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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선수단, 클럽하우스 청소, 유니폼 세탁 등 홈경기 진행 관계자에게 3000만원 우승 감사 선물 전달
SSG랜더스 선수단이 2일 2023년 새해를 맞아 홈경기 진행을 돕는 관계자들에게 모두 3000만원의 우승 감사 선물을 전달했다.SSG 선수단은 지난해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을 달성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수단 지원에 힘쓴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이를 위해 2022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 전원이 금액을 모아 3000만원을 마련해 클럽하우스 청소, 유니폼 세탁, 그라운드 키퍼, 훈련보조 인력 등 관계자 30명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공로금을 전달했다.작년 11월 10일에 진행된 우승 축승회에서 최상의 경기 환경을 만들어 주신 관계자 분들에 대한 감사 선물 아이디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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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회생에 운명 건 이강철 호 드디어 출범한다…WBC 대표팀, 4일 발표
오는 3월 8일 개막하는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이강철 호'가 4일 닻을 올린다.KBO는 4일 야구대표팀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이 오전에 먼저 야구회관에서 엔트리 회의를 한 뒤 오후에 조범현 기술위원장 등 기술위원들이 합류해 최종 조율을 거쳐 오후 4시에 WBC 대표팀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지난해 11월 18일 WBC 대표팀 관심 명단(Federation Interest List) 50명을 확정해 WBC 조직위원회인 WBCI(World Baseball Classic Inc.)에 제출한 KBO는 이 가운데 35인을 포함한 예비 명단(Provisional Roster)을 발표하게 될지 아니면 투수 14명과 포수 2명을 포함한 30인 최종 명단(Final Roster)을 발표할지는 아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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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야구로 사회에 환원하고 선수들의 은퇴 후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겠다" 프로야구 OB 모임 (사)일구회 김광수 회장[정태화의 사람 '人']
“야구계에서 은퇴한 선수와 지도자가 프로야구 경험을 살려 우리나라 야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나아가서는 프로야구 선수들이 은퇴 후의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일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잠실야구장 1층에 있는 사단법인 일구회 사무실을 찾았을때 올드 야구팬들에게는 홈런타자로 잘 알려진 김우열 씨와 1990년대~2000년대 초반 두산베어스 중심타선에서 명성을 떨친 장원진 씨가 ‘은퇴선수카드’에 열심히 사인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이 모습을 지켜보던 일구회 김광수 회장(63)은 “야구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다가 우선은 두산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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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뒤 메이저리그 진출 이정후' 키움, 공식 허락하며 지원 약속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 신청을 공식 허락했다.이정후는 지난 12월 2023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이에 구단은 내부 논의를 통해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밝힌 이정후의 의지와 뜻을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구단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돕고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2위 공식적으로 밝혔다.구단의 결정을 전해 들은 이정후는 “허락해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신인 시절부터 지금까지 구단에서 제게 많은 도움을 주셨고, 성장시켜주신 덕분에 해외진출의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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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과는 확 달라진 롯데와 한화, 2023 KBO리그 역대급 전력평준화로 새 바람 분다[마니아포커스]
2022 KBO리그는 개막부터 독주를 시작한 SSG랜더스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LG트윈스가 구단 역대 최다승을 올렸으나 반대로 리빌딩 2년차인 한화 이글스가 일찌감치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역대 최다패를 당하면서 전체적으로 흥미가 반감됐다. ‘팬 퍼스트’를 기치로 내건 야구인 출신의 허구연 총재의 취임, 메이저리거인 추신수 양현종 김광현의 복귀와 슈퍼루키들의 잇단 입단, 그리고 야시엘 푸이그 등 화제성 있는 외국인선수들까지 흥행요소는 많았지만 3년 만의 전면 관중입장을 한 프로야구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팬심은 차가웠다. 전체 관중은 간신히 600만명(607만 6,704명)을 넘어서 2010년 592만 여명 이후 최저였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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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WBSC 랭킹 4위…일본, 대만, 미국에 이어
한국야구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랭킹 4위로 2023년을 맞이했다.WBSC는 2022년 12월 31일에 새로운 남자 야구 세계랭킹을 공개했다.WBSC가 남자 야구 세계랭킹을 업데이트한 것은 2021년 12월 31일 이후 정확히 1년 만이다.한국은 3천428점을 얻어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일본(4천179점)이 1위, 대만(3천819점)이 2위 자리를 지켰고 미국(3천449점)이 5위에서 2계단 뛰어올라 3위를 차지했다.4위였던 멕시코(3천273점)는 5위로 하락했다.WBSC는 12세부터 성인까지 각 나라 야구 대표팀이 4년간 국제대회에서 올린 성적을 수치화해 랭킹을 정한다.한국 남자야구는 2016년 12월 31일 3위로 올라섰고, 2021년 8월 11일에는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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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퍼스트' '국제경쟁력 강화'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허구연 KBO 총재, 계묘년 신년사에서 3대 중점 추진 계획 밝혀
허구연 KBO 총재가 2023 KBO 리그 3대 중점 추진사업으로 '팬 퍼스트' '국제 경쟁력 강화'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강조했다.허 총재는 1일 발표한 2023 신년사에서 "지난 40년간 축적된 KBO 리그의 위대한 역사를 바탕으로 더욱 의미 있느 다음 40주년을 위해 올해 다양한 콘텐츠로 다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다음은 허구연 총재의 신년사 전문이다.사랑하는 야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KBO 리그가 새로운 40년에 첫걸음을 내딛는 해입니다. KBO를 대표하여 그 시작을 팬 여러분께 알리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쁩니다. 지난해 KBO는 40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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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속의 기회' 맞은 2023 KBO 리그, 첫 단추는 WBC부터[마니아포커스]
KBO 리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승 우승 이후 침체기에 빠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1년 NC 다이노스가 9구단으로, 2013년 kt 위즈가 제10구단으로 출범하면서부터는 KBO 리그가 외형상 몸집 불리기에 급급해 전반적으로 수준이 낮아졌다는 이야기도 설득력이 있다. 실제로 12년만에 다시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6개 팀 가운데 4위에 그쳤고 야구의 세계 최대 이벤트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2개 대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 바람에 팬들도 외면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2020~2021시즌에는 무관중 경기가 대세를 이루다가 2022시즌 정상적으로 관중입장을 했으나 600만명을 간신히 넘기면서 2014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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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본 2022 KBO 리그 핫 이슈]⑤온풍과 냉풍 오간 FA 시장-비FA 다년계약 기지개, FA시장 변화 바람 몰고 와
2023 KBO FA 자격 선수는 모두 40명(퓨처스 FA 2명 제외)이고 21명만 승인을 받았다. 19명이 스스로 FA 자격을 포기하거나 유예했다. 승인을 받은 FA들은 11월 17일부터 모든 구단과 자유스럽게 계약을 시작했다. 소위 2023 FA 시장이 개장된 것이다. FA 시장 개장을 한지 한달 보름이 지나고 이제 2022년도 불과 몇 시간이 남지 않았다. 11월 19일 베테랑 투수 원종현이 4년 25억원으로 NC를 떠나 키움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것을 시작으로 12월 16일 15번째로 이재학이 2+1년 총액 9억원에 원소속팀인 NC에 잔류한 것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FA 계약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물론 올해가 지난다고 폐장은 아니다. 2023 FA는 4명의 수준급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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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최지만, 모교 인천 동산고에 2천만원 상당 용품 기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 최지만(31)이 모교인 인천 동산고에 2천만원 상당 야구용품을 기증했다.최지만의 에이전시인 GSM은 30일 "최지만은 29일 모교를 찾아 배트와 공인구, 피칭머신 등을 전달했다"고 알렸다.최지만은 소속사를 통해 "야구를 시작한 뒤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를 돌려드리기 위해 재단을 만들어 매년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부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2016년 자선재단(Choi51)을 설립한 최지만은 올해 9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 지역 경찰서와 소방서에 4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매년 선행을 하고 있다.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활약했던 최지만은 지난달 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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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본 2022 KBO 리그 핫 이슈]④'우승 못하면 경질' 7년연속 KS진출 감독도, 역대 구단 최다승 감독도 재계약 실패해
2022 KBO 리그가 끝나고 어김없이 감독 교체는 일어났다. 두산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2022 시즌 9위, LG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3위에 머물면서 재계약에 실패했다. 반면 시즌 도중에 성적 부진으로 중도 하차한 삼성 라이온즈의 허삼영 감독과 NC 다이노스의 이동욱 감독을 대신해 대행을 맡았던 박진만·강인권 감독은 신임 감독으로 계약을 했다. 그리고 2022 KBO 리그 '와이어 투 와이어' 완전우승을 일궈낸 김원형 감독(SSG랜더스)과 끝까지 SSG를 물고 늘어지며 뛰어난 용병술을 보여 준 준우승의 홍원기 감독(키움히어로즈)은 재계약에 성공했다. 따라서 정식으로 감독 교체는 4명이지만 실제로 시즌이 끝난 뒤 감독이 바뀐 곳은 서울 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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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선수단, 고신대복음병원에 소아암 환아위한 성금 전달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이 연말을 맞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구단 선수단 상조회는 26일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선수단 상조회는 지난 1992년부터 2019년까지 고신대병원에서 소아암 환아 돕기 팬사인회 행사를 진행해 수익금을 기부해왔으며, 2020년부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성금 기부로 대신하고 있다.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상조회 박세웅은 “선배님들이 30년째 해오고 있는 뜻 깊은 행사를 계속할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소아암 환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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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2 KBO 핫이슈]③은퇴한 이대호와 ML 진출 선언한 이정후
출범 40년의 2022 KBO 리그에서 의미있는 행사가 치러졌다. 바로 이대호(롯데 자이언츠)의 은퇴투어다. 2017년 이승엽(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5년만에 KBO 리그 역사상 두번째 열리는 은퇴투어였다.코로나 19 펜데믹으로 3년만에 관중들이 입장해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 올스타전에서 은퇴투어의 막을 올린 이대호는 10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을 치를때까지 10개 구장에서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22년의 프로선수 생활을 마쳤다.KBO 리그에서 17시즌을 뛰는 동안 오직 롯데 유니폼만을 입은 이대호는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였다. 2010년 KBO 리그의 전무후무한 타격 7관왕(타율, 안타, 홈런, 타점, 득점, 출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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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레전드' 박노준 안양대 총장 연임…"수도권 명문대 도약 틀 마련할 것"
안양대학교는 박노준 총장이 제12대 총장에 연임됐다고 28일 밝혔다.안양대 학교법인 우일학원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되는 박 총장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박 총장은 "지난 3년간 산적한 어려움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학교를 위해 애 써준 모든 교직원께 그 공을 돌리겠다"며 "연임 기간에 수도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틀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쏟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박 총장은 1986∼1997년 OB베어스·쌍방울·해태 등 프로야구단 선수로 활약한 '야구 레전드'로, 2020년 2월 안양대 제11대 총장으로 선임돼 3년간 안양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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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2022시즌 대한항공·비추미안경·아람출판사와 연계한 적립금 전달
롯데자이언츠는 2022시즌을 마무리하며 기업 연계 적립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구단은 매년 팀이나 소속 선수 연계를 통한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부산지역 사회공헌 적립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22시즌에는 대한항공과 비추미 안경, 아람출판사와 연계해 적립금 전달 행사를 열었다. 먼저 대한항공과는 지난 7일 투수 박세웅과 대한항공 부산여객지점 이상건 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시즌 롯데 홈경기 1승리, 1홈런 당 각각 국내선 왕복항공권 1매씩을 적립한 모두 66매 항공권을 소외 계층 학생과 가족 대상으로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같은 날 비추미 안경(반여점)에서는 전우현 대표와 박세웅이 참석해 저소득층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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