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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사치세 벌금 줄이려 프라이스 ‘블록버스터’ 트레이드?
LA 다저스가 가파르게 오른 사치세 벌금을 줄이기 위해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트레이드할 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CBS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이 스프링캠프 중에 트레이드가 분명 있을 것이라고 말한 사실에 주목하고, 사치세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프리드먼 사장이 프라이스를 트레이드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프라이스는 2020시즌을 앞두고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무키 베츠와 함께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옵트아웃을 선언하며 1년을 통째로 날렸다. 2021시즌이 다저스 데뷔해인 셈이다. 다저스는 프라이스에게 향후 2년간 3100만 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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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리안 메이저리거(종합)] 김광현 4실점, 김하성 2타수 무안타, 최지만 1타수 무안타
4일(한국시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성적은 좋지 않았다. 김광현은 시범 경기 첫 등판에서 3분의 2이닝 동안 4실점(3자책)으로 부진했고, 김하성과 최지만은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지난 시즌 김광현은 시범경기와 자체청백전에서 총 14이닝을 던져 무실점했다. 자책점이 ‘제로’였다.이어 정규리그에서도 1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그러나 올 시즌 시범 경기에서는 좋지 않게 출발했다. 이날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김광현은 ⅔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며 4실점(3자책) 했다. 삼진은 2개를 잡았다. 선발 경쟁을 해야 했던 지난 시즌과는 다른 분위기였는지 긴장감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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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LB 판도 시리즈] LA 다저스 2연패 가능할까?...샌디에이고가 변수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1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범경기가 한창이다. 지난 시즌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사태로 제 때에 개막하지 못한 MLB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올 시즌은 예정대로 4월 2일(한국시간)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60경기로 대폭 축소돼 열렸던 지난 시즌에서는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 그러나, 162경기로 열리는 올 시즌에서도 다저스가 정상을 차지할 것인지는 미지수다. 시즌 개막이 임박하자 미국 매체들이 2021시즌 파워랭킹을 발표하는 등 올 시즌 판도를 예상하는 기사들을 양산하고 있다. 이들 매체들의 전망을 종합해 2021 MLB 판도를 전망해본다. 우선, 가장 관심이 되고 있는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누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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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ERA '제로' 김광현, 올시즌 시범경기 첫 등판서 ⅔이닝 4실점 ERA 40.50
지난 시즌 김광현은 시범경기에서 '언히터블'이었다.시범경기와 자체청백전에서 총 14이닝을 던져 무실점했다. 안타는 6개 허용했고 볼넷은 3개였다. 반면, 삼진은 19개나 잡아냈다.시범경기에서의 호투는 정규리그에서도 이어졌다. 1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덕분에 올 시즌 선발 투수 로테이션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그랬던 김광현이 올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쓴맛을 봤다.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⅔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며 4실점(3자책) 했다. 삼진은 2개를 잡았다. 평균자책점은 40.50이다.아직 몸이 덜 풀린 듯했다. 지난 시즌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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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범경기 중 양키스전 등판 안 할 것”...토론토 선 "시즌 초부터 그의 투구 내용 보여줄 필요가 없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에이스 류현진을 메이저리그 2021시즌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전에 등판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은 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은 매우 세심하게 등판 준비를 하고 있다”며 “그레이프츠룻 리그에서 리그 라이벌인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류현진을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류현진이 5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나오게 되면, 1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16일 디트로이트전, 21일 필라델피아전, 26일 필라델피아전에 각각 나서게 된다. 양키스와 볼티모어전에는 등판하지 않는 일정이라는 것이다. 류현진이 양키스전에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이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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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청신호?’ 텍사스 아리하라, 2이닝 3실점 ‘호된 신고식’
텍사가 레인저스가 야심차게 영입한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가 메이저리그 첫 시범 경기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아리하라는 3일(한국시간) 애리조나에서 열린 MLB 시범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나 2이닝 동안 1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으로 3실점했다. 아리하라는 텍사스와 2년 총액 77억 원에 계약했다. 지난 시즌 일본 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24경기에 등판해 8승 9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으며 2019년에는 24경기에서 15승 8패 평균자책점 2.46으로 호투했다. 한 경기를 보고 판단하긴 어려우나 일단, 아라히라는 택사스 수뇌부에 좋은 인상을 심어주진 못했다. 아리하라의 부진은 선발 진입을 노리고 있는 양현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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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주니어 ‘만루홈런’ 속편 개봉...애리조나전서 134m 대형 그랜드슬램 터뜨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쳤다.타티스(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메이저리그 2021시즌 시범 경기 2회 만루 기회에서 노장 투수 칼렙 스미스의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혼런을 쳤다. 비거리 134m의 대형 홈런이었다.타티스는 홈런을 친 후 1루를 향해 세 걸음을 걸은 후 미묘하지만 권위있는 배트 플립을 선보였다. 타티스는 지난 시즌 이른바 ‘슬램 디에고’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주역이었다. 샌디에이고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4경기 연속 그랜드슬램을 기록한 팀이 됐다. 타티스는 지난달 샌디에이고와 메이저리그 최장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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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MLB 시범경기 두 경기만에 첫 안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6)이 빅리그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다.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뒤 5회에 교체됐다.그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팀 선발 카일 헨드릭스를 상대로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첫 안타는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선두 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바뀐 투수 렉스 브라더스를 상대로 깨끗한 좌전 안타를 기록하며 1루를 밟았다.몸쪽 공을 레벨 스윙으로 끌어 쳤으며 후속 타선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김하성은 1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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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첫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서 2타수 무안타.... 모두 외야 뜬공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시범경기 데뷔전부터 빅리그 정상급 투수와 맞섰다. 시애틀 선발인 좌완 마르코 곤살레스는 2019년 16승 13패 평균자책점 3.99로 활약했다. 팀당 60경기의 단축 시즌을 치른 2020년에도 7승 2패 평균자책점 3.10으로 호투했다.김하성은 1-1로 맞선 2회초 1사에서 곤살레스를 상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초 1사에서는 시애틀의 3번째 투수 키넌 미들턴과 풀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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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벽 정말 높네"KBO 18승 투수 후랭코프, 콜로라도전서 2이닝 3실점 부진
2018년 두산 베어스 시절 18승을 올린 바 있는 세스 후랭코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메이저리그에서 또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후랭코프는 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1시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범겡기 개막전서 2이닝 2실점했다. 후랭코프는 이날 애리조나의 3번째 투수로 5회에 등판해 2이닝을 던졌으나 콜로라도 타자들에게 3안타 1볼넷을 내주고 2실점했다. 후랭코프는 애리조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스프링캠프에 초청받았으나 첫 등판부터 인상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주지 못해 메이저리그 합류에 적신호가 켜졌다.후랭코프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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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61. 이승엽, 일본 프로야구로 날다
이승엽은 고교졸업 후 바로 프로에 뛰어들었다. 당시로선 흔치 않은 일이었다. 한양대가 그를 강렬하게 원했지만 그는 ‘프로야구선수에게 대학이 무슨 소용인가’라며 1995년 삼성에 직행했다. 타자는 아니었다. 투수였다. 고교시절 투수로 활약했으니 당연했다. 하지만 부상이 있었다. 이승엽을 본 백인천감독은 ‘타자로서의 자질이 더 뛰어나다’고 했다. 최고의 타자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타자로의 전향, 그것은 이승엽의 인생을 바꾼 엄청난 터닝포인트였다. 일본과의 많은 경기에서 고비마다 홈런을 쏘아 올려 ‘국민타자’로 불린 이승엽은 삼성 시절 프로 3년차인 1997년 37홈런으로 홈런 1위에 오른 뒤 2003년 일본에 가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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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도 연장계약?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MLB 복귀 2년차에 퇴보한 미콜라스 전철 밟을 수도 있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지역 매체가 김광현의 연장계약 가능성을 분석했다. 레드버드랜츠는 최근 올해로 2년 계약이 끝나는 김광현에 대해 세인트루이스가 연장계약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이 매체는 김광현이 지난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다면서, 세인트루이스가 스프링캠프 중에 연장계약을 해온 패턴을 올해도 따른다면 김광현이 잠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그러나, 김광현의 연장계약에 회의적인 이유도 있다고 분석했다. 김광현이 마일스 미콜라스의 전철을 밟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미콜라스는 일본프로야구(NPB)를 거쳐 MLB에 복귀한 첫 해였던 2018년 18승 4패, 평균자책점 2.8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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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추신수 선배처럼 나중에 한국 돌아갈 것"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앞으로 MLB에서 성공적으로 뛴 뒤 추신수(39·신세계그룹 이마트)처럼 KBO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친 뒤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이같은 말했다. 최지만은 '나중에 추신수처럼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나'라는 질문에 대해 "정말 좋은 길이다. (추)신수 형의 길이 나의 길"이라고 밝혔다.이어 "추신수 형이 활약을 펼친다면 (한국에서) 메이저리그 출신 선수들이 좋은 이미지를 가질 것"이라며 "나도 좋은 실력을 갖추고 한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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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타티스처럼!" 휴스턴 코레아 “시즌 개막 전까지 연장계약하자" 구단에 최후통첩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가 구단에 최후통첩을 날렸다. 코리아는 26일(한국시간) “휴스턴 구단이 나와 연장계약을 하길 원한다면 시즌 개막 전에 하길 바란다. 느낌이 좋다. 나는 올 시즌 아주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다. 일단 시즌이 시작되면 나는 연장계약과 같은 문제로 집중력을 잃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연장계약 문제를 시즌 개막 전까지 매듭짓자는 말이다.코레아는 2012년 휴스턴에 드래프트된 후 줄곧 휴스턴에서만 활약했다. 올 시즌이 끝나면 코레아는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아직 휴스턴 구단과 코레아가 연장계약 건으로 접촉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제임스 클릭 휴스턴 단장은 코레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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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냐 극적 계약이냐 갈림길’...야시엘 푸이그의 마지막 희망은 다저스 ‘원수’ 휴스턴?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가 아직도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푸이그를 원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히스패틱계 매체인 콘라바세스리에나스는 26일(한국시간) “푸이그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며 휴스턴이 그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뉴욕 양키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마이애미 말린스 등이 푸이그 영입전에서 철수했지만, 여전히 푸이그 계약을 가능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휴스턴의 더스티 베이커 감독이 푸이그를 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카일 터크를 중견수에 놓고, 마이클 브랜틀리, 마일스 스트로 및 채스 맥코믹으로 짜여진 외야진에 한 명의 외야수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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