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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마구' 시속 165km '프론트 도어' 던지는 MLB 투수는?
LA 다저스에서 뛴 바 있는 투수 구로다 히로키의 무기는 ‘투심’이었다. 특히 좌타자 몸쪽에서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오는 궤도로 던지는 ‘프런트 도어’는 위력적이었다. 일본으로 돌아와 이 공을 던지자 일본 야구계는 “처음 보는 궤도‘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일본 매체들은 이를 ‘공포의 마구’로 불렀다. ‘프론트 도어’는 투심과 싱커성의 구질이 몸쪽 근처에서 휘어 꺾이며 볼로 판단한 순간,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가는 공을 말한다.따라서, ‘프론트 도어’는 몸에 맞는 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고도의 제구가 요구되고 있다. ‘프론트 도어’와 반대되는 개념의 공은 ‘백도어’다. 이 공은 바깥쪽에서 스트라이크
해외야구
토론토 팬들, 류현진에 대한 기대 접나?...“나이도 많고, 패스트볼도 없어” 제이스저널 “류현진, 2022시즌도 작년처럼 부진할 것”
토론토 팬들이 류현진에 대한 기대를 접는 모양새다.토톤로 팬 사이트인 제이스저널은 7일(한국시간) 류현진의 2021시즌을 돌아보며, 류현진이 2022시즌에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시즌 류현진은 후반기에서의 극심한 부진으로 4.37이라는 경력 최악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이 사이트는 류현진이 2022시즌에서도 이와 비슷한 성적을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이유로 류현진의 나이와 패스트볼 부재를 지적했다. 류현진은 올해로 35세다. MLB 평균 은퇴 나이가 29~30세인 점을 감안하면, 류현진은 장수하고 있는 셈이다. 이 사이트는 류현진의 나이가 부진의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스저널은 “류현진은 작년에 많
해외야구
류현진, 최지만, 김하성, 올시즌 날리나...MLB 스프링캠프 연기, 시즌 개막 불투명
MLB 스프링캠프가 연기된다.ESPN 등 미국 매체들은 5일(한귀시간)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가 다음주 2022시즌 MLB 스프링캠프 연기를 공식화한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라 류현진, 최지만, 김하성의 미국 출국 날짜가 사실상 무기 연기됐다.MLB 선수노조는 이날 구단주들의 미국 연방 정부 중재 제안을 거부했다.선수노조는 정부가 중재할 경우, 선수들에게 불리하게 단체협약이 체결될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스프링캠프 연기로 락아웃이 장기화되면서 올 시즌 MLB 개막 도 불투명해졌다.최악의 경우 올 시즌도 2020년처럼 단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구단주들은 경기 축소도 불사할 것으로 알려졌다.류현진 등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은 앞으
해외야구
전현직 포함 MLB 최고의 선수는?...ESPN 1위부터 100위까지 선정, 한국 선수는?
베이브 루스가 메이저리그(MLB) 위대한 선수 100걸 중 1위를 차지했다. ESPN은 3일(한국시간) 현역 선수들을 포함해 MLB 최고의 선수 100명을 선정하면서 루스를 1위에 올렸다. 루스는 보스턴 레드삭스(1914-19)와 뉴욕 양키스(1920-34), 보스턴 브레이브스(1935)에서 ‘이도류’로 활약하며 타자 부문에서 평균 .342/.474/.690, 714 홈런, 2,214 타점, 2873 안타의 기록을 남겼다. 또, 투수 부문에서도 94승 46패, 방어율 2.28을 기록했다. ESPN에 따르면, 루스는 홈런으로 야구를 권력 게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 루스만큼 시대를 지배한 선수는 없었다고 했다. 루스는 홈런 부문에서 12차례나 리그 1위에 올랐다. 장타와 OPS 부문
해외야구
“세이야 방망이, 확실하지 않아”...MLBTR, "샌디에이고 팬들은 김하성이 어려움을 겪은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리고 있는 일본의 스즈키 세이야의 방망이는 확실히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전하고 있는 MLBTR은 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세이야 영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MLBTR은 "샌디에이고 팬들은 2021년 KBO에서 수입한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적응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은 사실에 주목할 것"이라며 샌디에이고의 세이야 영입에 신중함을 보였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KBO 성적만을 보고 4년 2800만 달러라는 거금을 투자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과 KBO 투수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변화가 심한 공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 결국, 간
해외야구
류현진, 2022시즌 '재기' 노리는 스타..."건강하면 에이스처럼 투구할 것"(블리처리포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2시즌 재기를 노리는 스타 10명 중 한 명으로 꼽혔다.블리처리포트는 1일(한국시간) 류현진이 건강만 하면 에이스처럼 투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류현진이 2018년과 2020년 사이에 54차례 선발등판해 2.30의 방어율을 기록했다며, 이는 제이콥 디그롬에 이은 호성적이라고 했다.2021년에는 2013년 이후 처음으로 30번의 선발 등판을 했지만,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았고 탈삼진 수도 감소했으며, 타자들의 타구 속도도 빨라졌다고 우려했다.특히 오른손 타자들은 류현진을 맹폭했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다. 타자들은 류현진의 포심 패스트볼을 상대로 .561의 장타율을 기록했다는 것이다.이 매체는 류현진
해외야구
류현진, 조성민, 박찬호, 최동원- 전 한화 사장의 회고
괴물 류현진, 우리는 그를 핏뎅이라고 불렀다 2019년 12월 4년 총액 8천만달러의 연봉으로 토론토 블루 제이스로 간 류현진의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다.홈 경기가 끝난 뒤 구장 사무실에서 남은 일을 마저 보고 나서는 길에 그와 마주쳤다. 가볍게 1승을 추가한 날이었다.“어서 가서 쉬지 않고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니?”“형들이 아이스크림 사 오래요.”하며 룰루랄라 뛰어가는 걔는 영락없는 철부지 소년이었다.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해 한국 프로 야구 사상 처음으로 신인왕과 MVP를 함께 거머쥐었고 그해 한화의 한국 시리즈에서 준우승을 이끈 그는 최고의 스타였다.그러나 스타는 개뿔(?), 선배들의 잔심부름을 군말 없
국내야구
‘무시무시한 트리오가 뜬다’ 에인절스 오타니-트라웃-랜던 타선 2022시즌 ‘폭발’할까
지난 시즌 오타니 쇼헤이는 LA 에인절스에서 혼자 북 치고 장구 쳤다. 마운드에서 호투했고, 타격에서도 에인절스 선수 중 활약도가 가장 높았다. 그러나, 야구는 혼자서 하는 경기가 아니다. 오타니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에인절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투타에서 모두 부진했기 때문이다. 특히, 타격에서 마이크 트라웃이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한 데다, 기대했던 앤서니 랜던도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그래서 에인절스는 투수력을 강화했다. 노아 신더 가드, 마이클 로렌젠, 아론 루프 등을 영입했다. 최강 투수진은 아니지만, 2021시즌보다는 훨씬 안정감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선은 외부
해외야구
팬그래프스 뎁스 차트 '류현진 제3선발', 최지만 주전 1루수, 김하성과 박효준은 벤치 멤버...오타니는 제1선발+1번 타자
류현진이 2022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제3선발 투수로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미국의 야구 통계 업체인 팬그래프스가 예상한 2022 각 구단의 뎁스 차트에 따르면, 류현진은 호세 베리오스, 게빈 가우스먼에 이어 팀의 3번째 선발로 꼽혔다. 선발 투수 부문 파워랭킹은 55위다. 류현진은 지난 2019년 LA 다저스 시절 개막전 투수로 나선 데 이어 2020년과 2021년 토론토 개막전 투수로 나선 바 있다. 최지만은 탬파베이 레이스의 주전 1루수, 5번 타자로 예상됐다. 최지만은 그러나 파워랭킹에서 230위에 머물렀다. 2022시즌에도 주전이긴 하지만, 좌완 투수가 나오면 벤치를 지키는 플래툰 요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은 2022시즌에도
해외야구
마이크 실트의 이상한 ‘투잡’ MLB 사무국 일하면서 샌디에이고에서도 일해...KBO 직원이 특정 구단에서 일하는 것과 같아
마이크 실트 전 세인트루이스 감독이 이상한 ‘투잡’을 뛰고 있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27일(한국시간) 실트를 선수 육성 컨설턴트로 고용했다고 밝혔다. 실트 전 감독은 지난해 세인트루이스 감독직에서 경질된 후 샌디에이고 감독직에 도전했다. 인터뷰까지 했으나 샌디에이고는 오클랜드 애슬레텍스의 밥 멜빈 감독을 새 감독으로 임명했다. 감독직에서 물 먹은 실트는 MLB 사무국에 취직했다. 현장 기술 및 청소년 야구 이니셔티브 지원을 하는 게 그의 임무였다. 그런 그가 사무국 일을 하면서 샌디에이고 선수 육성 컨설턴트로도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이는 마치 KBO 직원이 특정 구단에서 일을 하는 것과 같다. 사무국과 샌디에이고에서
해외야구
김광현과 뛴 실트 전 감독, 김하성과 한솥밥…샌디에이고와 계약
김광현과 한솥밥을 먹었던 마이크 실트 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한 팀에서 뛴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구단은 27일(한국시간) 실트 전 감독을 선수 육성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실트 감독은 지난해 10월 공석이었던 샌디에이고 감독직 면접을 볼 만큼 샌디에이고 구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 구단은 밥 멜빈 신임 감독을 선임했지만, 실트 감독의 손을 놓지는 않았다.실트 감독은 유망주들의 훈련 방법과 시스템에 관해 조언할 전망이다.실트 감독은 세인트루이스에서만 18년 동안 지도자 생활을 한 베테랑 지도자다.실트 감독은 지난 시
해외야구
‘다저스의 마음과 영혼’ 저스틴 터너 트레이드 가능(ESPN)..."커쇼 떠나면 현실이 될 수도"(다저스 웨이스)
LA 다저스의 ‘마음과 영혼’인 저스틴 터너의 트레이드 필요성이 제기됐다. ESPN의 앨든 곤잘레스는 최근 MLB 직장폐쇄가 끝난 후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 영입 가능성을 진단하며 다저스가 터너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프리먼의 존재는 다저스의 라인업을 무섭게 만들겠지만, 한편으로는 다저스에 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더 많은 유연성을 줄 수 있다”며 “팜 시스템을 보충하기 위해 터너를 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터너는 트레이드하면서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하라는 것이다. 터너는 2020년 다저스가 32년 만에 월드시리드에서 우승하는 데 일조했다. 시즌이 끝난 후 FA가 돼 다저스를 떠날 것으로 보였
해외야구
보라스, 구단주 ‘약점’ 협상에 이용?...양크스고야드, 구단들이 그에게 ‘NO“하지 못하는 이유에 의문
스콧 보라스는 ’악마의 에이전트‘로 알려져 있다.어떤 선수도 그를 에이전트로 두면, 거액을 거머쥘 수 있다. 구단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보라스의 제의를 받아준다.한국 선수들도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둔 덕에 천문학적인 돈을 챙길 수 있었다. 박찬호가 그랬고, 추신수, 류현진이 그랬다. 최근에는 카를로스 코레아도 에이전트를 보라스로 바꿨다. 보라스의 능력으로 10년 이상 3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다. 이변이 없는 한 보라스는 코레아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이다.왜 구단들은 보라스만 만나면 ’꿀먹은 벙어리‘가 돼 그가 요구하는 금액을 받아줄까?뉴욕 양키스의 팬 사이트인 양크스고야드가 최근 이 같은 의문을 표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 크리스 영, 은퇴 후 MLB 장학 제도로 38세에 대학교 졸업..."교육이 중요하다. 딸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싶어"
영화 ‘머니볼’의 주인공 빌리 빈은 대학교에 진학할 경우 스탠포드대학교 전액 장학금을 받기로 돼 있었다.그러나, 뉴욕 메츠의 스카우트들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프로에 뛰어 들었다. 결과는 실패였다. ‘파이브 툴’ 선수라는 평가는 완전히 빗나갔다. 메이저리그 6시즌 동안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27살의 나이로 MLB에서 사라졌다. 그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프로에 뛰어든 것을 후회했다. 이후 그는 스카우트의 말을 극도로 불신했다. 빈은 야구 행정가로 제2 인생을 시작했다. 결국,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단장으로 승진, 2002년 그 유명한 ‘20연승’의 신화를 달성했다. 메이저리그에는 대학교 졸업
해외야구
"깜짝 놀랄 예상이다" 린드블럼 2022시즌 ERA 4.25 전망(팬그래프스)에 밀워키 팬들 '화들짝'
미국 야구 통계업체 팬그래프스는 최근 밀워키 브루어스의 2022시즌 전망을 하면서, 조쉬 린드블럼이 4.25의 평균자책점을 가록할 것으로 예상했다.현재 린드블럼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 소속이다.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도 포함돼 있지 않다. 2022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뛸지 마이너리그에서 뛸지 여부도 불투명하다.지난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으로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그는 이후 트리플A에서 호투했지만 끝내 빅리그로 콜업되지 않았다. 린드블럼이 들어갈 선발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해도 불펜에서 롱릴리프 투수로 활용할 수도 있었지만,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은 린드블럼을 외면했다.2022시즌 카운셀 감독이 어떻게 할지는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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