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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선발]5위 싸움 갈림길에서 마주친 외국인 원펀치 루친스키-요키시, KBO 리그 3년 만의 첫 맞대결에 14승 투수 자존심 걸렸다
- 데스파이네까지 제쳤던 곽빈, 쿠에바스까지 제치고 3연전 첫판 장식할까?- 선발승한 LG를 일주일만에 다시 만난 최민준, 'SSG 킬러' 수아레즈까지?- 2승에 ERA 0.73 '호랑이 잡는 사자' 뷰캐넌, 2년 연속 15승 고지 밟나?※경기시간 오후 6시 30분
국내야구
'그래도 10억원 이상 오른다' 최지만 내년 시즌 연봉 42억원 전망(MLBTR)...게레로 주니어는 95억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내년 연봉이 350만 달러(약 42억 원)으로 전망됐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일(한국시간) 연봉조정 자격 선수들에 대하 내년 연봉을 예상하면서, 최지만이 올 시즌에 받은 245만 달러(약 29억 원)보다 105만 달러(약 13억 원) 증가한 연봉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지만은 올 시즌 타율 0.229, 홈런 11개, 타점 45개를 기록했다. OPS(출루율+장타율)은 0.758이다. 지난 시즌에는 타율 0.230, 홈런 3개, 타점 16개, OPS 0.741의 성적을 남겼다.최지만은 올 시즌 3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올라 162경기 중 절반 정도인 83경기만 소화했다.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은 1.0이었다. 최지만은 올 시즌을 앞두고 탬파
해외야구
양현종, 갑자기 인스타그램 계정 비공개 전환, 왜?
양현종이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를 전환했다. 현재 양현종의 인스타그램 페이지(yangyang545454)에는 “비공개 계정입니다”라는 메시지만 떠 있다. 양현종 인스타그램에는 40개의 게시물이 있고, 현재 2만9500명의 팔로워가 있다는 표시가 있다.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하면 기존의 팔로워들은 로그인을 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팔로우를 요청해 양현종이 이를 수락해야 게시물들을 볼 수 있다.양현종이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를 전환한 이유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으나, 귀국 후 자신의 거취에 쏠릴 팬들의 반응에 부담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양현종은 지난 9월 KIA 타
국내야구
화이트삭스, ALDS 3차전서 휴스턴 꺾고 반격…보스턴, 끝내기 승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승리하며 기사회생에 성공했다.화이트삭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ALDS 3차전 홈경기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12-6으로 꺾었다.방문 2연전을 모두 내준 화이트삭스는 홈에서 매서운 공격력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했다.보스턴 레드삭스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벌인 ALDS 3차전에서 연장 13회말에 터진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의 끝내기 투런 홈런에 힘입어 탬파베이 레이스에 6-4로 승리했다.
해외야구
MLB 김광현, 입국…세인트루이스와 계약 만료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프로야구(MLB) 두 번째 시즌을 마치고 귀국했다.김광현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세인트루이스는 지난 7일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단판 대결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패해 가을 무대에서 퇴장했고, 김광현의 2021시즌도 끝났다.김광현은 올해 정규리그에서 7승 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46을 올렸다.올해 김광현은 허리 통증으로 두 번, 팔꿈치 통증으로 한 번 등 모두 세 차례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선발로 뛸 때는 잘 던지고도 승리 요건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가고, 시즌 막판 5경기에서는 불펜으로 등판하는 등 낯선 장면도 연출했다.김광현은 2020년 시즌 시작을
해외야구
[프로야구 11일 팀 순위]LG, 선두 kt에 패해 3.5게임차로 멀어져…LG는 3위 삼성에 승률 2리 앞서 2위 자리 지켜,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 경기]kt, 강백호 결승타로 LG를 4-2로 눌러 선두 행진 이어가…LG 홍창기, 254출루로 박용택 넘어 한 시즌 최다 출루 구단 신기록 세워
'역시 강백호는 강백호였다.'kt가 강백호의 결승타로 2위 LG에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kt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강백호의 결승타로 4-2로 승리하며 연패 위기를 벗어났다. 이로써 kt는 올시즌 대 LG전 8승6패2무승부로 우위를 지키며 승차도 3.5게임차로 벌였다. 전날 국내 원펀치인 고영표를 내세우고도 패해 비상이 걸렸던 kt는 이날 선발 데스파이네와 강백호의 투타 합작으로 귀중한 승리를 엮어내며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진군을 이어갔다. 선발 데스파이네는 5⅔이닝 동안 114개의 공을 던지며 삼진은 단 1개밖에 뽑지 못하고 7개의 안타(볼넷 2개)를 맞으면서도 2실점으로 버
국내야구
LG 트윈스, 2022년 1차 지명 좌완 조원태와 계약금 2억5천만원 등 신인 선수 11명 전원 계약 마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1일 2022년 지명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1차 지명을 받은 투수 조원태(선린인터넷고)는 계약금 2억 5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조원태는 좋은 체격 조건을 가진 좌완 정통파 투수로 큰 키에서 던지는 빠른 공이 장점이다.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투수 김주완(경남고)은 1억 3천만원, 2라운드 지명을 받은 투수 최용하(서울 디자인고)는 1억원에 계약을 맺는 등 총 11명과 총액 8억8천만원으로 계약을 마무리했다.■2022년도 신인 선수 계약 현황틍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주춤한 선두 kt에 뜀박질하는 LG, '아직 1위 경쟁 끝나지 않았다'
1위 싸움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선두 kt가 주춤하는 사이 2위 LG가 어느새 2.5게임차까지 따라 붙었다. 그래도 여유가 있는 듯 하지만 최근 추세를 보면 언제 순위가 뒤집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LG는 9월 하순까지 kt에 5~6경기 차이로 뒤져 3위에 머물고 있었다. 선두 자리는 엄두도 내지 못했다. 삼성과의 2위 싸움에도 허덕거렸고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는 두산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다. 하지만 9월말을 기점으로 10월에 들어서면서 반전이 일어났다. 선두 kt가 지난달 28일 두산전에서 소형준의 호투로 68승을 올린 뒤 2승을 더 보태 구단 최초로 70승에 선착하기까지 무려 9게임이 걸렸다. 2승2무5패였다. 이렇게 주춤거리는
국내야구
미국 매체 "김광현, 세인트루이스와 결별할 것" 전망...김광현, 오승환과 같은 길 가나
김광현이 결국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미국 일리노이주 지역 일간지인 벨리빌 뉴스 데모크랫은 10일(한국시간) 2022시즌 세인트루이스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하면서 "김광현은 FA(자유계약선수)로 세인트루이스를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이 매체는 세인트루이스의 내년 선발 로테이션으로 잭 플래허티를 비롯, 다코타 헛슨, 아담 웨인라이트, 마일스 미콜라스가 1~4선발을 맡고, J.A. 햅, 웨이드 르블랑, 존 레스터, 제이크 우드포드, 알렉스 레이예스가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경합할 것으로 전망했다.이 중 레스터는 내년 현역 연장 결정을 아직 하지 않아 유동적이다.지난 시즌 김광현과 선발 경쟁을 벌였던 카를로스 마
해외야구
[프로야구 10일 팀 순위]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에 NC, 키움, SSG 3개 팀 할거…KIA는 한화와의 3연전 스윕으로 5.5게임차까지 벌어져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일 전적 종합]NC, 두산 눌러 5할 승률로 키움, SSG와 공동 5위 그룹 형성해…KIA는 한화와의 3연전 스윕으로 9위 굳히기
- 송명기, 두산전 4연패 뒤 409일만의 승리로 팀 공동 5위로 끌어 올려- 양의지 2점 홈런으로 시즌 100타점 선점하며 2년 연속 100타점 기록- KIA, 한화 DH 모두 이겨 시즌 50승으로 9위 확정적…한화에 5.5G차 - 정해영 3게임 연속 마무리로 26세이브, 장현식 4게임 연속 홀드로 28홀드■10월 10일 전적 종합◇창원(NC 5승10패)두산 베어스 010 000 000 - 1 005 000 00× - 5 NC 다이노스 △승리투수 송명기(8승8패) △패전투수 유희관(4승8패) △홈런 정진기⑥(3회2점) 양의지㉗(6회2점·이상 NC)◇대전 DH 1차전(KIA 9승2패3무)KIA 타이거즈 000 030 000 - 3 001 000 000 - 1 한화 이글스 △승리투수 이준영(2승1패1세) △세이브투수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일 경기 종합]5위 싸움 더 뜨거워졌다…송명기 부활투, 정진기·양의지 홈런포 앞세운 NC, 키움·SSG와 3개 팀 공동 5위 그룹 이뤄
- 송명기 두산전 4연패 뒤 첫 승리, 양의지 2년 연속 100타점 - KIA, 한화와의 DH 모두 이겨 시즌 50승으로 9위 확정적…한화에 5.5G차 - 정해영 3게임 연속 마무리로 26세이브, 장현식 4게임 연속 홀드로 28홀드가을야구로 가는 막차에 승선하기 위한 막판 싸움이 더욱 뜨거워졌다. NC가 송명기의 호투와 정진기·양의지의 홈런을 앞세워 두산을 제치고 5할 승률에 복귀하면서 키움, SSG에 이어 공동 5위가 3개 팀으로 늘어났다. 4위 두산과는 2게임차. 그리고 KIA는 한화와의 더블헤더를 독식하며 게임차를 5.5게임차로 벌여 9위 자리를 굳혔다. NC는 10일 창원 홈경기에서 투타에서 두산을 압도하며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연승을 하며
국내야구
[프로야구 창원경기]NC, 정진기 양의지 2점 홈런 2발 앞세워 두산 제압…키움, SSG와 함께 승률 5할로 공동 5위에 올라
NC가 정진기와 양의지의 2점 홈런 2발을 앞세워 공동 5위 그룹에 합류했다.NC는 10일 창원 홈경기에서 경기에서 3회에 2점 홈런 2발을 포함해 6안타 2볼넷으로 얻은 5점을 끝까지 잘지켜 두산을 5-1로 눌렀다. 이로써 연승을 달리며 59승59패(7무)로 승률 5할에 복귀하며 이날 경기가 없던 키움, SSG와 게임차없이 공동 5위로 올라섰다.올시즌 두산전에 4연패, 평균자책점 9.64로 약한 면모를 보였던 NC 선발 송명기가 6이닝동안 5개의 볼넷을 내주면서도 단 2안타 1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막은 것이 큰 힘이 됐다. 특히 송명기는 7월 이후 1승6패에 그쳤으나 이날 승리로 4연승을 한 6월의 좋은 기억을 되살릴 수 있게 됐다. 두산을 상대로는 지난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전경기]KIA, 김선빈 류지혁 멀티히트에 불펜들의 깔끔한 무실점으로 한화 제압하고 2연승
- 정해영, 26세이브로 20세 이하 세이브타이 기록 세워- 정은원, 시즌 첫 100볼넷 돌파, KBO 통산 17번째KIA가 병살타 4개에 잇단 주루사까지 나온 한화를 꺾고 9위 굳히기에 나섰다. KIA는 10일 대전 원정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서 김선빈과 류지혁이 각각 멀티히트에 1타점씩의 활약과 불펜들의 무실점 합작으로 한화를 3-1로 눌러 2연승했다. 반면 한화는 3연패를 당하며 KIA와의 게임차가 4.5게임차로 늘어났다. KIA는 4회까지 한화 선발 장민재에게 눌리며 0-1로 쥐지다 5회에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 김민식의 안타와 박찬호의 희생번트로 만든 2사 2루에서 김선빈이 우측 1타점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든 뒤 최형우의 2루쪽 강습타구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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