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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위력 켈리vs 갈수록 쇠퇴 플렉센...애리조나 '희색' vs 100억원 베팅 시애틀 '울상'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는 '대기만성'형 투수다.빅리그 경험 없이 KBO에서 4년을 뛰고 메이저리그(MLB)에 역수출됐다.애리조나는 켈리의 꾸준함에 매료돼 2019시즌을 앞두고 켈리와 2+2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200만 달러, 3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구단 옵션이 걸려있는 2021년에는 425만달러, 계약 마지막해에는 525만달러를 챙기는 조건이었다.켈리는 애리조나에서도 매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닝 이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이에 애리조나는 지난해 켈리와 2024년까지 2년 총액 1800만 달러에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또 2025년에는 7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있다. 그랬던 켈리는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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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단골' 텍사스, 5억 달러 세이먼과 시거는 제대로 영입한 듯
텍사스 레인저스는 '먹튀' 선수를 영입해 낭패를 보는 팀으로 잘 알려져 있다.텍사스는 2022시즌을 앞두고 마커스 세미언과 코리 시거를 영입하기 위해 무려 5억 달러를 투자했다. 세미언과 7년 1억7500만 달러에 계약했고, 시거와는 10년 3억250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세미언은 2022 시즌 초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었다. 여기저기서 우려의 목소리가 터졌다. 하지만 차츰 옛 폼을 찾더니 26개의 홈런을 쳐 체면은 세웠다. 직전 시즌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는 45개의 아치를 그렸다.텍사스에서의 적응기를 마친 세미언은 올 시즌 방망이를 매섭게 돌리고 있다. 62경기에서 타율 0.295, 9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시거는 지난 시즌 타율은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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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국가대표 키스톤 '짝꿍'이 사라졌다?...에드먼, 2루수에서 중견수로
지난 3월 WBC에서 김하성은 한국계 토미 에드먼과 대표 팀에서 키스톤콤비로 활약했다. 김하성은 유격수로, 에드먼은 2루수로 뛰었다. 에드먼은 2021년 2루수 부문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했다. 김하성은 지난해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최고의 키스톤 콤비라는 평가를 받았다.그랬던 이들이 올 시즌 팀 사정으로 주포지션을 바꿔 뛰고 있다.김하성은 잰더 보가츠의 가세로 유격수 자리를 내주고 2루수로 밀려났다.에드먼은 시즌 개막 후 계속 2루수를 맡았으나 2주 전부터 중견수로 뛰고 있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주전 외야수들이 줄부상을 입는 바람에 외야를 볼 선수가 턱없이 부족했다. 결국, 에드먼을 중견수로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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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하성은 결승 득점…배지환은 팀의 유일한 타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팀을 3연승으로 이끄는 결승 득점을 올렸다.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에 머물렀지만, 승패를 결정짓는 득점을 수확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2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3-2로 이겨 3연승 신바람을 냈다.2회와 4회 거푸 외야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1-2로 추격하던 6회 1사 1루에서 볼넷을 골랐다.오스틴 놀라의 볼넷으로 이어간 2사 만루에서 김하성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짧은 우전 안타가 나오자 홈으로 전력 질주한 뒤 슬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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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100승할까?...다르빗슈 100승 고지 점령, 박찬호 124승 경신 가시권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2013년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했다.그해 14승을 올리며 '코리안 몬스터'가 됐다. 이듬해인 2014년에도 14승을 기록하자 그의 주가는 치솟았다.하지만 어깨 수술로 2015년을 날렸다. 2016년 컴백을 노렸으나 1경기만 소화하고 시즌아웃됐다.오랜 재활 끝에 2017년 5승, 2018년 9승으로 승수를 챙겼다. 2019년에는 6년만에 14승을 올렸다. 평균 자책점 2.32로 사이영상 후보에 오르는 등 MLB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덕분에 토론토와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할 수 있었다.2020년 초미니 시즌에서 5승을 챙긴 류현진은 2021년 부진했지만 또 14승을 올렸다.지난해 토미존 수술을 받기 전까지 2승을 더해 지금까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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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본전' 이상 뽑았다...김하성, 지금까지 5천만 달러 이상 활약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올 시즌 연봉은 700만 달러(약 92억 원)다.그런데 시즌 개막 2개월 여만에 몸값의 2배 이상의 활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김하성의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2.8(베이스볼 레퍼런스)이다.지난해 FA 시장에서의 WAR 1당 가치는 약 540만 달러였다.김하성은 이미 1500만 달러 이상의 활약을 한 셈이다. 202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하성은 지금까지 9.9의 WAR을 기록했다. 이는 약 5천400만 달러에 해당한다. 김하성의 4년 총액은 2800만 달러로 샌디에이고는 본전을 이미 다 뽑았다. 김하성의 WAR은 공격보다 수비에서 더 좋다. ESPN에 따르면, 김하성의 WAR은 2.8로 MLB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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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깠다' 배지환, 8번째 실책...수비 WAR 마이너스 0.5, 공격 WAR 다 까먹어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또 한 건을 했다.배지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MLB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76에서 0.277(166타수 46안타)로 약간 올랐다.배지환은 0-1로 끌려가던 2회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한 후 더블스틸로 시즌 19 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이어 4-1로 앞선 3회 1사 1, 3루에서는 3루 쪽 기습 번트를 대자 메츠 3루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가 1루에 악송구를 했다. 배지환은 3루까지 달렸다. 3루 주자는 홈을 밟아 배지환은 안타와 함께 타점을 올렸다.6회 1사 2,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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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KBO '역수출품' 켈리, NL 사이영상 2위(ESPN 예측)...7승, ERA 2.80
KBO '역수출품'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사이영상에 도전하고 있다.켈리는 9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7승 3패에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4연승을 구가중이다.켈리는 지난 4월 23일 이후 패배를 모르고 있다. 지난 차례 선발 등판에서 6승 무패다. 이 기간 그는 44 1/3이닝 동안 52개의 삼진을 잡았다. 평균자책점 2.44였다. 그는 전체 12차례 의 선발 등판에서 9번이나 2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켈리는 지난 3일 강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했다. 8개의 삼진을 잡았다. 또 지난 두 번의 선발 등판 동안 그는 13과 1/3이닝 동안 단 3실점만 했다. ESPN은 사이영상 예측에서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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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트레이드? 언급 '제로'...벨린저는 '시끌', 보라스 "트레이드하지
2021년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처음 경험하는 투수들의 빠른 볼에 적응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타율 2할을 간신히 넘겼다.그러자 트레이드설이 난무했다. 샌디에이고도 귀가 솔깃했다.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주전 유격수 페르단도 타티스 주니어가 시즌 전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자 김하성이 필요했다. 그를 유격수로 투입, 재미를 봤다.그러나 김하성의 트레이드설은 올 시즌 개막 전에도 나돌았다. 특히 보스턴 레드삭스 지역 언론들은 김하성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루수 트레버 스토리가 부상을 입자 김하성을 '땜빵'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다. 투수가 필요한 샌디에이고도 김하성 트레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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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가 SD 올스타 최고 자격자? 김하성은?...MLB닷컴, 트라웃이 오타니 제치고 에인절스 최고 올스타 자격자
MLB닷컴이 7일(한국시간) '희한한' 분석을 내놨다.MLB닷컴은 올스타 투표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30개 각 팀에서 올스타 자격을 가장 잘 갗추고 있는 선수 1명씩을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우 후안 소토가 뽑혔다. 소토는 홈런 10개에 타율 0.265를 기록 중이다.MLB닷컴은 "샌디에이고는 지금까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지만 소토는 작년에 그들이 원했던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와 팀을 위해 여전히 성장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느껴진다"라고 평했다.하지만, 소토의 WAR은 2.2로 김하성의 2.7보다 낮다. 김하성은 타격과 수비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MLB닷컴은 또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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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타자 배지환은 희귀한 리버스 스플릿 타자"...좌완 투수에 더 강해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좌타자다.보통 좌타자는 좌투수에 약한 면을 보인다. 최지만이 그렇고 추신수도 좌투수가 등판하면 빠졌다.하지만 배지환은 되레 좌투수에 강하다. 올 시즌 좌투수 상대 타격 슬래시가 0.327/0.377/0.347이다. 우투수 상대로는 0.252/0.308/0.369를 기록 중이다. 장타율을 빼면 타율과 출루율이 좌투수 상대로 더 낫다.이에 팬사이디드 럼번터는 7일(한국시간) 배지환을 '희귀한 리버스 스플릿 타자'라고 했다.럼번터는 "배지환이 좌투수 상대로 강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라며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그는 좌투수 상대로 3할을 쳤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우투수 상대 파워는 강하지 않지만 타석에서 좋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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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진짜 2418억원 날리게 생겼다...디그롬, 토미존수술로 시즌 아웃
올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는 제이콥 디그롬과 5년 1억8500만 달러(약 2418억 원)에 계약했다.34세 노장인데다 부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음에도 텍사스는 도박을 했다.뉴욕 메츠는 디그롬에 재계약 제의를 하지도 않았다. 그의 건강을 의심했기 때문이었다.결과적으로 메츠의 결정은 옳았다. 디그롬은 4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서 부상을 입은 후 지금까지 등판하지 못하고 있다. 텍사스는 그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6일 텍사스는 디그롬을 소급해서 60일 부상자로 전환했다. 그가 복귀할 수 있는 시점은 6월 말로 예상됐다.그러나 디그롬에 대한 재활 일정은 잡혀있지도 않았다. 디그롬이 토미존 수술을 받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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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정말 필요해졌다...'기고만장' 마노아, 마이너리그 루키 레벨로 강등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알렉 마노아(23)가 결국 마이너리그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했다.토론토 블루제이스는 7일(한국시간) 부진한 마노아를 루키 레벨인 플로리다 콤플렉스로 보냈다고 발표했다.마노아의 마이너행은 이미 예견됐다. 토론토 수뇌부는 전날 휴스턴 애스트로전에서 0.1이닝 동안 6실점하자 결단을 내렸다.올 시즌 전 MLB 네트워크에서 분석가로 일하고 있던 야구 선수 출신 앤서니 렉커는 마노아에게 살 좀 빼라는 충고를 했다. 마노아의 체중은 130kg에 달한다.그러자 마노아는 발끈했다. 그는 "내가 올린 기록을 보고 말하라"며 렉커를 저격했다.당시 미국 대부분의 언론들도 마노아 편을 들었다.마노아는 2022년 16승 7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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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또 2418억원 날리나?...디그롬, 6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올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는 제이콥 디그롬과 5년 1억8500만 달러(약 2418억 원)에 계약했다.34세 노장인데다 부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음에도 텍사스는 도박을 했다.뉴욕 메츠는 디그롬에 재계약 제의를 하지도 않았다. 그의 건강을 의심했기 때문이었다.결과적으로 메츠의 결정은 옳았다. 디그롬은 4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서 부상을 입은 후 지금까지 등판하지 못하고 있다. 텍사스는 그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6일 텍사스는 디그롬을 소급해서 60일 부상자로 전환했다. 그가 복귀할 수 있는 시점은 6월 말이다.그러나 현재 디그롬에 대한 재활 일정은 잡혀있지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텍사스는 디그롬 없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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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1인3역' 김하성 WAR, 2.6으로 1주만에 0.5 올라 팀 내 1위...타격 호조면 급상승할 듯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김하성의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이 6일(한국시간) 현재 2.6이다. 1주일만에 0.5가 올랐다. 팀 내 1위다. 또 ESPN에 따르면, 수비 WAR이 1.6으로 역시 0.2가 올랐다. 이는 MLB 전체 1위다.이처럼 WAR이 계속 오르고 있는 것은 최근 보여준 환상적인 수비와 팀 승리에 기여한 타격 덕분이다.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골드 글러브상은 물론이고 올스타에도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WAR은 5를 넘길 수도 있다. 다만, '1인3역'이 타격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올 수 있다.잰더 보가츠는 샌디에이고가 1루수 제의를 했을 때 단호히 거부했다. 유격수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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