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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코리안 메이저리거 아무도 못가나?...김하성, 최지만, 배지환 사실상 '좌절', 류현진은 '불리'
현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는 모두 4명이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습), 김하성, 최지만(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다.이들 중 류현진만 빼고 나머지는 사실상 가을야구 무대에 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류현진 소속 팀인 토론토는 30일(한국시간) 현재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마지노선인 3위 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3.5경기 뒤져 있다.앞으로 29경기 남아 있어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지만 악재를 만났다. 주전 3루수와 유격수가 부상으로 결장하기 때문이다. 3루수 맷 채프먼과 유격수 보 잭슨은 공격과 수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여서 더욱 뼈아프다.팬그래프스에 따르면,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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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반타작만 했어도..." 샌디에이고, 올 시즌 연장전 0승11패...2패만 더 하면 MLB 치욕의 기록 경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3 시즌은 계속해서 비참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에 연장전 끝에 5-6으로 졌다.ESPN 스태츠 & 인포에 따르면, 파드리스는 올 시즌 연장전에서 0승 11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MLB 단일 시즌 연장전 역대 최악의 기록(1969년 엑스포스 0승 12패)에 불과 1패가 적은 것이다. 자칫 샌디에이고가 이 치욕적인 기록을 경신할 수도 있다.이날 패배는 8회초까지 2점차로 앞서고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뼈아팠다.샌디에이고는 시즌 62승 71패가 됐다. 최근 5차례 경기서 1승 4패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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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비 범위 좀 보세요. 언빌리버블!" 김하성 멋진 수비에 미 TV 해설위원 "야구 사상 최고는 아니지만 최고 중 한 명"...김하성 공격서도 '멀티출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또 한번 명품 수비로 찬사를 받았다.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김하성은 1회말 리치 팔라시오스가 친 안타성 타구를 잡아 1루에 송구해 아웃시켰다.팔라시오스가 친 타구는 중견수 쪽으로 빠르게 굴러갔다. 유격수 잰더 보가츠가 2루 베이스 뒤에서 수비하고 있었지만 타구를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 때 김하성이 갑자기 나타나 타구를 잡은 뒤 역모션으로 공을 1루수 개릿 쿠퍼에게 뿌렸다. 송구는 원바운드로 쿠퍼의 글러브에 빨려들어갔다. 김하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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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결국 '백기 투항'...지올리토, 렌프로, 그리척 등 5명 웨이버 공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결국 올 시즌을 포기했다.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선발 투수 루카스 지올리토, 구윈투수 맷 무어와 레이날도 로페즈, 외야수 헌터 렌프로와 랜덜 그리척을 웨이버 공시했다고 알렸다.에인절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트레이드 마감일에 지올리토, 로페즈, 그리척을 영입했다.하지만 이후 에인절스는 7승 17패로 되레 부진,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와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더 벗어났다.여기에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UCL부사으로 올 시즌 더이상 던지지 못하게 되자 '백기'를 든 것으로 보인다.각 팀은 웨이버 공시된 선수에 클레임을 걸어 영입할 수 있다. 9월 2일 전에 로스터에 포함되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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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4경기만에 안타 생산...배지환은 '멀티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4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74를 유지했다.김하성은 1회초 안타를 생산했다.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아담 웨인라이트의 초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쳤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는 못했다.김하성은 3회 무사 1루에서는 번트를 댔다. 5회, 6회, 8회에는 모두 뜬공과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5회말 수비 때 시즌 7번째 실책을 범하기도 했다.이날 샌디에이고는 선발투수 블레이크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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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심판을 쫓아낸 '황당 사건' 발생...미국 야구 프런티어리그서 싸움 벌인 심판과 선수 퇴장, 카메라도 철거
야구 경기에서 심판이 동료 심판에 의해 쫓겨나는 희한한 일이 발생했다.뉴욕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전날 벌어진 프런티어리그 경기에서 심한 말다툼과 몸싸움을 벌인 심판과 선수가 퇴장되고 TV 카메라는 철거됐다고 전했다.이들에 따르면, 28일 열린 트리시티 밸리캐츠 대 뉴욕 보울더전에서 1루 심판이 뉴욕 덕아웃에 간태블릿 컴퓨터를 치워줄 것을 요청하자 한 뉴욕 선수가 격렬하게 항의했다. 이어 심판이 선수와 심한 언쟁과 몸싸움을 벌이자 이들을 말리던 동료 심판이 해당 심판과 선수를 함께 퇴장시켰다1루 심판이 태블릿을 치우라고 한 것은 트리시티 감독이 뉴욕 덕아웃이 사인을 훔치고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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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 아쿠냐 제치고 NL MVP 후보 1위...8월 타율 0.464, 시즌 OPS 1.018, WAR 7.4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강타자 무키 베츠가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의 강력한 MVP 후보로 떠올랐다.미국 폭스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스포츠 베팅업체 팬듀얼에 따르면, 베츠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제치고 NL MVP 후보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아쿠냐 주니어는 MLB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만 해도 압도적인 MVP 후보였디만 최근 분위기가 급변했다. 베츠는 올스타 경기가 끝난 후 무서운 타격감을 보였다. 특히 8월에 0.464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베츠는 타율 0.315, 35홈런, 93타점, 장타율 0.611을 기록 중이다. 아쿠냐 주니어는 시즌 0.330, 28홈런, 74타점, 59도루, 출루율 0.413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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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워터 냉각기' 좌절한 마차도, 덕아웃에서 방망이로 워터 쿨러 치며 '분풀이'..."난 그저 이기고 싶을 뿐이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강타자 매니 마차도가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덕아웃에 있는 워터 쿨러(음료수 냉각통)에 분노를 표출했다.샌디에이고는 이날 6회말 대거 7점을 내주고 4-9로 역전당했다. 구원 투수들의 '불쇼' 때문이었다.샌디에이고는 7회 초 2점을 얻어 9-6까지 추격했다. 무사 1, 3루의 기회가 이어졌다. 후안 소토가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된 후 마차도가 타석에 들어섰다. 큰 것 한 방이면 동점을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마차도는 1루수 뜬공에 그쳤다.이에 마차도는 자신에게 화가 나 덕아웃에 있는 워터 쿨러를 방망이로 수 차례 치며 좌절감을 해소했다. 마차도는 8월 2할대 초반의 타율로 부진하다. 시즌 타율도 0.250에 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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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자신이 얼마나 느린 공을 던지는지 확인한다" 올 시즌 MLB 가장 느린 커브 기록(시속 104km)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아리랑볼' 투수가 됐다.류현진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3실점(2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돼 시즌 3승(1패)째를 챙겼다.이날 류현진은 특히 기가 막힌 커브볼로 상대 타자들을 요리, 찬사를 받았다. 그의 커브볼 속도는 시속 104km였다. 안드레스 히메네스는 4회 초 류현진의 '아리랑볼'에 헛스윙 삼진아웃됐다. 이는 올 시즌 MLB에서 가장 느린 커브볼이다. 히메네스는 앞선 2회 초에도 류현진에 삼진을 당했다.이를 본 야구 분석가 롭 프리드먼은 "대부분의 투수는 자신이 얼마나 빨리 던지는지 확인한다. 류현진은 자신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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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은 컵스의 7회를 책임질 수 있는 미들 이닝 불펜 투수" 커비스 그립 "이정후도 도움될 것"...처남과 매부, 같은 팀에서 뛸까?
KBO LG 트윈스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고우석을 시카고 컵스가 영입하면 좋을 것이라고 미국의 한 매체가 주장했다.팬사이디드의 커비스 그립은 최근 '이번 오프시즌 시카고 컵스가 타깃으로 삼을 수 있는 아시아 선수 4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고우석이 7회에 줄리안 메리웨더 같은 역할을 맡는다면 이번 오프시즌컵스의 확실한 계약이 될 것"이라고 했다.팬그래프스는 "고우석은 MLB에서 후반 구원투수보다는 중간 이닝 구원투수에 더 가깝다. 패스트볼은 탄탄하고 플러스 수준의 커브볼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고우석은 2022년 세이브(42)와 K%-BB%(24.6%)에서 KBO 1위를 차지했고, 방어율 1.48을 기록했다. 탈삼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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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48일만에 복귀, 최지만은 언제? 이대로 올 시즌 끝일 수도...FA 앞두고 '악재'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지 무려 48일만에 빅리그에 복귀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서 재활 경기도 소화했다.최지만(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왼쪽 갈비뼈 염좌로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10일이 지났지만 아직 재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앞으로 31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부상 부위가 갈비여서 빠른 회복이 쉽지 않아 사실상 올 시즌을 마감했을 수도 있다.최지만은 시즌 초 피츠버그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약 3개월 여만여 복귀한 그는 홈런포를 거푸 작렬하며 타격감을 올렸다. 그러나 트레이드 마감일인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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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라이트의 마지막 시즌은 슬픈 컨트리 노래 같다" 42세 '레전드' 올 시즌 ERA 8.61...29일 김하성 소속 샌디에이고 상대 199승 도전
투수 아담 웨인라이트는 포수 야디어 몰리나, 타자 알버트 푸홀스와 함께 2000년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상징이었다.이들 트리오는 2005년부터 6년을 함께 뛰었다. 2006년에는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푸홀스가 떠나는 바람에 헤어진 이들은 지난해 세인트루이스에서 재회했다. 11년만이었다. 웨인라이트는 32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11승 12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다.푸홀스도 109경기에서 타율 0.270에 24개 홈런과 68타점을 기록했다. 푸홀스는 2022년을 끝으로 은퇴했다. 유종의 미를 거둔 셈이다.다만, 몰리나는 78경기에서 0.214의 타율에 5개 홈런과 24타점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몰리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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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마지막 스퍼트 위한 '숨고르기'? 16경기 연속 안타 후 14경기 타율 0.181...0.290타율 0.276로 하락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주춤하고 있다.김하성은 지난달 25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전부터 1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까지 1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했다. 타율이 0.290까지 올랐다. 추신수(현 SSG 랜더스)가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던 2013년에 달성한 한국인 메이저리거 연속 경기 안타 기록(16경기)과 타이를 이뤘다.하지만 다음날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끊겼다. 16경기 연속 안타 기록 후 김하성은 14경기에서 55타수 10안타(타율 0.181)에 그쳤다. 27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무안타로 0.290이었던 타율이 0.276까지 내려갔다. 뜨거웠던 방망이가 다소 식은 느낌이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2개의 홈런을 쳤다.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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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례 골드글러브 수상 3루수 채프먼, 류현진만 나오면 실책...공격서도 류현진 등판 2경기 8타수 1안타 부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3루수 맷 채프먼은 3차례나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이었던 2018년, 2019년, 2021년에 영예를 안았다.지난 시즌부터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뛰기 사작한 그는 그러나 올 시즌 수비 WAR 부문 16위(1.5)에 머물고 있다. 김하성의 2.2에 많이 뒤진다. 하지만 여전히 견실한 수비를 하고 있다.그런데 류현진이 등판하는 날 실책을 연발해 류현진에 힘을 실어주지 못해 아쉬움을 주고 있다.채프먼은 류현진이 27일(한국시간) 선발 등판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서 실책을 범했다. 6회 무사 1루에서 류현진은 호세 라미레즈와 만났다. 라미레즈는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강하게 잡아당겼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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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만 더' 김하성, '20-20 클럽' 눈앞...현재 홈런 21~22개 페이스, 도루는 30개 넘을 듯
이제 남은 것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20-20 클럽' 가입 여부다.샌디에이고의 가을야구 진출 가농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 와일드카드 마지노선인 3위 팀에 여전히 5.5경기 차 뒤져 있다. 샌디에이고는 33경기 남겨두고 있다. 극적인 대반전이 일어나지 않는 한 사실상 가을야구는 물건너 갔다.김하성은 올 시즌 팀 승리를 위해 사력을 다했다. 허슬플레이를 마다하지 않았다. 공-수-주에서 맹활약했다.공격지표는 커리어 최고를 찍고 있다. 타율(0.278), 출루율(0.369), 장타율(0.445)이 지난 시즌보다 좋아졌다. 특히 파워가 실린 타격으로 홈런이 많아졌다. 지난 시즌 11개였으나 올 시즌 26일(한국시간) 현재 17개를 쳤다. 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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