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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일까?' SF, 이정후 부상 후 8승 2패 무서운 상승세...4경기 연속 역전승, 승률 5할 넘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역전승했다.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7-2로 역전승했다.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4경기 연속 역전극을 연출하며 시즌 27승 26패로 4월 1일 2승 1패를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승률 5할을 넘겼다. 공교롭게도 13일 어깨 탈구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이후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10전 8승 2패를 기록하는 놀라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샌프란시스코는 이날 8회까지 메츠에 1-2로 뒤졌으나 9회 초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 윌머 플로레스가 좌전 안타로 나가자 라이언 매키나가 대주자로 나섰다. 1사 후 대타로 나선
해외야구
타격이 안 되면 '눈야구'와 '발야구'로...김하성, 볼넷(31)과 도루(13)는 팀 내 1위...출루율 리그 평균 이상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아직 완전히 타격감을 찾지 못한 모습이다.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김하성은 3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고,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3루수 땅볼로 잡혔다. 8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8회)으로 돌아섰다.김하성의 타율은 0.212로 낮아졌다. 김하성의 타율은 리그 평균 0.240보다 낮다. 하지만 출루율은 0.330으로 리그 평균 0.312보다 높다. OPS는 0.693으로 리그 평균 0.700과 비슷하다.김하성은 타율은 낮지만 볼넷은 31개로 팀 내 1위다
해외야구
양키스 '소저스' 트리오, '어벤저스'보다 더 무서워...벌써 홈런 43개, 26개 다저스 '베오프' 압도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에 합류하자 모두들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최강의 트리오를 보유하게 됐다고 했다. 다저스가 앞으로 10년간 메이저리그를 지배할 것이라고도 했다.시즌 초반만 해도 그랬다. 다저스의 '베오프'(무키 베츠, 오타니, 프레디 프리먼) 트리오는 'MVP 빅쓰리'답게 가공할 방망이를 휘두르며 상대 투수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었다.하지만 5월 들어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살아나면서 '베오프'보다 더 무서운 '소저스' 트리오를 구축했다.이는 25일(한국시간)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에이스 다르빗슈 유를 상대로 한 '소저스'가 3회 동시에 폭발한 것이다.소토가 포문을
해외야구
'끝내주는 선수' kt 문상철, '끝내주는 능력'은 올해도 계속된다
프로야구 kt wiz엔 일명 '끝내주는 선수'가 두 명 있다.외야수 배정대는 통산 7차례 끝내기 안타를 쳤고, 희생 플라이까지 포함하면 8번이나 끝내기 기록을 세웠다.최근엔 내야수 문상철이 배정대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문상철은 2023년에만 무려 3차례나 경기를 끝냈다.그는 지난해 5월 12일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 연장 10회말에 끝내기 좌월 솔로 홈런을 쳤고, 7월 26일 LG 트윈스와 홈경기 연장 12회말 2사 만루에선 3루 강습 내야 끝내기 적시타를 때렸다.그해 8월 12일 NC 다이노스전에선 9회말에 대타로 나와 끝내기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문상철이 출전 기회를 보장받는 주전 선수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대단한 기록이다.문상철
국내야구
불안했어~! NC 마무리 이용찬, 2군 행.. '휴식이 필요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마무리 이용찬이 불안한 모습을 보인 끝에 2군으로 내려갔다.강인권 NC 감독은 "좌측 무릎이 좋지 않고 염좌 증상도 있다"면서 "어깨 피로도도 조금 높아서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회복) 진행 과정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정확하게 단정하긴 어렵다"고 답했다.이용찬의 시즌 성적은 2승 4패 10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2.67로 나쁘지 않다. 하지만 세부 지표는 피안타율 0.284, 피출루율 0.345, 피장타율 0.412로 좋지 않다.블론 세이브는 두 차례 나왔고 터프 세이브(동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거두는 세이브)도 두 차례 있었다.이용찬의 빈자리는 NC 불펜진이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
국내야구
'좋은데?' 키움 장재영, 타격 재능있었어.. 퓨처스 프로 첫 홈런·4안타 맹활약
최근 타자로 전향한 키움 히어로즈의 장재영(22)이 퓨처스리그(2군)에서 첫 홈런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장재영은 24일 경기도 고양시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LG 트윈스 2군과 홈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6타수 4안타 5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8-6 대승을 이끌었다.홈런은 7-2로 앞선 4회말 1사 1, 2루 기회에서 나왔다.장재영은 LG 하영진을 상대로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35㎞의 높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비거리 115m의 좌월 3점 홈런을 폭발했다.장재영이 홈런을 터뜨린 건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덕수고 재학 시절 투수와 타자를 병행했던 장재영은 2021년
국내야구
'컴백' kt 선발 엄상백, 키움전서 복귀…"컨디션 회복했다"
컨디션 난조로 1군에서 빠졌던 kt wiz의 선발 투수 엄상백(27)이 돌아온다.이강철 kt 감독은 "엄상백은 25일 키움전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며 "부상으로 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 없이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엄상백은 휴식을 취하면서 불펜 투구를 꾸준히 했다"며 "피로도가 많이 줄었다는 보고를 받은 만큼 경기에서 좋은 투구를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엄상백은 올 시즌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6패 평균자책점 5.82의 다소 부진한 성적을 냈고, 지난 1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뒤 15일 엔트리 말소됐다.컨디션 관리 차원의 결정이었다.엄상백은 롯데전에 등판하
국내야구
'날 트레이드했지?' 소토, 샌디에이고에 장쾌한 홈런포로 '비수' 꽂아...저지도 백투백 홈런, 다르빗슈 피홈런 4개 'KO!'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등에 '비수'를 꽂았다.소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장쾌한 홈런포를 터뜨렸다. 소토는 3회 초 2사 2루에서 다르빗슈 유의 2구째 싱커를 받아쳐 423피트짜리 대형 우중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시즌 14호.샌디에이고는 올 시즌 전 3천만 달러가 넘을 소토의 연봉을 감당하기 힘들어 양키스에 트레이드했다.소토는 양키스와 3100만 달러에 계약했다.소토에 이어 애런 저지도 다르빗슈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 밖으로 솔로포를 쳐냈다. 시즌 16호였다.알렉스 버두고가 좌전 안타로 출루하자 이번엔 지안카를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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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무적 LG' 다웠다.. 14안타 11득점 '화력쇼' 보여줬어~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전력 공백을 겪는 NC 다이노스를 대파했다.LG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장단 14안타를 터뜨려 11-4 대승을 거뒀다.주중 3연전에서 하위권 한화 이글스에 2패(1승)를 당했던 LG는 강팀 NC를 꺾고 분위기를 다잡았다.홍창기와 문성주가 나란히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고 오스틴 딘, 박동원, 구본혁이 3타점씩 책임졌다.NC는 손가락 염증으로 말소된 선발 이재학과 컨디션 난조로 결장한 중심타자 박건우의 공백을 지우지 못했다.대체 선발로 나선 이준호는 2이닝 7피안타 5실점(5자책)으로 무너졌고 NC 타선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잔루 7개를 기록했다.선취점을 내준 LG는
국내야구
포수 안해? 지명타자 박동원, 타격 집중하니 불방망이.. 3경기 연속 멀티 히트 행진
부상으로 포수 마스크를 잠시 내려놓은 박동원(LG 트윈스)이 타석에서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프로야구 LG의 '안방마님' 박동원은 오른쪽 무릎 후방 슬와근 부분 손상으로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그리고 23일 1군에 복귀하긴 했으나 아직 몸 상태가 온전치 않아 포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경기를 뛰어야 했다.갑작스레 전열에서 이탈했다가 복귀하고 나서도 팀에 100%의 힘을 보태지 못하고 있다는 미안함 때문일까.박동원은 복귀 후 2경기에서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LG의 2연승을 이끌었다.23일 한화 이글스전에선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고 24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는 연타석 홈
국내야구
'2이닝도 거뜬!' 고우석, 빅리그가 보인다...트리플A 경기서 2이닝 무실점 '쾌투', ERA 3.38
고우석이 2이닝을 깔큼하게 소화했다.미국 조지아주 로렌스빌의 쿨레이필드에서 열린 귀넷 스트라이퍼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2이닝을 무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고우석은 이날 1-1로 맞선 4회에 등판, 첫 타자 알레호 로페즈를 중견수 뜬 공으로 처리했다. 스카이 볼트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앤드류 발라스케스를 4-6-3으로 연결된 병살타를 유도해 이닝을 끝냈다.7-1로 앞선 5회에도 등판한 고우석은 삼자 범퇴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J.P. 마르티네즈를 1루수 땅볼로 잡은 후 션 머피를 유격수 땅볼로, 엘리 화이트를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고우석은 27개의 공을 뿌렸다. 이 중 스트라이크는 13개였다.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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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리그를 갈기갈기 찢고 있다" 바우어, 올스타전 선발 투수 낙점...푸이그, 카노도 올스타에 선정
멕시코리그에서 뛰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가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낙점됐다.SI닷컴 팬내이센은 2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바우어가 멕시칸리그 올스타전에 남부팀의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고 전했다. 팬내이션은 "메이저리그 미래가 심각하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전 내셔널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바우어는 올해 멕시코리그에서 리그를 갈기갈기 찢고 있다"고 했다.바우어는 이번 시즌 7차례 등판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하고 있다. 42이닝 동안 62개의 삼진을 잡았다.바우어는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내티 레즈, 다저스에서 뛰었다. 20
해외야구
'역전에 재역전' 30승 두산, 파죽의 5연승.. 선두 KIA 승차 없이 승률 4리 차 추격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극적인 재역전승으로 5연승을 질주하고 가장 먼저 30승 고지를 밟았다.두산은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7-5로 물리쳤다.시즌 30승 2무 21패(승률 0.588)를 거둔 2위 두산은 1위 KIA(29승 1무 20패·승률 0.592)를 승차 없이 승률 4리 차로 따라붙어 선두 도약을 앞뒀다.1, 2위 싸움답게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두산 선발 투수 곽빈은 시속 150㎞를 넘나드는 묵직한 속구와 낙차 큰 커브를 앞세워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3-0으로 앞선 8회 곽빈이 배턴을 김택연에게 넘긴 뒤 반전 드라
국내야구
'3경기 연속 호투 기대' 류현진, SSG전 11번째 선발 등판
'돌아온 몬스터'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올 시즌 첫 '3경기 연속 호투'를 노리며 마운드에 오른다.어느덧 중반으로 접어든 2024시즌 페넌트레이스를 류현진이 안정감 있게 완주할지 가늠해볼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류현진은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프로야구 방문 경기에 시즌 11번째로 선발 등판한다.류현진은 지난 10경기에서 호투와 부진을 차례로 반복하며 3승 4패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다.'퐁당퐁당' 패턴이 반복된 탓에 3경기 연속 호투는 나오지 않았다.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가 5차례 나온 6경기의 평균자책점은 2.00, 그 외 부진했던 4경기의 평균자책점은 10.50일 정도로
국내야구
'짜릿한 역전승' kt, 연장 10회 끝내기 역전승…문상철 '굿바이 홈런'
프로야구 kt wiz가 연장 10회말에 터진 문상철의 끝내기 홈런으로 키움 히어로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kt는 2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과 홈 경기에서 홈런 3개로 5득점하면서 5-4로 이겼다.7위 kt는 이날 승리로 8위 키움과 격차를 1.5경기 차로 벌렸다.kt는 경기 초반 힘겨운 싸움을 펼쳤다.프로 데뷔 후 첫 선발 등판한 한차현이 1회 안타 3개를 내주며 선취점을 내줬다. kt는 1회말 2사에서 강백호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2회초에 한차현이 다시 흔들리며 한 점을 내줘 1-2로 밀렸다.4회에 구원 등판한 kt 좌완 성재헌은 김건희에게 좌전 안타, 송성문에게 볼넷을 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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