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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대기만성'형 투수...KBO 때보다 MLB 정규시즌 및 포스트시즌 성적이 더 좋아
'크게 될 사람은 늦게 이루어 진다'는 뜻의 사자성어가 있다. '대기만성'이 그것이다.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가 그런 투수다. 은퇴를 생각하야 할 나이(35)에 더 잘 던지고 있다.켈리는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뛰다 KBO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입단했다.KBO 4년 동안 그는 평균 자책점 3.86을 기록했다.그런 후 켈리는 2019시즌을 앞두고 애리조나와 2+2년 계약을 했다. 2019년 200만달러, 2020년 30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2021년에는 구단 옵션 행사로 425만달러를 챙겼고, 2022년에는 525만달러를 받았다.켈리는 2022시즌을 앞두고 애리조나와 2년 18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5년에는 700만 달러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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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수출품', 세계 '명품' 되다...켈리, 월드시리즈 2차전서 7이닝 1실점으로 텍사스 타선 잠재워
KBO '역수출품'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가 월드시리즈에서 명품 투구를 했다.켈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피안타 3개 1실점으로 호투, 팀의 9-1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애리조나는 전날 뻬아픈 역전패의 충격에서 벗어나 1승 1패로 균형을 이뤘다.켈리는 이날 7이닝 동안 89개의 공을 뿌리며 볼넷 없이 삼진만 9개를 잡아내는 빼어난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89개 중 스트라이크가 63개로 뛰어난 제구력을 과시했다. 5회말 미치 거버에 좌월 솔로포가 옥의 티였다.1회를 탈삼진 2개로 산뜻하게 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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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11회 끝내기 홈런…텍사스, WS 1차전 극적인 역전승
텍사스 레인저스가 2023년 '가을의 고전' 첫판을 극적인 역전승으로 장식했다.텍사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6-5로 역전승했다.텍사스는 3-5로 끌려가 패색이 짙던 9회말 1사 1루에서 코리 시거가 극적인 우월 동점 홈런을 터트렸다.그리고 연장 1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아돌리스 가르시아가 끝내기 홈런을 작렬해 명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창단 이래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텍사스는 홈팬들 앞에서 드라마틱한 승리를 따냈다.이날 두 팀의 경기는 조지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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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8전 전승 텍사스, 홈에선 1승 3패...월드시리즈선 홈 이점 살릴까?, 애리조나는 홈, 원정 모두 승률 좋아
텍사스 레인저스의 포스트시즌 성적이 희한하다. 홈 이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포스트시즌에서의 홈 관중들의 응원은 그야말로 열광적이다. 상대 투수들은 관중들의 엄청난 함성 소리에 주눅이 든다. 그런데 텍사스는 거꾸로다. 되레 원정 경기서의 성적이 훨씬 더 좋다.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텍사스는 원정 2연전을 싹쓸이했다. 이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디비전 시리즈에서도 원정 2경기를 쓸어담은 뒤 홈에서의 3차전도 승리해 간단하게 시리즈를 끝냈다.아메리칸리그 챔피언 시리즈에서는 4차례 원정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반면 홈에서의 3경기는 모두 패했다.이번 포스트시즌에서 텍사스는 원정 8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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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바이'가 아니라 단지 '나중에 만나자'이다" 74세 베이커, 2183승 남기고 은퇴
74세로 노익장을 과시한 더스티 베이커 휴스터 애스트로스 감독이 자신의 빛나는 경력에서 주목할만한 한 장을 공식적으로 마쳤다. 베이커는 2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다음 장에서는 게임과 관련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의무감을 느낀다"고 말했다.휴스턴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시리즈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에 3승 4패로 아깝게 패해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ESPN에 따르면, 베이커는 "지난 4년 동안 나에게 이런 기회를 준 (애스트로스 구단주) 짐 크레인과 가족에게 먼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이 클럽의 리더가 된 것은 엄청난 영광이었다. 변함없는 열정을 보여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휴스턴에서 내가 받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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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감독 연봉 '극도로' 적어, 대학 팀 감독보다 낮은 감독 수두룩...100만 달러 미만 6명, 175만 달러 미만 15명
USA투데이에 따르면, 밥 멜빈은 내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4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더 주겠다는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로 가버렸다.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의 연봉은 350만 달러 수준. 그 역시 더 받아야겠다며 뉴욕 메츠와 인터뷰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츠에서는 500~6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USA투데이는 예상했다.이처럼 메이저리그(MLB) 감독들의 연봉은 예상 외로 적다.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지난 9일 MLB 감독의 연봉이 "극도로' 적다고 꼬집었다.USA투데이 스포츠에 따르면, LA 다저스 역사상 가장 많은 지구 1위를 차지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올해 연봉이 325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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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리조나, 필라델피아 꺾고 2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22년 만에 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NL)를 제패하고 월드시리즈 무대에 올랐다.애리조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최종 7차전 원정경기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4-2로 꺾었다.6번 시드로 가을 무대에 올랐던 애리조나는 밀워키 브루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이어 필라델피아까지 꺾는 '업셋'에 성공하며 2001년 이후 22년 만이자,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1998년 창단한 애리조나는 2001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월드시리즈에 올라 뉴욕 양키스를 누르고 우승 반지를 꼈다. 당시 김병현이 우승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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눗바 "오타니 상대는 꿈이 아니라 '악몽'" "2028 올림픽 때 일본 대표로 뛰고 싶어"
지난 3월 WBC에서 일본 대표로 뛰었던 라스 눗바(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때 일본 대표로 뛰고 싶다고 말했다.일본 텔레뉴스 NNN에 따르면, 일본을 여행 중인 눗바는 24일 사이토 유키와의 토크 이벤트에서 2028 올림픽 참가에 대한 질문에 "기회가 된다면 뛰고 싶다"고 밝혔다.미국 대표로 일본과 대결하고 싶냐는 질문에 눗바는 "오타니 쇼헤이와 대결하는 것은 결코 '꿈'이 아니라 '악몽'이므로 팀 메이트로서 플레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이 아닌 일본 대표로 뛰고 싶다는 것이다. 눗바의 현 국적은 미국이다. 올림픽에서 일본 대표로 뛰려면 일본 국적을 취득해야 한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엘 세군도에서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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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쉰 푸이그, 도미니카 윈터리그서 타율 9푼1리...4경기서 11타수 1안타
야시엘 푸이그가 도미니카 공화국 윈터리그 초반에 다소 고전하고 있다.에스트레야스 데 오리엔테 소속인 푸이그는 4경기서 11타수 1안타, 타율 0.091에 그쳤다.푸이그는 2022년 키움 히어로즈에서 뛴 후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렸으나 불법 스포츠 베팅 사건에 연루되는 바람에 사실상 1년을 쉬었다.메이저리그 복귀가 무산되고 법정 싸움이 장기화하자 일단 도미니카 공화국 윈터리그에 적을 두고 경기력을 유지하기로 했다.1년을 쉰 데다 리그 개막 초반이라 지금 타율은 큰 의미는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타격감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푸이그는 2021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도 참가한 적이 있다.당시 토로스 소속으로 11경기서 0.171의 타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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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빈, '제2의 보치' 되나? 보치, 2007년 샌디에이고서 샌프랜시스코행...샌디에이고 차기 감독 쉴트 전 세인트루이스 감독 유련, 벤치 코치 플래어티도 물망
현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 브루스 보치는 2007년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직을 버리고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로 가버렸다. 그 곳에서 보치는 3차례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에도 텍사스를 부임 첫 해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시켰다.그랬던 보치 이후 16년 만에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샌디에이고와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밥 멜빈 감독이 돌연 샌프랜시스코로 가게 됐다.디애슬레틱은 샌프랜시스코가 멜빈을 새 감독으로 영입한다며 곧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25일(한국시간) 전했다.멜빈은 샌디에이고 감독 첫 해인 2022년 팀을 내셔널리그 챔피언 시리즈까지 진출시켰으나 올해에는 와일드카드도 거머쥐지 못했다.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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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홈 4경기서 한 번도 못 이기지?'...디펜딩 챔프 휴스턴, 텍사스에 안방서 4경기 다 져 탈락...ALCS 7차전서 4-11로 완패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안방에서 4경기를 모두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휴스턴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니트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시리즈(ALCS) 마지막 7차전서 텍사스 레인저스에 4-11로 완패해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휴스턴은 홈에서 열린 1, 2, 6, 7차전 모두 졌다.반면, 2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렸던 텍사스는 적지에서 2연승하며 극적인 역전극을 연출했다. 이날 승리로 텍사스는 12년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텍사스는 1회부터 휴스턴 마운드를 초토화했다. 코리 시거가 휴스턴 선발 투수 크리스티안 하비에르의 2구 높은 공을 받아쳐 홈런을 만들었다. 신이 난 텍사스 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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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출신 켈리 애리조나 구했다…필라델피아 꺾고 NLCS 7차전으로
벼랑 끝에 몰렸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KBO리그 출신 선발 투수 메릴 켈리의 역투에 힘입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를 최종전인 7차전으로 끌고 갔다.애리조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NLCS 6차전 원정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5-1로 꺾었다.3승 3패 동률을 만든 애리조나는 25일 오전 9시 7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7차전에서 월드시리즈(WS) 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됐다.과거 KBO리그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뛰었던 켈리는 애리조나의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3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하며 팀을 구해냈다.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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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서 70개 홈런 로사리오, 돌고 돌아 신생 두바이 리그행...카노, 콜론, 산도발, 그레고리우스 등 MLB 출신도
2016년과 2017년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윌린 로사리오가 돌고돌아 신생 두바이 리그에서 뛴다.로사리오는 2011년부터 5년 동안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44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3, 71홈런, 241타점을 기록한 후 KBO 한화에서 2년간 타율 0.330, 70홈런, 231타점으로 맹활약했다.이어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와 2년 총액 8억엔에 계약했으나 타율 0.242, 8홈런, 40타점으로 부진해 1년 만에 방출됐다.이후 대만,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멕시코 윈터리그 등을 전전했다.중동 최초의 프로야구 리그인 두바이 리그를 관장하는 베이스볼 유나이티드는 23일(현지시간) MLB 출신들이 망라된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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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홀대' 논란 쉴트 전 감독이 김하성 지휘? 나이팅게일 "쉴트와 플래어티가 차기 샌디에이고 감독 내부 후보자"
김광현을 '홀대'한다는 논란을 일으켰던 마이크 쉴트 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 김하성이 뛰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차기 감독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밥 멜빈 현 감독은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행이 유력하다.23일(한국시간) MLB 인사이더 밥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밥 멜빈 후임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두 명의 내부 후보자가 확인됐다. 샌디에이고 수석 고문인 쉴트와 벤치 코치 라이언 플래어티가 그들이다.쉴트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세인트루이스 감독직을 수행했다. 구단 사장과의 갈등으로 세인트루이스를 떠났다.쉴트는 수십 년 동안 메어저 및 마이너 리그 지도자로 활동해 풍부한 경험을 지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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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TR "야마모토 몸값 2700억원 규모", 센가보다 젊고 NPB 성적 더 좋아...메츠, 필라델피아, 샌프랜시스코, 세이트루이스, 컵스, 다저스, 애리조나, 텍사스, 디트로이트, 보스턴 '군침'
이정후와 함께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리고 있는 일본의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몸값이 2억달러(약 27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23일(현지시간) 뉴욕 메츠의 야마모토 영입 가능성에 대한 기사에서 그의 몸값 총액이 센가 코다이를 훨씬 능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센가는 올 시즌을 앞두고 메츠와 5년 7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센가는 메이저리그 데뷔해에서 29차례 선발로 등판. 166.1이닝을 던져 평균 자책점 2.98을 가록, 비록 팀 성적은 부진했지만 개인적으로는 후한 평가를 받았다.센가의 성공적 연착륙에 고무된 메츠는 센가보다 일본프로야구(NPB) 성적이 더 좋은 야마모토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는 것이다.스티브 코헨 메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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