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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비'가 반갑다, 왜? 이승엽의 후계자로 평가받았던 그가 돌아온다!
과거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 이승엽은 손 부상으로 도저히 타격을 할 수 없자 하라 감독은 그에게 '치지 않아도 좋으니 타석에만 들어서 달라'고 요청했다. 라이벌 주니치 드랜곤즈의 정규리그 우승을 홈 구장인 도쿄돔에서 지켜볼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상대 투수들에게 압박감을 주기 위해 타석에 서 있어달라는 것이었다. 당시 요미우리 4번타자였던 이승엽은 그런 존재였다.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 그는 이승엽의 후계자로 각광받았다. 이승엽의 뒤를 이어 해외 무대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삼성 잔류를 택했다. 올해 그는 정규리그에서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타율 3할을 훌쩍 넘겼고, 홈런은 30개 이상을 쳤으며, 타점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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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더 성장해야' 김택연, 입단 첫 해 두산 마무리로 활약하며 신인왕 예약
프로 입문 첫해에 최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한 김택연(19·두산 베어스)은 회복훈련을 위해 17일 서울 잠실구장으로 출근했다.김택연은 "더 높은 무대로 올라가서 경기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아쉬워하면서도 "그래도 올해 프로 1군 무대에서 뛰고, 포스트시즌도 경험했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내년엔 더 높은 무대에서 던지고 싶다"고 말했다.김택연은 2024 프로야구 KBO리그 신인상 수상이 유력하다.올해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김택연은 프로 첫해 3승 2패 19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2.08을 올리며 맹활약했다.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공과 두둑한 배짱으로 무장한 김택연은 빛나는 기록도 세웠다.7월 23일 잠실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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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갈량의 기우제 통할까? PO 4차전 비 예보 믿고 에르난데스 아끼지 않았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이 비로 하루 연기될 것을 고려해 3차전에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에게 긴 이닝을 맡겼다고 설명했다.LG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PO 3차전에서 임찬규(5⅓이닝 무실점)와 에르난데스(3⅔이닝 무실점)의 특급 계투로 1-0 승리를 거뒀다.대구에서 열린 PO 1∼2차전을 모두 패해 막다른 골목에 몰렸던 LG는 기사회생했다.염 감독은 "18일 비 온다는 것만을 믿고 (에르난데스의 이닝을) 길게 가져갔다. 우리나라 기상청을 믿는다"면서 "만약 비 예보가 없었다면 디트릭 엔스와 (후반을) 나눠 맡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18일로 예정된 4차전이 비로 취소되면 휴식일이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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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힘을 쏟아냈다...LG 에르난데스, 수비 실수·내야 안타 불운에도 흔들리지 않고 '돌직구 정면승부'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지난 11일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 5차전에서 승리해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진출에 성공한 뒤 "내 마음속 최우수선수(MVP)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라고 말했다.준PO MVP는 당시 2, 5차전 선발승을 거둔 임찬규에게 돌아갔지만, 염 감독은 에르난데스의 활약과 헌신에 고마움을 표현했다.당시 에르난데스의 활약은 대단했다. 준PO 5경기에 모두 등판해 7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2세이브 1홀드를 기록했다.외국인 투수가 5차전까지 열린 준PO에서 전 경기에 출전한 건 KBO리그 통산 처음이었다.7일 동안 5경기에 나선 에르난데스는 삼성 라이온즈와 PO에서도 자신의 모든 힘을 쏟아냈다.PO 1, 2차전에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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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4차전은 외국인 투수 대결 '1차전 호투' 레예스 vs '8일 휴식' 엔스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 선발투수로 나란히 외국인 투수를 내세웠다.삼성과 LG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4차전 선발투수로 각각 오른손 데니 레예스, 왼손 디트릭 엔스를 지명했다.PO 2연승을 달리다 3차전에서 일격을 맞은 삼성은 레예스를 앞세워 한국시리즈행을 확정하겠다는 각오다.레예스는 지난 13일 PO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4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4차전 선발투수로 일찍이 낙점됐던 레예스는 당초 사흘만을 쉬고 마운드에 올라야 했지만, 2차전이 비로 취소되면서 시리즈 일정이 하루씩 밀린 덕분에 꿀맛 같은 나흘 휴식을 가졌다.레예스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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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3차전의 백미' LG 에르난데스 vs 삼성 디아즈, 결정적 승부처서 힘으로 디아즈 제압
힘 대 힘으로 맞붙은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LG 트윈스)와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의 투타 대결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3차전의 백미였다.삼성은 0-1로 끌려가던 8회초 김지찬의 내야 안타와 윤정빈의 볼넷으로 2사 1, 2루의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LG의 포스트시즌 필승 카드 에르난데스와 삼성의 홈런 타자 디아즈가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만났다.에르난데스는 준플레이오프 5경기에 모두 등판해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0의 특급 투구를 펼친 뒤 PO에서는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팀이 PO 1∼2차전 연속 10점씩 허용하고 패한 탓이었다.그러나 이날에는 염경엽 LG 감독이 1-0으로 승기를 잡자 6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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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았다' LG, 삼성에 1-0 신승...엘린이 임찬규 삼린이 황동재에게 판정승
아직 끝나지 않았다.LG트윈스는 10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홍창기의 1타점 희생플라이를 잘 지켜내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4차전으로 몰고 갔다.특히 엘린이 출신 임찬규의 호투는 압권이었고 3.2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올린 에르난데스의 희생은 백미였다.LG는 임찬규, 삼성은 삼린이 출신 황동재를 선발로 내세웠는데 경기 전 선발 싸움만 봐도 LG의 우세가 점쳐졌었다.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경기는 딴판이었다.임찬규와 황동재 두 선발투수는 4회초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그리고 4회말 삼성 황동재가 오스틴을 볼넷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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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이 제갈량?' '차포마상 따 뗐는데 비까지라니' 삼성, 4차전 우천 취소 바라는 LG에 필승 전략 있나?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되자 엷은 미소를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당초 선발 예정이었던 엔스를 손주영으로 바꿨다. 엔스를 좀 더 쉬게 하기 위해서였다.결과적으로 그 전략은 실패했다. 손주영은 오래 버텨주지 못했다. 그렇게 2차전까지 내준 LG는 벼랑 끝에 몰렸다.잠실에서 열린 3차전에서 염 감독은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그리고 푹 쉰 엘리 에르난데스를 길게 활용하며 경기를 마무리하게 했다. 4차전이 열릴 18일에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 때문이었다. 하루 쉬는 에르난데스를 4차전에 2차전처럼 기용하겠다는 것이다.비에 의존하려는 염 감독을 탓할 순 없다. 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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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좀 빠졌다' 박진만 삼성 감독, 디아즈 파울 홈런...제일 아쉬워
'홈런 공장'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 2차전에서 홈런 8방으로 LG 트윈스를 거푸 잡았던 삼성 라이온즈의 박진만 감독은 규모가 큰 서울 잠실구장에서 홈런이 될 뻔했던 타구가 파울이 되자 못내 아쉬웠던 모양이다.박 감독은 1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PO 3차전에서 LG에 0-1로 패한 뒤 공식 인터뷰에서 "르윈 디아즈의 파울 홈런이 아쉬웠다"며 "파울이 되면서 뭐랄까 기운이 좀 빠졌다고 할까. 오늘 점수를 못 냈기에 개인적으로 그 순간이 제일 아쉬웠다"고 돌아봤다.0-0인 4회 1사 1루에서 디아즈는 LG 선발 임찬규의 몸쪽 공을 제대로 퍼 올려 우측으로 날아가는 큼지막한 포물선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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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진 승리' LG 수호신 임찬규, PO 3차전 5⅓이닝 무실점…PS 3연속 선발승
LG 트윈스 선발투수 임찬규가 올가을 '쌍둥이 수호신'으로 우뚝 섰다.임찬규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1, 2차전을 내줬던 LG는 임찬규의 호투를 앞세워 첫 승을 거두고 가을야구 생명을 연장했다.임찬규는 올해 포스트시즌 3경기 연속 선발승을 거뒀다.임찬규는 kt wiz와 치른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에서 2차전과 5차전에 등판해 '마법사 킬러' 역할을 했다.2차전에서는 5⅓이닝을 7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2실점(1자책), 5차전에서는 6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활약했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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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찬규+에르난데스' 무실점 계투, 삼성에 1-0 승리...벼랑 끝서 기사회생
'가을의 수호신'으로 거듭난 임찬규가 벼랑 끝에 몰렸던 LG 트윈스를 극적으로 살려냈다.LG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에서 임찬규와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특급 계투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를 1-0으로 물리쳤다.대구에서 벌어진 PO 1∼2차전을 모두 패해 막다른 골목에 몰렸던 LG는 기사회생했다.두 팀의 PO 4차전은 18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임찬규는 5⅓이닝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쳐 준플레이오프에서 거둔 2승을 포함해 올해 포스트시즌에서만 3승째를 따냈다.6회 구원 등판한 에르난데스는 3⅔이닝을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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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불펜' 삼성 김윤수, 공 1개로 오스틴 또 잡았다...천적이 따로 없네
이젠 '오스틴 딘(LG 트윈스) 킬러'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삼성 라이온즈의 오른손 강속구 투수 김윤수(24)가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 2차전에 이어 3차전에서도 오스틴을 상대로 '표적 등판'해 위기를 막아냈다.김윤수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PO 3차전 0-1로 뒤진 5회말 2사 1, 2루 위기에서 팀 네 번째 투수로 등판해 오스틴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그는 초구 시속 154㎞ 직구를 던졌고, 오스틴이 반응했다.빗맞은 타구는 우측으로 떴고, 삼성 우익수 윤정빈이 잡아냈다.김윤수는 올가을 오스틴을 잡는 '원포인트'로 활약하고 있다.그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PO 1차전 7-4로 앞선 7회초 2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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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빈 타구에 라팍 '홈런공장' 논쟁 '격화'...라팍서 홈런 8개 친 삼성, 잠실서는 '침묵', 득점도 '제로'
플레이오프 1, 2차전이 열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라팍)에서 삼성 라이온즈 타자들은 LG 트윈스 투수들을 상대로 8개의 홈런을 터뜨렸다.그러자 LG 팬들이 라팍이 홈런이 양산되는 구장이기 때문이라고 빈정댔다. 잠실구장에서는 외야 플라이가 될 타구가 라팍에서 홈런이 됐다는 것이다. 실제로 8개 중 2개 정도는 잠실에서는 홈런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 타구였다.그 2개 때문에 승부가 결정난 것은 아니지만, LG 팬들은 라팍에서의 홈런을 평가절하했다.이에 삼성 팬들은 발끈했다. 그렇다면 LG 타자들은 왜 라팍에서 홈런을 많이 치지 못했냐고 비아냥댔다. 그런데 17일 잠실에서 열린 3차전에서 이 같은 논쟁이 격화했다. 삼성 윤정빈의
국내야구
LG 캡틴 김현수, PS 100경기 출장 금자탑…역대 3번째
LG 트윈스의 주장 김현수(36)가 프로야구 역대 세 번째로 포스트시즌(PS) 개인 통산 100경기 출장 금자탑을 쌓았다.김현수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4 KBO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3차전에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PS 100번째 경기를 밟았다.프로야구 역대 100경기 출전은 홍성흔(109경기·은퇴), 박진만(104경기·현 삼성 감독)에 이어 세 번째다.2006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김현수는 2007년 한화 이글스와 PO를 통해 가을야구를 처음 경험했고, 2010년까지 매년 PS에 출전했다.이후 김현수는 두산이 PS 진출에 실패한 2011년과 2014년을 제외하면 매해 가을잔치에 참가했다.2016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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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의 빈자리 메웠다' 류지혁,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사자군단 일으켰다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내야수 류지혁(30)은 지난 7월 주장 구자욱(31)이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임시 주장을 맡아 팀 분위기를 수습했다.당시 류지혁은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이끌며 구자욱의 빈자리를 메웠다.류지혁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다시 완장을 찼다.구자욱이 1회말 공격 주루 플레이를 하다 왼쪽 무릎 인대를 다치면서다.다친 구자욱은 병원으로 이동했고, 선수단 분위기는 가라앉기 시작했다.이때 류지혁은 선수단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 "우리, 흔들리지 말자"라며 팀원들을 다독였다.삼성 선수단은 류지혁을 중심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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