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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과 배지환, 부담없이 쳐라...피츠버그 파워랭킹 25위, PO진출 확률 4%
최지만과 배지환(이상 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개막 로스터에 올랐다.언론 매체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최지만은 1루수 7번 타자로, 배지환은 벤치 대기 유틸리티 선수로 각각 출전할 것으로 예상됐다.ESPN의 파워랭킹에 따르면, 피츠버그는 30개 팀 중 25위다.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은 고작 4%에 불과하고 월드시리즈 진출 확률은 '제로'다.따라서 최지만과 배지환은 포스트시즌진출에 대한 부담감 없이 타석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지만은 이번 시즌 후 자유 계약(FA) 신분이 되기 때문에 철저한 성적 관리가 필요하다. 어차피 피츠버그와 다년 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팀 보다는 개인 성적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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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75만 달러 '파이어볼러' 심준석 뭐하나? 6월 도미니카공화국행
KBO 리그를 포기하고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하고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과 계약한 심준석(19)은 지금 무엇하고 있을까?파이리츠 프로스펙츠는 최근 심준석이 피츠버그 스프링캠프가 있는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의 파이리츠시티 콤플렉스에서 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서 심준석은 관계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운드에서 공을 뿌렸다. 빠른 직구를 비롯해 낙차 큰 커브, 그리고 슬라이더를 던졌다.이 매체는 "심준석이 온 이후로 그에게서 많은 것을 보거나 듣지 못했다. 마침내 파이리츠시티에서 그를 제대로 볼 수 있었다. 그의 커브볼과 슬라이더와 함께 몇 개의 패스트볼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심준석은 피츠버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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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마지막 시범경기서 적시타…배지환은 개막 엔트리 낭보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최지만(31)과 배지환(23)이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지막 시범경기에 출전해 정규시즌 개막 준비를 마쳤다.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매케츠니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그는 올해 시범경기를 타율 0.278(36타수 10안타), 1홈런, 7타점으로 마쳤다.배지환은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타율 0.234(47타수 11안타) 2타점으로 일정을 마감했다.배지환의 시범경기 성적은 다소 아쉽지만, 올 시즌 개막은 MLB에서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MLB닷컴 등 현지 매체는 이날 "여러 가지 수비 포지션을 볼 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 배지환과 포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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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4딸라 인생 역전' 월 4달러 받던 아로자레나, 2023 연봉 415만 달러
지금은 시들"해졌지만 일부 사람들에게 미국은 여전히 '약속의 땅'이다. 특히 중남미 사람들은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으로 몰려들고 있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에 랜디 아로자레나라는 외야수가 있다.쿠바 태생인 그는 그곳에서 야구 선수생활을 했으나 한 달에 고작 4달러밖에 받지 못했다.결국 그는 2017년 멕시코로 탈출했다. 그곳에서 멕시코리그 여러 팀에서 뛰다 2019년 마침내 미국으로 진출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것이다.세인트루이스는 2020년 그를 탬파베이로 트레이드했다. 결과적으로 세인트루이스는 땅을 쳐야 했다.탬파베이 유니폼을입은 그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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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만장' 무라카미의 착각...MLB와 NPB가 동격? 지나가는 소가 웃을 말
일본이 WBC에서 우승하자 '기고만장'하고 있다.무라카미 무네타카(23·야쿠르트 스왈로스)는 최근 일본과 메이저리그 실력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발언을 했다.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무라카미는 일본과 메이저리그 차이에 대한 질문에 "차이는 없다. 세계 제일이 된 일본 야구의 수준과 실력이 높아졌다. 미국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전력이다. WBC에서 미국을 이겼다"고 답했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발언이다. 그의 말대로 일본은 결승전에서 미국을 3-2로 꺾었다. 그런 논리라면, 한국이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으니 세계 최강이어야 했다. 그런가?당시 올림픽에는 미국의 경우 메이저리그 소속 선수들이 참가하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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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주니어, 마이너리그 강등? 15일간 트리플A에서 뛴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마이너리그로 향한다.더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러뷴 등 미국 매체들은 타티스가 오는 4월 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열리는 마이너리그 개막 시리즈에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고 전했다.메어저리그 사무국은 50경기 이상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선수에게 15일간 마이너리그에서 뛸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타티스는 지난해 금지 약물 복용으로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아직 20경기가 남았다. 오는 4월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예정이다.타티스는 트리플A에서 뛴 적은 없다. 더블A에서 뛰다 트리플A를 건너뛰고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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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샌디에이고는 30경기 차를 지웠다" 무슨 말?
지난 시즌 LA 다저스는 111승을 올리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1위를 차지했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89승을 기록했다.양 팀간 경기 차는 22이었다.하지만, 승자는 샌디에이고였다. 디비전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는 다저스를 3승 1패로 꺾었다. 단기전의 묘미를 극단적으로 보여준 예였다.ESPN은 그런데 다저스와 샌디에이고의 경기 차는 사실상 30이었다고 계산했다.다저스의 득실점 차는 플러스 334점이었다. 이 마진은 모든 조건이 같다면 116경기를 이겨야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했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득실점 차에서 플러스 45에 불과했다. 이를 승수로 따지면 86승을 "했어야 했다"는 것이다.따라서 사실상 2022년 시즌이 끝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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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범경기, 김하성 2타수 무안타·최지만 3타수 무안타 침묵
코리안 빅리거들이 안타를 추가하지 못한 채 하루를 마쳤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 선발 출전한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7회초에 유격수로 교체 출전했다.7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설 기회가 왔지만, 김하성은 3루 땅볼로 돌아섰다.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향했다.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292에서 0.269(26타수 7안타)로 떨어졌다.샌디에이고는 시애틀과 5-5로 비겼다.최지만은 플로리다주 노스포트의 쿨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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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333 박효준, 아직도 시범경기 뛴다...스프링캠프 31명 남아
박효준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팀인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이다. 메이저리그 40인 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다. 그런데 시즌 개막을 6일 남겨둔 25일(한국시간) 박효준은 여전히 시범경기에서 뛰고 있다. 현재 애틀랜타 스프링캠프에 남아 있는 선수는 31명이다. 개막 로스터는 26명으로, 5명이 시즌 개막일 전에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된다. 박효준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주로 대타로 나왔다. 타율은 0.333이다. 25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애틀랜타 지도부가 이토록 박효준을 스프링트레이닝 막판까지 데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서일 수 있다. 박효준은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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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더닝, 자고나니 선발 자리 없어져...텍사스 롱릴리프 불펜행
올 시즌 한국계 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은 불펜 투수로 시작하게 됐다.댈러스 모닝 뉴스 등 미국 매체들은 더닝이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돼 불펜으로 강등됐다고 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텍사스는 더닝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보내는 것 보다 메이저리그 불펜에서 롱릴리프로 활용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했다.더닝은 지난해까지 선발 투수로 뛰었다. 29차례 선발로 등판, 153.1이닝을 던지며 4.46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가 제이콥 디그롬, 네이선 이발디, 앤드류 히니를 영입하면서 더닝이 이들에게 밀려나게 됐다.더닝은 올 시범 경기서 19.1이닝을 던져 11실점(10자책)했다. 지난해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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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묻지 말라' 일본기자 75명 중 그 누구도 바우어에 여성 폭력 관련 질문하지 않았다
1987년, 마약 문제에 시달렸던 다저스 구원 투수 스티브 하우는 세이부 라이온스와 계약을 시도했다. 그러나 일본 야구 커미셔너는 그의 약물 남용 전력을 이유로 하우의 계약을 불허했다.그로부터 36년 후인 지난 2022년 MLB의 가정 폭력 정책 위반으로 75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구원투수 로베르토 오수나는 지바 롯데 마린스와 계약했다. 이번 시즌에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했다. 그리고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는 여성 폭력 논란으로 MLB 사상 가장 긴 19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던 트레버 바우어와 연봉 3백만 달러에 계약했다.24일 일본의 한 호텔에서 바우어의 입단 기자회견이 열렸다. 75명의 일본 기자가 취재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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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023 메이저리거' 1위... 100위 안에 한국 선수 한 명도 없어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출신 중 한 명도 '최고 선수 100'에 들지 못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한국 출신 빅리거 전원이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 선정 '2023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 선수 탑 100' 명단에서 빠졌다. ESPN은 24일(한국시간) 2023시즌 개막을 앞두고 미국프로야구 담당 기자, 분석가 등 전문가들의 투표로 선수 랭킹 1~100위를 정했다. 1위는 야구의 슈퍼스타로 우뚝 선 일본 출신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차지했다. 지난 시즌 투수와 타자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오타니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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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사사키는 벌써 보스턴이 눈독...안우진은?
WBC는 역시 메이저리그 입문 무대였다.일본이 우승하면서 메이저리그는 일본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특히 무라카미 무네타카(23)와 사사키 로키(21)는 벌써 보스턴 레드삭스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NBC스포츠는 23일(현지시간) 무라카미와 사사키가 보스턴의 영입 대상이 됐다고 보도했다.NBC 스포츠는 타자 무라카미는 2025 시즌 후 포스팅으로, 사사키는 2027년 국제 자유 계약 선수로 각각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다.NBC 스포츠는 이들이 타자와 투수로 일본프로야구(NPB)를 이미 평정했으며 이번 WBC에서도 메이저리그 팀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맹활약했다고 덧붙였다.보스턴은 올 시즌을 앞두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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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필라델피아 '1루수 땜빵'? 호스킨스 부상에 트레이드 제기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올 시즌 내내 트레이드 루머이 시달릴 전망이다.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됐을 때도 그가 피츠버그에 오래 머물 가능성은 낮게 평가됐다. 시즌 중 포스트시즌 경쟁 팀으로 트레이드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올 시즌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최지만을 피츠버그가 잡을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이기 때문이다. 스몰마켓인 피츠버그는 최지만의 몸값을 감당하기 힘들다. 구단 내 유망주에게 눈을 돌린다는 것이다.올 시즌 개막을 1주일 앞두고 필라델피아 1루수 라이스 호스킨스가 24일(한국시간) 시범 경기 수비 중 부상을 입었다. 감독은 괜찮을 것 같다고 했으나 지역 매체 '댓볼스아우터히어'는 재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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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범경기서 허슬플레이…폭풍 2도루에 태그업 득점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를 펼치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시범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의 성적을 올렸다.그는 안타를 터뜨린 뒤 2루 도루, 3루 도루를 성공한 데 이어 후속 타자의 희생 플라이 때 태그업을 시도해 득점하기도 했다.김하성이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친 건 1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3안타를 터뜨린 뒤 3경기 만이다. 시범경기 타율은 0.389에서 0.350으로 떨어졌다.2회말 무사 2루 기회에서 첫 타격 기회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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