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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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2023시즌 파워가 향상될 것으로 예측됐다.미국 야구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에서 제공하는 ‘스티머 프로젝션’에 따르면, 최지만은 내년 120경기에 나서 타율 0.235, 출루율 0.341, 장타율 0.403, OPS 0.744, 홈런 16개, 타점 60개를 기록한다.최지만은 2022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타율 0.233, 출루율 0.341, 장타율 0.388, OPS 0.729, 홈런 11개, 타점 52개의 성적을 남겼다.모든 부문에서 2022시즌보다 오른 예상이다. 홈런이 많아졌다.같은 팀의 배지환은 78경기에서 타율 0.264, 홈런 5개, 타점 31개, 도루 12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2022시즌 타격에서 향상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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