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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안 부르나?' 박효준, 출루율 4할 육박...WS 우승 애틀랜타에 자리가 없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팀인 귀넷 스트라이퍼스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의 출루율이 4할에 육박하고 있다.박효준의 5월 출루율은 0.397이다. 4월의 0.386보다 좋아졌다. 시즌 0.392의 출루율을 기록 중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타율보다 출루율을 더 중요시한다.그런 점에서 박효준은 나름 가치를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OPS(출루율+장타율)도 4월에 비해 훨씬 좋아졌다. 4월에는 0.647에 그쳤으나 5월엔 0.853을 기록했다. 홈런 2개와 2루타 4개 덕분이었다. 하지만 아직 빅리그 콜업소식이 없다. 월드시리즈 우승 팀인 애틀랜타에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유틸리티 요원 자리도 없다. 부상 선수가 생기지 않은 한 빅리그 승격은 쉽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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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답다!' 도루자, 주루사, 견제사, 악송구...거의 매경기 '한 건' 하는 배지환
메이저리거라고 모든 선수가 완벽한 것은 아니다. 특히 루키는 실수를 연발한다. 경험 부족 때문일 수 있고 과욕 때문일 수도 있다. 배지환은 올해 23세다. 그리고 사실상 메이저리그 루키다. 실수하면서 배우는 과정일 수 있다. 다만, 메이저리그는 마이너리그와 달리 실수에 관대하지 않다. 따라서, 실수를 줄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쪽' 선수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몸값이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구단들은 선수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로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참고한다. 타격, 주루, 수비력을 종합해서 이를 계량화하는 것이다.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배지환의 WAR은 28일(한국시간) 현재 0.0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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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돌아온 김하성 깨끗한 적시타…팀은 연장 접전서 패배
자신의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아 하루 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깨끗한 적시타를 터뜨리고 건재를 알렸다.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 1개를 수확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9로 약간 올랐다. 샌디에이고는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맞고 2-3으로 졌다.<figure class="image-zone" data-mapping-filename="PRU20230528137801009_P2.jpg" data-stat-code="mapping_photo"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inherit; position: relative;">26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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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툰이 뭐지?' 좌투수에 훨씬 강한 좌타자 배지환, 우투수 상대보다 1할 높아...WAR 마이너스 탈출
한국 출신 좌타자들은 메이저리그에서 좌투수에 약했다.한국인 최고의 좌타자로 평가받고 있는 추신수의 좌투수 상대 역대 타율은 0 .242이었다. 우투수 상대로는 0.289였다.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 역시 좌투수에 약했다. 좌투수 상대 통산 타율이 0.201이다. 우투수 상대로는 0.244이다.하지만 루키 배지환(피츠버그)은 다르다. 좌타자이면서도 되레 좌투수에 더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배지환은 올 시즌 27일(한국시간) 현재 133타수 36안타로 0.271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홈런은 2개 쳤고 타점은 12개를 올렸다. 도루도 14개로 팀 내 1위다. 좌투수를 상대해 38타수 13안타로 타율이 0.342이다. 모두가 단타다. 우투수 상대로는 95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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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이 뭐지?' 러프, 2022년 7월 25일부터 홈런포 '상실'
홈런타자는 홈런을 치지 못하기가 홈런을 치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있다. 홈런타자는 홈런을 쳐야 한다는 뜻이다.그런데 홈런을 1년 가까이 치지 못하는 '홈런타자'가 있다.삼성 라이온즈에서 4번타자로 홈런을 펑펑 날렸던 다린 러프(밀워키 브루어스)가 그다.러프는 지난해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전에서 홈런을 친 후 지금까지 단 한 개의 아치도 그리지 못하고 있다.러프는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후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에서 2021년 주로 왼손 투수를 상대하며 16개의 홈런을 쳤다.하지만 2022년 11개의 홈런을 친 후 샌프랜시스코를 떠나자 홈런포가 사라졌다. 뉴욕 메츠는 그의 한 방을 기대하고 영입했으나 러프는 침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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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의 극명한 대비' 오타니는 MVP, 후지나미는 LVP
라이벌의 운명이 극명하게 대비되고 있다.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후지나미 신타로(오클랜드 애슬레틱스).둘은 일본프로야구(NPB) 데뷔했을 때만 해도 라이벌이었다.그러나 메이저리그(MLB)에서는 오타니가 일방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이도류' 오타니는 2021년 아메리칸리그 MVP에 선정됐다. 덕분에 올 시즌 연봉이 3천만 달러로 크게 인상됐다. 올 시즌이 끝나면FA가 되는 그의 몸값은 총액 5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이번 시즌에서도 오타니는 투타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투수로 5승 1패, 방어율 3.01을 기록 중이다. 타자로도 타율 0.280에 12개 홈런을 마크 중이다. 에인절스 MVP 성적이다.반면, 연봉 325만 달러 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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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 강하게 맞아…부축받으며 교체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았다.트레이너 두 명의 부축을 받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갈 만큼 고통이 컸다.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회 첫 타석도 마치지 못하고 교체됐다.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 제이크 어빈의 2구째에 배트를 돌렸고 타구는 왼쪽 무릎을 직격했다.보호대가 없는 부위에 공을 맞아 고통이 극심했다.김하성은 쓰러졌고, 결국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다.MLB닷컴은 "아직 샌디에이고 구단이 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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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김하성, 되는 게 없다...빈 1루 '악송구'+자기 타구에 맞아 부상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경기 중 큰 부상을 입었다.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 근방을 맞아 그대로 쓰러졌다. 김하성은 심한 고통을 호소했고 팀 트레이너 2명의 부축을 받으며 간신히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이날 3루수 7번 타자로 출전한 김하성은 0-1로 뒤진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워싱턴 선발 제이크 어빈의 2구째 몸쪽 시속 151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힘껏 잡아당겼다. 그러나 타구는 김하성의 왼쪽 무릎을 강타했다. 타구에 맞은 김하성은 무릎을 부여잡고 그라운드에 쓰려져 극심한 통증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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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토론토 팬들, 류현진에 부담 '팍팍'...기쿠치 또 무너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5일(한국시간) 현재 26승 24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찌다. 1위 탬파베이 레이스에 9.5경기나 뒤졌다. 이런 추세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난망이다.이에 류현진이 최근 팀과 동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이 반색하고 있다.지난해 토미존 수술 이후 재활 중인 류현진은 오는 7월 올스타 브레이크 직후 복귀할 예정이다.토론토 팬들은 류현진이 침몰하고 있는 토론토 선발 로테이션에 힘을 보태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토론토는 올 시즌 강력한 선발 투수진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됐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그게 아니었다. 에이스로 발돋음한 알렉 마노아는 1승 4패, 평균 자책점(ERA) 5.15로 부진하다. WAR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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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5호 홈런포로 MLB 통산 100득점 완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5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3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에서 5회 초 홈런을 터트렸다.2-5로 끌려가던 가운데 이닝 선두타자로 나온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 트레버 윌리엄스의 시속 91.6마일(약 147㎞) 바깥쪽 직구를 밀어 쳐 우중간 펜스를 넘겼다.타구 속도 시속 104.9마일(약 169㎞), 비거리 123m짜리 홈런이다.지난 14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때린 뒤 9경기 만에 다시 손맛을 본 김하성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까지 이어갔다.김하성의 이번 홈런은 여러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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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하다" 배지환 꾸짖는 미국 언론 "스피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야"...셸튼 감독 "너무 많은 걸 하려 해"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혹독한 꾸지람을 듣고 있다.배지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두 차례나 주루 실수를 저질러 팀의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배지환은 이날 3회 말 1루에서 투수 견제에 걸려 아웃됐다.8회 말에는 내야안타로 출루한 후 앤드류 매커첸의 우익수 앞 안타에 2루를 돌아 3루로 가다가 멈춘 뒤 2루로 돌아가다 태그아웃됐다.데릭 셸튼 감독은 "일단 가기로 결심했으면 계속 가야 한다"라고 일침을 놓았다.셸튼 감독은 "배지환은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한다. 좀 자중해야 할 것이다"라며 "우리는 그에게 올바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 계속해서 코치할 것"이라고 했다.배지환은 "투아웃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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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김하성 밀어냈나?...보가츠 5월 타율 0.172 홈런 '0'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올 시즌 전 유격수 보강을 위해 잰더 보가츠를 11년 2억8천만 달러에 영입했다.보가츠의 합류로 김하성은 유격수에서 2루수로 밀려났다.보가츠는 개막 후 맹타를 휘둘렀다. 4월 중반까지 3할5푼대를 유지했다.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타율이 떨어졌다. 그래도 4월까지 0.290의 타율을 기록했다. 홈런도 6개를 쳤다.하지만 5월 들어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5월 타율이 0.172에 불과했다. 홈런은 단 한 개도 추가하지 못했다.4월까지만 해도 팬들은 보가츠 영입에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5월에는 '먹튀'라는 말이 나올 지경이다.샌디에이고가 부진한 것은 장기 계약을 체결한 보가츠, 매니 마차도,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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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 트리플A서 출루율 0.452, OPS 1.052 '펄펄'...박효준은 타율 0.267
KBO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프레스턴 터커가 트리플A에서 펄펄 날고 있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산하 트리플A팀인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뛰고 있는 터커는 올 시즌 22일(현지시간) 현재 31경기에서 100타수 31안타로 0.310의 타율을 기록했다. 홈런을 6개 쳤고 19개의 타점을 올렸다. 볼넷 22개로 출루율이 0.452다. OPS는 무려 1.052이다.지금과 같은 타격감이 이어질 경우 빅리그 승격도 가능할 전망이다.한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팀인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의 박효준은 0.267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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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패전 처리 후지나미, 또 3실점...오클랜드 '난감'
후지나미 신타로(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또 자멸했다. 후지나미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티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7회부터 2이닝 동안 40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2사사구 3실점했다. 평균 자책점은 12.69로 더 올랐다. 이날도 후지나미는 제구력 난조로 고전했다. 8점이나 뒤진 상태에서 패전 처리로 등판한 후지나미는 7회를 탈삼진 2개 등으로 간단하게 끝냈다. 8회에도 선두 타자 J.P. 크로포드를 시속145킬로미터의 스플릿으로 삼진을 잡았다. 하지만 다음 타자 타이 프랑스에 볼넷을 내주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어 훌리오 로드리게스에게는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 제레드 켈레닉에는 우전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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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한국계 더닝 vs 한국인 배지환 대결 결과는?
한국계 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과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맞붙었다.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대 피츠버그전에서 더닝과 배지환이 투타 대결을 벌였다.더닝은 텍사스 선발 투수로, 배지환은 피츠버그 8번 타자로 각각 나섰다.2회 말 둘의 첫 대결이 펼쳐졌다. 2사 후 볼카운트 1-2에서 배지환은 더닝의 5구 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익수쪽 라인드르라이브 2루타를 날렸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다시 만난 4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배지환은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배지환이 6회 말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서자 텍사스는 투수 더닝을 빼고 조시 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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