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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관전포인트는? LG 선발 투수 2명 불펜 기용 승부수…kt는 타선 터져야 승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두 번째 관문인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에서 맞붙는 LG 트윈스와 kt wiz의 팀 컬러는 한국시리즈에서 자웅을 겨뤘던 작년과 비슷하다.LG는 특유의 공격 야구로 맞서겠다고 선언했고, kt는 철벽 방패로 LG의 창을 꺾을 참이다.염경엽 LG 감독은 3일 준PO 상대가 kt로 결정된 뒤 구단을 통해 발표한 출사표에서 "짧은 합숙 훈련 기간 무엇보다 타격에 신경 썼고, 타자들이 타격감 유지에 집중하며 훈련했다"고 소개했다.작년보다 약해진 불펜 사정에 비춰볼 때 디펜딩 챔피언 LG는 방망이에 승부수를 던질 수밖에 없다.5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준PO 1차전 선발 투수로 디트릭 엔스를 예고한 LG는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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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출사표...LG 염경엽 감독, 타격감 유지에 집중 초점…우승 경험에 대한 자신감 UP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출사표를 올렸다.염 감독은 3일 준PO 상대가 kt wiz로 결정된 직후 구단을 통해 발표한 출사표에서 "짧은 준비 기간이었지만 팀에 필요한 부분들을 점검했다"며 "무엇보다 타격에 신경 썼고, 타자들이 타격감 유지에 집중하며 훈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리 선수들의 작년 우승 경험에 대한 자신감이 어느 때보다 강하기에 준플레이오프에서 준비한 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지막까지 가을야구를 하면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G는 경기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나흘간 합숙 훈련으로 조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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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s kt'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4일 오후 2시 오픈
KBO는 10월 5일(토)부터 개최되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의 입장권 예매를 4일(금)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잠실종합운동장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주차 공간이 부족한 관계로 잠실 야구장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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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최초 기록을 써왔다' kt 이강철 감독, 팬들과 계속 도전하겠다
프로야구 최초로 5위 팀으로 4위 팀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한 kt wiz의 이강철 감독은 "팬들과 최초 기록에 계속 도전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이강철 감독은 "우리는 항상 최초 기록을 써왔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정규시즌을 공동 5위로 마친 kt는 1일 SSG 랜더스와 5위 결정전에서 4-3으로 승리했고 2일 두산과 WC 1차전에서 4-0, 이날 WC 2차전에서 1-0으로 이겨 LG 트윈스가 기다리는 준PO에 진출했다.2015년 시작된 WC에서 5위 팀이 4위 팀을 누르고 준PO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강철 감독은 이날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웨스 벤자민의 활약이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짚었다.이 감독은 "1차전 선발 윌리암 쿠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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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출전' kt, 두산에 18이닝 연속 무득점 '굴욕' 안겼다
kt wiz가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두 경기에서 18이닝 연속 두산 베어스 타선을 잠재우고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티켓을 손에 넣었다.kt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끝난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웨스 벤자민∼고영표∼박영현의 릴레이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1-0으로 두산을 제쳤다.전날에도 4-0으로 승리한 kt는 두산에 18이닝 연속 무득점이라는 굴욕을 안기고 LG 트윈스와 치르는 준PO 출전권을 따냈다.kt는 2022년 KIA 타이거즈와 치른 와일드카드 결정전 6회부터 이어온 무실점 행진을 22이닝으로 늘려 LG 트윈스 마운드가 세운 종전 기록(14이닝 연속)을 가볍게 넘어섰다.kt는 올 시즌 후 결별 가능성을 검토하려던 윌리암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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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큰일났다!' KT 외국인들은 펄펄 나는데 디아즈 부진, 코너는 등판 자체 불투명...원태인, 구자욱, 박병호, 강민호+포스트시즌 히어로 믿을 수밖에
KT 위즈의 외국인 3인방 멜 로하스 주니어, 윌리엄 쿠에바스, 웨스 벤자민이 펄펄 날고 있다.로하스는 5위 결정전에서 결정적인 홈런을 터뜨리며 영웅이 됐다. 1회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1-3으로 뒤지던 8회말엔 짜릿한 역전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로하스의 홈런으로 KT는 극적으로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쥐었다.쿠에바스는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클래식한 투구로 두산 타자들을 꽁꽁 묶었다.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쿠에바스의 호투에 힘입은 KT는 초반 득점을 잘 지켜 4-0으로 승리했다.2차전의 히어로는 벤자민이었다. 그는 3일 두산전에 선발로 등판,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벤자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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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LG 기적 같은 한 해, kt 끔찍한 악몽' 1년 만에 리턴매치
지난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우승트로피를 놓고 명승부를 펼쳤던 LG 트윈스와 kt wiz가 1년 만에 가을잔치 중심에서 다시 만난다.kt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 와일드카드(WC) 결정 2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1-0으로 꺾고 LG가 기다리는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에 진출했다.kt와 LG는 5일부터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놓고 재충돌한다.kt는 LG에 갚아야 할 빚이 있다.kt는 지난해 NC 다이노스와 PO에서 2패 뒤 3연승을 거두며 우여곡절 끝에 KS에 진출했고, LG와 KS 1차전에서 9회초에 터진 문상철의 결승타로 3-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상승세는 계속됐다. KS 2차전에선 1회에만 4점을 뽑아내며 7회까지 4-3으로 앞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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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PS, 성장할 수 있는 계기' kt 강백호, WC 연속 멀티히트 펄펄
지난해 부상으로 가을 무대를 밟지 못한 강백호(kt wiz)가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한풀이' 맹타에 나섰다.강백호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6회 결승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쳤다.전날 1차전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데 이은 2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다.이번 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에서 모두 멀티 히트를 기록한 타자는 양 팀 통틀어 강백호가 유일하다.강백호는 지난해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자체 청백전에서 옆구리 근육이 파열되는 악재를 맞았다.결국 허무하게 시즌을 마친 강백호는 kt가 PO를 뚫고 한국시리즈(KS) 우승에 도전하는 과정을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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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족한 탓' 두산 이승엽 감독, 선수들은 열심히 준비했다...마음이 아프다
2년 연속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고배를 마신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 감독은 "우울하고 마음이 아프다"라며 고개를 숙였다.이승엽 감독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와일드카드(WC) 결정 2차전에서 kt wiz에 0-1로 패해 탈락한 뒤 "두 경기에서 점수를 내지 못한 것이 컸다"며 자책했다.두산은 이승엽 감독이 부임한 지난해 정규시즌 5위를 차지한 뒤 WC 1차전에서 NC 다이노스에 9-14로 패해 포스트시즌을 마쳤고, 올해는 kt와 WC 1차전에서 0-4로 패한 뒤 2차전까지 득점 없이 내주며 가을 무대에서 퇴장했다.2015년 시작된 WC에서 4위 팀이 5위 팀에 밀려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하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WC는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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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외국인 3인방 봤소?' KT 로하스는 5위 결정전 영웅, 쿠에바스는 WC 1차전 클래식, 벤자민은 2차전 히어로
이들은 시즌 초부터 교체없이 함께 했고 시즌 끝까지 함께 하고 있다.KT 위즈의 외국인 3인방 멜 로하스 주니어, 윌리엄 쿠에바스, 웨스 벤자민이 그들이다.이들은 타 팀들이 시즌 중 대체, 교체 등 난리법석을 떨었을 때도 자기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구단도 이들을 끝까지 믿었다.이들의 진가는 가을에 더욱 빛나고 있다. 먼저, 로하스는 5위 결정전에서 결정적인 홈런을 터뜨리며 영웅이 됐다. 1회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1-3으로 뒤지던 8회말엔 짜릿한 역전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로하스는 2볼 노 스트라이크에서 김광현의 3구째 시속 129㎞짜리 체인지업을 좌중간 담장 너머로 날렸다. 4-3으로 경기를 뒤집는 홈런포였다.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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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스포츠계는 '나가!' 분위기...축구 정몽규 회장과 홍명보 감독 '나가!'에 이어 야구 이승엽 두산 감독도 '나가!'
한국 스포츠계가 온통 '나가!' 분위기에 휩싸였다.나가라는 이유는 다르지만 팬들의 '나가!' 시위는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축구의 경우, 축구협회의 홍명보 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이 그치질 않고 있다. 정치권까지 나섰다. 정부 역시 개입된 상태다.사퇴 유구에 협회는 선임 절차에 문제가 없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나가라는 요구에 못나가겠다고 버티고 있는 형국이다.야구의 경우, 두산 팬들이 성적 부진에 대한 분노가 폭발했다.두산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0-1로 패해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4위 팀이 와일드카드 경기에서 패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팀의 패배가 2경기 18이닝 무득점으로 이루어졌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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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마법이 통했다! 두산 꺾고 준PO 진출…5위팀 최초로 와일드카드서 뒤집기
kt wiz가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사상 최초로 5위 팀의 뒤집기 마법을 선사하고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에 진출했다.kt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선발 투수 웨스 벤자민의 역투와 강백호의 결승타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1-0으로 물리쳤다.전날 1차전에서 4-0으로 승리해 최종 2차전으로 시리즈를 끌고 간 kt는 이로써 지난 2015년 정규리그 4위와 5위가 격돌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도입된 이래 5위 팀으로는 처음으로 4위 팀을 꺾고 준PO에 진출하는 새 역사를 썼다.kt는 5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정규리그 3위 LG 트윈스와 준PO 1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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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없다' 이승엽 두산 감독, 투입할 수 있는 불펜 다 투입한다
포스트시즌 탈락 위기에 몰린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내일은 없다. 어제 불펜 소모가 많지 않았으니 오늘 쓸 수 있는 불펜진은 다 써야 한다"고 말했다.정규리그 4위 두산은 전날 5위 kt와 치른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0-4로 패했다.이날 두산이 패한다면 역대 처음으로 5위 팀이 4위 팀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준PO)에 오르는 사례가 나온다.와일드카드 결정전이 2차전까지 열리는 것도 2016년, 2021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이 감독은 선발 라인업을 전날과 동일하게 정수빈(중견수), 김재호(유격수), 제러드 영(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양석환(1루수), 강승호(2루수), 허경민(3루수), 김기연(포수), 조수행(우익수) 순으로 짰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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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전 펼칠 것' 두산 이승엽 감독, 2차전 선발 최승용 컨디션 좋다…곽빈·발라조빅도 대기
벼랑 끝에 몰린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 감독은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에 선발 등판한 토종 선발 곽빈과 두 번째 투수로 나온 조던 발라조빅을 WC 2차전에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승엽 감독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wiz와 WC 1차전에서 0-4로 패한 뒤 곽빈의 2차전 등판 가능성에 관해 "충분히 있다"며 "내일 지면 올 시즌은 끝난다. 곽빈은 물론, 발라조빅까지 대기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곽빈은 1이닝 동안 36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2볼넷 1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두산은 0-4로 뒤진 2회 무사 1루에서 발라조빅을 투입했고, 발라조빅은 4이닝 동안 1피안타 6탈삼진으로 호투했다. 투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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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마법, 와일드카드 결정전 4타자 연속 안타 타이기록
프로야구 kt wiz가 포스트시즌의 첫관문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4타자 연속 안타로 이 부문 타이기록을 작성했다.kt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4-0으로 물리치고 최종 2차전으로 시리즈를 몰고 갔다.kt는 1회 무사 1루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 장성우, 강백호, 오재일의 4타자 연속 안타로 3점을 내 승기를 잡았다.두산은 2021년 키움 히어로즈와 치른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6회에 4타자 연속 안타를 쳐 이 부문 기록을 세웠다.6회 구원 등판해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은 두산 불펜 투수 이영하는 한현희(롯데 자이언츠)와 더불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가장 많은 4차례 출장한 선수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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