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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KBO 복귀할 것"(텍사스 담당 기자)...35.1이닝 만에 MLB 도전 '마감'
양현종(라운드록 익스프레스)이 결국 KBO에 복귀할 전망이다.텍사스 레인저스 담당 기자인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의 제프 윌슨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마니아타임즈에 "텍사스가 양현종과재계약한다거나 그가 KBO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놀랄 것"이라고 전했다.그는 "양현종은 KBO에서 경력을 마치려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로써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겠다는 일념으로 마이너리그 계약도 불사했던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1년 만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양현종은 올 시즌 두 차례 메이저리그에 올라와 총 35.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5.60의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마이너리그에서의 평균자책점도 5.60이다. 메이저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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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트리플A ERA(3.10) 1위로 시즌 마쳐
조시 린드블럼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평균자책점(ERA) 1위에 올랐다.밀워키 브루어즈 산하 내쉬빌 사운즈 소속의 린드블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 A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즈와의 경기에 올 시즌 마지막으로 선발 등판,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팀은 비록 패했지만, 린드블럼은 ERA를 3.10으로 낮췄다. 3.10은 트리플A 전체 최고 성적이다.2019년 KBO 두산 베어스에서 20승을 올리며 MVP를 수상한 린드블럼은 밀워키와 3년 900만 달러가 넘는 총액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그러나, 지난해 12경기 45⅓이닝에서 2승4패 평균자책점 5.16에 그치며 불펜으로 강등됐고, 올시즌에도 8경기에서 평균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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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이는 경기장에 설 수 없다' 백신접종 안 한 MLB 보스턴 1루 코치, 규정에 따라 시즌 아웃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1루 주루코치 톰 굿윈을 교체했다.USA투데이 등 현지 매체는 30일(한국시간) "MLB는 구성원들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규정을 만들었다"며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코치 혹은 구단 직원은 포스트시즌 기간 경기장에 나설 수 없고 이에 따라 보스턴 구단은 1루 주루 코치를 굿윈 코치에서 라몬 바스케스 코치로 교체했다"고 전했다.바스케스 코치는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1루 코치 활동을 시작했다.굿윈 코치는 1991년부터 2004년까지 MLB에서 통산 369개의 도루를 성공한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다.1996년엔 66개의 도루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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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팀 동료 토론토 시미언, 44호포…MLB 2루수 최다 홈런 신기록
류현진의 팀 동료인 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수 마커스 시미언(31)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루수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시미언은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1회 무사 2루 기회에서 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그는 상대 선발 게릿 콜을 상대로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가운데 몰린 시속 157㎞ 직구를 받아 쳐 홈런으로 만들었다.시즌 44호 홈런을 터뜨린 시미언은 1973년 데이비 존슨이 기록했던 MLB 2루수 한 시즌 최다 홈런(43개)을 넘어섰다.시미언은 이 홈런으로 101타점을 기록해 MLB 데뷔 후 첫 세 자릿수 타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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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03년 만의 '10승-10홈런' 무산...남은 건 타자 기록만
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도전했던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두 자릿수 승리와 홈런'은 미완으로 남았다.투타 겸업을 하는 오타니가 올 시즌 '투수 일정'을 마감했기 때문이다.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30일(한국시간) MLB닷컴 등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오타니가 올 시즌 더는 투수로 등판하지 않는다. 남은 경기에서는 타자에 전념한다"고 말했다.오타니의 올 시즌 투수 성적은 23경기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 156탈삼진이다.20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8이닝 5피안타 2실점, 27일 시애틀을 상대로 7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두 경기 모두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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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끝나기 전에 끝난 것이 아니다'...류현진의 시즌 마지막 등판이 기대되는 이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전설적인 선수 요기 베라는 “끝나기 전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The game ain’t over ‘til it’s over)”라는 명언을 남겼다. 결과는 아무도 모르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라는 뜻이다. 야구는 사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스포츠다. 그래서 나온 말이 “야구는 9회 말 투아웃부터”다. 실제로, 9회 말에 뒤집어진 경기가 숱하게 많다.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최근 부진으로 마음고생이 심하다. 언론과 토론토 팬들이 ‘본전’ 생각에 연일 험한 말로 류현진을 비난하고 있다. 일부 언론 매체는 노골적으로 “류현진을 더 이상 마운드에 올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류현진이 올 시즌 제 몸값을 제대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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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대주자로 출전해 도루 성공…뷸러, 개인 첫 시즌 15승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17일 만에 도루를 추가했다.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경기, 1-2로 뒤진 9회초 2사 후 에릭 호스머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았다.대타 토미 팸의 타석에서 김하성은 2루를 훔쳤다. 6월 4일 뉴욕 메츠전 이후 117일 만에 나온 시즌 6번째 도루다.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도루로 9회초 2사 2루의 동점 기회를 잡았지만, 팸이 삼진으로 물러나 1-2로 패했다.김하성의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204, 7홈런, 33타점, 6도루다.이날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는 7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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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볼티모어' 보스턴에 또 '고춧가루' 뿌려...토론토, 양키스에 졌으나 보스턴과 1경기 차 유지
역시 볼티모어 오리올스였다.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찌인 볼티모어는 29일(한국시간) 캠든아즈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4-2로 역전승했다.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치열한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보스턴에게 또 '고춧가루'를 뿌린 것이다.볼티모어는 이날 6회 초까지 보스턴에 0-2로 뒤졌으나 6회 말 의 투런포와 의 적시타로 3-2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 8회 말 추가로 1득점, 결국 4-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갈길 바쁜 보스턴으로서는 뼈아픈 패배였다.토론토도 이날 류현진을 등판시켰으나 뉴욕 양키스에 2-7로 패했다.그러나, 볼티모어가 보스턴을 잡아준 덕에 1경기 차를 유지했다.보스턴은 지난 2011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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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승리가 날아갔네...' 류현진, 4⅓이닝 3실점 부진…3경기 연속 '조기 강판'
또 승리 투수에 실패했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부상 복귀전에서도 5회를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했다.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6안타를 내주고 3실점 했다. 삼진은 3개를 잡았고, 볼넷 1개를 허용했다.류현진의 시즌 평균 자책점은 4.34에서 4.39로 더 나빠졌다.5회 강판 상황은 무척 아쉬웠다.2-1로 앞선 5회초 1사 후 류현진은 히오 우르셸라에게 우전 안타, D.J. 러메이휴에게 볼넷을 내줘 1, 2루에 몰렸다.앤서니 리조는 볼 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류현진의 시속 141㎞ 커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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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와 보스턴의 AL 와일드카드행? 꼴찌 볼티모어에게 물어봐(MLB닷컴)...류현진, 볼티모어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 등판 가능성
MLB닷컴에 따르면, 지난 2011년 9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켐든야즈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볼티모어는 아메리라칸리그 동부지구 꼴찌였고, 보스턴은 탬파베이 레이스와 공동 2위를 달리고 있었다. 마지막 162번째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진출 팀이 가려지게 됐다. 탬파베이는 뉴욕 양키스와 이날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보스턴은 볼티모어에 9회 초까지 3-2로 이기고 있었다. 그러나, 볼티모어는 9회 말 2점을 뽑아 4-3으로 역전승했다. 볼티모어가 보스턴에 고춧가루를 뿌린 것이다. 반면, 탬파베이는 양키스에 0-7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12회 연장전 끝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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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 처음이야' 코디 벨린저 '삭발', 복귀 임박...오프시즌 트레이드설도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삭발'을 했다.벨린저는 지난 26일(한국시간) 다저스 공식 트워터에 삭발 수준으로 머리를 짧게 깎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벨린저는 "제 머리 좋으세요? 고마워요"라고 적었다.벨린더는 현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올 시즌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 있다. 타율이 고작 0.159에 불과하다. 2019년 MVP가 무색한 성적이다.이에 다저스가 내년 그를 논텐더할 것이라는 흉흉한 소문도 나돌고 있다.이 같은 소문을 불식시키기 위해 머리를 짧게 깎고 각오를 새롭게 다진 것으로 보인다.벨린저는 타격폼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전의 풀 어퍼 스윙에서 콘택트 위주의 스윙으로 바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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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면 홈런...스탠튼을 경계하라!' 류현진, 양키스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 스탠튼 조심해야...스탠튼, 류현진 상대 전적은 1할대로 약해, 산체스도 조심해야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9일(이하 한국시간) 운명의 등판을 한다. 상대는 치열하게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뉴욕 양키스다. 양키스는 브스턴 레드삭스와의 주말 3연전을 쓸어 담아 2경기 뒤졌던 상황을 오히려 1경기 앞선 것으로 바꿔놓고 와일드카드 1위에 올랐다. 토론토는 27일 현재 양키스에 2경기 뒤져있고, 보스턴에게는 1경기 뒤져 있다. 따라서, 29일부터 열린 양키스와의 3연전이 와일드카드 진출 여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 시리즈에서 류현진이 첫 단추를 잘 끼운다면 역전도 가능하다. 2차전에서 호세 베리오스가 나오고, 3차전에는 로비 레이가 등판하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양키스전에서 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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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강타자 저지, 새끼 손가락 90도 탈구...보스턴전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하다 '삐끗'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애런 저지가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 손가락이 탈구되는 일을 당했다.저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회 초 역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저지는 2루로 가면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했다. 이 과정에서 그의 왼쪽 새끼 손가락이 90도 탈구됐다.그러나 저지는 이를 알아채지 못한 채 허공에 주먹을 휘두르여 기쁨을 만끽했다.배팅 글러브를 벗은 후에야 이 사실을 발견한 저지는 응급쳐지로 꺾어진 손가락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경기를 다 소화했다.경기 후 저지는 "헤드퍼스트로 슬라이딩한 걸 후회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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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미네소타 꺾고 2연승…AL 와일드카드 희망 살려
류현진(34)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연승을 달리며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토론토는 27일(한국시간)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에 5-2로 승리했다.신예 우완 선발투수 알렉 마노아가 5⅔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 시즌 8승(2패)째를 거뒀다.마노아와 호흡을 맞춘 포수 대니 잰슨은 선제 3점 홈런을 터트리는 등 공·수에서 활약했다.1번 지명타자 조지 스프링어도 시즌 19호 홈런 등 3안타 1볼넷 1득점 1타점으로 승리에 기여했다.토론토는 3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3위인 토론토는 1위 뉴욕 양키스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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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투를 했지만'…오타니, 7이닝 10K 1실점으로 막았으나 103년 만의 대기록 또 무산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통한의 홈런을 내줘 103년 만의 대기록을 달성하지 못했다.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112개의 공을 던지며 안타는 5개만 내주고 볼넷 없이 삼진 10개를 잡아냈다.그러나 1-0으로 앞선 7회초 재러드 켈레닉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하는 바람에 승리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에인절스 불펜이 8회초 시애틀에 4점을 더 내주는 바람에 오타니의 호투가 빛이 바랬다.만약 오타니가 이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됐다면 메이저리그 '전설' 베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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