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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버린 벨린저, MLBTR 8월 FA 파워 랭킹 2위로 '껑충'...총액 2억달러 이상, 이정후는 언급 없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버린 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가 올 시즌 후 대박을 터뜨릴 것으로 보인다.MLBTR은 26일(한국시간) 8월 FA 파워 랭킹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벨린저는 2위로 껑충 올랐다. 지난 6월 벨린저는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MLBTR은 벨린저에 대해 "놀라운 반등 시즌이다. 어깨 수술 후 다저스의 논텐더로 방출된 그는 이제 큰 모습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벨린저는 2019년 0.320/0.368/0.552의 타율과 20홈런, 17도루로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그러나 2021~2022년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특히 삼진율이 27.1%까지 치솟았다.올 시즌 벨린저는 시카고 컵스에서 통산 최저치인 15.5%의 삼진율을 기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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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수비 WAR 전체 1위 탈환 눈앞, NL에서는 1위...전체 1위 프랑코 장기 결장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수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부문에서 메이저리그(MLB) 전체 1위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김하성의 수비 WAR은 25일(한국시간) 현재 2.2로 완더 프랑코(탬파베이 레이스)를 불과 0.1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프랑코가 미성년자와의 부적절한 관계로 행정 휴직 중인 상황이어서 김하성의 프랑코 추월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김하성은 내셔널리그(NL)에서는 1위다. 가브리엘 모레노(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과 키브라이언 헤이즈(피츠버그 파이리츠)가 0.1 차로 김하성을 쫓고 있다.김하성은 올 시즌 강력한 2루수 부문 골드글러브 후보다. 지난해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됐으나 분루를 삼킨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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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건강보다 FA 몸값 하락 여부에 더 관심 보이는 미국 언론..."타자만으로도 5억달러 가치" vs "일도류에 5억 주는 팀 상상할 수 없어"
오타니 쇼헤이의 팔꿈치 인대 부상 소식에 메이저리그가 요동치고 있다.미국 언론들은 오타니가 토미존 수술을 받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의 건강보다 FA 몸값 하락 여부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타니의 부상이 그의 가치를 떨어뜨릴 것이라고 예상하는 쪽과 별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는 쪽도 있다.부상을 입지 않았을 때의 오타니 총액은 대부분 5~6억 달러로 예상됐다. 심지어 7억 달러가 될 것으라는 주장도 있었다. 이 모두 투수와 타자를 함께 할 때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나 투수를 하지 못하게 될 경우 그의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만만치 않다. 한 언론사 기자는 "'일도류'에게 5억 달러를 생각하는 팀은 상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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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논란 스트라스버그, 결국 은퇴...복귀 힘들다고 판단한 듯
메이저리그 사상 최악의 '먹튀'로 눈총을 받고 있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가 결국 은퇴한다.워싱턴포스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라스버그가 은퇴를 결심하고 이를 오는 9월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스트라스버그는 지난 3월 31일 흉곽출구증후군으로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ㅈ 베테랑 우완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가 6월 또 부상을 입었다. 진단 결과 심각한 신경 손상이었다.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으로 12월 7년 2억 4,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스트라스버그는 이후 총 31 1/3이닝밖에 던지지 못했다. 2020년 오른손 손목 수술로 시즌을 마감했다. 2021년에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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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볼넷 1개로 2경기 연속 출루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한국인 내야수 배지환(24)이 볼넷으로 2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배지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남기고 교체됐다.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41에서 0.239(230타수 55안타)로 소폭 하락했다.2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배지환은 4회 무사 1루에서는 8구까지 가는 끈질긴 대결을 벌였으나 투수 앞 땅볼로 병살타로 물러나고 말았다.6회 1사 2루에서는 시즌 23번째 골라냈고, 후속 타자인 알리카 윌리엄스의 볼넷으로 2루까지 진루했다.곧이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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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류'에게 5억 달러 제시할 팀 상상 못해" LA타임즈 디지오반나 "오타니, 두 번째 TJ수술 받으면 FA 영향 클 것"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결국 탈 나고 말았다.오타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나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 더블헤더 첫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1이닝만에 팔 피로를 호소하며 자진 강판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 오른쪽 팔꿈치 인대 부상인 것으로 밝혀졌다.이에 따라 오타니는 남은 시즌 투수로 뛰지 못하게 됐다. 토미존 수술 여부는 불투명하다. 만일 수술을 받을 경우 올 시즌 타자로도 뛰지 못한다. 지난 2018년 오타니는 토미존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오타니는 시즌 중 부상을 입었으나 타자로 계속 뛰고 시즌 후 수술을 받았다.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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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하지도 않고 너무 늦었다' 저지, 홈런 3개 몰아쳤지만 양키스는 이미 가을야구 '아웃'
지난해 홈런킹에 아메리칸리그(AL) MVP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한 경기 3개 홈런을 쳤다.저지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겅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홈런 3개를 터뜨리며 혼자서 6타점을 기록했다.저지의 '원맨쇼' 덕에 양키스는 내셔널스를 9-1로 꺾고 9연패에서 벗어났다.저지는 이날 1호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워싱턴 선발투수 맥켄지 고어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이어 2회 1사 만루 상황에서는 역시 고어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만루포를 때렸다. 저지는 7-0으로 앞선 7회에 바뀐 투수 호세 페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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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게 없는' 에인절스, 복귀한 트라웃 1경기 뛰고 손목 아파 2경기 쉬어...오타니는 1.1이닝 던지고 '팔 피로'로 자진 강판_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MLB 최고 타자로 평가받는 마이크 트라웃이 복귀하자 기세가 등등했다. 트라웃과 오타니 쇼헤이 강타선으로 와일드카드 경쟁에 다시 한 번 불을 지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그러나 트라웃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전에 나온 뒤 24일 더블헤더에 결장했다. 이유는 왼쪽 손목 통증 때문이라고 구단은 밝혔다.트라웃은 올 시즌 부상으로 38경기에 결장했다. 하지만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없이 곧바로 빅리그에 복귀했다. 에인절스의 가을야구 무대 진출 희망이 점점 사라지고 있었기 때문이다.그런데 복귀하자마자 또 아프다는 것이다. 오타니 쇼헤이도 24일 더블헤더 첫 경기에 선발투수 겸 지명타자로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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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선두타자 출루율 NL 4위(0.394), 팀 내 1위...마이애미전서 선두타자 2루타 후 결승 득점까지
야구에서 선두타자의 최고 덕목은 출루다. 안타를 치든, 볼넷을 얻든 출루를 해야 한다. 그래야 득점 가능성이 커진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선두타자로 팀 내 최고 출루율을 자랑하고 있다. 김하성은 올 시즌 선두타자 출루율 0.394를 기록 중이다. 내셔널리그(NL) 4위다. 1위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출루율이 0.419다. 2위는 루이스 아라에즈(마이애미 말린스)로 0.415다. 3위는 무키 베츠(로스앤젤레스 다저스)다. 김하성보다 불과 0.002 높은 0.396이다.김하성이 24일(한국시간) 선두타자로 2루타를 치고 나간 후 결승 득점까지 올렸다.김하성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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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또 멀티출루...세인트루이스전서 3타수 1안타 1볼넷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멀티출루를 했다.배지환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팀의 6-3 승리에 힘을 보탰다. 2차례 출루, 시즌 출루율을 0.311로 올렸고 시즌 타율은 0.241이 됐다.1회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배지환은 0-0으로 맞선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볼넷을 얻어 기회를 만들었다.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유격수 땅볼 때 2루를 밟은 후 코너 조의 좌전 적시타 때 선취점을 올렸다.또 1-1로 맞선 5회말 1사 만루 기회에서는 1루 땅볼을 쳐 타점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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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팀 3안타 침묵에도…김하성은 4타수 1안타 선전
전날 만루홈런을 작렬했던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격감을 이어갔다.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0을 유지했다.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0-0으로 맞선 1회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상대 선발 좌완 헤수스 루사르도의 초구 직구를 건드렸다가 아웃됐다.0-3으로 뒤진 3회말 공격에서도 유격수 뜬 공을 쳤다.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뚝 떨어지는 바깥쪽 슬라이더에 배트가 나왔고, 타구는 멀리 가지 못했다.안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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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CBS스포츠 "작년 '올해의 감독' 쇼월터 '경질' 위기, 양키스 분 감독도"..."샌디에이고 멜빈 감독은 '희생양' 될 수도"
뉴욕 연고지 감독들이 모두 경질 위기에 놓였다고 미국 CBS스포츠가 주장했다.CBS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가시방석 랭킹: 쇼월터, 분 등 도마 위에 놓일 수 있는 감독 6명'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메츠의 벅 쇼월터 감독과 양키스의 애런 분 감독을 각각 경질 후보 2, 3위에 올렸다.CBS스포츠는 "메츠는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다. 그들은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 중 하나였다. 쇼월터는 비난받을 수 없지만 그의 시도는 흔들렸다"고 설명했다.3년의 '야인' 생활을 끝내고 현장에 복귀한 쇼월터는 지난해 메츠에 101승을 안기며 통산 네 번째 '올해의 감독'에 뽑혔다.그러나 그 역시 메츠에서는 '실패'했다. 계약기간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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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까지 연장계약하라!" 김하성 만루홈런에 팬들 열광...WAR 6.0으로 MLB 전체 4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그랜드슬램을 터뜨리자 샌디에이고 팬들이 열광했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펏코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 2회 말 만루 기회에서 통쾌한 그랜드슬램을 쳤다.이에 샌디에이고 팬들이 구단 공식 SNS에 몰려들어 축하 일색의 반응을 보였다.이들은 김하성을 '하 슬램 킴' '코리안 킹' 등으로 표현하며 그의 활약을 극찬했다.여러 팬은 김하성의 연장계약을 촉구했다. 한 팬은 "65세까지 연장계약하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하성의 bWAR(베이스볼 레퍼런스 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만루홈런 덕에 전날보다 0.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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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하고는 안 해?...투수 와카, 크로넨워스 외면하고 김하성과 글러브 세리머니
역시 선수는 잘하고 봐야 한다. 그래야 인정받는다.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대 마이애미 말린스전.김하성은 이날 만루홈런에 2루타와 도루를 성공시키는 등의 맹활약으로 팀의 6-2 승리를 이끌었다. 4타점 만루홈런이 결정적이었다.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마이클 와카도 5.1이닝 동안 탈삼진 7개에 1실점으로 시즌 10승 째를 챙겼다. 김하성의 홈런 덕에 승리투수가 된 것이다.그런데 재미있는 장면이 목격됐다. 6회 초 투수 교체로 마운드에서 내려오던 와카는 동료 야수들과 격려의 세리머니를 하는 과정에서 바로 앞에 있던 1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외면했다. 크로넨워스는 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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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홈런도 아닌데 웬 야단법석?...MLB 경력 첫 만루포 친 김하성, 배트 플립도 안 하고 덤덤하게 베이스 돌아...요란한 세리머니 없이 가벼운 미소만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MLB 경력 최초의 만루포를 터뜨렸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 2회에 만루 홈런을 쳤다.김하성은 올 7월까지 샌디에이고 동료였던 투수 라이언 웨더스를 상대로 1회 2루타로 포문을 연 뒤 2회 1사 만루에서 웨더스의 3구째 97마일짜리 직구를 통타,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겨버렸다. 투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침착하게 직구를 노렸다.홈런을 치자 펫코파크에 운집한 팬들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고, 샌디에이고 더그아웃은 난리가 났다. 특히 김하성의 절친 매니 마차도는 만면에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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