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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도시가 광란의 도시로'...다저스 우승 축하 LA, 약탈·폭력 얼룩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연고지인 ‘천사의 도시’ LA가 ‘광란의 도시’가 됐다. 다저스가 3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자 LA 시민과 다저스 팬들이 일제히 거리로 몰려 나와 축포를 터뜨리는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이 약탈과 공공기물 파손, 방화 행위 등을 저질렀다. LA타임스 등은 29일(한국시간) “다저스 우승을 축하하는 거리 행사에서 일부 시민들이 난동을 부렸다”며 “약탈, 경찰관 폭행 등의 혐의로 8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LA시와 경찰은 27일 밤 다저스 우승이 확정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폭죽놀이에 따른 화재 등을 우려해 “LA를 안전하게 지키자”며 길거리 축하 행사를 자제해달라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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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에릭 테임즈 버렸다...MLBTR, "마이너리그 거쳐 40인 로스트 포함 노려야" 냉정 평가
에릭 테임즈가 ‘저니맨’으로 전락했다.워싱턴 내셔널즈는 29일(한국시간) 테임즈와의 구단 옵션을 이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테임즈는 내셔널즈와 1+1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 시즌 400만 달러, 내년 시즌 구단 옵션 400만 달러였다. 구단이 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테임즈는 바이아웃 1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이었다.구단이 옵션을 행사하지 않음에 따라 테임즈는 100만 달러를 받고 자유계약 시장에 나와야 한다. 테임즈는 KBO를 거쳐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계약했다. 이후 워싱턴과 계약을 체결했다. 워싱턴은 밀워키에서 72개의 홈런을 친 테임즈가 1루수로서 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테임즈가 올 시즌 0.203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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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4] 월드시리즈 MVP와 윌리 메이스(Willie Mays)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LA 다저스가 28일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3-1로 승리, 4승2패로 정상에 오르면서 유격수 코리 시거(26)는 시리즈 MVP(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월드시리즈 MVP는 최고의 팀을 가리는 최종 챔피언결정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돌아가는 영예의 상이다. 시거는 기자단에 의해 만장일치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에 이어 월드시리즈 동시 MVP를 차지한 8번째 선수가 됐다. 이번 월드시리즈서 시거는 6경기에 모두 나와 타율 0.400, 2홈런 5타점의 맹타를 휘둘러 소속팀이 32년만에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시거가 받은 월드시리즈 MVP 트로피는 나무 받침대 위에 윌리 메이스(Wil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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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실록 2020(KMP 27년)] '마부정제(馬不停蹄)' 류현진에게 7월 25일 무슨 일이?
격동의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0시즌이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메이저리그도 휘청거렸다. 시즌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었다. 그러나, 야구는 계속되어야 했다. 우여곡절 끝에 7월 25일 개막하긴 했으나,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속출했다. 그럼에도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에 굴복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사투를 벌였다. 결국, 큰 위기 없이 시즌을 마쳤다. 돈도 중요했지만, 야구를 계속 해야겠다는 선수들의 의지가 강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한국보다 상황이 몇 배나 나쁜 미국에서 4명 중 단 한 명도 낙오됨이 없이 완주했다. 그들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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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남을걸" 러프와 레일리, 메이저리그 복귀 노리다 연봉 10배 손해...러프, 내년 연봉 KBO보다 적은 140만 달러 예상
삼성 라이온즈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후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다린 러프(34)의 내년 연봉은 KBO에서 받았던 것보다 낮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트레이드루머스’가 최근 올 시즌 성적을 토대로 책정한 러프의 내년 연봉은 140만 달러 수준이다. 러프는 내년 시즌 연봉조정 자격 1년 차가 된다. 이는 같은 연봉조정 1년 차인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내년 예상 연봉 160만 달러보다 낮다. 올 시즌 러프에게 책정된 연봉은 메이저리그 최저인 56만3500 달러(약 6억3900만 원)다. 그러나, 60경기 체제로 치러져 러프의 실제 수령액은 20만8704 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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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럴수가!" '다저스 터너, 코로나19 감염된 채 WS 6차전 출전
저스틴 터너(36·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신종 코로나19에 감염된 채 경기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ESPN은 28일(한국시간) “터너가 WS 6차전을 치르는 중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체됐고, 경기장을 떠났다”고 전했다.이날 다저스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미국프로야구(MLB) WS 6차전을 치렀고, 3-1로 승리했다.터너도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그러나 8회초 수비 때 터너는 에드윈 리오스와 교체됐다.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경기 뒤 터너의 확진 사실을 공개하며 “우리에게 참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ESPN은 “터너는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WS 6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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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우승을 지켜본 류현진의 심정은?
2018년 류현진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거머쥘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류현진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 한국인 최초로 선발 등판했으나 4⅔이닝 동안 6안타 4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다저스가 2-1로 앞선 5회 말 2사까지 삼진 5개를 잡아내며 4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눈앞에 뒀으나 마지막 한 타자를 잡지 못했다.9번 타자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 우전안타를 허용한 뒤 무키 베츠에게도 안타를 맞으며 2사 1·2루가 됐다. 이어 앤드류 베닌텐디와 8구까지 접전 끝에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라이언 매드슨과 교체됐다.그러나, 믿었던 매드슨이 ‘분식회계’를 하고 말았다. 밀어내기 볼넷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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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이너' 최지만의 '다리찢기쇼' 허무하게 마감...월드시리즈 타율 0.111 "다음 기회에..."
‘스포테이너’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는 끝내 침묵했다.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벌인 2020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탬파베이의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최지만이 1-2로 밀린 7회초 2사 1루에서 3번째 타석을 맞았을 때, 다저스는 마운드를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에서 좌완 훌리오 우리아스로 교체했다.탬파베이는 좌타자 최지만 대신 우타자 얀디 디아스를 대타로 내세웠지만, 디아스가 우리아스에게 루킹 삼진을 당하면서 이닝이 끝났다.앞서 최지만은 1회초 첫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토니 곤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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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봤지?" 다저스, '사인 훔치기' 안한 탬파베이 꺾고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고 32년 만에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우승을 차지했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탬파베이를 3-1로 제압했다.시리즈 전적 4승 2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1955·1959·1963·1965·1981·1988년을 이어 구단 역대 7번째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2016년 다저스 사령탑에 오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017·2018년 월드시리즈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우승 감독 반열에 올랐다.탬파베이는 1998년 창단 이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했으나, 2008년을 이어 이번에도 준우승에 그쳤다.한국인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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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3] 왜 월드시리즈 우승 선수들은 ‘반지(Ring)의 제왕’이 되는 것일까
지난 2000년대초 영화 ‘반지의 제왕’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다. 영국 작가 톨킨(1892-1973)의 판타지 소설로 1955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에 10억 이상이 읽은 스테디 셀러를 영화화한 것이었다. 내용은 중간계라는 상상 공간을 무대로 해 난쟁이들보다 더 작은 가상의 호빗 종족의 모험담이다. 선(善)을 제압하는 '절대 반지'를 되찾아 어둠의 세계를 부활시키려는 줄거리로 마왕 샤우론에 맞서 호빗 종족의 청년 프로도가 마법사 간달프, 전사 아라곤, 요정 레골라스 등과 합세해 싸우는 내용이다. 뉴질랜드 출신의 피터 잭슨 감독은 반지의 제왕 3부작을 모두 뉴질랜드에서 찍었다. 영화가 전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하자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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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억원 투자한 타자 타율이 겨우 1할? 탬파베이, '국거쓰(국민거품 쓰쓰고)'에 '고비용 저효율'
이쯤 되면 ‘고비용 저효율’의 ‘전형’이다.적은 비용으로 괜찮은 선수들을 키워 재미를 보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나무’에서 떨어졌다.탬파베이는 지난 시즌 후 일본 프로야구(NPB) 스타였던 쓰쓰고 야마시토를 2년간 총액 1200만 달러에 영입했다. 여기에 원소속팀 요코하마에 포스팅비로 총액의 20%인 240만 달러를 줬다. 쓰쓰고를 데려오기 위해 1440만 달러(162억 원)를 쓴 것이다.‘스몰 마켓’인 탬파베이로서는 결코 적은 돈이 아니었다.그만큼 쓰쓰고에게 건 기대가 컸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이 그의 ‘쇼케이스’를 보고 직접 뽑았을 정도였다. 캐시 감독은 그가 탬파베이 중심 타자로 활약을 해줄 것으로 믿었다. NPB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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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2] 월드시리즈와 ‘와후 추장의 저주(Curse of Chief Wahoo)’는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이다. 미합중국(美合衆國, United States of America)이라는 정식 국가명칭은 다양한 민족이 이주해 정착한 다민족 국가로 이루어진 연방공화국이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이민자들에 앞서 수천년 동안 먼저 사람이 살고 있었다. 아메리칸 원주민이라고 불리는 이들이다. 미국 이민자들은 총으로 아메리칸 원주민들의 터전을 빼앗고 죽이며 서부를 개척했다. 대표작 '타인의 고통'으로 ‘행동하는 지식인’의 표상으로 불리었던 미국 여성작가 수잔 손택(1933-2004)은 “미국은 인디언의 대량 학살 위에 세워졌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아메리칸 원주민들에 대한 역사적인 잘못을 뒤늦게 깨달은 미국인들은 인디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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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대타 교체 '수모'...최지만이 '플래툰' 시스템에서 탈출하려면
지난 21일(한국시간)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 탬파베이 레이스가 1-8로 뒤진 7회 초 최지만에게 기회가 왔다. 최지만은 이날 벤치에서 대기 중이었다. LA 다저스 선발 투수가 좌완 클레이튼 커쇼였기 때문이다. 지독한 ‘플래툰’ 시스템에 갇힌 최지만으로서는 어쩔 수 없었다. 1사 후 마누엘 마고와 조이 웬들이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2, 3루의 찬스를 잡자 탬파베이 케빈 캐시 감독이 최지만을 호출했다. 절호의 추격 찬스에서 윌리 아다메스를 대신해 최지만 카드를 꺼내들었다. 다저스의 오른손 구원투수 딜런 플로로를 공략하기 위해 왼손 타자 최지만을 부른 것이다. 이에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최지만과 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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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스위치타자 전환해야" WS 5차전서도 대타로 나왔다가 교체 '수모'...다저스, 1승 남아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눈앞에 뒀다. 다저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5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정상 등극에 1승만을 남겼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였다. 커쇼는 이날 5⅔이닝을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내고 승리투수가 됐다. 커쇼는 WS 1차전에서도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데 이어 5차전에서도 인상적인 역투를 펼치며 가을만 되면 작아지는 징크스를 완전히 떨쳐냈다. 특히 커쇼는 이날 삼진 6개를 추가,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207개의 탈삼진을 뽑아내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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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1] ‘염소의 저주(Curse of the Billy Goat)’는 ‘4자(字)’와 어떤 연관이 있는가
모든 게 사람들이 딱 믿기 좋은 미신이다. 생식력이 좋아 신을 위한 제의적 희생물로 바치는 염소, '신화의 왕국' 그리스 출신, 극동의 한자문화권에서 죽을 ‘사(死)’와 음이 같다고 해서 기피하는 숫자인 4. 세 가지가 공교롭게도 잘 맞아떨어지는 마법의 이야기이다. 이른바 ‘염소의 저주Curse of the Billy Goat)’‘이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시카고 컵스가 1945년 월드시리즈 경기에 염소와 함께 입장하려 했던 관객의 입장을 거부한 이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한 징크스를 말한다. 시카코컵스는 1908년 월드시리즈 이후 108년간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다가, 2016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면서 108년 만에 '염소의 저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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