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국내야구
BASEBALL
'KS 1승 남았다' 박진만 삼성 감독, 선발 황동재 4회까지 버터주길...불펜 최대 활용
1승만 더하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삼성 라이온즈의 박진만 감독은 선발 투수인 황동재가 4회까지 버텨주길 바랐다.박 감독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을 앞두고 "황동재가 4회까지 던져주면 불펜 쪽에 그간 안 던진 선수들이 많아서 많이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와 제대로 된 대결을 펼치려면 플레이오프를 되도록 빨리 끝내야 한다며 3차전에서 시리즈를 결정짓겠다는 의욕도 감추지 않았다.박 감독은 왼쪽 무릎 인대를 다친 구자욱이 단기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상대 투수 유형에 따라 '플래툰'으로 출전하던 우타자 김헌곤과 좌타자 윤정빈
국내야구
'벼랑 끝 총력전' 배수진 친 염경엽 LG 감독, 선발 임찬규 이어 에르난데스 기용
배수진을 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가장 믿음직한 불펜 투수인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선발 임찬규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염 감독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을 앞두고 "1패 하면 이제 (시즌이) 끝나기 때문에 이길 수 있는 카드를 써서 한 경기, 한 경기 치르는 게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LG는 대구에서 열린 PO 1∼2차전에서 내리 10점씩 주고 패해 벼랑 끝에 몰렸다.LG는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오스틴 딘(1루수)∼김현수(좌익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3루수)∼박동원(포수)∼박해민(중견수)∼문성주(지명 타자) 타순으로 삼성에 맞선다
국내야구
'PO 2차전 홈런' LG 김현수·박해민, 당하더라도 공격적으로...뛰는 야구 잘해야
LG 트윈스 김현수와 박해민은 지난 1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에서 팀의 체면을 조금이나마 지켜줬다.1-10으로 끌려가는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박해민이 솔로 홈런, 김현수가 3점 홈런을 날렸다.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지만, LG 홈에서 치러지는 3, 4차전에선 LG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기대감을 줬다.LG는 PO 두 경기에서 팀 타율 0.239를 기록, 삼성(0.412)을 크게 하회했다.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PO 3차전을 앞두고 김현수는 "컨디션은 좋은데, 감은 오락가락한다. 더 자신 있게 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김현수는 "(삼성) 투수들이 많이 쉬고 나와서 공이 좋고 약점으로 던지다 보니
국내야구
한화 김범수, 대견한 동생 김윤수...참 멋있었다 '나보다 나은 투수'
삼성 라이온즈의 오른손 불펜 김윤수(24)는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의 '신스틸러'다.그는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PO 1차전 7-4로 앞선 7회초 2사 1, 2루 위기에 등판해 상대 팀 오른손 타자 오스틴 딘을 삼구삼진 처리하며 팀을 구했다.김윤수의 활약은 PO 2차전에서도 계속됐다.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PO 2차전 6-1로 앞선 7회초 2사 만루 위기에서 팀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다시 만난 오스틴을 유격수 땅볼로 잡았다.이번에도 공 3개로 오스틴을 요리했다.김윤수가 150㎞대 강속구로 정규시즌 타점왕 오스틴을 힘으로 잡아내자 삼성 관중은 우레 같은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이 장면을 보면서 전율
국내야구
'PS 100경기 출장' LG 김현수, 역대 3번째...통산 안타 2위
김현수(36·LG 트윈스)가 한국프로야구 역대 세 번째로 포스트시즌(PS) 개인 통산 100경기 출장의 금자탑을 쌓는다.김현수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4 KBO 플레이오프(PO) 3차전에 출전하면, PS 100경기 출장을 채운다.PO 1, 2차전에서 모두 4번 타자로 출전한 김현수는 3차전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전망이다.PS 100경기 출장은 홍성흔(109경기·은퇴)과 박진만(104경기) 현 삼성 감독만이 달성한 귀한 기록이다.김현수는 올해 kt wiz와의 준PO 5경기에 모두 출장해 진갑용(96경기) 현 KIA 타이거즈 퓨처스(2군) 감독을 제치고 PS 통산 출장 3위로 올라섰다.PO에서도 김현수는 경기 출장을 이어가며 100경기
국내야구
2024 울산-KBO Fall League 개막, NC 첫승 신고
KBO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2024 울산-KBO Fall League가 야구팬들의 관심 속에 힘찬 출발을 알렸다.2023년 KBO 유소년 티볼 페스티벌 초등 스포츠클럽 티볼대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울산 덕신 초등학교 학생들의 개막 선언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15일 열린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약 2주간 울산과 기장에서 경기를 치른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웃은 팀은 NC 다이노스였다. NC는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롯데에 4-3으로 승리했다. NC는 롯데 선발 현도훈의 호투에 눌려 7회까지 1-2로 뒤졌으나, 8회초 터진 김범준의 역전 3점홈런으로 4-3 승리
국내야구
'구자욱=양의지' LG, 라팍과 다른 잠실서 반전 기회 잡나?...삼성, '차 포 마 상' 다 빠져
두산 베어스가 와일드카드 결정 시리즈서 kt 위즈에 먝없이 패한 요인 중 하나는 양의지의 갑작스런 결장 때문으로 볼 수 있다.타선은 물흐르듯 해야 하는데, 양의지의 공백은 두산에게 큰 타격이었다. 한 사람 빠졌다고 경기 성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두산 타선 상황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를 백업할 마땅한 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포수라는 중요한 자리 공백도 큰 몫을 차지했다.삼성 라이온즈는 지금 투타 모두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 2차전에서 나타난 공수 전력은 가히 역대급이었다. 하지만 삼성에도 허점은 보인다. 불펜은 여전히 다소 불안하다. 최지광과 백정현이 부상으로 빠졌기 때문
국내야구
'엘린이' LG 임찬규 vs '삼린이' 삼성 황동재, PO 3차전 선발 맞대결
임찬규(31·LG 트윈스)가 초등학생이던 2002년 LG의 한국시리즈 패배에 실망해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쓰다가 어머니에게 혼난 일화는 프로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전래동화처럼 익숙하다.황동재(22·삼성 라이온즈)는 "2012∼2013년, 삼성 왕조 시절에 대구시민구장에서 삼성이 한국시리즈 우승하는 장면을 봤다. 당시 나는 초등학생이었다"라고 했다.'엘린이'(LG 어린이 팬) 임찬규와 '삼린이'(삼성 어린이 팬) 황동재는 자신의 목표대로 연고 팀 유니폼을 입었고, 올해 가을 플레이오프(PO)에서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LG와 삼성은 17일 오후 6시 30분에 서울 잠실구장에서 PO 3차전을 치른다.양 팀은 임찬규와 황동재를 3차전 선발로 예고
국내야구
올해는 꼭...21년 차 삼성 강민호, '은퇴하기 전에 KS 무대를 밟고 싶다'
강민호(39·삼성 라이온즈)는 2024년 프로야구 KBO 플레이오프(PO)를 시작하며 "강민호 시리즈는 한국시리즈(KS)부터입니다"라고 결의에 찬 표정으로 말했다."동생들이 약속 지키겠죠"라고 웃기도 했다. 열망하던 KS로 향하는 관문이 이제 단 한 개만 남았다.삼성은 13일과 15일에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PO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했다.3경기 안에 1승만 추가하면 5전 3승제의 PO를 뚫고 KIA 타이거즈와 KS를 벌인다.모든 삼성 선수에게 KS 진출은 특별하지만, 강민호에게는 더 그렇다.강민호는 "은퇴하기 전에 꼭 KS 무대를 밟고 싶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주장 구자욱, 토종 에이스 원태인 등 삼성 후배들은 "민호 형, 꼭
국내야구
'어제의 한화 외인 투수들이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다시 뭉쳤다!' 방출된 페냐, 로저스와 토로스 델 에스테서 한솥밥, 19일 등판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됐던 펠릭스 페냐가 자국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벌어지는 2024~2025 윈터리그에 합류했다.페냐는 토로스 델 에스테 소속으로 뛰게 된다.역시 한화에서 맹활약했던 에스밀 로저스도 같은 팀에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한다.또 올해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던 도밍고 헤르만도 같은 팀 소속으로 뛴다.2022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페냐는 첫 해 13경기에서 5승4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하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에는 32경기에서 11승11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19번의 퀄리티스타트(6이닝동안 3실점 이하)를 기록, 다시 계약을 체결했다.그러나 올 시즌엔 9경기에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국내야구
'일본 재활병원서 응급 치료' 삼성 구자욱, 왼쪽 무릎 인대 손상…PO 3, 4차전 출전 무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에서 무릎 인대를 다친 구자욱(31·삼성 라이온즈)이 일본에서 응급 치료를 받는다.삼성 라이온즈는 16일 오전 구자욱이 부상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구자욱은 18일까지 재활전문 병원인 일본 요코하마 이지마 치료원에서 전기 자극 치료 등을 받을 예정이다.이지마 치료원은 KBO리그 선수들이 자주 찾는 재활전문 병원이다.삼성의 간판타자인 구자욱은 전날 열린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 2차전 1회말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무릎을 다쳤다.통증을 참고 경기를 계속 한 구자욱은 후속 타자 르윈 디아즈의 2루타 때 다리를 절룩이며 홈을 밟았다.하지만 2회초 수비에서 이성규와 교체된 뒤 곧바로 인근
국내야구
'홈런 펑펑' 삼성, 타격감 어떻게 유지했나...팀 타격보다 풀스윙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높은 순위에 오른 팀들은 공백기를 거친 뒤 포스트시즌(PS)을 치른다.선수들은 긴 시간 동안 실전 경기를 치르지 않은 탓에 PS 초반 경기 감각 문제에 시달리곤 한다.특히 동체시력(움직이는 물체를 정확하고 빠르게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쉬운 타자들이 그렇다.타자들은 오랜만에 접한 강속구와 낙차 큰 변화구에 적응하지 못해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상위권 팀 타자들은 PS 초반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주로 배트를 짧게 잡고 타격한다.장타 욕심을 버리고 콘택트에 집중하면서 타격 감각을 찾는 과정이다.그러나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 직행한 삼성 라이온즈는 정반대의 행보를 걸었
국내야구
구자욱, 디아즈는 터졌는데 박병호. 강민호는? 빨리 끝내려면 '박-강' 대포 쏴야!...내일이 없는 LG, '벌떼 작전'으로 마운드 사수
삼성 라이온즈 공포의 '쿼텟' 중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는 터졌다. 구자욱은 1차전서 스리런포를 터뜨리며 팀은 승리를 이끌었고 디아즈는 1차전에 이어 2차전서는 2개의 대포를 쏘아올렸다. '쿼텟' 중 한 명만 터져도 승리 확률이 높아지는데, 두 명이 한 경기서 홈런을 치고 한 경기 멀티 홈런을 날리고 있으니 질 수가 없다.이제는 박병호와 강민호 차례다. 빨리 시리즈를 끝내려면 둘이 터뜨려야 한다. 구자욱이 부상으로 결장함에 따라 박병호와 강민호의 활약이 절실해졌다.아직 우승 반지가 없고 이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열의를 갖고 있는 둘이 잠실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주목된다.LG 트윈스에게는 내일이
국내야구
'투타 열세' 나약해진 디펜딩 챔피언 LG, 10점대 평균자책점·2할대 팀타율...반격 카드 있나
지난해 프로야구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챔피언 LG 트윈스가 올해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벼랑 끝에 몰렸다.LG는 대구에서 벌어진 PO 1∼2차전을 모두 삼성 라이온즈에 내주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상경했다.준플레이오프 5경기와 정규시즌 144경기를 합쳐 올해 151경기를 치른 LG는 한 번만 지면 2024년을 마감한다.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PO 3차전에서 LG는 총력전을 펼 수밖에 없다.LG는 '홈런 공장'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1, 2차전 모두 10점씩 허용하고 힘없이 무너졌다.삼성은 1차전에서 3방, 2차전에서 5방의 대포쇼를 벌이며 LG 마운드를 녹다운시켰다. PO 두 경기에서 LG의 팀 평균자책점은 무려
국내야구
'쪽집게 전략 성공' 박진만 삼성 감독, 김헌곤이 해결…구자욱 부상엔 큰 고민
삼성 라이온즈는 장타력을 앞세운 선 굵은 야구로 플레이오프(PO) 1, 2차전을 연속해서 잡았다.하지만, PO 1차전 윤정빈, 2차전 김헌곤 기용 등 박진만(48)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촘촘하게 짜놓은 계획도 중요한 승리 요인이었다.박진만 감독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PO 2차전에서 LG 트윈스를 10-5로 꺾은 뒤 "우리 장점인 장타력을 앞세워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탔다"며 "여기에 김헌곤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우리 쪽으로 완전하게 가져왔다"고 말했다.PO 1차전에서 LG의 오른손 선발 투수 최원태를 겨냥해 2번 타자 우익수로 좌타자 윤정빈을 투입했던 박 감독은 2차전에는 왼손 선발 손주영을 공략하고자 우타자 김헌
국내야구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많이 본 뉴스
'타격왕' 손아섭, 이름도 바꾸고 팀도 바꿨다...한화, 우승 위한 '화룡점정' 영입인가?
국내야구
'0.01초 차이' 지유찬, 스윔오프 승부로 아시아신기록…'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결승, 꿈만 같아'
일반
MVP 김도영 드디어 돌아온다...66일 지옥 재활 끝에 "이번엔 조심스럽게"
국내야구
울산, 김판곤 감독과 상호 합의 해지..성적 부진 책임
국내축구
롯데, 데이비슨 바꾸나? 팬들, "교체하라" 성화
국내야구
'손흥민은 끝까지 한국을 생각했다' 마지막 월드컵 위해 미국행 결정...병역혜택 받고 핑계 대며 빠진 선수와 너무나 대조적
해외축구
'이제야 찾았다' 한화 김경문, 1번 타자 7명 실험 끝에 손아섭 영입...33년 우승 마지막 퍼즐 맞췄다
국내야구
황선우·김우민 이끈 한국 남자계영 800m, 세계선수권서 5위...2회 연속 메달 도전 실패
일반
'이럴 줄 알았나?' KIA, 위즈덤 때문에 속터져...바꾸자니 소크라테스 버린 실책 자인하는 꼴, 미우나고우나 끝까지 갈 듯
국내야구
고지우 자매, KLPGA서 나란히 톱10...고지원 단독 1위·고지우 공동 12위
골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