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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졸한 싸움!' 오타니 MVP 놓고 언론 매체끼리 설전...뉴욕은 린도어 편, LA는 오타니 편, 서로 유리한 기록 내세워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MVP 타당성을 놓고 이젠 언론 매체끼리 '치졸한' 장외 설전을 벌이고 있다고 일본 매체 풀카운트가 6일 전했다.오타니는 올 시즌 내셔널리그 MVP 최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40-40 기록 달성에 이어 50-50에 도전 중이다. 그런데 뉴욕 언론 매체들이 메츠의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아 내야수를 MVP로 밀고 있다. 이에 LA 기자가 반박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치열한 논쟁이 펼쳐지는 등 분위기가 과열되고 있다. 뉴욕포스트에서 소셜 미디어 편집을 담당하는 댄 바텔스는 6일 자신의 SNS에서 오타니와 린도어의 성적을 비교하며 린도어가 MVP에 선정돼야 햐다고 주장했다.바텔스는 둘의 득점권 타율, 경기를 이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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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샌프란시스코행, 유망주 루치아노에 달렸다? "2루 수비 계속 불안할 경우 FA 시장서 내야수 찾을지 여부 결정"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최근 마이너리그 유망주 마르코 루치아노(22)를 콜업했다.루치아노는 한때 자이언츠의 미래 유격수로 여겨졌었다. 하지만 유격수로 성장시키는 데 실패했다.이에 자이언츠는 루치아노를 2루수로 실험하기로 했다. 9월 한 달 동안 그의 수비 능력을 자세히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MLB닷컴의 마리아 과르다도는 5일(한국시간) "루치아노가 2루 수비에서도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면, 자이언츠는 그가 그들의 장기 계획에 가장 적합한 곳이 어디인지, 그리고 이번 오프시즌에 FA 시장에서 도움을 찾는 것이 더 나은지 여부를 재평가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FA 시장에서 도움을 찾을 경우 김하성이 유력하다. 김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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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이런 거 할 수 있어?" 메츠 팬들, 오타니 MVP에 거센 반발...시즌 막판 되자 DH MVP 두고 격론, 린도어 MVP '급부상'
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느닷없는 지명타자(DH) MVP 타당성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8월까지만 해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MVP 선정에 태클을 거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는 40-40을 달성했고 지금은 전인미답의 50-50에 도전하고 있다.그런데 갑자기 뉴욕 메츠 언론 매체들과 팬들이 오타니의 MVP 선정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더니 지금은 오타니 MVP 불가 주장까지 하고 있다.이는 메츠의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 때문이다. 린도어는 메츠의 와일드카드 경쟁의 선봉장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fWAR에 따르면 린도어는 7.3으로 내셔널리그 1위에 올라있다. 오타니는 6.6으로 2위다. 린도어가 팀 공헌도가 오타니보다 높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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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맨' 배지환, 빅리그 1할대지만 트리플A 내려가자마자 타율 0.385...트리플A 시즌 타율도 0.357, 5일엔 4출루
트리플A로 내려간 배지환은 정녕 쿼드러플A 선수에 머물고 마는 것인가?빅리그 타율이 1할대인 배지환은 트리플A에서는 펄펄 날고 있다.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로 강등된 배지환은 4경기에서 13타수 5안타, 0.385의 타율을 기록했다. 트리플A 시즌 타율도 0.357이 됐다.배지환은 5일 미국 오하이오주 톨리도의 피프스서드 필드에서 열린 톨리도 머드헨즈(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2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볼넷으로 활약하며 팀의 9-6 승리에 힘을 보탰다.1회초 볼넷으로 출루한 배지환은 후속타로 홈을 밟았다.2회초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4회에는 파울팁 헛스윙 삼진당했다.그러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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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잡을 수 없는 고우석의 미스터리 투구'...이번엔 2이닝 무실점 호투
정말 미스터리다. 누구도 고우석이 롤로코스터 투구를 할 줄 예상하지 못했다.직전 경기에서 1이닝 동안 무려 29구를 던지며 2피안타 3볼넷 3실점(2자책)으로 부진했던 고우석이 이번엔 2이닝을 던지고도 실점하지 않았다. 시즌 내내 이렇다.마이애미 말린스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5일(한국시각)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엄의 리전스 필드에서 열린 버밍엄 배런스(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구원 등판, 2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1 동점인 상황에서 9회말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한 고우석은 세 명의 타자를 투수 땅볼, 유격수 직선타, 삼진으로 잡았다. 10회초 팀이 4점을 얻자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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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한 김하성, 미련없이 샌디에이고 떠나라!'...장기 계약 생각 없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대체자로 김혜성 노릴 수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3루수 맷 채프먼(31)이 소속 팀과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자이언츠 구단은 5일(한국시간) 채프먼과 6년간 총액 1억 5100만 달러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채프먼은 이번 시즌 136경기에서 타율 0.247 22홈런, 69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은 0.333, 장타율 0.445, OPS는 0.778이다.8시즌 동안 평균 타율 0.241, 출루율 0.329, OPS 0.789를 기록했다. 골드글러브상을 4차례나 받는 등 수비도 좋다.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은 시즌 초 김하성의 장기 계약과 관련, 시즌 중 김하성과 그의 에이전트와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시즌 중 프렐러가 김하성 측에 제의를 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시즌이 막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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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를 고의사구로 내보내면 참담한 일이 일어난다...고의사구 후 다음 타자 타율이 0.571
LA 다저스가 4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 가진 원정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승리했다.2-2로 맞선 10회초 다저스는 미구엘 로하스의 적시타로 3-2로 앞섰다. 이후 후 2사 2루에서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서자 에인절스는 그를 고의사구로 내보냈다. 다음 타자는 무키 베츠. 베츠는 콘트레라스의 초구 슬라이더를 그대로 받아쳐 좌월 3점포를 터뜨렸다. 시즌 15호 홈런이었다. 이 한 방으로 승부는 결정났다. 다저스가 6-2로 승리했다.오타니가 올 시즌 고의사구로 걸어나간 것은 모두 9차례다. 고의사구 후 다음 타자들은 0.571의 타율(7타수 4안타)에 8타점을 올렸다. 오타니와의 승부를 피해도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런데도 왜 오타니를 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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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도 아닌 소토가 오타니보다 많이 받아야 한다는 근거는? 오타니, 4억3780만달러 vs 소토 5억 6천만 또는 5억4천만달러 예상
오타니 쇼헤이는 올 시즌 전 LA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7천만 달러다. 하지만 10년 지급유예를 해 현재가치로는 4억3780만 달러다. 그런데 올해 25세의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가 오타니를 능가하는 계약을 노리고 있다. 시즌 후 FA 시장에 나올 소토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초기 추정치는 5억 달러였다. 최근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는 그 이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특히 뉴욕 메츠, 다저스, 샌프란시스교 자이언츠, 뉴욕 양키스와 같은 부자 구단들이 그의 서비스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애슬레틱 메츠의 팀 브리튼은 4일(한국시간) 소토의 가치는 14년 5억 6천만 달러 또는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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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복귀? 쉴트 감독 "1루 송구 임박했다. 회복과 복귀에 비교적 좋은 상황"...현지 매체 "이번 주 복귀할 수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복귀가 임박한 듯하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온 SI'는 4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크 쉴트 감독이 유격수 김하성의 이번 주 복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1루 복귀를 하다 어깨를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김하성은 지난 8월 19일 파드리스 경기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냈다"며 "쉴트 감독은 김하성이 이번 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시리즈에 복귀할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지만 회복에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했다"고 했다.매체에 따르면 쉴트 감독은 3일, '97.3 더 팬'에서 "이번 홈스탠드? 모르겠다. 그건 아직 결정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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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만 남았다!' 타티스 주니어+머스그로브+다르빗슈 복귀...샌디에이고, 김하성만 돌아오면 '완전체'로 포스트시즌 진줄
이제 김하성만 남았다.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있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3일(이하 한국시간) 72일 만에 전격 복귀했다.조 머스그로브는 돌아와 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선발 등판했고, 다르빗슈는 5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하성만 복귀하면 샌디에이고는 '완전체'를 구축, 포스트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문제는 김하성의 복귀 시점이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마이크 쉴트 감독은 김하성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했다. 타격 훈련은 하고 있으나 송구 훈련은 아직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주전 유격수가 1루 송구를 하지 못한다면 복귀해서는 안 된다. 쉴트 감독은 김하성의 어깨가 송구에 아무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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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아왔다!' 타티스 주니어, 2번 타자로 전격 복귀...72일 만에 디트로이트전 우익수로 선발 출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3일(한국시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돼 팀에 전격 복귀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이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타티스는 부상 전까지 강력한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80경기에서 .279/.354/.468의 라인과 wRC+ 133을 기록했고, 리그 평균 수준의 수비 성적을 받았다. fWAR도 2.3을 마크하고 있었다.타티스는 오른쪽 대퇴부 스트레스 반응을 겪으며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의 자리를 아련하기 위해 외야수 브라이스 존슨을 트리플A로 보내는 한편 호세 아조카를 양도지명(DFA)했다.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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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경기 남았다' '태산명동 서일필' 고우석, 유종의 미는 거둬야...더블A 시즌 16일 끝, 내년 거취 최대 관심사
고우석의 시즌이 끝나가고 있다.마이너리그 더블A 시즌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끝난다. 따라서 고우석은 앞으로 4~5차례 더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결론적으로, 고우석에게 2024년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즌이다. 심하게 말해 완전 '실패작'이다. '태산명동 서일필'이다. 미국프로야구의 매서움을 경험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밖에 없다.고우석은 올 시즌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450만 달러에 계약하고 화려하게 메이저리그에 입성하는가 했다. AJ 프렐러 단장은 고우석이 마쓰이 유키, 로베르트 수아레즈와 마무리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큰소리쳤다.하지만 메이저의 벽은 높았다. 스프링 트레이닝부터 꼬였다. 기복 심한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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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날개 달았다!' 타티스 주니어,72일 만에 복귀...김하성은 언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3일(한국시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돼 팀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이 보도했다. 72일 만이다.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의 40인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한 명을 정리해야 한다.타티스는 부상 전까지 강력한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80경기에서 .279/.354/.468의 라인과 wRC+ 133을 기록했고, 리그 평균 수준의 수비 성적을 받았다. fWAR도 2.3을 마크하고 있었다.타티스는 오른쪽 대퇴부 스트레스 반응을 겪으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TR에 따르면, 그의 복귀는 확실히 파드리스에게 좋은 소식이지만, 라인업의 대부분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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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방석' 로버츠 감독, 포스트시즌 조기 탈락시 해고"...후임에 류현진 전동료 슈마커 '급부상'
구단 사장 또는 단장이 슈퍼스타들을 비싸게 사서 데려오면 감독은 좋으면서도 불안하다. 성적이 좋으면 본전이지만, 나쁘면 경질되기 때문이다. LA 다저스는 올 시즌 전 무려 10억 달러를 투자해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등을 영입했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정말 좋아했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불안감도 자리했다. 수긍할 수 있는 성적을 내지 못하면 해고될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그 불안감이 현실이 될 수도 있게 됐다.블리처리포트와 스포팅뉴스는 최근 다저스가 올 포스트시즌에서 조기 탈락할 경우 로버츠 감독은 새 직장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다저스는 지난 2022년과 2023년 100승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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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롤러코스터가 있나?' 고우석, 이번에는 볼넷 양산...미시시피전서 1이닝 2피안타 3볼넷 3실점(2자책), ERA 12.60
고우석의 '롤러코스터' 투구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3경기 무실점하더니 2경기 연속 실점했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서콜라 블루와후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더블A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와의 경기에 9회 구원 등판, 1이닝 2피안타 3볼넷 3실점(2자책)으로 부진했다.고우석은 이날 3-6으로 뒤진 9회에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를 범타로 잡았다. 데이비드 플렛처에 볼넷을 내줬으나 데입드 맥케이브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그러나 에단 워킹거에게 볼넷을 내준 게 화근이었다. 후속 코디 밀리건에 좌측 2루타를 허용, 2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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