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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첫 홈런 '짜릿한 손맛' LG 박해민, 벤자민에 이어 쿠에바스 공략 성공
박해민(34·LG 트윈스)이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에서 자신의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박해민은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프로야구 2024 KBO 준PO 4차전에서 1-0으로 앞선 2회초 2사 후 주자 없을 때 상대 선발 윌리암 쿠에바스의 초구 시속 150㎞ 낮은 직구를 걷어 올려 오른쪽 담을 넘겼다.박해민의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25경기 84번째 타석에서 나온 첫 아치였다.KBO리그를 대표하는 '대도'인 박해민은 정규시즌 통산 411개의 도루를 성공하는 동안 홈런은 57개만 쳤다.포스트시즌에서도 이날 경기 전까지 도루는 8개를 기록했지만, 홈런은 치지 못했다.박해민은 전날 준PO 3차전에서 'LG 천적' 웨스 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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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지지 않을 것' LG 박동원, 팀원 모두가 유영찬 위해 뛰고 있어…똘똘 뭉치는 분위기↑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 유영찬(27)은 최근 힘든 일을 겪었다.지난 3일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별세해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에 출전하지 못했다.장례를 치른 유영찬은 준PO 2차전이 열린 6일 선수단에 합류했다.큰 아픔을 겪은 탓이었을까. 복귀한 유영찬은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그는 kt와 준PO 2차전에서 1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을 허용했고, 8일에 열린 준PO 3차전에선 6-3으로 앞선 9회말 수비에서 배정대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강판했다.연일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를 비난하는 팀원은 없다.오히려 유영찬을 위해 똘똘 뭉치는 분위기다.LG 주전 포수 박동원은 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와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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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띄운다' 염경엽 LG 감독, 여차하면 곧바로 에르난데스 투입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진출에 1승을 남긴 LG 트윈스가 '가을의 조커'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승부수로 띄운다.염경엽 LG 감독은 9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4차전을 앞두고 "경기 중 위기가 일찍 온다면 에르난데스를 바로 기용하고, 위기를 잘 넘긴다면 에르난데스가 세이브를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염 감독은 특히 "우리가 승기를 잡은 상황이라면 PO까지 사흘간의 휴식이 보장되므로 에르난데스가 1이닝 이상 던질 수 있다"고 밝혀 에르난데스를 필승 불펜으로 기용하겠다고 선언했다.정규시즌 선발 투수로 뛰다가 불펜이 약한 팀 사정을 고려해 준플레이오프에서는 구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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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도 하는데 이대호는 감독 언제? "코치 경력 필요 없다. 불러만 준다면 가야"...양키스 분 감독도 코치 경력 전무
이대호는 언제 쯤 지도자가 될까? 이범호, 이승엽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경쟁하며 한국 야구의 간판스타로 활약했던 이대호. 그는 '조선의 4번타자'였다.이들 중 이범호와 이승엽은 은퇴 후 야구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범호는 코치 경력을 쌓은 후 올해부터 친정 팀인 KIA 타이거즈 지휘봉을 잡았다. 감독 데뷔 해에 팀을 한국시리즈에 진출시켜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승엽은 코치 경력 없이 곧바로 두산 베어스 감독이 됐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올랐다. 삼성 라이온즈 프랜차이즈 출신이지만 친정 팀에서 감독을 하지 않은 게 다소 특이하다. 이들의 성공을 바라보는 이대호 역시 감독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을 터.그는 지난 5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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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선 kt' 이강철 kt 감독, 고영표-소형준-박영현 마운드 앞세워 기사회생 노린다
가을 야구의 벼랑 끝에 선 kt wiz가 강점인 마운드를 앞세워 기사회생을 노린다.이강철 kt 감독은 9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4차전을 앞두고 "선발 투수 윌리암 쿠에바스에 이어 고영표∼소형준∼박영현 순으로 끝내는 게 우리의 이기는 카드"라며 투수에게 기대를 걸었다.이 감독은 "우리 패턴은 선발 투수가 오래 던져야 이기는 야구를 한다"며 쿠에바스의 구위가 좋다면 그에게 긴 이닝을 맡길 것이라고 덧붙였다.1승 2패로 몰린 시리즈에서 반등하려면 kt 타선이 초반에 다득점에 성공해야 한다.이 감독은 "타자들이 점수를 많이 빼줘야 한다"면서 "틈만 보이면 오늘 잡고 봐야죠"라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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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 승리 없는 kt 쿠에바스, 극복할 수 있을까?…엔스는 사흘 휴식은 처음
벼랑 끝에서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마운드에 올라가는 프로야구 kt wiz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는 지난해 한국시리즈를 떠올린다.쿠에바스는 9일 수원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4차전에 선발로 출격한다.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뒤처진 kt는 한 판만 져도 올 시즌을 마감한다.쿠에바스의 통산 LG전 정규시즌 성적은 9경기 4패 평균자책점 9.00으로 약했고, 올 시즌도 1경기에서 5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이처럼 LG만 만나면 힘을 쓰지 못했던 쿠에바스지만, 지난해 LG와 한국시리즈 1차전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바 있다.쿠에바스는 "전반적으로 몸 상태는 괜찮다. 팔도 아프지 않다. (못 던진다고)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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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에서 끝낸다' 염경엽 LG 감독, 모든 투수 투입...빨리 끝내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패 뒤 2연승으로 시리즈 뒤집기에 성공한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4차전에서 시리즈를 마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LG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준PO 3차전에서 5회 터진 오스틴 딘의 역전 3점 홈런과 팀 두 번째 투수 손주영의 역투를 앞세워 6-5로 승리했다.시리즈 전체 승부처인 경기를 잡은 염 감독은 "손주영이 오늘 승리에 최고의 활약을 했다. 완벽한 피칭을 했고, 승리 발판을 만들었다"고 극찬했다.손주영이 8회까지 kt 타선을 틀어막자, 염 감독은 9회 마무리 유영찬을 올렸다가 배정대에게 2점 홈런을 내주고 말았다.염 감독은 잘 던지던 손주영을 교체한 이유로 "7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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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까?' kt, 3차전 내준 팀은 모두 PO 진출 실패…새 역사 도전
kt wiz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인 프로야구 2024 KBO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에서 LG에 5-6으로 역전패했다.5전 3승제로 열린 역대 준PO, 1승 1패에서 3차전을 내준 팀(6번)은 모두 PO진출에 실패했다.kt가 4, 5차전에서 승리하면 KBO리그 최초 기록을 세운다.올해 kt는 와일드카드 결정 1, 2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연파하며 '정규시즌 5위 팀이 준PO에 진출하는 최초 기록'을 세웠다.코너에 몰린 이 감독은 또 한 번의 기적을 기대했다.kt 이강철 감독은 "또 도전하게 만든다"며 "4차전에서 선발 윌리암 쿠에바스가 잘 던지면, 뒤에 고영표를 불펜으로 기용할 수 있다. LG 선발 디트릭 엔스를 우리가 1차전에서 공략(5⅓이닝 5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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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은 곧바로 패배' kt 포구 실책 후 역전 스리런…승부가 뒤집혔다
kt wiz가 가을야구에서 2경기 연속 실책에 발목이 잡혔다.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 트윈스에 5-6으로 진 kt wiz는 5회초 예상치 못한 실책으로 인해 아쉬운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kt가 3-2로 앞선 5회초 마운드에 오른 선발 웨스 벤자민은 LG 선두타자 문성주를 상대로 볼카운트 3볼-2스트라이크에서 평범한 파울 플라이를 유도했다.그러나 kt 1루수 오재일과 포수 장성우가 서로 잡으려다 주춤거리면서 오재일이 공을 놓쳤다.되살아난 문성주는 볼넷으로 출루했고 LG는 1사 후 신민재의 좌전안타에 이어 오스틴 딘이 좌측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3점홈런을 터뜨려 5-3으로 전세를 뒤집었다.첫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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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이 밝았다' 벼랑 끝 kt 쿠에바스 vs PO 눈앞 LG 엔스…준PO 4차전 선발 대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승 뒤 2연패로 벼랑에 몰린 kt wiz는 윌리엄 쿠에바스,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진출을 눈앞에 둔 LG 트윈스는 디트릭 엔스를 각각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준PO 4차전 선발로 내세운다.이강철 kt 감독은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준PO 3차전이 끝난 뒤 쿠에바스를 선발로 예고했다.kt가 4차전 선발로 내세우는 쿠에바스는 원래 순서대로면 3차전 선발로 출전했던 웨스 벤자민보다 먼저 나왔어야 했다.쿠에바스가 지난 2일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 출전했고, 벤자민이 3일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 나섰기 때문이다.둘의 등판 순서가 바뀐 이유는 LG와 상대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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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차·포 떼면 소는 누가 키우나?' 코너는 아프다고 빼고, 오승환은 못한다고 PO 엔트리 제외...이 빠진 삼성, 잇몸은 '타자들'
플랜B?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아야 한다.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그렇지 않아도 투수진이 포스트시즌 진출 팀들에 비해 허약한데, '차와 포' 역할을 해줘야 할 선발 투수와 불펜 투수가 플레이오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코너 시볼드와 오승환 이야기다. 박진만 감독은 코너는 아파서, 오승환은 구위가 여전히 시원찮다며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외국인 투수 코너는 장기에서 차와 같은 존재다. 올 시즌 28경기에 선발 등판,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하지만 9월 11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입은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더이상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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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첫 PS 등판 '구원승'…LG 손주영, 5⅓이닝 무실점 완벽투
손주영(25·LG 트윈스)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불펜에서 몸만 풀었다.올해 준플레이오프(준PO) 1, 2차전에서도 등판을 준비했지만, 마운드에는 서지 않았다.오랜 기다림 끝에 손주영은 포스트시즌에 처음 등판했고, 승리투수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손주영은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준PO 3차전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5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 역투로 구원승을 거뒀다.선발 최원태가 2⅔이닝(5피안타 3실점 2자책)만 던지고 조기에 강판했지만, 손주영이 긴 이닝을 소화한 덕에 LG는 kt에 6-5로 역전승했다.2-2로 맞선 3회말 2사 1, 2루, 염경엽 LG 감독은 투수 교체를 단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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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에선 2경기 연속 부진' kt 벤자민, LG 상대 두 번째 악몽 같은 순간
웨스 벤자민(31·kt wiz)은 봄과 여름에는 'LG 트윈스의 천적'으로 군림한다.하지만, 2년 연속 가을 무대에서 악몽 같은 순간을 맞이했다.벤자민이 고개를 숙이는 순간도 데자뷔(기시감) 같았다.지난해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오스틴 딘에게 3점포를 얻어맞았던 벤자민은 올해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에서도 오스틴에게 왼쪽 담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허용했다.벤자민은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 LG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6안타를 내주고 5실점(4자책)했다.왼손 투수 벤자민은 왼손 타자가 많은 LG에 특히 강하다.2023년 정규시즌 LG에 5경기 4승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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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본능 뿜뿜' LG 오스틴, kt 벤자민 상대로 또 스리런포
올해 KBO리그 정규시즌 132타점으로 타점왕을 차지한 LG 트윈스 내야수 오스틴 딘이 가을야구에서도 해결사 본능을 뽐냈다.오스틴은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에서 2-3으로 끌려가던 5회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렸다.문성주의 볼넷과 신민재의 단타로 만든 1사 1, 2루 기회에서 타석에 선 오스틴은 kt 선발 웨스 벤자민의 몸쪽 낮은 시속 141㎞짜리 초구 커터를 벼락같은 스윙으로 잡아당겼다.겨우내 바싹 마른 장작이 도끼질 한 번에 쪼개지는 듯한 경쾌한 타격음이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를 채웠고, 타구는 수원의 밤하늘에 흰색 실선을 남기고 왼쪽 관중석에 안착했다. 비거리 130m짜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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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징크스' LG 최원태, 2⅔이닝 3실점 강판...손주영 카드 꺼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최원태가 올해 가을에도 '가을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최원태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2⅔이닝 5피안타 1볼넷 3실점(2자책점)을 남기고 마운드를 내려갔다.이제까지 최원태는 포스트시즌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통산 가을야구 15경기에서 1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11.17에 그쳤다.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던 2019년 첫 가을야구에서는 선발 투수로 등판해 한 번도 5이닝을 채우지 못하자 이후 2022년까지 포스트시즌에서는 불펜 투수로 뛰었다.최원태가 가을야구에 약하다는 이미지가 완전히 굳혀진 계기는 지난해 한국시리즈다.LG가 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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