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충격' 토론토, 류현진 목 부상 핑계 선발 제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토론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목 긴장 증세를 호소한 류현진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류현진의 부상이 최근의 극심한 부진 때문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류현진에게 휴식을 주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류현진 교체에 대한 압박을 잠시 피하기 위한 조치일 수도 있딘.19일자로 소급해서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에 29일 뉴욕 양키스전에 등판할 수는 있다.로스 앳킨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은 "류현진이 한 차례 등판만 거르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류현진이 엣킨스 단장 말대로 한 차례만 거를지는 불투명하다.플레이오프에서 류현진을 활용하기 위한 포석
해외야구
[마니아노트] ’사면초가‘ 류현진, 23일 탬파베이전 마지막 등판되나,,,반등 못하면 시즌 끝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사면초가’에 몰렸다. 거듭되는 부진으로 팬들은 물론, 언론들로부터도 외면당하고 있다. 이들은 “류현진은 끝났다” “이물질 영향이 아니냐” “더 이상 등판시켜서는 안 된다” “몸값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제5선발보다 못하다”는 등의 험한 말로 연일 류현진을 비판하고 있다. 다만, 찰리 몬토요 감독만이 류현진을 두둔하고 있다. 그는 “류현진에게는 제구력이 생명이다. 제구력만 되찾으면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겉으로는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몬토요 감독 역시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류현진이 계속 부진할 경우 몬토요 감독도 어쩔 수 없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 류현진도 변명의 여
해외야구
박효준 MLB 통산 첫 3루타로 2타점…타율 0.180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미국프로야구(MLB) 통산 첫 3루타를 터뜨리고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박효준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치른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 2개를 올렸다.그 안타가 빅리그 첫 3루타였다. 멀티 타점(한 경기 타점 2개 이상)은 지난달 4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3타점 이래 시즌 두 번째다.피츠버그는 6-3으로 이겼다.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하고 4회에는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난 박효준이 3-0으로 앞선 5회 방망이에 굉음을 냈다.2사 1, 2루에서 마이애미 왼손 투수 숀 겐서의 슬라이더를 퍼 올려 좌중간을
해외야구
오타니에게 빈볼 던진 NC 출신 라이트, 3경기 출장 정지...항의한 라루사 감독도 1경기 출장 정지
투타를 겸업하는 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게 빈볼을 던진 마이크 라이트(31·시카고 화이트삭스)가 3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라이트와 화이트삭스 수장인 토니 라루사 감독에게 각각 3경기, 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라루사 감독은 이날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징계를 소화할 예정이다. 라이트는 항소할 방침이다.지난해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뛰어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라이트는 지난 17일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3-9로 뒤진 9회초 팀의 6번째 투수로 등판했다.아웃카운트 두 개를 잘 잡은 라이트였는데 마지막 타자가 될 수
해외야구
최지만 3타수 무안타…타율 0.243으로 하락
지난 두 경기에서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친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침묵을 지켰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불러 치른 미국프로야구 홈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볼넷 1개를 골랐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43으로 하락했다. 팀은 3-4로 졌다.투수 앞 땅볼(2회), 2루수 병살타(4회)로 물러난 최지만은 3-4로 추격하던 7회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이어 마이크 주니노의 삼진 때 포수 패스트볼이 나오자 2루에 안착했다.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더는 진루하지 못했다.최지만은 역시 1점 차로 추
해외야구
토론토 홈런 2방으로 역전승…AL 와일드카드 2위 도약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토론토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0-2로 끌려가던 4회 마커스 시미언의 솔로 홈런, 테오스타 에르난데스의 석 점 홈런으로 전세를 뒤집어 6-2로 이겼다.토론토는 이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3-11로 패한 뉴욕 양키스를 3위로 밀어내고 리그 와일드카드 2위로 올라섰다.시미언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46개)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시즌 홈런 40개 고지를 밟았다.에르난데스는 게레로 주니어(104개)를 제치고 타점 106개로 팀 내 1위로 뛰어올랐다.볼티모어 오리올스를 9-3으로 제
해외야구
류현진 부진에 불만 폭발 MLB닷컴 기자, 류현진 남은 등판 의문 표시하며 노골적 '디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기자의 류현진 '디스'가 노골적이다.류현진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 2이닝 동안 피홈런 2개 포함 5개의 안타를 맞고 5실점했다.직전의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조기 강판했다.류현진의 부진으로 토론토는 이날 3-7로 졌다. 치열한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토론토로서는 뼈아픈 패배였다.그러자 토론토 담당 MLB닷컴의 키건 매터슨기자가 폭발했다."류현진은 제5선발이다" "신뢰감을 주지 않는 투수다"는 등의 격한 표현으로 류현진을 비난했다.그러면서 "류현진에 대한 불편한 질문들이 있다. 류현진의 향후 3차례 등판은 토론토의 올 시즌 가장 큰 변수
해외야구
김하성, 대타로 나와 뜬공…타율 0.201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나와 뜬공으로 물러났다.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에 대타로 나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김하성은 0-4로 밀린 5회초 2사 1루에서 투수 빈스 벨라스케스의 대타로 등장했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5회말에는 투수 자리에 디넬슨 라멧이 들어가면서 김하성은 더는 나오지 못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2에서 0.201(244타수 49안타)로 떨어졌다.샌디에이고는 7회초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유릭슨 프로파르의 타점으로 2-4로 추격했다.그러나 8회말 세인트루이스 딜런 칼슨에
해외야구
피츠버그 박효준, 2경기 연속 안타…고의사구도 얻어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치고 고의 사구도 얻어냈다.박효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전날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안타(4타수 1안타)를 쳤던 박효준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170에서 0.175(97타수 17안타)로 올랐다.2회초 첫 타석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박효준은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그러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박효준은 2-1로 역전한 6회초 2사 3루에
해외야구
MVP 집착 오타니, 20일 등판한다...불펜 피칭 통증 없이 소화
투수 시즌아웃될 것으로 알려졌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전에 등판한다.조 매든 감독은 18일 오타니가 이날 실시한 불펜 피칭에서 32개의 공을 던졌는데 아무런 통증이 없었다며 20일 경기에 오타니를 마운드에 올리겠다고 밝혔다.매든 감독은 17일 오타니가 팔에 통증을 호소해 투수 시즌아웃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오타니는 당초 18일 오클랜드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다.결과적으로 등판이 2일 연기된 셈이다.오타니의 등판은 MVP를 의식한 측면이 강하다.투수로 더 이상 등판하지 못할 경우 MVP 득표에 불리할 것이라는 우려때문이다.현재 9승을 기록중인 오타니는 10승 고지에 오르면 MVP 수
해외야구
'최지만 멀티히트' 탬파베이, 디트로이트에 끝내기 역전승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를 터트린 탬파베이가 극적인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벌인 홈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하고 교체됐다.지난 2경기 결장했다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최지만은 멀티히트에 성공하며 시즌 타율을 0.242에서 0.247(223타수 55안타)로 끌어 올렸다.탬파베이는 연장전 끝에 디트로이트에 7-4로 역전승을 거뒀다.2연승을 달린 탬파베이는 포스트시즌 진출 및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다.최지만은 1회말 중전 안타를 치고
해외야구
류현진, 미네소타전 2이닝 5실점... 시즌 9패, ERA 4.34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경기 연속으로 3이닝도 못 채우고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2이닝 만에 5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하고 조기 강판당했다.삼진 2개를 잡았지만, 홈런 2개를 포함한 5안타를 맞고 볼넷도 1개 내줬다.류현진은 연속타자 홈런을 허용해 2-5로 역전당한 상황에서 불펜으로 교체됐고, 토론토는 결국 3-7로 패했다.패전투수가 된 류현진은 한 시즌 개인 최다패 타이기록인 9패째(13승)를 떠안았다.류현진이 이날 승리했더라면 한 시즌 개인 최다승인 14승째를 수
해외야구
난타당한 류현진...백투백 홈런 맞고 2이닝 5실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또 난타당했다.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2이닝 만에 5실점으로 무너져 조기 강판당했다.삼진 2개를 잡았지만, 홈런 2개 포함 안타 5개를 맞고 볼넷도 1개 내줬다.평균자책점(ERA)은 4.11에서 4.34로 더 올라갔다.류현진은 어깨 수술로 재활 과정을 겪은 2016년(11.57)을 제외하고 한 시즌 4점대 이상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적이 없다.류현진은 지난 1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2⅓이닝 7실점 '최악투'로 무너졌는데, 이날은 시즌 최소 이닝 기록을 새로 썼다.1회초 삼자범퇴로 순
해외야구
"류현진은 토론토 제4선발" 캐나다 매체 TSN "류현진은 피로해 보인다. 역대 최다 선발 등판할 듯. 휴식 줘야"
급기야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토론토의 제4선발이라는 평가가 나왔다.캐나다 매체 TSN은 17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올 시즌 시작의 에이스였으나 현재는 토론토의 제4선발 투수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로비 레이가 에이스로 떠올랐고, 알렉 마노아는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표를 얻을 것이다. 호세 베리오스의 영입은 투수 로테이션의 엄청난 업그레이드임이 입증됐다. 제5선발인 스티븐 마츠도 도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5승 3패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에이스인 제1선발은 레이, 마노아가 제2선발, 베리오스가 제3선발, 류현진이 제4선발, 마츠가 제5선발이라는 것이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지쳐보인
해외야구
“다르빗슈, 가장 나쁜 시기에 붕괴”(콜투더펜) 7월 이후 ERA 7.57...샌디에이고 영입 ‘실패작’ 되나
2020시즌 다르빗슈 유(당시 시카고 컵스)는 8승 3패에 2.01의 평균 자책점(ERA)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다. 평균 자책점 2.01은 그의 메이저리그 경력 최고의 성적이었다. 선발 투수감을 찾고 있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결국, 샌디에이고는 오프시즌 다르빗슈 본인도 모르게 컵스와 밀당을 한 끝에 그를 영입했다. 뒤늦게 트레이드 소식을 접한 다르빗슈는 내심 실망했다. 고생 끝에 컵스에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그러나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다르빗슈는 샌디에이고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서부로 향했다. 기대했던 대로 다르빗슈는 샌디에이고에서도 호투했다. 첫 등판
해외야구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많이 본 뉴스
'팀 내 타율 1위가 8번 타자?' 이정후, 1번타자에서 8번까지 밀려나...타격감 살리기 위한 차원인 듯
해외야구
'디아즈 폭주 멈추지 않는다' 외국인 타점 신기록·홈런 타이...역대 최고 향해
국내야구
염경엽 감독 '천기누설?' LG와 재계약+박찬호 영입 간접 시사..."내년 스프링캠프 때 오지환과 상의해서 외야를 함께 준비"
국내야구
'분위기 대반전' 경질 위기 박진만 재계약? '마지막 9경기'와 포스트시즌 성적에 달렸다
국내야구
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국내야구
후라도, 삼성 선발승 10일 공백 해소 나서나...롯데전서 에이스 역할 기대
국내야구
'내년도 없다' 이범호 경고에도 KIA 4연패... 팀 분위기 붕괴 위기
국내야구
'듀스 접전 제압'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16강 돌파...8강서 인도 선수와 맞대결
일반
'중위권 사수 전쟁' 롯데-NC, 나균안 무실점 vs 라일리 15승...최근 부진 털고 반등 노린다
국내야구
'낭만투수' 한화 윤산흠, 첫 선발서 3이닝 무실점 임팩트...5선발 경쟁 돌입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