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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난제. 최지만을 어떻게 처리할꼬?" 럼번터 "자리가 없다"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2경기 연속 결장 후 9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지명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로 또 침묵했다. 올 시슨 16타수 1안타로 타율이 6푼3리다.기회가 주어졌을 때 제몫을 해야 하는데 부진을 거듭하고 있어 향후 그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팬사이트인 럼번터는 피츠버그가 최지만 때문에 골치를 썩히고 있다고 전했다.이 사이트는 9일 '최지만 난제는 점점 커진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최지만의 현재 팀 내 입지에 대해 분석했다.이 사이트는 "최지만은 지금까지 피츠버그에서 많은 타수를 기록하지 못했으며, 팀은 베테랑을 어떻게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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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야구서 한 선수가 노히터·사이클링히트 동시 달성
인디애나폴리스대학에서 투타 겸업을 하는 브래디 웨어가 한 경기에서 노히터와 히트 포 더 사이클(사이클링히트)을 동시에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야구 게임에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택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을 웨어가 현실에서 해냈다"며 웨어의 기록 달성 소식을 전했다.웨어는 이날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그레이하운드파크에서 열린 드루리 대학과의 미국 대학야구 디비전2 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투수와 4번 타자로 출전했다.웨어는 타자로 홈런, 3루타, 2루타, 1루타를 차례대로 치며 히트 포 더 사이클을 완성했다. 이날 타격 성적은 4타수 4안타 5타점이다.투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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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3타수 무안타…타율 0.25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3년 만에 처음으로 끝내기 홈런을 터뜨린 이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기세가 주춤하다.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0(24타수 6안타)으로 떨어졌다.김하성은 1-0으로 앞서간 1회초 2사 2, 3루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1루로 걸어 나갔다. 샌디에이고는 후속 오스틴 놀라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0으로 격차를 벌렸다.그러나 출루는 그걸로 끝이었다. 김하성은 3회와 5회 연타석 중견수 뜬공, 7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김하성은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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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저리 가라' 미국 대학 '이도류' 웨어, 한 경기서 사이클링히트+노히트
미국 대학교 선수가 오타니 쇼헤이도 하지 못한 '대업'을 달성해 화제다.MLB닷컴에 따르면, 인디애나폴리스대학의 '이도류' 브래디 웨어가 한 경기에서 타자로 4타수 4안타, 투수로 노히트를 기록했다.웨어는 8일(한국시간) 열린 드러리대학과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오타니 처럼 타자와 선발 투수로 나섰다.웨어는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고, 다음 타석에서 3루타를 날렸다. 이어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타를, 마지막 타석에서는 우전 안타늘 치며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마운드에서는 7이닝(더블헤더는 7이닝으로 진행됨)동안안타를 한 개도 맞지 않고 11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완투했다. 인디애나폴리스대학은 웨어의 맹활약에 힘입어 13-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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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에게 무슨 일이?...피츠버그, 노골적 '패싱'
최지만이 2경기 째 벤치를 지켰다.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은 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즌 홈 개막전에 결장했다.지난 6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이다.특이한 점은 2경기 모두 상대 선발 투수가 우완인데도 벤치를 지켰다는 사실이다.특히 화이트삭스전에서는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타격감 유지를 위해 대타로 나올 법도 했는데도 피츠버그 데렉 셸튼 감독은 최지만을 쳐다보지도 않았다.연봉이 465만 달러인 선수를 기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첫째, 자리가 없다. 최지만은 카를로스 산타나와 함께 1루와 지명타자를 번갈아가며 뛸 것으로 예상됐다.그러나 셸튼 감독은 산타나를 1루 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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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피츠버그 배지환, 통산 첫 3안타…두 차례 '빅 이닝'(한 이닝 4득점 이상)에 앞장서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한 경기에서 처음으로 안타 3개를 치고 두 번이나 '빅 이닝'(한 이닝 4득점 이상)에 앞장서며 팀의 4연승에 힘을 보탰다.배지환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5타수 3안타를 때리고 타점 1개에 득점 2개를 수확했다.지난달 31일 정규리그 개막전에 이어 시즌 두 번째로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쳐 배지환은 시즌 타율을 0.304(23타수 7안타)로 끌어올렸다.안타 30개를 주고받은 난타전에서 피츠버그가 13-9로 이겼다.배지환의 방망이는 1-1로 맞선 2회 첫 타석에서부터 요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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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거가 초등학교 1학년?' 부모가 차로 빌 게이츠 동문 아들 경기장까지 데려다줘
코빈 캐롤(22)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애지중지'하는 유망주다. 애리조나는 201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그에게 500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를 지급했다.그리고 그를 지난해 시즌 중 빅리그에 콜업했다. 그는 32경기에서 4개 홈런에 0.260의 타율을 기록했다.흡족한 애리조나는 올 시즌을 앞두고 그와 9년 최대 1억3400만 달러에 연장 계약했다. 올 시즌 그는 현재 0.222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한 경기 3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프로 스포츠 선수는 보통 홈 경기 때는 집에서 직접 차를 몰고 경기장에 간다.그런데 캐롤의 경우는 다르다. 부모가 직접 경기장에 데려다준다.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캐롤의 첫 홈 오프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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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두 경기만에 안타…샌디에이고는 끝내기 패배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이 두 경기만에 안타를 때렸다.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시즌 타율은 0.294에서 0.286(21타수 6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지난 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시즌 1호이자 빅리그 첫 끝내기 홈런의 손맛을 봤던 김하성은 한 경기 숨을 고른 뒤 다시 안타를 생산했다.3회 첫 타석에서 애틀랜타 선발 스펜서 스트라이더에게 삼진 아웃을 당했던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설욕에 성공했다.3-4로 끌려가던 가운데 5회 초 선두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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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추신수 못 넘나? 1820만271달러 차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한국 출신 메이저리그 총 수입 1인자 추신수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스포트랙에 따르면, 류현진은 올해 2천만 달러를 추가해 11년 동안 총 1억2138만2407 달러를 벌었다.LA 다저스에서 7년간 약 5400만 달러를 챙겼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는 올해 포함 4년간 약 6700만 달러를 받았다.추신수는 14년간 1억3958만2678 달러를 받았다.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130만 달러로 시작,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6년간 약 1400만 달러를 받은 후 신시내티 레즈에서 1년 737만5천 달러를 챙겼다. 이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7년간 약 1억1700만 달러의 거금을 벌었다.류현진과 추신수의 차이는 1820만0271 달러다. 뒤집기 사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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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련다' 메츠는 '자선사업가'?...떠난 선수 3명에 454억 그저 줘
뉴욕 메츠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알아주는 '부자구단'이다. 스티브 코헨 구단주는 승리를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투자한다.여기에 하나 더 있다. 팀을 떠난 선수들에게도 아낌없이 돈을 준다.메츠가 올 시즌 이미 팀을 떠난 선수 3명에게 줘야 할 금액은 무려 3450만 달러(약 454억 원)에 달한다.로빈슨 카노에게 2천25만 달러, 제임스 맥캔(볼티모어 오리올스)에게 1100만 달러, 다린 러프에게 325만 달러를 각각 줘야 한다. 메츠는 2013년 12월 시애틀 매리너스와 10년 2억4천만 달러에 계약한 카노를 2018년 12월에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카노는 그러나 2020년 11월 2018년에 이어 다시 한번 약물 문제로 징계를 받으면서 2021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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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만 달러 요시다, 8500만 달러 스즈키보다 못하다...개막 후 6경기 성적 비교해 보니
보스턴 레드삭스가 일본인 타자 요시다 마사타카를 5년 9천만 달러에 계약하자 비판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 너무 비싸다는 것이었다. 한 스카우트는 "반값이면 몰라도"라고 비아냥대기도 했다.개막 후 6경기가 끝난 현재 요시다는 기대만큼 활약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경기 연속 침묵에 1홈런, 5타점, 타율 0.200을 기록했다. 초반에는 기세를 올렸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침묵 모드에 빠졌다.샘플이 적긴 하지만, 지난해 시카고 컵스와 5년 8500만 달러에 계약한 스즈키 세이야보다 못한 출발을 보였다.스즈키는 지난 시즌 개막 후 6경기 연속 안타에 3홈런, 9타점, 타율 0.368을 기록했다. 요시다보다 훨씬 좋은 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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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최지만, 1루수 자리 빼앗기고 우완 투수 등판에도 벤치...타율 8푼3리, 빨리 타격감 찾아야
낯선 장면이다.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최지만은 탬파베이 레이스의 주전 1루수였다. 좌완 투수가 등판하는 날에는 벤치를 지켰지만 우완 투수가 나오면 거의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다만, 지난해 후반기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을 때는 우완 투수가 등판했을 때도 벤치를 지키긴 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최지만은 1루수였다.그런데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는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개막전부터 이상했다. 신시내티 레즈 선발 투수는 우완 헌터 그린이었다. 당연히 최지만이 1루수 선발로 나와야 했다.그러나 1루수는 베테랑 카를로스 산타나였다. 최지만은 결장했다.2차전에도 최지만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상대 투수가 좌완 닉 로돌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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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보스턴 그린 몬스터 넘겨 MLB 통산 첫 홈런…역전 결승 투런포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그린 몬스터'를 넘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첫 홈런을 터뜨리고 호수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해적 군단'의 활력소로 자리매김했다.배지환은 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0-1로 뒤진 2회 전세를 뒤집는 투런 홈런을 쐈다.2회초 2사 1루의 첫 타석에 들어선 배지환은 보스턴 우완 선발 투수 닉 피베타의 바깥쪽 시속 94.8마일(152.5㎞)짜리 속구를 결대로 밀어 왼쪽 담을 직선으로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쳤다.빅리그 통산 출전 14경기 만에 나온 첫 대포다. 또 배지환은 이 홈런으로 시즌 첫 타점도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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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그린 몬스터' 넘겼는데 4타수 무안타 최지만은 타율 8푼3리
배지환과 최지만(이상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희비가 엇갈렸다.배지환과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선발로 동반 출격했다. 배지환은 2루수 8번 타자로, 최지만은 5번타자 지명타자로 나섰다.배지환은 0-1로 뒤진 2회초 2사 1루에서 볼카운트 1-1억서 보스턴 선발 투수 닉 피베타의 3구 시속 153㎞ 패스트볼을 밀어쳤다. 타구는 총알 같이 날아가 '그린 몬스터'를 살짝 넘겼다. 역전 투런포였다. 결과적으로 이 홈런이 결승타가 됐다. 배지환의 타율은 0.214가 됐다. 피츠버그는 배지환의 홈런포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반면, 최지만은 이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이 1할도 안 되는 8푼3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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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전성기' 오타니, 다르빗슈, 마에다, 센가, 기쿠치, 후지나미...일본 투수 6명 vs 한국은 달랑 1명(부상)
바야흐로 일본 야구 전성기가 도래했다.WBC에서 미국을 꺾고 우승하며 세계 최강임을 과시한 일본은 메이저리그에서도 태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투수들의 활약이 눈부시다.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올 시즌에도 정상급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 경기밖에 던지지 않았으나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노장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레스)도 첫 등판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역투했다.591일만에 마운드에 오른 마에다 겐타는 패전 투수가 됐지만 5이닝을 3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센가 코다이(뉴욕 메츠)는 5.1이닝 동안 9개의 삼진을 잡으며 1실점했다. 미국 언론들은 그의 낙차 큰 포크볼에 혀를 내둘렀다.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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