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 먹고 싶다!" 한국에 있는 한국인 형 보러 오겠다던 저지, 언제 오나?...WS 우승 또는 본즈 73개 홈런 기록 깨고 올까?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2년 전 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는 한국인 형 보러 한국에 갈 계획"이라고 했다.한국인 형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어릴 때 입양됐다. UC 버클리를 졸업했고 한국어, 영어를 포함해서 5개국어가 가능하다고 저지가 밝혔다.하지만 아직 오지 않고 있다. 저지에게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양키스와의 재계약 협상도 있었고, 오타니 쇼헤이와의 MVP 대결도 치열하게 펼쳤다. 62개로 아메리칸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도 깼다. 올해도 현재 51개를 치고 있다. 최근 10경기서 9개의 홈런을 양산하는 등 타격감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지금처럼 친다면 자신이 세웠던 AL 기록인 62개는 물론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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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왜 안 될까?' 트리플A 3할인데, 빅리그선 1할대, 2023년보다 부진...피츠버그, 언제까지 기다려줄까?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좀처럼 빅리거다운 타격을 하지 못하고 있다. 피츠버그는 그에게 기회를 주고 있지만 여전히 1할대 타율로 고전하고 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배지환은 2023년까지만 해도 미래가 밝았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2024년에는 나아질 것으로 기대됐다.하지만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고관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경쟁자가 많은 상황에서 치명적이었다.결국 주전 자리는 다른 선수에게 빼앗겼고,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트리플A에서 그는 펄펄 날았다. 트리플A는 그의 무대가 아니었다. 3할대 타율로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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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싫다니, 이런 '유일무이'한 선수가 있나!' 다르빗슈, 연봉 중 53억원 포기, 왜?...6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거부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자신의 연봉 중 400만 달러(약 53억 원)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SI닷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이 "다르빗슈는 급여를 다 챙길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며 "이런 선수는 처음 본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다르빗슈는 5월 31일 이후로 투구를 하지 않았다. 왼쪽 다리 압박감으로 15일 동안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이어 6월 19일 복귀를 위한 재활 경기를 소화하기 위해 마이너리그 팀으로 내려갔다. 그런데 7월 7일 갑자기 가족 관련 개인사정으로 메이저리그 40인 명단에서 제외돼 제한 명단에 올랐다. 제한 명단에 등재되면 급여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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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유망주 최현일, 사실상 시즌아웃? 갑자기 육성 명단 등재...올 시즌 더블A와 트리플A 5차례 왕복, 트리플A 성적이 더 좋아
LA 다저스가 키우고 있는 또 한 명의 한국인 유망주 최현일(24)이 사실상 올 시즌을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베이스볼 클럽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최현일을 육성 명단(Development List)에 올렸다. 육성 명단 프로그램은 마이너리그 유망주들의 육성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2021년 MLB가 제정했다. 팀과 함께 동행하지만 경기에는 나오지 않는다. 육성 명단은 또 부진한 선수를 쉬게 하면서 폼을 되찾게 해주기 위한 방편으로 활용되기도 한다.최현일은 2019년 3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한 뒤 미국으로 건너갔다.마이너리그 루키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 첫 해 14경기(11번 선발)에 등판해 5승 1패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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