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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김하성 MVP 5위 올려...4위 올슨에 0.1점 차, 1위는 아쿠냐 주니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침내 실력을 인정받았다.ESPN은 1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MVP 부문 후보로 김하성을 5위에 올렸다.ESPN 브래드포드 두리틀의 AXE랭킹에 따르면, 김하성은 133.8점을 받았다. 이는 4위 맷 올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불과 0.1점 뒤진 것이다.1위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ㅈ랜타)로 147.1점이다.김하성은 올 시즌 경력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타율 0.281, 홈런 15개, 도루 27개로 팀 내 MVP로 평가받고 있다.같은 팀의 후안 소토가 127.9점으로 10위에 랭크됐다.다음은 톱10 명단이다.1.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147.1)2. 무키 베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145.7)3.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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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만루 홈런...시즌 43호로 올슨과 공동 선두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만루포로 MLB 전체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2회 말 통쾌한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43호 홈런으로 맷 올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홈런 부문 공동 선두가 됐다.이날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5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으나 팀은 6-9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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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배지환, 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3출루...팀은 미네소타에 1-5 패배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복귀전에서 펄펄 날았다.최대 재활 기간 20일을 꽉 채우지 않고 빅리그에 돌아온 배지한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서 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3출루로 활약했다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1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3회 무사 2루에서 번트를 댔으나 공이 뜨는 바람에 주자를 진루시키지 못한 배지환은 5회에볼넷을 골라내 출루했다.7회 무사 1루에서 배지환은 큼지막한 홈런성 2루타를 쳤다.9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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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어떻게 김하성을 좋아하지 않겠는가"...타티스는 '대박' 홈런 배트플립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 운집한 4만여 명의 팬들은 2명의 선수 때문에 열광했다.김하성과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주인공이었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중요한 일전을 벌인 샌디에이고는 8회 말 팽팽했던 0의 균형을 깼다.선두 타자 게리 산체스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자 대타 벤 개멀은 1루수 쪽으로 희생 번트를 시도했다. 애리조나 1루수 크리스천 워커가 공을 더듬는 사이 주자와 타자가 모두 살았다.이어 트렌트 그리셤이 희생 번트를 대 1사 2, 3루가 됐다. 김하성이 타석에 등장했다. 그러자 샌디에이고 팬들은 일제히 '하성 킴'을 연호했다.이에 김하성은 화끈하게 화답했다. 투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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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태풍' 때문에 미리 경기...'힐러리' 강타할 21일 경기를 20일에 더블헤더로 치러
날씨 때문에 미리 경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허리케인 힐러리의 영향이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지역을 강타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마이애미 말린스는 20일 더블헤더 경기를 치르게 됐다. 21일 경기를 하루 앞당긴다는 것이다.현재 카테고리 4 폭풍으로 등급이 매겨진 힐러리는 열대성 폭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상 강우량은 단 며칠 만에 남부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에 1년 치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일정 변경에 따라 다저스의 로테이션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21일 선발 투수는 바비 밀러로 예고됐었다. 5일 휴식을 취한 후 등판할 예정이었다.그러나 2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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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욕!' 페이롤 1, 2위 메츠와 양키스 '지하철 월드시리즈' 무산...월드시리즈 우승 확률 각각 0.1%
올 시즌 개막시 뉴욕 메츠의 페이롤은 3억4400만 달러로 전체 1위였다. 2위는 2억7900만 달러의 뉴욕 양키스였다.시즌 전 뉴욕 팬들은 두 팀이 월드시리즈에서 만나는 이른바 '지하철 시리즈'를 기대했다.하지만 그 희망은 절망으로 변했다. 두 팀 모두 월드시리즈는커녕 와일드카드도 거머쥐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산술적으론 아직 가능성이 남아있지만 두 팀 모두 포기하는 분위기다.메츠는 18일(한국시간) 현재 56승 66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러 있다. 워싱턴 내셔널스와 꼴찌 탈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선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는 무려 24경기 차로 뒤져 있다. 와일드카드 마지노선 팀과는 7경기 차다. 40경기를 남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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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6경기 타율 0.160 '주춤'...애리조나전 4타수 무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6경기 연속 안타 후 1할대 타율로 다소 침체됐다.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23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1번 타자 3루수로 나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가는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 애리조나의 에이스 투수 잭 갤런의 3구째를 잡아당겨 큰 타구를 만들었으나 펜스 앞에서 좌익수에게 잡혔다. 3회 2사 1루에서도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1-3으로 뒤진 5회 2사 1루에서는 우익수에게 막혔다. 8회엔 루킹 삼진을 당했다.김하성은 16경기 연속 안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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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5억달러 투자 제대로 했네...시거와 세미엔, 텍사스서 '펄펄'
텍사스 레인저스에 따라다니는 '주홍글씨'가 있다. '먹튀 계약'이 그것이다. 대형 계약을 맺은 수많은 선수들이 몸값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돈만 챙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 2021시즌 후 대형 계약을 맺은 두 선수는 몸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유격수 코리 시거와 2루수 마커스 세미엔이 주인공이다.시거는 10년 3억2500만 달러, 세미엔은 7년 1억7500만 달러에 각각 계약했다. 둘 합쳐서 5억 달러였다.당시 텍사스가 지나치게 많은 돈을 썼다는 지적이 많았다.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들에 대한 투자는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MLBTR은 18일(한국시간) '텍사스의 대규모 미들 인필드 투자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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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재활 기간 20일 꽉 채우고 복귀하나?...21일까지 재활할 수 있어
배지환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재활 경기에 참여하기 시작했다.메이저리그 규정에 따르면 부상 정도에 다소 차이는 있지만 배지환의 경우 재활 기간은 최대 20일이다.따라서 배지환의 재활 기간은 21일 쯤 끝난다. 그렇다면 22일 쯤 빅리그에 복귀한다고 볼 수 있다.물론 팀 상황에 따라 그 전에 복귀할 수도 있다.배지환은 지난 7월2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꼈고, 3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부상에서 다소 늦게 회복한 배지환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지 약 한달만에 재활 경기를 시작했다.보통 몇 경기만 하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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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틀렸다' MLB닷컴, 다저스의 공격력과 샌디에이고의 파워 예상 완전히 빗나가
올 시즌 전만 해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저스틴 터너, 트레아 터너, 코디 벨린저가 이적해 공격력이 약화될 것으로 MLB닷컴은 예상했다.하지만 '기우'였다.다저스는 다시 한 번 메이저 리그 최고의 공격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데이비드 페렐타, 제이슨 헤이워드, 제임스 아웃먼, J.D. 마르티네즈가 이들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다저스가 오프시즌에 한 모든 움직임은 잘 작동했다고 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대해 MLB닷컴은 현재의 스타 파워면 충분할 것으로 다고 예상했다.하지만 틀렸다.MLB닷컴은 후안 소토,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잰더 보가츠 등 올스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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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연속 무자책 이닝 이어갈까? 현재 9이닝 연속 자책점 '0'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은 17일 류현진이 21일 오전 2시 40분(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는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경기에 토론토 선발투수로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류현진은 지난 14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 2피안타 2실점(비자책) 3탈삼진의 호투로 444일 만에 선발승을 따냈다.류현진은 지난 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복귀전에서 5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하지만 8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는 4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4회 마지막 타자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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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선발에서 '에이스'가 된 키쿠치, 최근 5경기 ERA 1.19...마이너행 '에이스' 마노아 공백 완전히 메워
지난 한 달간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투수는 키쿠치 유세이(토론토 블루제이스)라는 평가가 나왔다.토론토스타는 16일(현지시간) 키쿠치가 지난 한 달간 평균자책점 측면에서 MLB 최고 투수였다고 분석했다.키쿠치는 최근 5차례 선발 등판에서 1.1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 6차례 선발 등판에서의 자책점은 1 이하였다.토론토에서 두 번째 풀시즌을 보내고 있는 키쿠치는 24차례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 토론토 선발 투수 중 케빈 가우스만(3.04)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호세 베리오스(3.53)보다 낫다.또한 지난 30일 동안 그의 WAR은 1.4를 기록하는 등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토론토스타는 설명했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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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올슨 홈런 경쟁 '점입가경'...오타니, 헬멧 벗겨지며 42호 대포 '쾅' 올슨에 1개 차 추격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즌 42호 홈런을 쳤다.오타니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 1회 초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아치를 터뜨렸다.이날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오타니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텍사스 선발 존 그레이의 2구째 154㎞짜리 높은 직구를 강타했다.이때 오타니의 헬멧은 벗겨졌다. 높은 공을 퍼 올리면서 헬멧이 벗겨진 것이다. 이날 홈런으로 오타니의 시즌 홈런은 42개가 됐다.메이저리그 전체 1위인 맷 올슨(43홈런·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1개 차로 바짝 추격했다.오타니는 이후 3회와 8회 안타를 추가해 4타수 3안타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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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선두타자 출루율 0.428, 홈런도 6개...1번타자 출루율도 0.412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선두타자 출루율이 0.428인 것으로 나타났다.ESPN 자료에 따르면,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현재 선두타자로 122타수 43안타(타율 0352)에 볼넷을 15개를 뽑았다. 홈런도 6개나 쳤다.타순이 1번타자일 경우에도 그의 출루율은 0.412이다. 타율은 180타수 56안타로 0.311이다. 1번타자 기용이 성공적인 셈이다.주자가 없을 경우의 출루율은 0.405이고 타율은 0.317이다.다만, 득점권 타율은 0.235로 다소 부진하다. 하지만 출루율은 0.333이다. 2사 후 득점권 타율은 0.152이지만 출루율은 0.304다.홈 경기에서의 타율은 0.276(출루율 0.361)이고 원정 경기에서의 타율은 0.293(출루율 0.392)으로 원정 경기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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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오타니 가치 12년 1조590억원(평균 연봉 882억원)...'손실 가치' 계산 안 하면 1조2242억원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오타니는 올 시즌 후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 부자 구단들은 오타니를 잡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문제는 '이도류' FA를 본적이 없기 때문에 오타니를 영입하기 위해 얼마를 투자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이에 ESPN의 브래드포드 둘리틀은 오타니의 가치를 수량화하는 데 성공했다.미국 베이 지역 NBC스포츠는 최근 둘리틀의 계산법을 소개하며 오타니의 가치가 12년 7억8900만 달러(약 1조 590억원)라고 했다.둘리틀은 우선, 오타니의 지난 3년간 평균 가치를 7600만 달러로 계산했다.투수의 경우, 3760만 달러다. 구체적으로, 그의 스위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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