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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투수전' 7회까지 0-0 팽팽했던 KIA vs 롯데, 김태군 결승타로 사직 정복...3연승 질주
KIA 타이거즈가 초접전 투수전을 제압하며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KIA는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개최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연승 가도를 달린 KIA는 49승 4무 47패를 기록했다. 연승 도전에 실패한 롯데는 57승 3무 45패로 3위를 유지했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은 6이닝 2피안타 8삼진 3볼넷 무실점의 역투를 펼쳤지만 승부 결정 없이 강판됐다. 공격에서는 김태군이 승부처 적시타로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롯데 선발 알렉 감보아는 6.2이닝 4피안타 7삼진 3볼넷 2실점으로 분투했으나 아쉬운 패전투수가 됐다.경기는 처음부터 치열한 투수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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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위' 52일간 아쉬웠던 LG...문보경 "내 방망이가 답이다" 역전 3점포로 한화 제치고 정상 탈환
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극적인 뒤집기 승리를 거두며 52일 만에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LG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연승 행진을 7경기까지 늘리고 후반기 14승 2패의 압도적 성적을 이어간 LG는 62승 2무 40패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KT 위즈에게 2-5로 패한 한화 이글스(59승 3무 39패)를 1게임 차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LG의 단독 1위는 6월 14일 이후 52일 만의 일이다. 공동 선두를 포함하면 6월 27일 이후 39일 만의 정상 복귀다.경기는 중반까지 두산 페이스로 흘러갔다.두산은 4회초 양의지의 솔로포와 2사 2루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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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 한 달 부상으로 속 태운 오스틴 딘..."역시 LG 해결사" 복귀 첫 경기 멀티히트 작렬, 팬들 환호성
LG 트윈스의 주포 오스틴 딘이 약 1개월간의 부상 결장을 마치고 극적인 복귀 무대를 연출했다.5일 저녁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스틴은 2안타를 몰아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오스틴은 지난 7월 1일 롯데전을 마지막으로 왼쪽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장기간 치료와 재활을 거쳐 돌아온 그의 첫 출전은 LG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었다.복귀 데뷔전에서 오스틴의 존재감은 5회말부터 빛을 발했다. 1사 상황에서 오스틴이 날린 타구는 두산 좌익수 김대한의 포구 미스를 유발했고, 이 틈을 놓치지 않고 2루까지 질주하며 득점 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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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에이스' 한화 문동주, 커리어 첫 10탈삼진으로 시즌 최고투...KT 타선 완벽 차단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올 시즌 최상의 피칭을 선보이며 KT 위즈 타자들을 완전히 억눌렀다. 문동주는 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KT전 선발로 나서 7회 피안타 2개 삼진 10개 무실점 피칭을 기록했다. 한 게임 10삼진은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2-0 앞선 상황에서 8회 교체된 문동주는 승리투수가 될 조건을 충족했다. 애초 지난 2일 KIA전 등판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이틀 경기가 연기되면서 9일간 쉰 후 마운드에 올랐다. 넉넉한 휴식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문동주의 공은 위력적이었다. 속구 최고 속도 161km, 변화구도 140km를 넘나들며 정확한 제구력까지 보였다. 문동주의 날카로운 피칭에 KT 선수들은 제대로 된 타격을 펼치지 못했다.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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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아즈, 6경기 만에 시즌 34호 홈런...압도적 1위 굳건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가 6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34호를 터뜨렸다. 디아즈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역전 쓰리런 홈런을 날렸다. 0-1로 뒤진 무사 1·2루 상황에서 디아즈는 SSG 선발 문승원의 세 번째 공을 공략했다. 145km 직구를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나온 실투를 놓치지 않은 완벽한 타격이었다. 지난달 29일 대전 한화전 33호 홈런 이후 6경기 만의 장타로 KBO리그 홈런 1위 자리를 견고히 지켰다. 현재 디아즈는 2위 패트릭 위즈덤(KIA·22개)과 12개 차이의 압도적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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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쟁 중 악재' 전준우,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 롯데 팬들 "괜찮나" 걱정
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39)가 왼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전준우는 5일 사직구장 KIA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한 타석만 소화하고 이탈했다.1회말 2사 만루에서 1루쪽 땅볼을 치고 뛰다가 통증을 느껴 절뚝이며 1루로 향했다. 아웃된 후 얼굴을 찌푸리며 더그아웃으로 걸어갔고, 4회말 정훈과 교체됐다.롯데 구단은 "전준우가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다"며 "경과를 지켜본 후 병원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준우는 이날까지 타율 0.288(375타수 108안타), 7홈런, 64타점을 기록하고 있다.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는 롯데로서는 주장의 부상이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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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화이트, 타구 직격 후유증으로 1군 제외...한유섬 부상 회복 복귀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가 타구에 팔꿈치를 맞은 후유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SSG는 5일 인천 삼성전을 앞두고 화이트의 1군 등록을 말소했다고 발표했다.화이트는 지난 2일 잠실 두산전 1회말 투구 중 양의치가 친 타구가 오른쪽 팔꿈치를 직격하며 부상을 당했다. 타구는 굴절돼 안타가 됐고, 화이트는 붕대를 감고 교체된 후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다.엑스레이 촬영 결과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지만, 통증 치료와 보호 차원에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르게 됐다.한편 SSG는 외야수 한유섬과 내야수 현원회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한유섬은 7월 24일 대구 삼성전에서 수비 중 어깨 부상을 당해 26일 엔트리에서 말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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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 "구단 배려와 믿음이 상승세 원동력"...톨허스트 합류 전 대체 선발 투입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팀의 최근 상승세 요인으로 "구단의 배려와 믿음의 소통"을 꼽았다. 염 감독은 5일 잠실야구장에서 "어제 하루 쉬면서 지나간 3분의 2 시즌을 돌아봤다"며 "팀이 부진하고 힘들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잘하고 있는 이유를 생각해봤다"고 밝혔다. 현재 LG는 61승2무40패로 1위 한화와 승차 없는 2위를 기록하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염 감독은 "구단주, 사장, 단장 할 것 없이 프런트와 코칭스태프에서 팀이 부진할 때 문책성 리더십보다 배려와 믿음의 소통을 해줘서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리더십이 주축 선수들에게 책임감을 심어주면서 큰 힘을 받았고, 하반기 고참들 중심으로 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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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 오스틴 한 달 만에 복귀, LG 팬들 "이제 진짜 선두 싸움 시작" 기대감 폭발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약 한 달 만에 경기에 복귀한다.LG는 5일 잠실야구장 두산전에서 오스틴을 3번 지명타자로 기용했다고 발표했다.오스틴은 7월 1일 롯데전 이후 왼쪽 옆구리 근육 통증으로 1군에서 빠져 있었다.염경엽 감독은 "오스틴이 돌아와서 최근 지치고 타격감이 좋지 않은 박동원에게 휴식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오스틴은 내일까지 지명타자를 하고, 모레부터 수비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동원에 대해서는 "내일까지 후반 대타로 나가면 좋아질 것"이라며 "올해 이주헌도 키워야 해서 박동원 휴식을 많이 준 편"이라고 설명했다.이날 LG 선발 라인업은 신민재(2루)-문성주(우익)-오스틴(지명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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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31년 만의 대기록 도전, 4명 투수 모두 9승...1승씩만 더하면
LG 트윈스가 선발진의 호투를 바탕으로 한화와의 선두 경쟁에서 승률 차이를 0.004까지 좁혔다. 염경엽 감독은 "올 시즌 연승을 달린 팀들은 모두 선발 투수 야구를 했다"며 "선발이 잘 버텨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LG 선발진은 후반기 1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59의 호투를 펼쳤다. 전반기 한화와 4.5경기 차였던 LG는 후반기 13승2패를 거두며 승률 차이를 0.004(LG 0.604, 한화 0.608)까지 좁혔다. 올 시즌 LG 선발진은 개인적 부침은 있었지만 집단 슬럼프에는 빠지지 않았다. 현재 선발 평균자책점 3.61로 한화(3.36)에 이은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선발승 41개로 한화와 공동 1위다. 한화가 폰세(13승),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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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만 뜨겁다' 41번째 매진 속에서도 5연패 삼성, 베테랑 이적설에 "팀 분위기 엉망" 한숨
삼성 라이온즈가 5연패를 당하며 8위로 밀려나자 팀 내부의 분위기 혼란까지 겹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삼성은 이번 주 SSG와 KT를 상대로 원정 6연전을 소화해야 한다. 두 팀 모두 강한 마운드가 특징으로 삼성이 유독 까다로워하는 상대들이다. 지난 주말처럼 타선이 침묵하면 승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이승현이 6일 복귀 예정이지만, 여전히 백정현과 김지찬의 복귀 시기는 불투명하다. 6월초 어깨 부상으로 빠진 백정현은 아직 복귀 시기를 가늠하기 어렵고, 김지찬 부상 후 1번 타자 자리를 여러 선수가 번갈아 맡는 상황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팀 분위기다. 지난 시즌과 올 시즌 코치진 교체 후 박진만 감독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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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후반기 2승1무10패로 최하위...100패 위기에 '역대 최악' 우려
키움 히어로즈가 후반기에도 부진을 면치 못하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하고 있다.키움은 후반기 13경기에서 2승1무10패(승률 0.167)를 기록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5점차 이상 대패가 5차례나 되는 등 전반기와 다르지 않은 무기력한 모습이다.출루율 0.302로 리그 최하위인 탓에 도루 기회도 부족하다. 13차례 도루 시도에서 92.3% 성공률(12성공)을 기록한 것이 그나마 위안이다.후반기 순위 싸움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키움의 전력으로는 변별력이 크지 않다. 나머지 9개 구단은 키움과의 3연전에서 싹쓸이 승리를 목표로 삼고 있다. 2승1패 위닝시리즈로도 만족하지 못하는 분위기다.불펜진 붕괴가 특히 심각하다. 박윤성(7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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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투수 왕국이었나?' KT 마운드 붕괴로 급추락...6경기 44실점에 연패 늪
KT 위즈가 주력 투수진의 연쇄 부상으로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지난주 KT는 LG전 3연패, NC전 1무2패로 1승도 올리지 못한 채 1무5패를 기록했다. 한때 3위까지 위협했던 팀이 NC와 공동 6위까지 추락했다. 부진의 핵심은 마운드 붕괴다. '투수 왕국'으로 불렸던 KT는 지난주 6경기에서 44실점을 기록했다. 7월31일 LG전에서는 올 시즌 최다인 18실점으로 무너지기도 했다. 7월 이후 24경기 팀 평균자책점은 5.10으로 키움(6.15)에 이어 끝에서 두 번째다. 7월 이전 3.61(3위)에서 급격히 악화된 것이다. 선발진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배제성과 오원석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고영표는 장인상으로 경기를 빠졌다. 고영표는 복귀했지만 배제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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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우승 확률 '60승 클럽', LG가 먼저 달성...한화 위기감 증폭
프로야구 선두 한화와 2위 LG의 격차가 사실상 사라지며 치열한 1위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22일 2위와 5.5경기 차까지 벌리며 독주하던 한화는 최근 10경기에서 4승5패1무로 부진했다. 반면 LG는 6연승을 포함해 후반기 13승2패, 최근 10경기 9승1패의 무서운 추격을 보였다. 현재 한화가 59승3무38패(승률 0.608)로 선두지만, LG는 61승2무40패(승률 0.604)로 승률 차이 0.004의 근소한 2위다. LG가 먼저 60승을 달성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60승 선점 팀의 정규리그 우승 확률은 77.1%,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62.9%로 통계상 유리하다. 양 팀은 8일부터 10일까지 잠실구장에서 운명의 주말 3연전을 치른다. 3연승하는 팀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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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을 기다렸다' 롯데 장두성, 리드오프 역할 완벽 수행...타율 0.284 상승세
롯데 장두성이 최근 1번 타자로 맹활약하며 팀 공격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3일 고척스카이돔 키움전에서 장두성은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특히 2회 임진묵과의 승부에서 140km 직구를 우중간으로 날려 3루타를 만들어낸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타구가 나가자마자 전력 질주한 장두성은 단숨에 3루까지 밟았고, 후속 타자 손호영의 적시타로 여유롭게 홈을 밟았다. 리드오프 역할을 완벽히 수행한 것이다. 후반기 장두성의 기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됐다. 4일 연속 1번 타자로 나선 그는 1일을 제외하고 안정적인 타격과 빠른 발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다. 전반기 황성빈 부상 당시 리드오프를 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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