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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스 "허구를 사실로 만드는 오타니, 트리플 크라운(타율+홈런+타점) 달성 가능해"...NL서 14.6%, 전체로는 5.2% 확률
'괴물'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번 시즌 타자 최고 영예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오타니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0.355의 타율에 11홈런, 27타점을 기록 중이다통계 업체 팬그래프스는 10일 "오타니는 허구를 사실로 바꾸는 재주를 갖고 있다"며 "타율 부문에서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고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도 크게 뒤지지 않는 그는 또 다른 희귀한 업적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 수 있는 진정한 기회를 얻었다"고 했다.그 근거로 팬그래프스는 첫째 그의 BABIP(인플레이 타구 타율)를 들었다.실제 BABIP보다 미래 BABIP를 더 잘 예측하는 zBABIP에서 오타니는 0.401을 기록했다. 2위 아메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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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스 예상 적중하나? 김하성, 올 시즌 타율 2할4푼대 기록할 듯...도루는 현재 8개로 팀 내 1위, 홈런 4위, 타점 5위, 타율 8위, OPS 7위
통계 업체 팬그래프스는 시즌 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해 타율을 2할4푼대로 예상했다.지난 시즌 2할6푼을 기록한 바 있고 계속 상승세여서 다소 박한 예상으로 보였다.하지만 그 예상이 들어맞는 모양새다. 김하성은 40경기서 타율 0.211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40경기 기준 0.225보다 낮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40경기까지 0.225를 기록한 뒤 타율을 끌어올려 111경기 째 0.290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다시 내려가기 시작해 0.260으로 끝났다.김하성이 지난 시즌처럼 반등할 경우 정점은 0.275가 되고 결국 2할4푼대의 타율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다.그렇게 되면 김하성은 4년 평균 2할4푼대의 타율로 FA 시장에 나가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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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11경기 연속 안타(타율 0.382)...5월 타율 0.400(25타수 10안타),시즌 타율도 계속 상승 중 0.267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이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했다.박효준은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락의 델 다이아먼드에서 열린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첫 타석에서 2루수 뜬 공으로 잡힌 박효준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2루 땅볼로 물러났다.7회 세 번째 타석에서 박효준은 안타를 생산했다. 선두 타자로 나선 박효준은 2-3 풀카운트에서 바뀐 투수 리드 벌링메어의 시속 88.9마일짜리 커터를 잡아 당겨 우측 방면 2루타를 터뜨렸다.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이어 제이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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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안 부를 건데?' 배지환 '무력 시위', 스리런포 포함 5타점 '폭발'...시즌 타율 0.362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폭발했다.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배지환은 3회 1사 1, 2루에서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호.5회 죄익수 뜬 공에 그친 배지환은 6회 2사 2, 3루에서 좌전 적시타로 2타점을 추가했다. 8회에는 3루 땅볼로 잡혔다.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362가 됐다.이 같은 맹활약에도 피츠버그는 배지환을 콜업하지 않고 있다.배지환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고관절 부상을 입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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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부상에 샌프란시스코 '화들짝'...파울 타구 발등 통증 심해 결장, 11일 재진단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쳤다.샌프란시스코는 10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전날 타석에서 자신의 타구에 맞아 생긴 발등 통증 때문에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결장한다고 발표했다.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는 발등 부상으로 오늘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 경기 타석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발등이 맞았다. 오늘 통증이 심해졌다"고 했다.다만, 부상자 명단에 오를지 여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샌프란시스코는 11일 재진단을 할 예정이다.이정후는 3경기에서 6개의 안타를 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발등 부상이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이정후는 10일 현재 36경기에 출전, 타율 0.262, 2홈런 8타점 2도루의 성적을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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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라!" 샌프란시스코 코치들, 풀죽은 이정후 기 살리기 '올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 기 살리기에 나섰다고 디 애슬레틱이 9일(한국시간) 전했다.이정후는 최근 경기 중 웃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이정후는 4월 29일까지만 해도 0.269의 타율로 선전하고 있었다. 하지만, 5월 1일부터 시작된 원정 길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3경기 12타수 1안타에 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경기서 10타수 2안타에 그쳤다. 5경기에서 22타수 3안타로 타율이 0.136에 불과했다. OPS+는 86으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 역시 빈공으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에서 3경기를 치르면서 지난 달 팀의 초기 홈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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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 '바람 같은 홈런성 타구' 작렬...콜로라도전서 펜스 직격 2루타, 16경기 만에 장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투수 조던 힉스는 이정후가 왜 '바람의 손자'로 불리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도루를 잘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정후는 5차례 2루 도루를 시도해 2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KBO리그에서도 도루를 많이 하지 않았다. 힉스는 이정후가 자신이 투구할 때 지금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전력질주 캐치를 보고 난 뒤에야 그가 왜 '바람의 손자'로 불리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힉스는 이정후의 믿기지 않은 캐치에 "말도 안 돼!"라고 소리쳤다.그러면서 "이정후는 바람처럼 날아가는 듯했다"고 감탄했다.그랬던 이정후가 이번에는 바람처럼 빠른 타구를 날렸다.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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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 쏘아 달라고 데려왔던 '언제 쏠래?' 솔레어, 결국 부상자 명단 등재...최근 10경기 타율 8푼6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시즌 전 타점 보강을 위해 슬러거 호르헤 솔레어와 3년 4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필요할 때 한 방을 쏴 달라는 뜻이었다.하지만 솔레어는 현재까지 홈런 5개에 타점이 8개밖에 되지 않는다. 타율은 0.202에 불과하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1할도 되지 않는 8푼6리다. 솔레어는 지난 2019년 48개의 홈런을 쳤고, 지난해에도 36개의 아치를 그렸다.솔레어의 부진에 밥 멜빈 감독의 인내심이 폭발했다. 솔레어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려버렸다. 소급 날짜는 6일이다.명목은 어깨 부상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경고'다. ESPN에 따르면 멜빈 감독은 "우리는 그가 긴장을 풀고 불안감 없이 다시 라인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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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29일 전에 빅리그 콜업돼야...한 달 만에 버린 샌디에이고에 펫코파크에서 '복수 시리즈' 기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A.J. 프렐러 단장은 고우석을 더블A로 내려보내면서 "재활 등판은 아니지만 시즌 준비를 위한 빌드업 과정에서 그곳이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고우석의 더블A행은 시즌 준비를 돕기 위한 과정이라고 강조한 것이다.프렐러는 또 "그곳에는 투수코치를 비롯해 우리가 신뢰하는 코치들이 많이 있다"며 "선수 관점에서 보면 트리플A의 PCL이 힘든 환경이 될 수 있다. 구단의 관점에서도 투수를 평가하고 판단하는데 있어 더블A가 더 낫다"고도 했다.그러면서 "더블A에서 스프링캠프처럼 빌드업을 하면서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상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마이크 쉴트 감독도 "올 해 우리 팀을 도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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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77km로 던지는 것 같았다" '미래 사이영상' 투수 스킨스, 12일 메이저리그 데뷔전...동료 배지환은 트리플A서 4타수 2안타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마침내 '미래의 사이영상' 투수로 꼽히는 폴 스킨스(22)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한다.피츠버그는 9일(이하 한국시간) 최고 유망주인 스킨스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불덩어리' 우완 투수 스킨스는 12일 피츠버그 홈 구장인 PNC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첫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스킨스는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됐고, 현재 MLB 파이프라인이 선정한 최고 투수를 포함해 게임 내 유망주 3위에 올라 있다. 피츠버그는 역대 최고액인 920만 달러에 스킨스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198cm의 장신인 스킨스는 지난해 NCAA 디비전I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루이지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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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한국인인가, 일본인인가? 미국 유명 경제지 포브스, 한 달 째 이정후를 "일본인 외야수"...BR에 일본 출생 표기 영향인 듯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일본인으로 표기됐다.미국 유명 경제지 포브스는 지난 4월 3일 '스캇 보라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자신의 마법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이 기사를 작성한 사람은 변호사이자 IBWAA(미국 인터넷 야구협회) 회원인 댄 프리드먼 씨다.그는 기고문을 통해 보라스가 그의 고객들인 블레이크 스넬, 코디 벨린저,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 등에게 기대했던 총액의 계약을 선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프리드먼 씨는 그러나 보라스가 전적으로 실패한 것은 아니라며 이정후를 거론했다. 그는 "보라스는 모든 계약에 실패한 것은 아니다. 그는 일본 외야수 이정후에게 금메달을 안겼다(He did 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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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마저...' 늦은 계약에 '폭망'한 류현진, 스넬, 몽고메리, 채프먼, 벨린저...모두 보라스 고객
제아무리 슈퍼스타라 해도 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하면 실전에서 고전한다. 특히 고수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서는 더욱 그렇다.세계 최고봉으로 평가받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오프시즌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특유의 '지연 작전'을 펴다 늦게 계약하는 바람에 FA 고객들에게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끼쳤다.류현진, 블레이크 스넬, 코디 벨린저, 맷 채프먼, 조던 몽고메리 등이 대표적인 보라스 고객들이었다.류현진은 KBO 한화 이글스와 8년 170억 원에 계약했다. 메이저리그에서 계약했다면 1년 연봉으로 받을 수 있는 돈을 8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받게 된 것이다.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지 못한 '참사'였다.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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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이 좋다!' 고우석, 트리플A 첫 등판서 1.1이닝 깔끔하게 처리...탈삼진 1개 포함 4타자 모두 가볍게 요리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이 쾌조의 출발을 했다.마이애미 산하 잭슨빌 점보 슈림프 소속인 고우석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파필리온시의 워너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트레이드 이후 첫 등판, 1.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4-2로 앞선 6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원 등판한 고우석은 로건 포터를 공1개로 중견수 직전타를 유도해 잡고 이닝을 마쳤다.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 타자 데빈 만을 공 5개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이어 네이트 이튼을 공 2개로 3루 땅볼을 유도했고 타일러 젠트리는 공 5개로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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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마저 팀내 1위' 이정후 콜로라도전서 3안타 몰아쳐 타율 0.264로 올라...출루율도 0.314로 팀 내 1위, 김하성은 1안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MLB 데뷔 후 처음으로 3안타 경기를 했다.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로 출전, 5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3안타를 몰아친 이정후의 타율은 0.264로 흘쩍 올랐다. 팀 내 타율 1위에도 올랐다. 출루율도 0.314로 팀 내 1위를 고수했다.이정후는 이날 첫 타석부터 안타를 생산했다.콜로라도 우완 선발 투수 다코타 허드슨을 상대한 이정후는 가운데로 몰린 5구째 시속 144.4㎞짜리 싱커를 받아쳤다. 타구는 시속 170.2㎞의 빠른 속도로 우익수 앞으로 굴러갔다.3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나선 9구까지 가는 접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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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야마가 MLB 마운드 '접수'...이마나가는 '승리 청부사' 7차례 등판 팀 전승, 야마모토 서울 개막전 제외 ERA 2.06
일본 출신 투수들이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접수하고 있다.대표적인 선수가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와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다. 이마나가는 컵스의 '승리 청부사'가 됐다. 이번 시즌 7차례 등판했는데 컵스가 모두 이겼다. 이 기간 이마나가는 개인 5승 무패에 1.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4년 5300만 달러에 계약한 컵스는 표정 관리를 하고 있다.이마나가는 시속 시속 148km짜리 포심 패스트볼로 타자들을 농락하고 있다.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이마나가의 148km 직구가 올 시즌 최고의 가치가 있는 공이라고 평가했다.MLB닷컴은 이마나가가 MLB 최고의 라이징 패스트볼 중 하나를 던지고 있다고 했다. 타자들이 알면서도 못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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