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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선수 2명 영입…외야수 브리토 90만달러, 투수 윌리엄스 75만달러 계약
KIA 타이거즈가 2022시즌 외국인투수와 타자를 영입했다. KIA는 27일 외국인 외야수 소크라테스 브리토(Socrates Brito·30)와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10만, 연봉 50만, 옵션 30만)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신장 188cm 체중 93kg의 체격으로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 마이너리그에서 11시즌 동안 뛰었다.메이저리그에서는 99경기에서 37안타(5홈런) 18타점 23득점 3도루를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1005경기에 나서 1130안타(80홈런) 520타점 598득점 180도루 타율 0.287을 기록했다. 2015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거친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올 시즌 뉴욕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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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FA 황재균과 4년 60억원에 잔류 계약
황재균이 Kt 위즈와 잔류 계약을 맺었다.kt는 27일 황재균과 계약기간 4년 총액 60억원(계약금 25억원 연봉 29억원 옵션 6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8시즌을 앞두고 4년 총액 88억원으로 롯데 자이언츠에서 kt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 황재균은 주축 내야수로 자리 잡았고 2021시즌에는 주장을 맡아 팀의 첫 통합우승을 이끌었다.이로써 황재균은 kt에서만 총 148억원을 받게 됐다. kt 이숭용 단장은 "통합 우승을 함께 이뤄낸 내야수 황재균과 FA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축 내야수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베테랑으로서 후배 선수들을 잘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황재균은 "kt에서 첫 우승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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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2022시즌 주장에 한유섬 선임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7일 2022시즌 선수단 주장으로 한유섬(32)을 선임했다. 김원형 감독은 “(한)유섬이가 선수들 사이에서 신뢰도가 높은 선수이기 때문에 주장으로서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평소 야구를 대하는 자세도 진지하고 열정적이며, 야구 외적으로도 모범이 되는 선수이기에 주장 역할을 잘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원형 감독은 시즌 종료 후 한유섬과의 개인적인 면담자리에서 내년 시즌 주장을 맡아줄 것을 직접 제안했고, 한유섬이 이를 받아들이며 주장을 맡게 됐다. 한유섬은 “책임감이 느껴지는 자리인데, 먼저 나를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올시즌 주장으로서 묵묵히 팀을 위해 힘 쓴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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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⑭2년 연속 두산벽에 무너진 LG, 2022시즌 175억투자로 37년 무관과 6년 응어리 동시에 푸나
2021시즌에는 설욕이 가능할 줄 알았다. 그리고 중반까지는 앞서기도 했다. 하지만 팀간 성적에서 결국 앞서지 못했다. 다만 전체 순위에서 앞선 것으로 만족을 삼아야 했다. 하지만 그마저도 끝내는 뒤로 밀렸다. 바로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이야기다.사실 2021시즌은 LG가 전체적인 전력에서 두산을 앞선다는 평가를 받았다. LG는 류지현 감독을 새로 선임하면서 분위기를 일신했다. 2020시즌 4위 전력을 고스란히 유지했다. 외국인투수로 메이저리그 출신 앤드류 수아레즈가 합류하고 LG 구단 사상 외국인타자로 최다 홈런(38개)을 날린 로베르토 라모스가 그대로 남았다. 이와 달리 두산은 강력한 마운드 원투펀치였던 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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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한 1억4000만원, 김택형 1억2500만원으로 구단 야수와 투수 최다액 인상 연봉 계약…SSG 랜던스, 2022시즌 47명과 재계약 모두 마쳐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6일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2022년 재계약 대상자 47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 먼저 올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군에서 풀타임 주전 유격수로 3할 타율(0.302)에 100안타(123안타)를 넘어선 박성한이 기존 3,000만원에서 1억 1,000만원(366.7%↑) 인상된 1억 4,000만원으로 2022시즌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이로써 박성한은 2021시즌 최지훈이 기록한 196.3%(2,700만원→8,000만원)의 인상률 뛰어넘는 구단 야수 역대 최고 인상률이자 2022시즌 구단 최고 인상률로 연봉 계약을 맺었다. 다음으로 올시즌 불펜 핵심으로 활약한 김택형은 기존 3,000만원에서 9,500만원(316,7%↑)이 인상된 1억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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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한유섬과 5년 60억원에 다년계약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내년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장거리포 한유섬(32)과도 다년 계약했다.SSG는 한유섬과 5년 총액 60억원에 계약했다고 25일 발표했다.한유섬은 연봉으로 앞으로 5년간 56억원을 받고, 성적에 따라 옵션 4억원을 더 챙길 수 있다.SSG는 장타력을 갖춘 핵심 타자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타선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아직 FA가 아닌 한유섬과 다년 계약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한유섬이 평소 성실성과 승리욕 넘치는 훈련 태도를 겸비해 타선의 리더로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도 숨기지 않았다.지난 2012년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한유섬은 올해까지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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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투수로 첫 FA 100억원 클럽 가입 양현종과 14승 투수로 최저액 FA 백정현, 앞으로 4년동안의 행보는 어떻게 다를까?
KIA 타이거즈가 9번째와 10번째 100억대 FA를 연거푸 배출했다.KIA는 23일 나성범과 6년 총액 150억원(계약금 60억원 연봉 60억원 옵션 30억원)에 계약을 맺은데 이어 24일 미국에서 유턴한 양현종과 총액 103억원(계약금 30억원 연봉 25억원 옵션 48억원)에 잔류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FA가 된 최형우가 삼성에서 KIA로 옮기면서 4년 총액 100억원(계약금 40억원 연봉 60억원)을 받아 첫 100억원대 FA 클럽을 출범시킨 이후 나성범이 9번째, 그리고 양현종이 10번째 100억원대 FA 클럽 멤버로 정식 가입했다. 박건우(NC·6년 100억원), 김현수(LG·4+2년 115억원), 김재환(두산·4년 115억원)에 이어 올해만도 4~5번째다. 그동안 약간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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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미란다, 2021년보다 110만달러 오른 190만달러에 재계약
2021년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아리엘 미란다(32)가 올해(80만달러)보다 110만달러 오른 190만달러에 두산 베어스와 재계약했다.두산은 24일 "미란다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160만달러 등 총 19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미란다는 올해 정규시즌 28경기에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3, 225탈삼진을 올렸다.다승 타이틀(공동 4위)을 놓쳐 KBO리그 외국인 선수 사상 첫 투수 트리플크라운(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1위)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탈삼진과 평균자책점 부문 1위에 올랐다.미란다는 고 최동원 한화 이글스 2군 감독이 1984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세운 전설의 기록 223탈삼진을 37년 만에 바꿔놓으며 더 주목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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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강민호, 삼성과 FA 잔류 계약…4년 최대 36억원
개인 세 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강민호(36)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4년 최대 36억원에 잔류 계약을 했다.삼성은 24일 "강민호와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12억원, 연봉 합계 20억원, 인센티브 합계 4억원 등 최대 36억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강민호는 2014년 첫 번째 FA 자격을 얻어 롯데와 4년 75억원에 계약했다.2018년 두 번째 FA 권리를 행사할 때는 4년 80억원에 삼성으로 이적했다.30대 중반에도 강민호는 KBO리그 최고 포수 자리를 지켰다.올해 강민호는 타석에서 타율 0.291, 18홈런, 67타점으로 활약하고, 안방을 든든하게 지키며 원태인 등 삼성 젊은 투수진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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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롯데 떠나 NC와 4년 64억원에 계약
외야수 손아섭(33)이 15년간 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NC 다이노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NC 다이노스는 자유계약선수(FA) 손아섭과 4년간 계약금 26억원, 연봉 총액 30억원, 인센티브 8억원을 합쳐 총액 64억원에 계약했다고 24일 발표했다.지난 2018년 롯데와 4년 98억원에 계약한 손아섭은 두 번째 FA 계약으로 누적 FA 수입을 162억원으로 늘렸다.부산고를 졸업하고 줄곧 롯데 유니폼을 입은 손아섭은 2007년 데뷔 이래 프로 통산 타율 0.324에 2천77안타를 친 KBO리그의 대표적인 교타자다.9년 연속 200루타, KBO리그 역대 최소 경기·최연소 2천 안타를 달성했고 외야수 골든글러브도 5번 끼었다.정확한 타격을 꾸준하게 펼쳐 온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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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장고 끝에 KIA와 4년 최대 103억원에 계약
양현종(33)이 미국으로 떠난 지 10개월 11일 만에 원소속팀 KIA 타이거즈로 돌아왔다.프로야구 KIA 구단은 24일 "양현종과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30억원, 연봉 총액 25억원, 옵션 48억원 총 103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미국으로 가기 전 23억원에 달하던 양현종의 연봉은 FA 계약 기간인 2022∼2025년 연봉 총액 25억원으로 크게 깎였다.대신 목돈 성격의 계약금으로 30억원을 받았다. 양현종은 투구 이닝, 승리 수 등과 연관된 옵션을 해마다 채우면 더 많은 돈을 가져가는 계약서에 사인했다.옵션이 보장 액수의 배에 달하는 것 아니냐던 일각의 우려와 달리 양현종은 옵션보다 7억원 많은 55억원을 보장받았다.양현종의 '에이징 커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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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FA 박건우 100억원에 이어 손아섭 64억원에 영입해 외야 보강
NC 다이노스가 박건우에 이어 손아섭을 영입해 KIA로 떠난 나성범의 빈자리를 메웠다. NC는 24일 외야수 손아섭(33)과 4년 총액 64억원(계약금 26억원 연봉 30억원 인센티브 8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손아섭은 2017시즌 후 첫 FA가 돼 롯데와 4년 98억원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날 64억원 계약을 함으로써 총액 162억원을 기록했다.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 데뷔해 2021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은 손아섭은 지난 15시즌 동안 2077안타(통산 타율 0.324) 165홈런 OPS 0.866을 기록하고 골든글러브 외야수 5회 수상, 9년 연속 200루타, KBO리그 역대 최소경기·최연소 2000안타 기록을 세우는 등 꾸준함과 정교함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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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강민호, 4년 총액 36억원에 삼성 라이온즈에 잔류…3번 FA로 총 191억원 받아
삼성 라이온즈가 FA 포수 강민호와 잔류 계약을 맺었다.삼성은 24일 포수 강민호와 4년 총액 36억원(계약금 12억원 연봉 20억원 인센티브 4억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강민호는 올시즌 123경기에 나서 118안타 18홈런 타율 0.291을 기록하며 삼성을 2015년 이후 6년만에 가을야구로 이끄는 중심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통산 1978경기에 나서 1761안타 290홈런 1022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2014년 첫 번째 FA에서 롯데와 4년 75억원에 재계약했던 강민호는 2018년 두 번째 FA에서 삼성으로 4년 80억원을 받고 이적한 뒤 이번 세 번째 FA에서 4년 36억원을 거머쥐며 세 번의 FA에서 모두 191억원을 챙기게 됐다. 계약을 마친 강민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투수로 좌완 찰리 반스, 우완 글랜 스파크먼 영입…타자 DJ 피터스에 이어 전원 새 외국인선수로 2022시즌 맞아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2시즌부터 함께 할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좌완 찰리 반스(Charles Segars Barnes·26)와 우완 글렌 스파크먼(Glenn Michael Sparkman·29)을 영입했다. 롯데는 반스와 총액 61만 달러(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46만 달러), 스파크먼과는 총액 8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24일 공식 발표했다. 두 선수 모두 미국 애리조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검진을 마친 뒤 계약을 확정했다. 1995년생인 반스는 189㎝, 86㎏의 체격을 갖춘 좌완 투수로 2017년 미네소타 트윈스의 지명을 받아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 등에서 활약했다. .구단은 반스가 좌완 투수로서 평균 시속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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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1649억원 vs 150억원’ 나성범 150억원 계약 결코 놀랄 일 아냐
세계통화기금(IMF)이 내놓은 경제 전망 보고서를 분석한 CNBC에 따르면, 미국의 명목 국내 총생산(GDP) 규모는 한국보다 약 12배 크다. 이를 프로 선수들의 몸값에 대비해 보면 KIA 타이거즈와 6년 150억 원에 계약한 나성범의 몸값은 다소 많다. 나성범과 비교할 만한 선수로, 지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한 조지 스프링어의 몸값은 6년 1649억 원이었다. GDP를 감안할 때 나성범의 적정 총액은 6년 130억 원 안팎이어야 한다. 그러나, 20억 원 차이는 계약 기간이 6년이라는 점에서 KIA와 나성범은 합리적인 계약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GDP를 액면 그대로 프로 선수의 몸값과 연관시킨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 다만,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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