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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현빈, 프로 3년차 폭발적 성장! 2안타+3볼넷+끝내기로 "팀 핵심 승부처 등극"
역시 클러치 히터다운 활약이었다.한화 문현빈은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2안타 3볼넷 1득점 1타점, 연장 10회말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맹활약했다.그 중에서 연장 10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경기를 끝낸 것은 압권이었다.더욱이 그 때는 상대 투수 박시영이 이전 타자 하주석을 몸에 맞는 볼로 내 보낼 정도로 난조를 보이고 있었다.그리고 문현빈 특유의 눈야구로 공 4개를 침착하게 골라내며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는 것이 좋았다.특히 장점인 눈야구와 컨텍 능력으로 2안타와 3볼넷을 골라낸 것은 백미였다.또한 1회말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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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4연속 홈런에 맞대응"...삼성 디아즈 '투런포+끝내기 솔로포'로 화답
홈런왕 르윈 디아즈가 올 시즌 첫 끝내기 홈런으로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다.디아즈(삼성 라이온즈)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2-2 동점인 9회말 결정적 순간에 솔로홈런을 터뜨려 팀을 3-2 승리로 이끌었다. 삼성은 전날 패배 후 2연승으로 주말 시리즈를 승리로 마무리했다.경기는 KIA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1회초 2사 후 김도영이 삼성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솔로홈런을 작성해 1-0으로 앞서나갔다. 최근 4경기 연속 홈런 행진 중인 김도영의 시즌 7호였다.삼성의 반격은 즉각적이었다.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디아즈가 우월 담장을 향해 투런홈런을 날려 외야 스탠드 상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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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에르난데스, 30일 LG 복귀...삼성전 선발 등판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30)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통해 복귀한다.염경엽 LG 감독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에르난데스가 30일 1군에 등록한 뒤 바로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에르난데스는 지난 달 15일 삼성전에서 6이닝 무피안타 1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해 '팀 노히트 노런' 진기록 달성의 선봉에 선 뒤 오른쪽 허벅지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검진 결과 오른쪽 대퇴부 대내전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에르난데스는 이후 한 달 넘게 재활에 전념했다.그사이 합류한 일시 대체 선수 코엔 윈은 4경기에 등판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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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스윕' KT, 키움 3연전 싹쓸이! 소형준 7이닝 무실점+황재균 결승타로 4위까지 도약
KT 위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완벽하게 압도하며 3연전 스윕을 달성했다.KT는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깔끔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이로써 3경기를 모두 가져간 KT는 26승 3무 24패로 4위에 올라서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반면 키움은 7연패 늪에 빠지며 14승 41패로 최하위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KT 선발 소형준이었다. 7이닝 6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시즌 4승(2패)을 따냈다. 안정적인 제구력과 날카로운 변화구로 키움 타선을 완전히 무력화시켰다.공격에서는 황재균이 핵심 역할을 했다.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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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완벽 조합' 송승기 개인 최다 9삼진+타선 폭발! 4경기 연속 홈런 오스틴과 "LG 9-3 대승"
LG 트윈스가 타선 폭발과 송승기의 역투를 바탕으로 SSG 랜더스를 대파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L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원정 경기에서 SSG를 9-3으로 완파했다. 홈런 3방을 포함한 집중적인 공격과 함께 투수진의 안정적인 투구가 어우러진 완승이었다.경기 전반부는 치열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LG 선발 송승기와 SSG 선발 전영준이 4회까지 무실점 승부를 펼쳤다. LG는 3회 안타 3개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문보경의 중견수 뜬공으로 득점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0-0 균형은 5회에 무너졌다. 선두타자 이영빈이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날렸지만 이지영의 견제사에 아웃되는 실책을 범했다. 하지만 L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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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드라마' 한화, 6-0→6-6→8-7 대혈투! 문현빈 끝내기 볼넷으로 "롯데 밀어내고 2위 탈환"
극적인 승리와 함께 다시 한 번 2위 자리를 차지했다.한화이글스는 5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8-7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10회말 문현빈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은 압권이었고 10회초에 등판해 프로 데뷔 2승을 거둔 신인 정우주의 피칭은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 투수로 롯데는 한현희, 한화는 문동주를 내세웠는데 경기 초반은 한화의 흐름이었다.1회말 플로리얼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뒤 하주석과 문현빈의 연속 안타에 이어 노시환의 스리런 홈런으로 4-0까지 앞서나갔다.2회말에도 최재훈의 2루타를 시작으로 하주석의 1타점 적시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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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는 미쳤고 강민호는 기묘한 '몸개그'...LD는 끝내기포 작렬, 강민호는 투수 원바운드 공이 배트에 맞아 '동상아웃'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강민호가 '투맨 쇼'를 펼졌다. 디아즈는 끝내기포를 터뜨렸고, 강민호는 '몸개그'를 했다. 25일 대구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대 KIA 타이거즈전. KIA가 1회초 2사 후 김도영의 솔로포로 기선을 잡자 삼성은 공수 교대 후 곧바로 1회말 2사 1루에서 디아즈의 우월 투런 홈런에 힘입어 2-1로 뒤집었다. KIA가 7회초 김태군의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자 삼성의 디아즈는 9회말 KIA 조상우의 초구 136㎞ 포크볼을 밀어 쳐 좌측 펜스를 넘기는 끝내기포를 작렬했다. 디아즈의 미친 홈런 파티였다.삼성은 3-2로 승리했다.디아즈는 2개의 홈런을 추가, 시즌 홈런 20개로 이부문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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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줄 모르는 홈런포' 오스틴 딘, 4경기 연속 아치! 홈런왕 3개 차 추격
LG 트윈스의 외국인 포수 오스틴 딘이 뜨거운 홈런 행진을 이어가며 개인 최고의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스틴 딘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LG가 4-0으로 앞서가던 7회, 선두타자로 나선 오스틴 딘은 SSG의 교체 투수 최현석이 던진 143km 직구를 좌측 담장 너머로 보내며 시즌 16호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오스틴 딘의 이번 홈런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지난 22일 사직 롯데전에서 3회 역전 스리런포를 시작으로 4경기 연속 홈런 대장정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오스틴 딘은 홈런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굳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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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흥행' 한화, KBO 최초 21연속 홈매진! 김경문 체제 출범 후 야구 열풍 폭발적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또 다시 KBO리그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7차전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화는 KBO리그 사상 최초 홈경기 21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한화 관계자는 "오후 12시 20분 기준 전 좌석 1만7천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KBO리그 양대 인기 구단인 롯데와 한화의 맞대결인 데다 주말 경기라는 조건이 겹치면서 예상된 결과였다.이번 기록은 한화가 기존에 보유했던 자체 기록을 크게 뛰어넘은 것이다. 한화는 2023년 10월 16일 롯데전부터 2024년 5월 1일 SSG전까지 17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을 기록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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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다 경신' 김도영, 4경기 연속 홈런으로 신기록! 149km 직구 정확 포착..."이대호 9경기 기록 추격"
KIA 타이거즈의 핵심 타자 김도영이 개인 최다 연속 홈런 기록을 경신하며 맹타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영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시즌 7호 홈런을 작성했다. 0-0 동점 상황인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삼성 선발 원태인의 스트라이크존 정중앙으로 들어온 149km 직구를 정확히 포착했다. 우월 담장을 넘긴 솔로 홈런으로 경기의 첫 점수를 만들어냈다. 이로써 김도영은 지난 22일 수원 KT전부터 시작된 4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계속했다. 이는 김도영 개인 최다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이다. KBO리그 역대 최다 연속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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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햄스트링 재발' SSG, 주력 타자 컨디션 비상...송영진, 1군 등록 직전 부상으로 취소
SSG 랜더스가 25일 주력 타자들의 컨디션 난조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이숭용 SSG 감독은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최정의 선발 출전 제외 소식을 전했다. "최정이 어제 경기 후 오른쪽 허벅지 뒤쪽 불편함을 호소해 오늘은 대타로만 활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최정은 시즌 개막 직전 했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진 후 지난 2일 LG전에서 복귀했다. 복귀 후 20경기에서 타율 0.221, 8홈런, 20타점을 기록 중이며, 전날 LG전에서는 홈런을 포함해 2안타 2볼넷 1사구로 5차례 출루하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오른쪽 허벅지 종기(모낭염) 증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SSG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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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드라마' 김현수 실책→한유섬 끝내기! SSG, 9회말 기적으로 연패 탈출
SSG 랜더스가 9회말 터진 한유섬의 끝내기 안타로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5-4로 이겼다.2연패 중이던 SSG는 이날 승리로 25승 24패 1무, 승률 5할을 지켜냈다.LG는 졌지만 32승 18패 1무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다.3-3으로 맞서던 SSG가 6회 고명준의 솔로 홈런으로 한발 앞서자 LG는 8회 1사 2루에서 박해민의 우전 안타로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팽팽하던 경기는 9회말 다소 허무하게 끝났다.1사 후 SSG 박성한이 우익 선상 2루타로 출루했고 최정은 자동 고의 4구로 출루하며 1, 2루가 됐다.다음 타자 한유섬은 왼쪽에 큼지막한 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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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아닌 실력' 하위권 전망 NC, 3연승으로 단독 4위 올라! 톰슨 7승+권희동 2일 연속 맹활약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홀로 4위 자리를 차지했다.24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NC는 두산을 5-1로 제압했다. 이로써 NC는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이어가며 23승 22패 2무의 성적을 기록, 전날까지 공동으로 점유했던 4위에서 홀로 앞서 나갔다.kt wiz와 SSG 랜더스(각각 25승 24패)와는 승수 차이가 없지만, 승률에서 우세한 NC는 시즌 전 전력 평가에서 하위권으로 예측됐던 것과 달리 중위권 싸움에서 선전하고 있다.특히 주목할 점은 NC가 3월 말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으로 인해 홈경기를 단 11경기만 소화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할을 넘는 승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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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였다' 손호영, 5타수 5안타+연장 결승타로 롯데 구했다! 하루 만에 2위 탈환...이게 바로 야구다
롯데 자이언츠가 혼자 안타 5개를 때려내며 연장 10회 결승타까지 책임진 손호영을 앞세워 하루 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롯데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8-6으로 이겼다.전날 한화에 2-4로 져 2위 자리를 내줬던 롯데는 30승 20패 3무를 기록해 한화(30승 21패)를 밀어내고 2위가 됐다.롯데 손호영은 5타수 5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롯데가 2회 전준우와 윤동희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나승엽의 병살타로 먼저 1점을 냈다.3회에는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의 연속 안타로 3-0까지 달아났다.하지만 홈 경기 20연속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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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팬들,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한다', 왜?...작년 53경기 꼴찌, 올해 53경기 2위, 무엇이 거인을 잠에서 깨게 만들었나
잠자고 있던 거인이 깨어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아마도 무서운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992년 우승 이후 32년 동안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시리즈 무대도 1999년 이후 밟아보지 못하고 있다. 플레이오프는 2012년, 준플레이오프는 2017년이 마지막이었다. 그 후 7년 동안 가을야구 무대에 서지 못했다. 그렇게 깊은 잠을 자고 있던 롯데가 드디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작년 이맘때 롯데는 시즌 개막 후 53경기에서 20승 2무 31패로 10개 팀 중 최하위였다. 그런데 올해는 180도 바뀌었다. 개막 후 53경기에서 30승 3무 20패를 기록, 1위 LG 트윈스를 불과 2경기 차로 추격하는 2위에 올랐다.도대체 롯데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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