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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최초 여성 단장 킴 응, 마이애미와 결별...3년 계약 만료, 재계약 안 해
MLB 최초 여성 단장인 킴 응이 마이애미 말린스와 결별한다.마이애미 헤럴드는 16일(한국시간) "응 단장은 내년 마이애미에 복귀하지 않는다고 소식통을 통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응은 지난 2020 시즌 후 마이애미와 3년 계약을 맺었다. 이달 말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마이애미는 응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결정은 마이애미가 올해 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3전 2선승제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 패한 후 나왔다. 응은 마이애미 지휘봉을 잡은 세 시즌 동안 220승 266패를 기록했다. 임기를 시작한 두 시즌 동안 70승 이하의 시즌을 보냈지만 이번 시즌에는 84승 78패를 기록했다.응은 뉴욕 양키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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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알투베의 '큰 실수'...2루 베이스 밟지 았고 귀루하다 더블플레이 아웃...휴스턴, 텍사스에 ALCS 1차전서 0-2 패배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NLDS 2차전.4-5로 한 점 뒤진 필라델피아의 닉 카스테야노스가 9회 1사 1루에서 외야 우중간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1루 주자 브라이스 하퍼는 최소 동점 2루타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전력 질주했다. 2루 베이스를 밟고 3루로 향했다.그런데 카스테야노스의 타구는 몸을 날린 애틀랜타 중견수 마이클 해리스의 글러브에 걸리고 말았다. 3루로 뛰던 하퍼는 돌아서서 1루로 돌아가려고 했다. 그러나 돌아서는 과정에서 미끄러졌다. 결국 하퍼는 1루 귀루 전에 애틀랜타 중계 플레이에 잡히고 말았다. 더블플레이가 돼 경기는 그대로 끝나고 말았다.16일 휴스턴 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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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류현진바라기' 마노아, 토론토 떠나나...MLB "류현진, 토론토 떠나 더 큰 계약 찾을 수 있어. 마노아는 트레이드로 토론토와 헤어질 수도"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헤어지는 분위기다.토론토는 표면적으로는 류현진과 재계약을 제안할 수 있지만 류현진은 FA 시장에서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MLBTR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은 토미 존 수술을 마치고 복귀한 후 꽤 좋은 투구를 했고 재계약 후보가 될 수도 있지만, 토론토가 이미 선발 투수들에게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했는지를 고려하면 토론토가 기꺼이 제공하려는 것보다 더 큰 계약을 찾고 있을 수 있다"고 했다MLBTR은 "블루제이스는 제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뎁스 차트를 강화하기 위해 두 명의 베테랑 이닝 이터 유형을 찾을 수 있으며 리키 티데만이 트리플 A에서 좋은 투구를 한다면 후반기에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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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수출' 성공 사례 켈리, 류현진과 추신수도 못한 KBO 출신 최초 KBO+월드시리즈 우승할까?...NLCS 2차전 선발 출격
KBO '역수출' 성공 사례로 꼽히는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가 '전인미답'의 기록에 도전한다. KBO 출신 최초의 KBO우승과 월드시리즈 우승이 그것이다.켈리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202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선발등판, 6⅓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애리조나의 11-2 완승을 이끌었다. 메이저리그 가을야구 데뷔전이었다.켈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 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NLCS에서 이기면 월드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켈리는 2015~2018년 KBO리그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뛰며 가을야구를 경험했다.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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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이정후, 오타니 2028 LA 올림픽 참가? WBSC 플래커리 회장 "MLB 톱 선수 참가 확약 문서 받았다"(교도통신)
김하성, 이정후, 배지환, 오타니 등 세계 톱스타들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을까?세계 야구 소프트볼 연맹(WBSC)의 플래커리 회장이 야구가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승인될 경우 메이저리그(MLB) 측에서 톱 선수 참가 를 확약하는 문서를 받았다고 밝혔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13일 전했다.통신에 따르면, MLB 선수노조도 이에 동의했다.이것이 사실이라면,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MLB 톱스타들이 모일 공산이 커졌다고 교도통신은 덧붙였다.이어 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일본 우승에 공헌한 오타니 쇼헤이가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도 가능하게 된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한국의 메이저리거 김하성과 배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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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승 이상 팀들 가을야구에서 '추풍낙엽' 모두 탈락...MLB 최고 승률 104승 애틀랜타마서 정규시즌 14경기 차 필라델피아에 져
100승 이상 팀들이 가을 야구여서 '추풍낙엽'처럼 다 탈락했다.올 시즌 104승으로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4차전에서 홈 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1-3으로 져 1승 3패로 탈락했다.이로써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애틀랜타를 비롯 볼티모어 오리올스(101승), 로스앤젤레스 다저스(100승)가 정규시즌 100승 이상을 올리고도 각 리그 챔피언 시리즈에도 오르지 못했다.필라델피아는 이날 닉 카스테야노스의 홈런 두 바에 힘입어 승리했다.4회초 선취점을 내준 필라델피아는 4회말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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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승 단골' 로버츠는 '정규시즌용' 감독, '월드시리즈 감독' 보치는 '포스트시즌용' 감독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또 포스트시즌에서 조기 탈락했다. 다저스는 이번 시즌 100승을 올렸으나 84승에 그친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에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에서 3전 전패로 졌다.다저스는 지난 시즌에는 무려 111승을 기록했지만 디비전 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1승 3패로 무릎을 꿇었다.2021년에는 106승을 올렸지만 내셔널리그 챔피언 시리즈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져 월드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했다.다저스는 초미니 시즌으로 진행된 2020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했다.다저스가 이처럼 3년 연속 100승 이상을 하고서도 정작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한 이유는 무엇일까.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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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래틱 "김하성, 샌디에이고 내야 정체 가능성 때문에 트레이드될 수도" 2024년 최고 유격수 유망주 잭슨 메릴 데뷔...최지만은 잊어야 할 트레이드"
디 애슬레틱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내야 즹체 가능성 때문에 트레이드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디 애슬레틱은 11일(현지시간) 샌디에시고 40인 로스터를 2024 자리 안정성을 기준으로 티어별로 정리했다.이에 따르면, 김하성은 티어2(데리고 있을 가능성이 큼)로 분류됐다.디 애슬레틱은 다만 "팀 내 최고의 수비 유격수인 김하성은 잰더 보가츠 때문에 2루수로 이동했고, FA가 되기 전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자신의 가치를 극적으로 높였다"며 "그의 잠재적인 계약 요구와 내야 정체 가능성(최고의 유격수 유망주 잭슨 메릴이 2024년에 데뷔할 수 있음)은 이번 오프시즌에 일부 트레이드 추측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샌디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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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다저스 '다 졌다' 베츠 11타수 무안타, 프리먼 10타수 1안타...정규리그 16경기 차 애리조나에 싹쓸이패 '수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3경기만에 가을 야구 무대에서 사라졌다.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100승을 올린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84승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2-4로 져 3전 전패로 허무하게 탈락했다.이로써 다저스는 3년 연속 정규리그 100승 이상을 기록하고도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106승을 거둔 2021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졌고, 111승을 올린 작년에는 NLDS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패했다.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애리조나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밀워키 브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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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퍼를 화나게 만들었나? 2차전 주루 실수 '조롱'에 홈런 두 방으로 '앙갚음'...필라델피아, NLDS 3차전서 애틀랜타 대파, NLCS 진출1승 남아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NLDS 2차전.애틀랜타가 5-4로 앞선 9회초 1사 1루 상황. 한 점 뒤진 필라델피아 필리스 닉 카스테야노스가 외야 우중간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1루 주자 브라이스 하퍼는 최소 동점 2루타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전력 질주했다. 동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이 앞섰다.그러나 타구는 몸을 날린 애틀랜타 중견수 마이클 해리스의 글러브에 걸렸다. 펜스에 충돌하며 공을 잡은 해리스는 곧바로 중계 플레이를 했다. 그러자 하퍼는 1루로 귀루를 시도했다. 이미 2루를 돌아 3루로 달리고 있어서 쉽지는 않았다. 게다가 돌아서는 과정에서 잠시 미끄러지기도 했다. 결국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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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류현진바라기' 마노아, 2024년 토론토 복귀하지 않을 선수 11명 포함(제이스저널)
류현진이 2024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돌아오지 않을 선수로 분류됐다.제이스저널은 11일(현지시간) '2024년에 복귀하지 않을 토론토 선수 11명'에 류현진과 '류현진바라기' 알렉 마노아를 포함시켰다.제이스저널은 "류현진은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4년의 시간을 보냈다. 미국에서의 그의 경력은 부상으로 인해 수렁에 빠졌고 제이스에서도 다르지 않았다"며 "실제로 그는 토론토에서 단 한 번만 30차례 이상의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두 번째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전체의 선발 출전을 거의 놓쳤다"고 지적했다.이어 "대부분의 경우, 류현진은 건강했을 때는 효율적이었다. 블루제이스에서 총 60차례 선발 등판에서 그는 24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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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승 팀이 99승과 101승팀에 연속 '싹쓸이'...텍사스, PO는 정규리그 성적순 아님을 입증, 볼티모어에 3전 전승 ALCS 선착
텍사스 레인저스가 포스트시즌에서 파죽의 5연승으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시리즈(ALCS)에 선착했다. 2011년 이후 12년만의 일이다.텍사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3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7-1로 완파하고 3연승으로 ALCS에 진출했다.텍사스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90승을 올렸다.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텍사스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99승의 탬파베이 레이스에 2전 전승으로 승리하고 ALDS에 올랐다.이어 101승으로 아메리칸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한 볼티모어마저 3전 전승으로 일축했다.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성적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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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휴스턴, 홈런 4개로 미네소타 격파…ALCS 진출에 1승 남았다
'디펜딩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휴스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3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승제) 3차전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에 9-1로 대승했다.1차전에서 6-4 승리, 2차전에서 2-6으로 패했던 휴스턴은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거뒀다.휴스턴은 12일 열리는 4차전 혹은 14일 펼쳐지는 5차전 중 한 경기에서 승리하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진출한다.이날 휴스턴은 1회부터 미네소타 마운드를 두들겼다.강타자 호세 알투베는 상대 팀 선발 투수 소니 그레이에게 중전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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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그룹 류현진이 옵션. NC 페디도" "이정후 우익수로 노릴만 해" "김하성은 소토를 제외한 가장 현실적인 트레이드 후보"...MLBTR, 샌디에이고 오프시즌 전망
MLBTR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오프시즌에 류현진을 영입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 이정후는 우익수로 노릴만 하고 김하성은 후안 소토를 제외한 가장 현실적인 트레이드 후보라고 주장했다.MLBTR은 10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의 오프시즌 선수 이동에 관한 특집 기사에서 "파드레리는 선발 투수 2~3명을 영입해야 한다"며 "FA의 하위 그룹에 대한 옵션에는 류현진, 마이클 로렌젠, 랜스 린, 카일 깁슨, 제임스 팩스턴, 마틴 페레즈가 포함될 수 있다"고 했다.또 아시아 프로리그 선수들을 공격적으로 공략해 온 샌디에이고는 2023년 KBO NC 다이노스에서 28차례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한 전 내셔널스 우완투수 에릭 페디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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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게 생긴 다저스, 42년만의 역전극 연출할까?...1981년 디비전시리즈서 휴스턴에 2패 후 3연승+월드시리즈 우승
1981년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당시 전반기 NL 서부 챔피언 다저스는 후반기 챔피언 휴스턴과 스플릿 시즌 디비전 시리즈를 벌였다. 휴스턴은 애스트로돔에서 2연승을 거두며 시리즈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다저스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3경기를 싹쓸이했다. 극적인 역전극을 연출한 것이다.다저스는 내친 김에 월드시리즈까지 진출, 뉴욕 양키스를 4승 2패로 꺾고 우승했다. 월드시리즈에어도 다저스는 1, 2차전을 내준 뒤 4경기를 내리 이겼다.그로부터 42년이 흐른 2023년 다저스는 디비전 시리즈에서 다시 한 번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상대는 복병 애리조나 다이아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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