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국내야구
BASEBALL
'구국의 영웅이다' vs '무게감 떨어져'...LG 유격수 오지환 영구결번 논쟁 격화
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의 영구결번 논쟁이 팬들 사이에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찬성파는 오지환이 29년의 한을 풀어낸 '구국의 영웅'이라며 당장 10번을 영구 결번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그러나 반대파는 냉정한 통계와 역대 전설들의 무게감을 근거로 영구결번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찬성 쪽의 논거는 매우 진지하다. 오지환은 LG 트윈스라는 구단의 정체성 그 자체라는 것이다. 이들은 유격수로 15년 넘게 안방마님 역할을 하며 팀의 암흑기와 부활기를 모두 온몸으로 받아낸 원클럽맨이라는 사실에 주목한다. 특히 2023년 한국시리즈에서 세 경기 연속 홈런과 MVP 수상만으로도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는 것이다. 이는 박용택도 이루
국내야구
롯데 팀 타격 살릴 핵심 변수 나승엽, 일본서 스윙 메커니즘 재정비
롯데 자이언츠의 득점력 회복 열쇠를 나승엽(24)이 쥐고 있다. 롯데는 최근 2시즌 장타 가뭄에 허덕였다. 팀 홈런이 2024년 125개(8위)에서 지난해 75개(꼴찌)로 급감했다. 김태형 감독은 돌파구로 상황별 타격을 택했다. 이닝·점수·주자 위치·상대 수비 배치에 맞춰 득점 가능성을 높이는 접근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엇나갔다. 주자를 둔 상황에서 타선의 진루타율이 2024년 0.286에서 0.271로 내려앉았고, 롯데는 지난해 1,158명의 주자를 홈에 불러들이지 못한 채 리그 최다 잔루를 기록했다. 타선 전반의 출렁임 속에서 나승엽 기복이 두드러졌다. 2024년 121경기에서 타율 0.312, 7홈런, 66타점, OPS 0.880을 찍으며 핵심 타자로 떠올랐으
국내야구
4년 80억 박찬호의 리더십...오키나와서 두산·KIA 후배들과 '미니 캠프'
두산 베어스 내야수 박찬호가 후배 선수들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 중이다.두산은 9일 박찬호가 오명진, 박지훈, 안재석, 박치국과 함께 오키나와현 구시카와 구장에서 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소속팀 KIA의 박민, 박정우도 동행했다.지난 시즌 종료 후 FA로 KIA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박찬호는 후배들에게 개인 훈련을 제안했다. 올해로 3년째 오키나와 동계 훈련을 이어가는 그는 3일부터 14일까지 오전 웨이트 트레이닝, 오후 기술 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4년 최대 80억원에 두산과 계약한 박찬호는 "구단이 투자한 금액에는 후배들을 챙기는 몫까지 포함된 것"이라며 "이 시간이 내 성적은 물론 두산 내야가 탄탄해지는
국내야구
'16년 만에 돌아온 태극마크' 류현진, 밖에서 3회 연속 탈락 지켜봤다...이번엔 직접 뛴다
류현진(38·한화)이 오랜 세월을 건너 다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었다.류현진은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WBC 1차 캠프가 열리는 사이판으로 출국하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6년 만의 대표팀 합류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부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09년 WBC까지 국제 무대에서 활약했던 그는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오랫동안 태극마크와 멀어져 있었다.류현진은 "나라를 대표한다는 건 무겁다"며 "마음을 단단히 먹고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한국은 2013년부터 세 차례 연속 WBC 조별리그에서 멈췄다. 류현진은 "밖에서 응원하며 지켜봤는데 결과가 안타까웠다"
국내야구
'또 kt 출신!' 엄상백, 심우준에 데인 한화, 왜 또 FA 강백호에 '100억 도박'했나?
삼성 라이온즈는 2024시즌을 앞두고 kt wiz 출신의 김재윤과 4년 FA 계약을 했다. 계약금 20억원, 연봉 합계 28억원, 인센티브 합계 10억원 등 최대 총액 58억원의 조건이었다.김재윤은 계약 당시 KBO리그 통산 481경기 44승 33패 17홀드 169세이브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2021∼2023년, 3시즌 연속 30세이브를 달성했다. 2023시즌 성적은 5승 5패 32세이브 평균자책점 2.60이었다.그랬던 그가 삼성 유니폼을 입은 2024년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2025년에는 4.99로 더 나빠졌다.한화 이글스는 2025시즌을 앞두고 kt 출신 엄상백을 4년 최대 78억원에 영입했다. 계약금 34억원에 4년 연봉 총액 32억5000만원, 옵션은 11억5000만원이다
국내야구
원태인, 설마 너도?' 나성범, 강백호 전철밟을까...해외 진출 철저한 준비 필요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다. 삼성의 비FA 다년 계약의 '유혹'이 거세겠지만, 그의 해외 진출 의지는 확고해 보인다. 현재 MLB 또는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뛰는 한국인 투수는 없다. 가장 최근까지 활동했던 선수는 2023년까지 다저스와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한 류현진이다. 류현진 이후로 2024~2025 시즌까지 한국인 선발 투수 부재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텍사스 레인저스에 유망주 투수 김성준이 입단해 미래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따라서 원태인의 해외 진출 도전은 한국 프로야구(KBO)를 대표하는 에이스 투수가 세계 무대에 출사표를 던진다는 점에서 큰 상징성을 갖는다. 하지만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나
국내야구
정우주 "오타니와 붙어도 정면 승부"...WBC 출사표
류지현 감독의 야구 국가대표팀이 9일 사이판으로 떠나 2026 WBC 막바지 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 관건은 지난 대회 약점으로 꼽힌 마운드 전력 보강이다. 한화 소속 강속구 우완 정우주를 비롯한 신예 투수진의 도약이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정우주는 대표팀 소집 전부터 겨울 동안 체력 훈련에 몰두해왔다. KBS는 그가 유망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모교 전주고에서 직접 만나 포부를 들었다. 정우주는 자신의 승부구로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꼽았다.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려 세계 최고 타자 오타니 쇼헤이와 맞붙게 되더라도 기죽지 않고 강대강 대결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국내야구
류지현호, WBC 1차 캠프 위해 사이판行...투수 컨디션 관리가 핵심
한국 야구대표팀이 3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의 설욕을 다짐하며 전지훈련지로 향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1차 캠프는 21일까지 진행되며, 2월 1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전 중심 2차 캠프를 소화한다. 2006년 3위, 2009년 준우승으로 세계 무대에 존재감을 알렸던 대표팀은 2013년부터 세 차례 연속 1라운드에서 멈췄다. 직전 대회인 2023년에는 미국 애리조나 캠프에서 이상 한파에 시달려 선수들이 몸을 끌어올리지 못한 채 본선에 나섰다. 이번 캠프의 핵심은 마운드 전력 구축이다. 3월 초 개막하는 WBC는 투수 컨디션이 성패를 가른다. 류 감독은 "1
국내야구
전 구단 'NO' KIA만 손 내밀었는데...조상우 FA 협상 왜 안 풀리나
올 시즌 FA 시장에 잔류한 선수들 가운데 손아섭(38)과 조상우(32)를 향한 시선이 뜨겁다. KBO 역대 최고 안타 제조기로 꼽히는 손아섭의 행선지 미정도 화제지만, 엄밀히 따지면 조상우가 처한 국면이 한층 험난하다. 손아섭은 보상 의무가 면제되는 C등급이다. 조상우는 보호명단 밖에서 한 명을 건네야 하는 A등급이다. 30대 초반으로 전성기가 남아있음에도 사회복무를 마친 뒤 기량 곡선이 내려앉은 게 걸림돌이다. KIA를 제외한 전 구단이 수차례 거절 의사를 밝혔다. KIA는 조상우를 데려와 다가오는 시즌에 투입하겠다는 방침이 뚜렷하다. 그러나 희망 금액 사이의 골이 메워지지 않고 있다. 시장 개막 초기보다 거리가 좁아졌다는 관측도
국내야구
하루 종일 야구장...KIA 김도영의 빡빡한 일과, 부상 트라우마 지우기 위해
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이 부상의 악몽을 털어내기 위해 몸을 혹사하고 있다. 김도영은 지난 7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일과를 공개했다. 오전에는 구장에서 러닝과 골반·코어 단련, 오후에는 개인 트레이닝을 소화한 뒤 다시 구장으로 돌아와 기술 훈련까지 하루 종일 야구에 매달리고 있다. 2024시즌 MVP에 오르며 정점을 찍었던 김도영은 지난해 개막전부터 좌측 햄스트링을 다쳤다. 두 차례 재발까지 겹치며 겨우 30경기 출전에 그쳤다. 타율 0.309, 7홈런, 27타점, OPS 0.943. 전년도 38홈런 109타점과 비교하면 급격한 하락이었고, 팀 공격력 약화로 직결됐다. 김도영은 "햄스트링에 대해 많이 공부했다"며 "유연성 운동만으로는 부족하다
국내야구
조형우 급성장 뒤엔 이지영 있었다...SSG 포수진 세대교체 청사진
SSG 랜더스가 2028년 신구장 개장을 염두에 둔 마스크맨 로드맵을 가동했다. 구단은 계약 만료를 앞둔 노장 이지영(40)과 2년, 김민식(37)과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조형우(24), 신범수(28)를 더해 네 명의 포수가 2026시즌을 함께 치른다. 작년 SSG 포수 파트는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이지영의 부상 공백 기간 기회를 잡은 조형우가 급성장했다. 경기 중에도 선배가 쉼 없이 조언을 건넸고, 후배는 모든 걸 빠르게 체득했다. 지난해 11월 국가대표 평가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구단이 이지영과 재계약을 결정한 데는 여전한 개인 역량뿐 아니라 후배 성장에 미친 영향도 작용했다. SSG는 "경기 운영력과 리더십을 높이
국내야구
SSG 마무리 조병현, 비시즌 새 무기 개발 중..."포크볼 완성이 목표"
SSG 마무리 조병현(2002년생)이 비시즌 동안 새 무기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목표는 '포크볼 완성'이다. 내리꽂는 강속구로 '섹시직구'라는 별명을 얻은 조병현은 "직구 하나만으로는 타자를 상대하기 어렵다는 걸 체감했다"며 "캠프부터 포크볼을 원하는 곳에 꽂을 수 있도록 갈고닦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자신의 최고 성적을 기록한 조병현은 끝판왕 오승환으로부터 후계자로 지목받기도 했다. 그는 "팬분들과 코치님이 제가 올라가면 편하게 본다고 하셨다"며 "제 모든 걸 쏟아부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마무리라는 역할이 자신과 맞는 이유로는 "부정적인 생각을 빨리 털어내는 성격"을 꼽았다. 경기 영상은 두세 번만 확인하고, 잘
국내야구
'2군에서 5년, 징계까지' 임지열, 키움 중심에 서다...송성문 빈자리 메울 열쇠는 '팀 에너지'
키움 히어로즈가 핵심 타자를 해외로 떠나보낸 뒤 타선 재편이라는 숙제를 안게 됐다. 지난해 12월 송성문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1,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무대로 향했다. 키움은 포스팅 협정에 따라 이적료 300만 달러를 손에 쥐었고, 향후 계약 연장 시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재정적 이득과 별개로 전력 손실은 만만치 않다. 송성문은 지난 시즌 WAR 8.58로 전 구단 야수 중 정상에 올랐고, 팀 전체 장외포 가운데 4분의 1을 혼자 책임졌다. 키움은 같은 해 타율 0.244, 104홈런에 그치며 공격 지표 대부분이 바닥권을 맴돌았다. 구단이 공백을 메울 카드로 꺼내든 이름은 임지열(31)이다. 지난해 11월 마무리캠
국내야구
한화와 류현진, 왜 옵트아웃 내용 함구하나?...비현실적 8년 계약의 실체 '그것이 알고 싶다'
류현진은 지난 2024년 한화 이글스에 복귀하면서 8년 170억 원에 계약했다. 44세까지 현역으로 뛴다는 것이다. 비현실적인 계약이었다. 특히 양 측이 공개하지 않기로 한 옵트아웃 조항이 여러 억측을 낳았다.옵트아웃은 보통 선수가 시장 가치가 높을 때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얻기 위해 활용하는 권리다. 하지만 류현진의 사례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와 8년이라는 초장기 계약 구조가 맞물려 그 성격이 매우 독특할 것으로 분석됐다.가장 유력하게 제기되는 시나리오는 구단의 리스크 관리와 선수의 명예로운 은퇴를 동시에 고려한 '조건부 조항'의 형태다. 8년 계약은 산술적으로 44세까지 마운드에 서야 함을 의미하는데, 이는 현대 야구에서
국내야구
누가 김도영의 MVP 모드를 무책임하게 떠드는가?...성적 관계없이 건강하게 풀시즌 소화하는 게 급선무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일수족일투족은 늘 대중의 관심사다. 2024년 시즌 그가 보여준 38홈런-40도루라는 역사적인 기록 때문이다. 야구 팬들은 전율을 느꼈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매 시즌 그에게 MVP급 활약을 당연시하며 기대 섞인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들여다보면, 현재 그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훈장이 아니라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그라운드에 서 있는 튼튼한 다리다.그의 성적보다 건강을 우선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반복적인 햄스트링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2025년 시즌, 그는 잦은 근육 부상으로 인해 30경기 소화에 그쳤다. 선수가 아무리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어도 경기장에 나타나지 못한다
국내야구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뉴스
'남의 일 아냐'…삼성 마운드 '참사'에 잠 못 자는 LG, 'WBC 7인' 무사귀환이 1순위
국내야구
[MT포토] 밝은 미소로 인사하는 윤이나
골프
'7경기 7억' 이어 '0경기 14억'… '돈성' 삼성, 2억 이상 더 날릴 수도
국내야구
'고장 난 페라리' 도박 대실패...삼성, 매닝 부상 전력 알고도 198cm·152km의 신기루에 100만 달러 베팅
국내야구
WBC 대표팀 첫 평가전, 한신전 선발 라인업 공개...김도영 선두타자, 한국계 존스·위트컴 2·4번
국내야구
[MT포토] 강하게 티샷 날리는 황유민
골프
LG도 국대도, 본인도 망치는 길, 준비 안 된 유영찬의 등판 반대!
국내야구
'2도움+퇴장 2명 유도' 손흥민, LAFC 휴스턴 2-0 승리 이끌어...시즌 4경기 1골 6도움
해외축구
WBC 대표팀 '완전체' 첫 훈련...류지현 "해외파 컨디션 기대 이상, 내일 경기 기대감 크다"
국내야구
MLB 선수 6명 합류 야구대표팀 '완전체' 평가전…2·3일 한신·오릭스와 격돌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