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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구자욱이 쓰러졌다 '날벼락', 2루 도루 도중 왼쪽 무릎 부상…2회 이성규로 교체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타자 구자욱(31)이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왼쪽 무릎을 다쳐 교체됐다.구자욱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PO 2차전 홈 경기 1회말 공격 2사에서 우전 안타를 친 뒤 르윈 디아즈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다.그는 다리가 먼저 베이스에 들어가는 벤트 레그 슬라이딩하다가 왼쪽 무릎이 땅에 쓸렸고, 베이스에 안착한 뒤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그는 고통을 참다가 2루로 뛰어온 트레이닝 코치들에게 괜찮다며 벌떡 일어났다.경기는 속개됐고, 구자욱은 디아즈의 좌익수 앞 2루타 때 3루를 돌아 홈을 밟았다.이 과정에서 구자욱은 왼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겨우 홈으로 들어왔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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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활활' LG 엔스, 선발 등판 일정 밀리자 불펜 자청 '피곤하지 않고 몸 상태 좋아'
올가을 투혼을 펼치는 LG 트윈스의 외국인 선발 투수 디트릭 엔스(33)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에서 불펜으로 등판할 수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엔스는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PO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피곤하지 않고 몸 상태도 좋다"며 "오늘도 불펜 등판이 가능하다. 어제 (코치진과) 이야기 나눴고, 내 이름이 불리면 바로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불태웠다.엔스는 최근 힘든 일정을 소화했다.지난 5일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에 선발 등판한 뒤 3일 휴식 후 9일에 열린 준PO 4차전에 다시 선발 출전했다.그리고 4일 휴식 후 14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PO 2차전 선발투수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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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드시 잡는다' 염경엽 LG 감독, 연장 가면 엔스 투입…김범석 PO 데뷔전
염경엽(56) LG 트윈스 감독이 플레이오프(PO) 2차전이 연장전으로 흐를 경우를 대비해 '선발 요원' 디트릭 엔스(33)를 '등판 가능한 투수'로 분류했다.염 감독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치르는 프로야구 2024 PO 2차전을 앞두고 "(18일 4차전 선발로 내정한) 엔스를 되도록 오늘 투입하지 않으려고 한다. (9일 준PO 4차전에서 등판했던) 엔스에게 8일 휴식을 주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오늘 연장전에 돌입하면 10회부터 엔스를 내보내 2이닝 정도 던지게 할 생각"이라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했다.애초 염 감독은 PO 2차전 선발로 엔스를 예고했다.하지만, 14일로 예정됐던 2차전이 비 때문에 15일로 연기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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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취소, 우리에게 큰 득' 삼성 박진만 감독, 선수 시절 직접 경험했다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이 우천으로 하루 연기된 것이 LG 트윈스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에 관해 적극적으로 반박했다.박진만 감독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PO 2차전 LG와 홈 경기를 앞두고 '어제 내린 비로 LG가 유리하게 됐다'는 말에 "우리에게 긍정적인 요소가 더 많다"며 "오랜만에 경기하면 체력·정신적으로 힘들다. 선수 시절 직접 경험했다"고 말했다.이어 "포스트시즌(PS) 첫 경기를 치르고 하루를 쉬는 건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PO 1차전에 출전한) 선발 투수 데니 레예스가 하루 더 쉬고 나올 수 있고, (어지럼증을 안고 있는) 구자욱도 푹 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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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불펜은 승부처' 삼성, 좌완 선발 이승현 보직 변경...LG 좌타자 잡는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오전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 선발로 고려했던 좌완 이승현(22)의 보직을 불펜으로 조정한 것이다.대신 우완 투수 황동재를 3차전 선발로 결정했다. 이승현을 믿지 못해서가 아니다.삼성은 확실한 좌완 불펜이 없다면 시리즈 전체가 흔들릴 것이라고 판단했다.LG를 상대로 포스트시즌에서 좌완 선발투수를 불펜으로 활용한 사례는 처음이 아니다.kt wiz는 지난 11일 LG와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왼손 선발 웨스 벤자민을 마지막 투수로 올렸다.LG의 가을야구 상대 팀들이 선발 전력 약화를 무릅쓰고 '왼손 불펜'에 목숨을 거는 이유가 있다.가장 큰 이유는 LG의 주축인 좌타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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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이 강한 이유' 삼성 디아즈, PO 1차전 수비 실책...나를 도와준 동료들 '고맙다'
삼성 르윈 디아즈(27·삼성 라이온즈)는 플레이오프(PO) 1차전 홈런과 실책의 희비는 잊고, 동료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승리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디아즈는 지난 13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PO 1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3타점을 올렸다.1루수로 출전한 그는 경기 초반에는 야수진의 영점이 흐트러진 송구를 잘 잡아냈지만, 7회초에 평범한 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범했다.삼성이 10-4로 승리하면서, 디아즈는 안도하며 PO 1차전을 끝냈다.디아즈는 0-0이던 1회말 1사 1, 3루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PO 1차전의 결승타였다.5회 1사 1루에서는 LG 불펜 김진성의 포크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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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태풍의 눈' 김원중 FA 4년 60억 원설에 롯데 팬들 '난리'..."문제는 60억부터라는 점이다!"
김원중의 FA 몸값이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김원중은 롯데 원클럽맨이다.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었다.그는 롯데 역사상 최다 세이브를 올렸다. 2020년 마무리로 전향한 이래 5년간 132세이브를 기록했다. 매년 26개 이상의 세이브를 올린 셈이다. 2021년에는 35세이브로 이 부문 2위에 오르기도 했다.올해는 56경기에 등판, 63⅓이닝 동안 25세이브를 기록했다. 세이브 부문 4위다.평균자책점은 3.55였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그렇다고 훌륭한 시즌이라고 하기에도 2% 부족하다. 올시즌 블른세이브가 6개로 다소 많았다. 5위와 5경기 차였다는 점에서 아쉬운 부분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롯데는 김원중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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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와 오승환...'마무리 아니면 의미 있나?'...오승환, 2025시즌 마무리 복귀한 후 은퇴해야
마리아노 리베라. 그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 마무리 투수로 평가된다. 1995년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 2013년 은퇴까지 19년 동안 652세이브를 기록했다.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 없을 메이저리그 최다 기록이다. 그는 양키스에서만 44세까지 뛰었다. 은퇴 시즌인 2013년에도 64경기에 등판, 44세이브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2.11이었다. 역대 최고의 마무리라는 자존심을 끝까지 지키며 박수 받을 때 은퇴했다.리베라의 장수 비결은 여러가지가 있다. 똑같은 딜리버리를 바탕으로 완벽한 제구력을 구사했다. 9이닝 당 볼넷 허용이 겨불과 2개에 불과했다.자기 관리도 철저했다. 1996년부터 2011년까지 16년 동안 연 평균 6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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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 웃었다' LG 염경엽 감독, 비로 밀린 PO 2차전 손주영 출격…삼성은 원태인 그대로
염경엽(56) LG 트윈스 감독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 2차전이 비 때문에 하루 연기되자 씩 웃었다.준PO를 5차전까지 치르느라 지친 선수들에게 휴식을 준 게 가장 반갑다.여기에 3차전으로 미뤄놨던 '키플레이어' 손주영(25)을 2차전에 선발로 내세울 수 있어 '대구 방문 1승 1패 목표' 달성에 더 자신감이 생겼다.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PO 2차전은 비 때문에 하루 연기됐다.포스트시즌 경기가 비로 취소된 건 역대 20번째, PO가 취소된 건 6번째다.염 감독은 취소 결정이 내려진 뒤 취재진에게 "우리 2차전 선발은 손주영"이라고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예정대로 14일에 2차전이 열렸다면 LG는 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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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승리 공식? 삼성=구자욱, LG=오스틴...삼성 상대 극강 손주영 투구 내용도 변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되자 LG 트윈스는 선발 투수를 엔스에서 손주영으로 바꿨다. 5차전을 대비한 계산으로 보인다. 삼성 라이온즈는 원태인을 그대로 내세운다.15일 2차전 승부의 키는 삼성의 경우 역시 구자욱이 쥐고 있다. 구자욱은 1차전에서 스리런 홈런포를 터뜨리며 4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1차전 승리의 주역이었다.다만, 2차전의 경우 그의 컨디션이 변수로 등장했다. 구자욱은 1차전 전부터 생긴 두통에 구토 증세까지 겹치면서 경기 후 곧바로 병원에 갔다. 하루 쉬고 나오는 만큼 얼마나 회복을 하느냐가 관건이다.LG의 경우 오스틴이 터져줘야 한다. 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었던 것도 오스틴의 활약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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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은퇴' 키움 정찬헌, 1군 불펜코치로 지도자 생활 시작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5시즌 1군과 퓨처스(2군)팀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1군은 김창현 수석코치, 이승호 투수코치, 오윤 타격코치, 박도현 배터리코치, 박정음 작전 및 주루코치가 변함없이 자리를 지킨다.문찬종 1루 및 외야 수비코치는 2025시즌부터 수비코치를 맡는다.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정찬헌은 1군 불펜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올해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주루코치로 활동한 김준완 코치가 1루 및 외야 수비코치로 팀에 돌아온다.퓨처스팀은 설종진 감독이 계속해서 팀을 이끈다.오주원 재활 및 잔류군 투수코치와 노병오 퓨처스팀 투수코치는 보직을 맞바꾼다.키움과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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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KIA 1선발 네일, KS 1차전 등판 유력...두 번째 연습경기에서도 호투
부상과 두려움을 털어내고 마운드에 돌아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1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이 두 번째 연습 경기에서도 호투했다.네일은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벌인 연습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아내며 1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네일은 최고 시속 150㎞의 투심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 변형 슬라이더인 스위퍼, 체인지업 4개 구종으로 31개를 던졌다. 주 무기인 투심 패스트볼과 스위퍼를 점검하며 한국시리즈를 겨냥해 피치를 올렸다.지난 8월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의 타구에 턱을 맞아 턱관절을 고정하는 수술을 하고 정규리그를 일찍 접은 네일은 놀라운 속도로 재활을 마치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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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고마웠다!" 벤자민, kt와 작별 인사?...흑백사진과 함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다시 만나길 바란다"
kt wiz의 외인 투수 웨스 벤자민이 작별 인사를 남겼다.벤자민은 1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kt 팬들에게 작별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벤자민은 흑백 사진과 함께 "지난 3년을 여기서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 수원은 언제나 나의 고향이다. 이번 시즌을 가능하게 해준 kt와 함께 일해준 모든 분들과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내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적었다.벤자민은 2022년 5월 18일 윌리엄 쿠에바스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로 영입됐다. 그해 5승 4패를 기록한 뒤 2022년 12월 8일 총액 130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3시즌 15승 6패, 평균자책점 3.54로 호투, 2023년 12월 12일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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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보다 체력!' 정규리그 1위 4승만, 5위는 12승 해야 우승, 2차전 우천 취소는 LG에 절대 유리
14일 삼성 라이온즈 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LG에게는 반가운 비일 수밖에 없다. LG 선수들의 체력은 이미 바닥났다. kt wiz와의 준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가는바람에 선수들의 체력이 거의 소진된 상태다. 1차전에서 선수들의 몸은 '천근만근'처럼 무거워 보였다. 반면, 삼성 선수들은 모두 싱싱했다. KBO 리그 포스트시즌 경기는 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프리미엄을 주는 방식이다. 1위는 곧바로 한국시리즈에 진출, 4승만 하면 우승을 할 수 있다. 그러나 5위는 12승을 해야 한다. 이번 시슨 kt wiz는 5위 결정전까지 치러 13승을 해야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4승과 12~13승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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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 안긴 삼구삼진' 삼성 김윤수, 불펜 고민 덜어주나...PO 1차전서 제구 우려 극복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부터 무너진 불펜을 재건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2024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김재윤, 임창민을 영입했고, 내부 FA 오승환에게도 2년 계약을 안겼다.올 시즌 중반 불펜 투수들이 체력난을 겪자 지난해 11월 LG 트윈스에서 방출돼 은퇴 수순을 밟았던 송은범까지 깜짝 영입하기도 했다.그래도 여전히 삼성엔 불안감이 남아있었다.삼성은 가을야구를 앞두고 토종 에이스 원태인을 불펜으로 활용하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악재는 계속됐다. 원태인의 불펜 전환은 코너 시볼드의 부상 여파로 무산됐고, 좌완 원포인트로 활용하려던 백정현은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자체 평가전에서 타구에 맞아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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