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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한국 무대 평가전 첫 타석에서 내야안타…류현진은 폭소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32·키움 히어로즈)가 한국 무대 평가전 첫 타석에서 안타를 날렸다. 푸이그는 4일 대전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평가전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쳤다.1회초 2사 1루, 첫 타석에 들어선 푸이그는 한화 선발 김이환의 5구째 직구를 받아쳤다.한화 내야진은 '잡아당기는 타자' 푸이그를 대비해 2루와 3루 사이에 몰려 있었다.푸이그의 빗맞은 타구는 1루와 2루 사이로 굴러갔다. 2루수 정은원이 '일반적인 자리'에 서 있었다면 내야 땅볼로 처리할 수 있는 공이었지만 내야안타가 됐다.한국 무대 첫 평가전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친 푸이그는 '첫 한국인 친구' 로 국내서 컨디션 조절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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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새 대표이사에 위재민 변호사 선임
키움 히어로즈가 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위재민(64)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위재민 신임 대표이사는 배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법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16기로 수료해 서울지검 남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으며 인천지검 부천지청 부장검사, 광주지검 부장검사, 외교부 주일대사관 법무협력관,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검사 생활 이후에는 법무법인 동인과 선정에서 변호사로 근무했다.위재민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 직후 "히어로즈 구단은 꾸준히 의미 있는 성적을 내온 강한 팀이다. 키움히어로즈가 더욱 강한 팀이 되고, 더욱더 사랑받는 구단으로 발전하
국내야구
프로야구 21~29일 일부 시범경기, 오후 6시 야간경기로 진행해
KBO는 3일 시범경기의 일부 경기 개시시간을 야간 경기 적응력 향상을 위해 당초 오후 1시에서 오후 6시로 변경했다.이번에 변경된 경기는 21일(월) LG-SSG전(문학)을 비롯해 22일(화) LG-SSG(문학) NC-롯데(사직), 24일(목) 키움-KIA(광주), 28일(월) SSG-KIA(광주) 롯데-삼성(대구), 29일(화) 롯데-삼성(대구) 등 모두 7게임이다. 시범경기는 오는 12일부터 팀 당 16경기씩 모두 80경기를 치르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고 취소경기는 재편성하지 않는다.
국내야구
출범 40주년 KBO리그, 특별 엠블렘 선보여
KBO가 KBO 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엠블럼을 공개했다. 엠블럼에는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의 로고와 함께 사전에 공개한 KBO 리그 40주년 기념 로고가 하단에 함께 포함됐다. KBO 리그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제작된 이번 리그 엠블럼은 홈플레이트의 형태와 함께 3루에서 홈플레이트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듯한 움직임을 시각화하고 경기의 득점을 만드는 순간이자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했다. 또한 오른쪽 상단에 KBO 로고를 넣어 KBO 리그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엠블럼 간의 통일성을 부여했다. 지난 2018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로 KBO 리그와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신한은행은 지난 2021년 말
국내야구
푸이그, 류현진 머리 마사지에 '황홀'..."한국 마사지. 고맙다 류현진"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머리 마사지를 받고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푸이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류현진에게서 머리 마사지를 받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류현진은 능숙한 솜씨로 푸이그의 머리를 마사지하자 푸이그는 황홀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류현진은 마사지를 끝낸 뒤 푸이그를 손으로 가볍게 치며 파안대소했다. 푸이그는 영상에 "한국의 마사지. 고맙다 류현진" "만나서 행복하다 형제. 장말 보고 싶었다"는 글도 적었다. 류현진과 푸이그는 LA 다저스 시절에도 덕아웃에서 장난을 치는 모습을 자주 연출했다. 류현진과 푸이그는 2013년 함께 다저스에 입단했다. 6년간 함께 뛰며 우정을
국내야구
키움 히어로즈, 스프링캠프 마무리…4~5일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로 시범경기 대비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고흥과 강진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키움히어로즈는 2월 3일(목)부터 16일(수)까지 고흥거금야구장, 17일(목)부터 3월3일(목)까지 강진베이스볼파크에서 선수단 전력 극대화를 위해 스프링캠프를 가졌다.스프링캠프 수훈 선수로는 투수 김동혁과 타자 김재현이 뽑혔다.홍원기 감독은 “모든 선수가 열심히 훈련에 임해줬지만 코칭스태프와 협의해 스프링캠프 수훈 선수로 투수 김동혁과 타자 김재현을 선정했다. 김동혁은 구종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재현은 훈련에 임하는 자세도 좋았고 선수단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모습, 그리고 투수 리드가 좋았다”고 설명했다.홍 감독은 “지난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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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32일간의 제주 캠프 성공적 마무리…시범경기전 6일부터 삼성, NC와 3차례 연습경기 가져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월 31일(월)부터 3월 3일(목)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의 강창학공원야구장에서 시행한 32일간의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SSG는 캠프 기간 동안 선수단 전력 극대화 및 유망 선수 발굴∙육성에 주안점을 두고 팀 전술훈련 및 개인별 기술 훈련을 진행했다. 캠프를 마친 김원형 감독은 “이번 스프링캠프 기간동안 선수들이 부상당하지 않고 훈련 스케줄대로 몸을 만드는 것이 첫번째 목표였는데 일정대로 잘 이뤄진 것 같다. 작년에는 눈과 비로 인해 부득이하게 실내 훈련을 진행하는 날들이 있었는데, 올해는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충실하게 훈련을 소화하면서 몸을 더 잘 만들 수 있었다. 연
국내야구
[2022 KBO 리그 초점]㉘1년 공백끝에 복귀하는 양현종과 구창모, 마운드 판도에 어떤 변화 가져 올까?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구창모(NC 다이노스)가 나란히 1년만에 복귀를 서두르고 있다. 서로 다른 의미의 복귀다. 양현종이 메이저리거의 꿈을 이루고 1년만에 KBO 리그로 유턴해 복귀하는 것이라면 구창모는 통합우승에서 단숨에 7위로 미끌어지는 팀을 안타깝게 지켜보며 부상-수술-재활의 힘든 과정을 거쳐 완전히 한해 공백 기간을 거친 뒤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양현종(34)이 이미 좌완 투수 레전드라면 구창모(25)는 양현종의 뒤를 잇는 주자라는데 그 어느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는다. 그만큼 이들의 복귀는 단순히 되돌아온다는 의미 이상으로 팀 순위 판도까지 뒤흔들 수 있는 메가톤급 뉴스나 다름없다. 2007년 2차 1라운드
국내야구
“오늘 개막하면 류현진은 제4선발”(제이스저널)...류현진, 푸이그와 대전서 재회할 듯
메이저리그가 오늘 개막한다면 류현진은 토온토 블루제이스의 제4선발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토론토 팬 사이트인 제이스저널은 2일(한국시간)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영입한 케빈 가우스만과 호세 베리오스가 아주 좋은 원투 펀치가 될 것이라며, 제3선발 알렉 마노아는 앞으로 수년 동안 토론토 로테이션의 고정 투수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제이스저널은 “류현진은 (지난 시즌) 후반기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여전히 어떤 로테이션에도 던질 수 있는 안정적인 팔을 갖고 있다”며 “그가 네 번째 선발 투수라면 로테이션은 좋은 상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5선발에 로스 스트리플링을 올려놓았지만, 그가 로테이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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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리그 평균 수준 타격할지 의문” 시카고 매체 “컵스는 김하성 필요 없어”
최근 시카고의 한 매체는 컵스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을 트레이드로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자 다른 매체가 컵스는 김하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커비스크립은 2일(한국시간) ‘컵스: 이해할 수 없는 김하성 트레이드 타깃’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컵스의 김하성 영입은 현 시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김하성이 수비는 잘하지만, 지난 시즌 202/.270/.352라는 상당히 형편없는 슬래시를 보였다며 그의 타격을 문제 삼았다. 커비스크립은 “김하성이 올 시즌에는 적어도 1년 전보다는 어느 정도 개선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지만, 개선이 되더라도 리그 평균 수준의 공격력을 발
해외야구
KBO 새 총재 복수 후보 모두 추대 요건 충족 못시켜…11일 재논의 뒤 총재대행 선임할 수도
KBO 새 총재 선출이 또다시 연기됐다. KBO는 2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2층 컨퍼런스룸에서 2022년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차기 총재 추대를 논의했지만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고 오는 11일 이사회를 다시 열어 안건을 재논의하기로 했다.롯데 자이언츠의 이석환 대표이사만 화상을 통해 참석하고 나머지 9개 구단에서는 대표이사가 모두 참석해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 복수 후보가 추천됐지만 어느 누구도 추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 규약에 따르면 총재는 이사회에서 재적 이사 4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추천하고, 총회에서 재적 회원 4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선출한다. 따라서 10개구단 대표 이사 10명 중 8명
국내야구
KBO, 2022년 초∙중∙고 창단팀 야구용품 납품업체 선정 입찰, 29일까지 육성팀에 직접 제출
KBO가 2022년 초∙중∙고등학교 야구부 창단학교에 지원하는 야구용품 납품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KBO의 야구발전기금으로 진행되는 창단팀 용품지원 사업은 매년 입찰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야구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단팀 야구부에 보급하고 있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2022년 한 해 동안 KBO가 발주하는 창단팀 야구용품에 대한 납품을 담당하게 된다. 입찰제안서 접수기간은 오는 29일(화) 오후 3시까지이며, 입찰참가신청서, 제안서 등 입찰에 필요한 서류양식과 목록,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공개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양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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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찾아가는 티볼 교실'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4월 25일까지 육성팀에서 접수
KBO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티볼을 보급하는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운영되는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학교 체육시간 또는 방과 후 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야구 기술 지도와 함께 안전하고 쉽게 야구를 접할 수 있는 티볼을 보급함으로써 유소년 야구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보급 대상을 2021년 101개교에서 총 134개교(초등학교 67개교, 중학교 67개교)로 확장하였고, 이를 통해 유소년들의 야구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유소년 야구팬 확보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KBO 찾아가는
국내야구
'부르기 좋은 애칭을 지어 주세요'…SSG 랜더스, ‘팬덤 네이밍 콘테스트’ 진행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일부터 13일까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덤 네이밍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팬덤 네이밍 콘테스트’는 SSG를 응원하는 팬을 일컫는 애칭을 짓기 위한 공모전으로, 애칭을 통해 선수단과 팬 간의 친밀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콘테스트는 SSG를 좋아하는 팬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팬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콘테스트 게시물에 SSG 팬을 상징하는 애칭을 직접 지어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가장 많은 ‘좋아요’를 획득한 다섯 개의 댓글 중 선수단 투표를 거쳐 최종 애칭이 선정되며, 참여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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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파업' 류현진, 총 8억8천만원 손해
'류현진, 총 8억8천만원 연봉 삭감' 2022시즌 메이저리그(MLB) 정상 개막이 무산되면서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 등 '코리안 빅리거'들이 엄청난 금전적 손해를 떠안게 됐다.롭 맨프레드 MLB 사무국 커미셔너는 2일(한국시간) "4월 1일 개막을 연기할 수밖에 없다. 팀당 162경기의 정규시즌 일정을 '최대 156경기'로 축소한다. 일단 개막 후 두 번의 시리즈(팀당 6경기)를 취소하기로 했다"도 공식 발표했다.경기 수 축소가 결정되면서 정규시즌 활동기간에 비례해 급여를 받는 MLB 선수들은 연봉 삭감을 피할 수 없게 됐다.미국 현지에서는 정규시즌 일정이 축소되면 하루에 약 0.5%씩 손해를 본다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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