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MLB, 야구하다 '복싱' 연루 화이트삭스-클리블랜드 관계자 8명 징계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8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경기에서 집단 난투극에 연루된 관계자 8명을 무더기로 징계했다.먼저 이틀전 경기에서 권투를 방불케 할 정도의 주먹다짐을 벌인 화이트삭스 유격수 팀 앤더슨과 클리블랜드 3루수 호세 라미레스는 각각 6경기 출전 정지, 3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를 받았다.페드로 그리폴 화이트삭스 감독, 테리 프랭코나 클리블랜드 감독, 클리블랜드 투수 엠마누엘 클라세, 클리블랜드 3루 코치 마이크 사보는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으로 제재했다.또 화이트삭스 투수 마이클 코펙과 클리블랜드 외야수 가브리엘 아리아스는 출전 정지를 피한 대신 벌금을 낸다.중징
해외야구
류현진, 클리블랜드전 4이닝 무안타 호투...무릎에 강습 타구 맞고 교체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복귀 두 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서 타자가 친 공에 오른쪽 무릎 안쪽을 정통으로 맞고 조기 강판했다.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교체되기 전까지 4이닝 무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평균자책점은 7.20에서 4.00으로 떨어졌다.류현진은 0-0으로 맞선 4회말 2사 1루에서 예상치 못한 악재와 마주했다.오스카 곤살레스에게 초구 바깥쪽 체인지업을 던졌고, 곤살레스가 반응해 타격했다.타구는 류현진을 향했고, 류현진이 수비 자세를 취하기 전 그의 오른쪽
해외야구
'한 게임만 더' 김하성,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 이치로와 타이...아시아인 최다 기록 눈앞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스즈키 이치로와 어깨를나란히 했다.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한 경기 두 번 이상 출루)를 달성한 것이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치른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쳐 두 번 1루를 밟았다.이로써 김하성은 지난달 2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 이래 이어온 연속 경기 멀티 출루를 '15'로 늘려 이 부문 아시아 타자 기록 보유자인 이치로와 타이를 이뤘다.김하성은 이 기간 한 경기에서 안타와 볼넷을 합쳐 2개 이상씩 기록하며 꾸준히 누상에 진루해 출루율을 0.384로 끌어올렸다
해외야구
'오타니 잡기 틀렸다' 에인절스, 오타니 트레이드 안 한 후 6연패...토론토와 7경기 차, 와일드카드 '가물가물'
LA 에인절스는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고심했다. 오타니 쇼헤이를 트레이드할지, 아니면 그를 도와줄 선수들을 영입해 와일드카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고민했다.에인절스는 후자를 선택했다. 올 시즌 후 FA가 되는 오타니를 붙잡기 위해 그를 트레이드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그래서 에인절스는 투수 루카스 지올리토와 레이날도 로페즈, 타자 C.J. 크론과 랜달 그리척을 영입했다.하지만 이들을 영입한 후 되레 성적이 떨어지고 있다. 그리척과 크론은 2개의 홈런과 5개의 타점에 그쳤다. 57타수 11안타로 타율이 0.193에 불과했다.지올리토는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2패, 평균자책점 12.00으로 극히 부진했다.로페즈만이 5이닝 동안
해외야구
'하성 킴!' 김하성 수직 상승세..후반기 OPS 1.100, 타율 0.383, 출루율 0.495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상승세가 가파르다.김하성은 올 시즌 전반기에서 타율 0.258에 OPS가0.760이었다. 출루율은 0.349였다.그런데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김하성의 성적은 무섭게 상승하고 있다.22경기에서 타율이 4할에 가까운 0.383이다. 무엇보다 OPS가 1.100인라는 점이 고무적이다. 타율도 그렇지만, 출루율이 5할에 가까운 0.495다. 이는 14경기 연속 멀티 출루에 힘입은 바 크다. 12경기 연속 안타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8월 들어서는 더 무섭다. 5경기에서의 타율이 0.421이고 출루율은 0.542, OPS는 1.121이다.더욱 눈길이 가는 것은 김하성이 7회 또는 이후 이닝에서 동점 또는 1점 앞서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53타
해외야구
최지만과 힐의 '질긴 인연'...탬파베이, 피츠버그, 샌디에이고서 함께 뛰어
최지만과 리치 힐(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질긴 인연'이 눈길을 끈다.둘의 인연은 2021년부터 시작됐다. 최지만은 2018 시즌 중 트레이드로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이후 줄곧 탬파에이에서 뛰었다.힐은 2021시즌을 탬파베이에서 시작했다. 최지만과 힐이 처음으로 한솥밥을 먹은 것이다.그러나 힐은 시즌 중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됐다. 최지만과 헤어졌다.둘은 2023시즌을 앞두고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재회했다. 최지만은 트레이드로, 힐은 FA로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었다.하지만 둘은 시즌 중반 샌디에이고로 동반 트레이드됐다.그리고 둘은 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LA 다저스전에 동반 출전했다. 최지
해외야구
'빅리그는 처음이지?' 신시내티 투수 리차드슨, 데뷔전서 첫 투구 2개에 홈런 2개 맞아
빅리그에 데뷔한 신인 투수가 첫 투구 2개에 2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 대 워싱턴 내셔널스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신시내티 선발 투수로 나선 리옹 리차드슨은 1회 초 워싱턴의 선두타자 CJ 에이브람스와 레인 토마스에 각각 초구에 홈런을 얻어맞았다.에이브람스와 토마스가 친 홈런 비거리는 246미터였다. 에이브람스가 오른쪽 필드 라인 아래의 첫 번째 좌석 섹션에 공을 날리자 토마스는 중앙 담장을 훌쩍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다.에이브람스는 경기 후 "선두 타자로서 나는 직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공이 가운데로 들어와 좋
해외야구
1억달러 투자 스즈키 세이야의 '굴욕'...7번타자로 강등+매일 뛰지도 못해
시카고 컵스는 지난 2022시즌을 앞두고 일본의 스즈키 세이야를 영입했다.구단은 계약조건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지만 5년 8500만 달러(당시 1039억 원)에 포스팅 비용까지 더해진 것으로 알려졌다.포스팅 비용은 1462만 5000달러(당시 178억 7000만 원)로, 모두 합칠 경우 1억 달러(당시 1222억 원)에 해당하는 대형 계약이었다.스즈키는 지난 시즌 111경기를 소화하며 wRC+ 116에0 .262/0.336/0.433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다. 견실한 시즌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올 시즌에도 5월 말까지 174차례타석에서 0.293/0.385/0.487의 슬래시를 찍으며 환상적인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스즈키의 공격력은 그 이후로 무너졌다. 6월부터 그는 210타석에서
해외야구
'캐치 미 이프 유 캔' 얄밉도록 잘하는 아쿠냐...프리먼 NL MVP 맹추격, 김하성은 bWAR서 바짝 쫓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MVP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아메리칸리그의 경우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MVP 경쟁에서 독주하고 있다. 하지만, 내셔널리그는 사정이 좀 다르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프레디 프리먼(LA 다저스) 2명으로 압축됐다.현재로서는 아쿠냐 주니어가 다소 앞서가는 분위기다. 그러나 프리먼의 추격이 만만치 않다. 프리먼은 2020년 애틀랜타 시절 MVP였다. 공교롭게도 애틀랜타 출신들이 MVP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것이다.아쿠냐 주니어의 타율은 6일(한국시간) 현재 0.341이다. 프리먼은 0.337이다. 차이가 거의 없다.출루율 부문에서도 아쿠냐 주니어가 0.423으로 0.414의
해외야구
김하성 '멀티 출루'에 SDP, 다저스에 '설욕'...최지만은 한 타석만 소화 교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식구가 된 김하성과 최지만이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김하성과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치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각각 1번 타자 2루수, 7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경기를 끝까지 뛴 김하성은 11경기 연속 안타를 쳤고, 최지만은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뒤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오른손 타자 개럿 쿠퍼로 교체됐다.1회 헛스윙으로 바람을 가른 김하성은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깨끗한 중전 안타를 날렸다. 지난달 2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 이래 11경기 연속 안타다.김하성은 6회 선
해외야구
벌랜더, 휴스턴 복귀전 QS...7이닝 2실점 패전투수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복귀한 저스틴 벌랜더가 퀄러티스타트(QS)를 했다.벌랜더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회까지 삼진 4개를 곁들이며 7피안타 2실점했다.하지만 타선의 침묵 속에 휴스턴이 1-3으로 지면서 벌랜더는 패전의 멍에를 썼다.벌랜더는 2017년 중반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뒤 2022시즌까지 뛰면서 월드시리즈 우승과 사이영상 수상 등의 영광을 안았다.지난 시즌 뒤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벌랜더는 뉴욕 메츠와 2년간 8천600만달러에 계약했다.올 시즌 연봉은 4천333만달러로 개막 당시 팀 동료였던 맥스 셔저(39)와 메이저리그 공동 1위였다.그러나 메
해외야구
'야구하다 복싱 대결' 라미레스 라이트훅에 앤더슨 '녹다운'...클리블랜드 대 화이트삭스 '난투극'
야구를 하던 선수들이 갑자기 복싱 선수로 '돌변'한 뒤 난투극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다.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2023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6회 말 클리블랜드의 호세 라미레즈가 우익수 쪽 안타를 친 후 화이트삭스 유격수 팀 앤더슨의 다리 사이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면서 2루에 안착했다. 2루심은 세이프라고 했고 라미레스가 앤더슨을 쳐다보며 일으켜 달라는 말을 한 것처럼 보였다.이어 둘은 심한 말다툼을 벌였고 앤더슨은 갑자기 글러브를 벗고 복싱 자세를 취했다그런 후 둘은 복싱 대결을 벌였다. 동료들이 나와 이들을
해외야구
다저스, 벌랜더와 로드리게스 놓쳤지만 커쇼와 뷸러 복귀에 '반색'...커쇼 이르면 9일 등판, 뷸러는 9월 계획
저스틴 벌랜더와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영입에 실패한 LA 다저스가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의 복귀로 위안을 삼을 수 있게 됐다.커쇼는 지난 4일 시뮬레이션 경기에서 4이닝을 소화하며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 복귀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커쇼는 지난 7월 4일 왼쪽 어깨 통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LA타임스 4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정말 잘 됐다. 커쇼는 4이닝을 소화했고 투구 믹스 전체를 사용했다"며 "다음 단계는 불펜이다. 그가 보통 선발 등판 후 하는 일이고, 다음 주 어느 시점에서 나는 그가 다저스를 위해 투구하는 것을 볼 것이다. 나는 신이 난다"고 반색했다.이어 "지난번 시뮬레이션 게임
해외야구
'코리안 듀오' 김하성 또 멀티안타+2도루...최지만도 2볼넷 2득점
처음으로 같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김하성(27)과 최지만(32)이 두 차례씩 출루하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한국인 듀오 결성'을 자축했다.김하성은 코리안 빅리거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도 바꿔놨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2도루로 활약했다.최지만도 7번 지명타자로, 샌디에이고 이적 후 처음 그라운드를 밟아 볼넷 2개(1타수 무안타)를 얻고 2득점 했다.한국인 야수가 같은 팀에서 동반 선발 출전한 건, 역대 두 번째다.최지만은 올해 4월 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해외야구
김하성, 추신수 넘었다...시즌 23호 도루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코리안 빅리거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을 바꿔놨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에 시즌 23번째 도루를 성공했다.1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한 김하성은 다저스 신인 선발 보비 밀러의 4구째 낙차 크게 떨어진 낮은 커브를 몸을 낮추며 밀어 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다음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후안 소토도 루킹 삼진을 당했다.소토가 삼진으로 물러날 때, 김하성은 2루로 달렸고 몸을 오른쪽으로 돌리며 태그를 피해 2루를
해외야구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많이 본 뉴스
'팀 내 타율 1위가 8번 타자?' 이정후, 1번타자에서 8번까지 밀려나...타격감 살리기 위한 차원인 듯
해외야구
'제발 그만!' 롯데 복귀 가능성 언급 강민호, 팬들 '악플'에 14타수 무안타...솔직담백보다 인터뷰 기술 배워야
국내야구
'킹캉' 강정호 "롯데 5강 탈락할 것", KS 우승은 LG, "한화가 우승했으면 좋겠다"...5강은 LG, 한화, SSG, KT, 삼성 예상
국내야구
'안우진도 없고, 김도영도 없고...' WBC 대표팀 ‘초비상’, 김하성·김혜성도 불투명…미국 국적 한국계들로 채울까?
국내야구
염경엽 감독 '천기누설?' LG와 재계약+박찬호 영입 간접 시사..."내년 스프링캠프 때 오지환과 상의해서 외야를 함께 준비"
국내야구
황인수, 정찬성 지도로 UFC 입성 도전...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17일 출전
일반
'9위 부진 속 미래 준비' 두산, 정수빈·김재환 2군 말소로 세대교체
국내야구
'선발로는 안 된다' 한화 정우주, 데뷔전 아쉬움에 필승조 복귀 목소리
국내야구
박준현 전체 1순위 유력, 오른손 투수 대풍년...2026 KBO 신인 드래프트 17일 개막
국내야구
후라도, 삼성 선발승 10일 공백 해소 나서나...롯데전서 에이스 역할 기대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