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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의 '뛰는 야구' 한화, 도루 성공 이미 10회...타선 부진 극복 카드로
2025 KBO 리그 초반, 그라운드를 가장 활발하게 누비고 있는 팀은 바로 한화 이글스다. 4월 1일 현재 한화는 경기당 평균 1.50회 도루를 시도하며 10개 구단 중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 시즌 경기당 0.76회로 8위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도루 성공률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현재 10회의 도루 성공으로 이 부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는 지난 3월 22일 수원 KT전에서 한 경기 4도루를 성공시키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대주자 기용 횟수 역시 9회로 롯데(11회)에 이어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스피드 전략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FA 시장에서 영입한 심우준(30)이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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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베테랑 파워'... 류현진 평균자책점 1.50-손아섭 타율 5할 맹활약
한국 프로야구 판도에 30대 후반 베테랑들의 존재감이 강렬하게 드러나고 있다. 한화 이글스 마운드의 중심 류현진(38)과 NC 다이노스 타선의 핵심 손아섭(37)이 시즌 초반부터 나이를 잊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KBO 공식 집계에 따르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시즌 개막 이후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12이닝 동안 단 2실점만 허용하며 1.50의 탁월한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전체 순위로는 6위지만, 동일하게 2경기를 소화한 국내 투수들 중에서는 독보적인 1위 성적이다. 같은 조건에서 문승원(SSG)이 2.31로 9위, 손주영(LG)이 2.77로 11위를 차지하고 있다. 류현진보다 상위 순위에 자리한 국내 투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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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좋아하고 삼성 '디스(?)'한 강백호 FA의 '역설'...거포 포수 필요한 삼성, 강민호 후계자로 품을 수 있어
프로세계에서는 어제의 적이 오늘의 아군이 되고, 오늘의 아군이 내일의 적이 된다. 프랜차이즈 개념이 무너진 지 오래다.강백호(KT 위즈)는 지난 1월 20일 방영된 이대호 유튜브에서 모친이 광주분이어서 KIA 타이거즈를 매우 좋아해 자기도 KIA를 좋아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에 지명되지 않은 것에 대해 "삼성에 갔으면 이렇게 크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백호는 올 시즌이 끝나면 FA가 된다. 대어급 중 한 명이이다. 그의 발언의 행간을 읽으면,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해준 KT에 잔류할 뜻을 내비쳤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KT는 올 시즌 그에게 연봉 7억 원이라는 거금을 선사했다. KT는 강백호를 반드시 잡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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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강백호·2번 로하스 실험 제동... kt, 투수력으로 초반 부진 탈출
프로야구 kt wiz가 시즌 초반 핵심 타자들의 부진으로 고심하는 가운데 타순 변화를 통한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kt는 타격 기회 최대화를 위해 간판타자 강백호를 1번, 외국인 타자 로하스 주니어를 2번으로 배치하는 파격적인 라인업을 구성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강백호는 8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194(36타수 7안타)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테이블 세터에게 중요한 출루율은 0.237로 리그 10개 구단 1번 타자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로하스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지난 시즌 맹활약했던 그는 올 시즌 8경기에서 타율 0.111(27타수 3안타)에 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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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 3월 무패 행진의 LG, 4월 첫 주 KBO 역사 새로 쓸까...주중 kt·주말 KIA전
2025년 3월 무패 행진을 이어온 LG 트윈스가 4월 초 한국프로야구 개막 최다 연승 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3월 22일 개막한 2025 KBO리그에서 LG는 7승 무패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이는 이미 2017년의 6연승을 뛰어넘는 구단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이다. KBO리그 역사상 개막 7연승 이상을 기록한 팀은 2003년 삼성 라이온즈와 2022년 SSG 랜더스(이상 10연승), 2003년 KIA 타이거즈(8연승)에 이어 LG가 네 번째다. LG가 이번 주 주중 2연전을 모두 승리하고 여기에 한 경기를 더하면 개막 10연승으로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된다. 여기서 1승을 추가하면 사상 최초로 개막 11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된다. 그러나 상대는 만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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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 소리에 힘 얻은 LG 손주영, 개막 2연승으로 15승 청사진 그리다
타자들의 우렁찬 응원가와 함께 LG 트윈스의 손주영(27)이 새 시즌의 승리 계단을 착실히 오르고 있다. 지난 시즌보다 한층 견고해진 투구 밸런스와 팀 타선의 폭발적 지원에 힘입어, 개인 목표인 15승을 향한 첫 발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창원 NC파크에서 펼쳐진 3월 29일 경기에서 손주영은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수확했다. 데뷔 이래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던 첫 등판(7이닝 무실점)과는 다른 양상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다. 이날 손주영의 투구는 롤러코스터를 탄 듯했다. 1회를 깔끔한 삼자범퇴로 시작했으나, 2회 맷 데이비슨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첫 주자를 내보냈다. 3회에는 김형준에게 빠르게 홈런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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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의 세 경기 연속 아치, 장타력과 선구안으로 KIA에 활력 불어넣어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연속 아치를 그리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3월 30일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 위즈덤은 한국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인 류현진을 상대로 값진 한 방을 터트렸다. 1-2로 뒤지던 6회 초, 류현진이 던진 134km/h 낮은 커터를 완벽하게 공략해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트랙맨 측정 결과 무려 시속 179.2km의 탄속을 기록한 이 타구는 말 그대로 '공을 쪼개는' 강타였다. 이로써 위즈덤은 3경기 연속 홈런과 함께 시즌 4호 아치를 그렸다. 위즈덤의 동점포로 경기 흐름을 가져온 KIA는 7회 한화 불펜 이태양과 조동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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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라이벌의 엇갈린 운명' LG 7연승 질주, 두산 최하위 추락
프로야구 시즌이 막 시작했지만, 잠실을 나누어 쓰는 두 팀의 운명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역대 개막 최다 연승 신기록인 7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는 LG 트윈스와 달리, 한때 리그를 호령하던 두산 베어스는 마운드 위기와 타선 침체로 최하위까지 떨어지는 충격적인 상황을 맞았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4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했던 두산은 와일드카드전에서 KT에 첫 번째 업셋을 당한 뒤, 반등을 위해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외국인 선수 영입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야수진 리빌딩'을 공식화하며 무한경쟁 체제로 팀 색깔을 바꿨다. 스프링캠프에서는 롯데와의 트레이드로 영입한 김민석과 추재현이 눈부신 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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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안타 신화의 추락' 레이예스, 시즌 초반 충격적 부진...0.194 타율에 롯데 타선 꽁꽁
화려한 기록 제조기가 동력을 잃었다. 지난 시즌 KBO리그를 뜨겁게 달군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31)가 얼음장 같은 부진에 빠져 있다. 3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롯데는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롯데는 2승 1무 5패(승률 0.286)로 9위에 머물고 있다. 두산 베어스(2승 6패, 승률 0.250)를 간발의 차로 앞서며 겨우 최하위는 면했지만, 시즌 초반부터 위기 상황이 감지되고 있다. 롯데의 발목을 잡는 주범은 단연 타선의 빙하기다. 팀 타율 0.209, 득점권 타율 0.205, OPS 0.554로 모두 9위를 기록 중이며, 홈런 2개와 득점 17개는 10개 구단 중 꼴찌 수준이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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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의 새 기대주' 키움 전태현, 7경기 타율 0.556 폭발...신인왕 도전장
시즌 초반 키움 히어로즈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선수가 등장했다. 5라운드 신인 내야수 전태현이 놀라운 타격 감각으로 프로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전태현은 3월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의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그의 시즌 누적 성적은 7경기 18타수 10안타, 타율 0.556, 출루율 0.600, 장타율 0.667로 신인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전태현은 초반 두 타석에서 SSG 선발 문승원을 공략하지 못하고 중견수 플라이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7회 노경은과의 풀카운트 접전 끝에 중전 안타를 뽑아냈고, 8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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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72개 페이스!' KIA 위즈덤의 미친 홈런 모드, 'KBO에 왜 왔지?'...8경기만에 KBO 리그 적응 '끝'
그는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서 2021년 28개, 2022년 25개, 2023년 23개의 홈런을 쳤다. 3년 연속 20개 이상의 홈런을 친 슬러거다. 그런 선수가 KBO리그에 왔다.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저간의 사정이야 어찌 됐건 그는 올해 KBO리그에서 2024년 부진을 깨끗이 씻은 뒤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KBO리그를 이른바 '씹어먹어야' 한다. 외국인 타자 중 KBO리그를 평정한 대표적인 타자는 에릭 테임즈다. 그는 KBO리그 투수들을 철저하게 농락한 후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이제 제2의 테임즈가 나타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패트릭 위즈덤(KIA 타이거즈)이 그 주인공이다.KIA가 과감하게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포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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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타율 0.560의 폭격기, 하주석의 부활이 한화 타선 침체에 답이 될까
2군 무대를 지배하는 새로운 타격왕이 등장했다.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내야수 하주석(31)이 퓨처스리그에서 기록적인 타격 성적을 쌓아가며 1군 복귀의 강렬한 신호탄을 쏘고 있다. 3월 30일 이천구장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 하주석은 3번 타자 유격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의 준수한 성적표를 작성했다. 그는 1회초 이상혁과 이민재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3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투수 김종운의 첫 공을 결코 놓치지 않았다. 타이밍을 정확히 맞춘 하주석의 방망이가 선제 적시타로 이어졌다. 후속 타자 허인서의 병살타로 추가 득점이 무산될 위기였으나, 3루로 진루한 이민재가 다음 타자 권광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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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에서 선발로' NC 이용찬의 험난한 재도전...반전 없는 첫 퓨처스 관문
베테랑 투수의 새로운 도전에 찬물을 끼얹은 날이었다. 36세 이용찬의 선발 변신 프로젝트가 첫 관문에서 좌절했다. 지난 30일 마산구장의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전, 이용찬의 투구는 마치 흔들리는 등대 같았다. 1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한 그의 제구는 3회에 이르러 완전히 무너졌다. 선두타자 최정용의 2루타를 시작으로, 희생타와 폭투로 선취점을 내주더니 3회에는 7실점의 아수라장을 만들었다. 4회에는 솔로홈런까지 맞으며 고난의 깊이를 더했다. 2아웃 무사 상황에서도 후속 투수 김태현이 추가 실점을 더하며 NC의 설움을 키웠다. 이용찬의 이번 도전은 단순한 포지션 변경이 아니다. 지난 2021년 첫 FA 계약 이후 줄곧 마무리로 활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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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타자의 몸살, 두산의 병상..."단독 꼴찌 추락에 케이브 열흘 결장"
침체의 늪에 빠진 두산 베어스에게 또 다른 악재가 찾아왔다. 단독 최하위로 시즌을 시작한 상황에서 주축 외국인 타자까지 잃었다.3월 31일 두산은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31)의 1군 엔트리 말소를 발표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케이브는 계약금 20만 달러에 연봉 80만 달러, 총 100만 달러라는 적지 않은 금액에 사인한 두산의 주요 영입 자원이었다.메이저리그에서 통산 45홈런을 기록한 케이브는 KBO리그에 눈도장을 찍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데뷔 후 8경기에서 타율 .214, 홈런 0개, 3타점, 1도루에 그치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기대를 모았던 그의 장타력은 KBO 무대에서 아직 폭발하지 못하고 있다.두산 관계자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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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마이너리거는 안중에도 없다? 배지환 "루키리그~트리플A에도 좋은 한국선수 많다"...WBC 참가 여부 "뽑아줘야 고민할텐데..."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메이저리거다. 트리플A는 평정했다. 전형적인 쿼드러플(AAAA) 선수라는 '딱지'를 올해엔 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그는 국제대회가 열릴 때마다 국가대표 후보로 거명되곤 했다. 실제로, 17세 이하 국제대회에 국가대표로 뛴 적이 있다. 하지만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종합 국제대회는 물론이고 WBC, 프리미어12와 같은 이벤트성 국제대회에는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대표팀에 들 수 있는 기량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는가 하면, 실력은 되는데 과거 데이트폭력 이력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한국야구는 그동안 메이저리거들을 국가대표로 중용해온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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