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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강정호 음주운전과 라루사 음주운전은 너무 닮아...결과도 같아야
강정호의 음주운전과 토나 라루사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의 음주운전은 닮은 점이 많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성공한 강정호는 지난 2016년 시즌이 끝난 후 ‘금의환향’했다. 그러나 혈중알코올농도 0.084% 상태로 운전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법원은 강정호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강정호는 메이저리그에 복귀하기 위해 주한미국대사관에 취업비자를 신청했지만, 대사관은 그의 음주운전 경력을 문제 삼아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2017년을 통째로 날려버린 강정호는 파이어리츠의 눈물겨운 로비에 힘입어 2018년 4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비자를 발급받아 미국에 입국했다.천신만고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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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감독, 외조카 스가노의 MLB 진출을 허락할까?
포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1시즌에 포스팅할 밀본 프로야구(NPB) 촐신이 1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2021시즌 MLB에서 뛸 수도 있는 NPB 선수들을 조명하면서 특히 스가노 도모유키 의 MLB 진출에 큰 관심을 보였다. MLB닷컴은 “스가노가 2017년과 2018년에 NPB 최고 투수로 사와무라상을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사와무라상은 MLB의 사이영상에 해당한다. MLB닷컴은 또 스가노의 성적이 뉴욕 양키스에서 뛴 다나카 마사히로와 마에다 켄타(미네소타 트윈스)가 미국으로 떠날 때의 성적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스가노를 다나카와 마에다와 같은 급으로 평가한 것이다. MLB닷컴은 이어 “요미우리는 오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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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터야, 퍼펙트야?" 베이브 루스가 남긴 1타자 도루자, 후속 26타자 범타
베이브 루스는 오타니 쇼헤이처럼 현역 시절 ‘이도류’였다. 1917년 6월 23일, 당시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고 있던 베이브 루스는 홈구장인 펜웨이파크에서 워싱턴 세네터스전 설발 투수로 등판했다. 1회 초 워싱턴의 선두 타자 레이 모건을 상대한 루스는 그에게 볼넷을 내줬다. 그러자 다혈질인 데다 성미가 급한 루스는 주심 브릭 오웬스에게 거칠게 항의했다. 스트라이크를 볼로 선언했다는 것이다. 당시 신문 보도에 따르면, 루스는 오웬스에게 “눈 좀 떠라. 그리고 계속 는 뜬 상태로 있어라”고 소리쳤다. 성미 급한 오웬스도지지 않았다. 루스에게 “공이나 던져라. 계속 떠들면 쫓아내겠다”고 경고했다. 이 말을 들은 루스는 더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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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7] 피츠버그 파이리츠(Pirates)는 왜 ‘해적들’이라는 팀 명칭을 사용할까
이상해도 너무 이상했다. 자신들을 스스로 해적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녔으니까 말이다. 얼마나 강심장들이기에 해상강도를 뜻하는 해적이라는 말을 자신들의 팀 이름으로 내걸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소속의 피츠버그 파이리츠(Pirates). 직역하면 피츠버그 해적들이라는 뜻이다. 김병현(2008년), 박찬호(2010년), 강정호(2015-2019년) 등 스타 코리안 리거들이 거쳐가 한국팬들에게도 낯이 많이 익은 팀이다. 국내서 한글 표기를 ‘파이어리츠’로 하냐, ‘파이리츠’로냐 논쟁이 있었다. 국립국어원이 파이리츠라고 외래어 표기법을 지정했다. MLB 역사에 따르면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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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에게 물어봐"...화이트삭스, 음주 운전 체포 사실 드러난 라루사 감독 거취 '고민'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토니 라루사(76) 신임 감독이 화이트삭스 음주 운전 혐의로 새 사령탑으로 부임하기 하루 전인 10월 28일 법원에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방송 매체인 ESPN은 9일(이하 현지시간) 라루사 감독이 지난 2월 음주운전 사고를 내 체포된 사실이 있다고 보도했다.ESPN에 따르면, 라루사 감독은 2월 24일 오후 11시 40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 공항 인근에서 도로 연석에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출동한 경찰에게 타이어가 펑크났다며 둘러댔으나 술 냄새를 맡은 경찰이 라루사 감독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했다.라루사 감독이 음주 측정에 응하지 않자 경찰은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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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후보' 김광현, 단 1표도 얻지 못해...데빈 윌리엄스 MLB 내셔널리그 신인왕 '등극'
밀워키 브루어스의 우완 투수 데빈 윌리엄스(26)가 내셔널리그(NL)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했다.윌리엄스는 10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를 통해 발표한 신인왕 발표에서 1위표 14장, 2위표 6장, 3위표 7장을 받아 총 9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최종 후보에 오른 알렉 봄(피츠버그 파이리츠), 제이크 크로넨워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74점으 받았다. 윌리엄스는 올 시즌 불펜으로 22경기에 출전해 27이닝을 소화하며 4승 1패 평균자책점 0.33으로 활약했다.김광현은 올 시즌 8경기 39이닝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아쉽게 득표하지 못했다.아메리칸리그(AL) 올해의 신인상은 시애틀 매리너스의 외야수 카일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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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팀내 연봉 서열 2위로 내려앉나...토론토, 스프링어 1천395억 원 투자?
류현진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와 결별하는 조지 스프링어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LB네트워크는 10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토론토가 외야수 스프링어와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류현진을 앞세워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는 등 재미를 본 토론토는 이번 겨울에서도 적극적인 전력 보강에 나설 전망이다. MLB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스프링어의 FA 계약 규모를 5년간 1억2천500만 달러(약 1천395억 원)로 예상했다.최상급의 타격 능력과 준수한 수비를 갖춘 스프링어는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이었다.스프링어는 휴스턴에서 퀄리파잉 오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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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갖고 그래?" '사인 훔치기' 해임 휴스턴 애스트로스 전 단장, 구단 상대 245억원 소송 '이전투구'
이른바 ‘사인 훔치기’로 해임된 제프 루노 전 휴스턴 애스트로스 단장이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형사가 아닌 민사 소송 때문이다. 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루노 전 단장은 결백을 주장하며 휴스턴 구단을 상대로 2천200만 달러(약 245억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루노 전 단장 측은 소장에서 2017년과 2018년에 선수단이 행한 사인 훔치기 과정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휴스턴 구단이 사인 훔치기의 책임을 자신에게 덮어씌웠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루노 전 단장 측은 “계약은 구단 정책의 중대한 위반 행위나 사기 행위 등 범죄 행위, 구단 업무와 관련한 중요한 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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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6] 디트로이트 타이거스(Tigers)는 왜 호랑이 이름을 가졌을까
미국, 일본, 한국 3개국 프로야구에서 타이거스팀이 비슷한 시기에 맹위를 떨치던 시대가 있었다. 1980년대 초· 중반이었다. 한국의 해태 타이거스가 가장 먼저 정상에 올랐다. 김응룡 감독이 이끌던 해태 타이거스는 한국 프로야구 원년 이듬해인 1983년 한국시리즈서 김동엽 감독이 사령탑이었던 MBC 청룡을 4승1무의 성적으로 물리치고 첫 타이틀을 차지했다. 1984년에는 미국 프로야구(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4승1패로 앞서며 우승을 안았다. 1985년에는 일본시리즈서 오사카 부근 효고현에 연고를 둔 한신 타이거스는 세이부 라이온즈를 4승2패로 따돌리고 패권을 가져갔다. 2020년 현재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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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세리머니 때문에 홈런이 3루타로 둔갑한 '황당' 사건
홈런 세리머니를 하다가 홈플레이트를 밟지 않아 홈런이 취소된 ‘황당한’ 일이 2019년 9월 4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발생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구단 산하 하이 싱글A 팀인 파예트빌 우드패커스의 ‘유망주’ 미구엘란젤 시에라는 이날 다운이스트우드 덕스와의 캐롤라이나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장쾌한 좌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기고만장한 시에라는 베이스를 유유히 돈 후 홈으로 들어오면서 홈런을 자축하는 점프 세리머니를 했다.그리고 그는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덕아웃으로 사라졌다. 다음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자 주심은 플레이볼을 외쳤다. 이때 타석 주위가 술렁거렸다. 영문을 모르는 타자는 타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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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만 146억달러 재력가 코헨이 인수한 뉴욕 메츠, 큰 돈 앞세워 팀 개편작업 착수
순자산만 146억달러의 헤지펀드 매니저 스티브 코헨이 뉴욕 메츠를 24억 달러에 인수하는 작업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팀 개편을 시작했다. 코헨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식적으로 우리는 문을 닫았다"며 팀 칼러를 본격적으로 개편하겠다는 방침을 알렸다고 미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보도했잣다. 메츠의 팀개편 작업이 주목을 끄는 것은 구단주 코헨이 엄청난 부를 투입해 구단 분위기를 크게 바꿀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포브스에 따르면 코헨은 먼저 팀 실무진 개편부터 단행했다. 단장이었던 브로딘 반 와게넨이 2년만에 물러났으며 그의 참모진인 앨러드 베어드 , 아담 구트리지 부단장, 재러드 배너 선수개발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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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이 왜 거기서 나와?" 미국 CBS스포츠,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들지도 않은 콜을 2위에 올려...류현진은 3위
미국의 CBS스포츠가 ‘황당한’ 가상투표를 했다.2020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등에 공식 후보에 오르지도 않은 선수에게 표를 주는 ‘희한한’ 투표를 한 것이다. CBS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자사 야구 기자 5명을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문제는, 2위가 뉴욕 양키스의 게릿 콜이라는 점이다. 콜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선정한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포함되지도 않았다. BBWAA 선정 최종 후보 3인은 류현진을 포함해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마에다 켄타(미네소타 트윈스)다. 이들을 놓고 가상투표를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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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5] 필라델피아 필리스(Phillies)는 왜 ‘필리스’라는 팀이름을 갖게 됐을까
미국 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소속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그냥 평범한 팀 이름이 아니다. 미국 프로스포츠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팀이다. 당연히 미국프로야구(MLB)에선 가장 오래된 팀 가운데 하나다. 1776년 미국 독립선언을 한 기념비적인 연고팀답게 필라델피아 필립스는 MLB 역사의 보고이다. MLB 초창기 팀들이 도시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아직까지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팀 로고 뒤에 미국 독립선언의 상징물인 자유의 종 그림이 있어 역사 도시의 야구팀임을 알게 해준다. 경기장 내에도 똑같이 생긴 종이 하나 있는데 선수들이 홈런을 치면 종소리가 울린다. 국내 스포츠팬들에게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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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게릿 콜 2021 개막전 '빅뱅' 맞대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메이저리그 (MLB) 최고 연봉자 게릿 콜(뉴욕 양키스)의 맞대결이 마침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LB 2021 시즌 일정에 따르면, 토론토는 내년 4월 2일 오전 2시 5분 (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와 원정경기로 시즌을 시작한다. 토론토가 제1선발을 영입하지 않는 한 류현진이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설 겻이 확실시된다. 콜 역시 양키스가 제1 선발감을 데려오지 않는 한 이날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되면 류현진-콜의 ‘빅 매치’가 시즌 첫 경기부터 이뤄지게 되는 것이다. 둘은 2020시즌 만나지 못했다. 류현진은 두 차례 양키스를 상대했으나 콜의 등판 일정이 달라 마운드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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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훔치기'를 하고, 퍼펙트와 노히트 노런이 께지고, 끝내기 홈런이 끝내기 안타로 둔갑한 MLB '최악'의 경기
무려 12회까지 파펙트게임을 했으나 승리는커녕 패한 투수가 있다. 메이저리그 전무후무한 기록은 1959년 5월 26일에 나왔다. 당시 피츠버그 파이리츠 투수 하비 해딕스는 9이닝 동안 단 한 명도 내보내지 않았다. 하지만, 상대 밀워키 브레이브스(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투수 류 버뎃 역시 산발 8안타를 맞으면서도 단 1점도 내주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연장으로 돌입했다. 해딕스는 이후에도 12이닝까지 퍼펙트 게임을 이어 갔다. 상대 투수 버뎃 역시 연장 13회 초까지 12개의 안타를 맞았으나 1점도 내주는 않았다. 문제는 13회 말이었다. 3루수가 그만 송구 실책을 범해 퍼펙트가 깨지고 말았다. 선수 타자 타구를 잘 잡아 1루에 던졌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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