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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기록 탄생' KIA 양현종, KS 국내 투수 최고령 선발승
'기록의 사나이' 양현종(36·KIA 타이거즈)이 7년 만에 한국시리즈 승리투수가 된 날, KBO리그에는 또 하나의 기록이 탄생했다.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36세 7개월 22일로 역대 국내 투수 한국시리즈 최고령 선발승을 챙긴 것이다.이날 양현종은 공격적인 투구로 삼성 타선을 5⅓이닝 8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묶었고, KIA는 8-3으로 승리해 시리즈 2연승을 달렸다.양현종은 경기 후 2차전 데일리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7년 전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9이닝 완봉승을 따낸 뒤 7년 만에 다시 한국시리즈에서 승리 투수가 된 양현종은 "이겨서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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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처음 겪은 경험' KIA 김도영, KS 맹활약...비장한 마음으로 임했다
김도영(21)은 올해 소속 팀인 KIA 타이거즈를 넘어 한국 야구의 아이콘으로 성장했다.정규시즌에서 타율 0.347, 38홈런, 40도루를 기록하며 KBO리그의 최고 인기 스타이자 간판으로 떠올랐다.김도영은 삼성 라이온즈가 올라온 2024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를 앞두고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선수단을 대표해 미디어데이에 참석했고, 경기 전 훈련에서도 많은 취재진에게 둘러싸였다.그러나 김도영은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KS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그는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 KS 1차전 홈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4회 두 번째 타석에선 볼넷을 얻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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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KIA 호랑이, 라팍에서도 터질까...라팍에서 강한 삼성 사자, 장타쇼 펼쳐야 희망
'와, 라팍이다!' 한국시리즈 3, 4차전이 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인 라팍(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5일과 26일 펼쳐진다. 1, 2차전을 홈에서 쓸어담은 KIA 타이거즈는 내친 김에 3, 4차전도 승리해 조기에 우승을 결정지을 태세다. 최소한 1승 1패를 해 축배를 홈에서 들어올릴 수도 있다. 반면, 삼성은 절박하다. 3, 4차전을 반드시 이겨야 희망이 있다. 한 경기라도 패하면 힘들어진다. 5, 6, 7차전 모두 호랑이굴에서 열리기 때문이다.KIA는 올 시즌 라팍에서 무서운 장타력을 보였다. 팀 타율이 3할3푼8리이고 13개의 홈런을 쳤다. 장타율은 무려 5할6푼5리다. 최형우가 3개의 홈런을 쳤고, 김도영과 나성범이 각각 2홈런을 터뜨렸다.삼성은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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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5.1이닝 2실점' 기아, KS 2차전 삼성에 8-3 완승...에이스의 클라스는 여전
7년 전이나 지금이나 에이스의 클라스는 여전했다.기아타이거즈는 10월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KS) 1차전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의 호투와 1회말 빅이닝을 묶어 8-3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7년 전인 2017년 에이스로 우승을 이끌었던 선발 양현종의 여전한 클라스는 압권이었고 2회말 김도영의 솔로홈런은 백미였다.다만 9회초에 등판한 마무리 정해영이 아웃카운트 1개를 남겨놓고 연속 3안타를 허용하며 1점을 허용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승부는 초반부터 갈렸다.1회말부터 상대 선발 황동재를 공략해 박찬호의 볼넷, 소크라테스의 안타와 포수 실책, 김도영의 2루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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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민, 그렇게 던지면 안 된다!' 한 번은 그렇다 쳐도 연속 폭투라니...삼성, 2경기 모두 내줘, 3, 4차전 반드시 잡아야
23일 2일 만에 속개된 삼성 라이온즈 대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1-0으로 앞선 삼성은 6회 초 무사 1, 2루 기회를 놓쳤다. 7회 말 KIA의 공격. 선두타자 김선빈이 볼넷으로 나가자 삼성은 투수를 우완 김태훈으로 바꿨다.그러나 김태훈은 최원준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김태군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가 됐다. 삼성은 통산 123세이브 85홀드를 거둔 39세 베테랑 임창민을 투입했다.임창민은 서건창을 1루 내야 뜬공 처리하며 한 고비를 넘겼다.하지만 박찬호 타석 때 통한의 폭투가 나왔다. 볼카운트 3-1에서 던진 포크볼이 바깥쪽으로 크게 원바운드됐다. 공은 포수 강민호를 맞고 1루 파울 지역으로 튀었다. 이 사이 3루 주자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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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S 1차전 서스펜디드서 삼성에 5-1로 역전승...보내기 번트 실패가 승부처였다
상대의 보내기 번트 실패가 약이 됐다.기아타이거즈는 10월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KS) 1차전 삼성라이온즈와의 서스펜디드 게임에서 상대 김영웅의 번트 실패와 임창민의 폭투 2개로 인해 5-1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서스펜디드 게임 시작과 함께 번트 수비에 능한 전상현을 투입해 김영웅의 번트 타구를 포수 앞 땅볼로 둔갑시킨 것은 압권이었고 승부를 결정지은 소크라테스와 김도영의 연속 1타점 적시타는 백미였다.6회초 무사 1-2루 1볼 김영웅 타석부터 시작된 이 날 경기에서 기아는 시작하자 마자 이틀 전에 등판했던 장현식을 전상현으로 교체했다.그러니까 장현식의 부상을 방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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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추신수, 코치 건너 뛰고 감독으로 돌아오나?...KBO 4년은 지도자 수업 기간, 일정 기간 지나 한국서 감독 할 듯
흐르는 세월을 잡을 수는 없다. 1982년생으로 42세 동갑인 추신수, 오승환, 김강민에게 올 시즌 가을야구는 없었다. 추신수와 김강민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고, 오승환은 구위 저하로 가을야구 무대에서 사라졌다.추신수는 소속 팀인 SSG 랜더스가 KBO 리그 최초로 열린 '5위 결정전'에서 kt wiz에 지면서 가을야구 무대를 밟지 못한 채 은퇴했다.친정 SSG를 떠나 한화 이글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김강민은 한화가 정규리그 8위에 머무르며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함에 따라 일찌감치 현역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오승환은 삼성이 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올랐음에도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다. 플레이오프에 이은 '굴욕'이다.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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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새 사령탑에 이호준 전 코치 선임…3년 최대 14억원 '젊고 가능성 있는 팀…빠른 공격 야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제4대 사령탑으로 이호준 전 LG 트윈스 코치를 선임했다.NC는 22일 이호준 전 코치와 3년 최대 14억원(계약금 3억원·연봉 9억5천만원·옵션 1억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1, 2년 차에는 연봉 3억원씩 받고 3년 차에는 3억5천만원을 받는 구조다.이 신임 감독은 1994년 해태 타이거즈(현 KIA)에 지명됐고 SK 와이번스(2000∼2012년), NC 다이노스(2013∼2017년)를 거치며 24년간 현역 생활을 했다.이 감독은 NC가 1군에 처음 진입한 2013년 자유계약선수(FA)로 합류해 더그아웃 안팎에서 신생팀의 빠른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NC에서 현역 은퇴한 이 감독은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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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1차전 선제 솔로홈런' 삼성 김헌곤, 단기전 기세가 중요하다...아직 흐름 끊기지 않았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선제 솔로홈런을 날린 삼성 라이온즈의 김헌곤이 경기가 중단된 상황에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김헌곤은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1차전 서스펜디드게임이 다시 취소된 뒤 "단기전에서는 기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흐름이 끊기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이날 재개될 예정이었던 1차전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다시 23일로 연기된 가운데 김헌곤은 "기세는 다시 이어가면 된다"라며 "지금 아쉬움은 없다"라고 담담한 입장을 보였다.김헌곤은 전날 일시 정지된 1차전 6회초에 선두타자로 나서 KIA 타이거즈의 선발 제임스 네일로부터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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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신 발언은 어제로 끝' 박진만 삼성 감독, 원태인 KS 4차전 충분히 등판할 수 있다
21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가 폭우에 따른 서스펜디드(일지 중지) 경기로 선언되자 "비 예보가 있었다면 경기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강한 어조로 경기를 강행한 KBO 사무국을 비판했던 삼성 라이온즈의 박진만 감독이 마음을 누그러뜨렸다.박 감독은 22일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와 2차전 두 경기가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구장 사정으로 모두 23일로 순연되자 "제 소신 발언은 어제로 끝"이라며 "팀에 부상 선수들이 있어 조금 민감하게 생각했다. 양 팀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경기를 끝낸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삼성은 KIA 타이거즈와 벌인 KS 1차전에서 6회 김헌곤의 솔로포로 1-0 리드를 잡고 무사 1, 2루 추가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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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다음 등판까지 여유 생겼다' 이범호 KIA 감독, 삼성 상황 맞춰서 결정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에서 76구를 던진 외국인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의 차후 등판 일정을 삼성 라이온즈의 상황에 맞춰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이범호 감독은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제 경기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이 66개, 네일이 76개의 공을 던졌다"며 "원태인은 (공을 적게 던졌기에) 4차전에 선발 등판할 수 있는 상황이 됐는데, 우리도 네일의 상태를 체크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네일도 다음 등판까지 여유가 생겼다"며 "삼성 선발을 고려하면서 정하겠다"고 밝혔다.지난 8월 24일 NC 다이노스전에서 타구에 턱을 맞아 관절 수술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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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한국시리즈 또 연기, 반차·휴가 다 써서 왔는데...팬들의 한숨
22일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와 2차전이 열리기로 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경기 시작 2시간을 남겨두고 경기장 주변으로 관중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비는 소강상태에 들어 잠시 그쳤지만, 곧 우천 연기 소식이 전해졌다.관중석 출입구 셔터가 내려지자 입구까지 올라온 한 커플은 "아직 안 연 거예요?"라며 보안요원에게 묻기도 했다."오늘 경기 전부 연기됐습니다. 내일 합니다"라는 요원의 대답에 한가득 들고 있던 치킨 상자와 응원봉을 들고 한숨을 내쉬며 발길을 돌려야 했다.경기 성남에 거주하는 박재우(34) 씨 부부는 "강릉과 용인에 각각 거주하는 양가 부모님까지 모시고 광주에 왔는데 경기가 미뤄져서 다들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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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한 '사자군단 캡틴' 구자욱, 헬멧 쓰고 배트 들고…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삼성 라이온즈의 주장인 주전 외야수 구자욱(31)은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6회초 공격 때 무사 1, 2루 기회를 잡자 배트를 들었다.헬멧까지 쓴 구자욱은 더그아웃에서 몸을 풀기 시작했고, 이 장면은 중계방송을 통해 전달됐다.평소라면 이상한 것이 없는 장면이다. 그러나 이 장면은 삼성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현재 구자욱은 아프다.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다친 왼쪽 무릎 인대가 아직 낫지 않았다.인대 손상으로 인한 통증이 남아있어서 뛰는 것은 물론, 배트를 휘두르기에도 어려움이 있다.구자욱은 KS 1차전 직전 팀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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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역투' KS 1차전서 확인된 ERA 1위 네일·다승왕 원태인의 위력...새삼 입증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에서 빗속의 역투를 선사한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과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1선발 투수의 위력을 새삼 입증했다.정규리그에서 평균자책점(ERA) 1위(2.53)에 오른 네일, 그리고 곽빈(두산 베어스)과 함께 다승 공동 1위(15승)에 등극한 원태인은 두 팀의 필승 카드답게 서스펜디드 경기가 선언된 1차전에서 자신의 주무기를 자유자재로 던지며 상대 타선을 쉽게 요리했다.지난 8월 24일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의 타구에 턱을 맞아 턱관절을 고정하는 수술을 하고 58일 만에 공식 경기에 등판한 네일은 5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며 1점을 주고 마운드를 떠났다.삼성이 1-0으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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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포스트시즌, 볼 수 없던 '최초'의 기록이 잇달아 수립...kt 마법부터 서스펜디드까지
사상 첫 관중 1천만명의 뜨거운 열기가 집약된 2024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서 그간 볼 수 없던 '최초'의 기록이 잇달아 수립돼 많은 야구팬의 뇌리에 깊이 남을 것 같다.정규리그 5위 팀이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과한 것도 최초였으며 포스트시즌에서 두 경기 연속 '1-0' 경기가 나온 것도 처음이었다.급기야 1982년 프로 출범 후 정규 시즌에 11번 밖에 없던 서스펜디드(일시 정지) 경기가 가을 야구의 대명사인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에서 나온 것도 최초다.먼저 kt wiz는 포스트시즌의 첫 관문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정규리그 4위 두산 베어스를 연파하고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잡았다.kt는 2015년 도입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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