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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가 버린 '약물왕' 카노, 샌디에이고 계약 임박...김하성은 어찌 되나?
'약물왕' 로빈슨 카노가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을 것으로 알려졌다.MLB 네트위크의 존 헤이먼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샌디에이고와 카노의 메이저리그 계약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카노는 한 때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2루수였다. 그러나 금지약물 복용으로 명예가 실추됐다. 지난 시즌 162경기 출장 정지 처분으로 한 해를 날렸다.올해 복귀했으나 성적이 부진하자 메츠는 지난 3일 그를 양도지명(DFA)했다. 이후 타 팀의 클레임이 없자 메츠는 10일 카노를 방출했다.카노는 샌디에이고에서 당분간 1루 또는 지명 타자로 뛸 것으로 보인다. 현재 2루수는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맡고 있다.다만, 김하성이 부진하면 크로넨워스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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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4월의 감독상'에 투수 정해영과 내야수 류지혁 선정
KIA타이거즈 투수 정해영과 내야수 류지혁이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4월 ‘이달의감독상’에 선정됐다. 정해영은 지난 4월 8경기에 마무리 투수로 나서 8이닝 동안 탈삼진 10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1.13으로 6세이브를 수확했다. 개막 후 7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류지혁은 지난 4월 21경기에 출전, 타율 0.339(62타수 21안타) 8득점 10타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했다. 특히 대타로 기용되면서도 빼어난 타격감을 유지하며 결정적인 한 방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12일 광주 KT전에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두 선수는 Kysco 김원범 대표에게 상금 50만원을받았다. 한편 선수단의 팀워크 향상
국내야구
오지환-유강남 홈런, 박해민 4G연속 3안타 LG, 시즌 첫 6연승으로 선두 SSG에 3.5경기차로 다가서…두산, 최승용에 이어 박신지 이틀연속 생애 첫 선발승 투수 배출해[12일 전적 종합]
- 삼성, 원태인 3승투로 SSG에 4연패 뒤 2연승- KIA, 김선빈 역전타로 빛 바랜 박병호 12호 홈런- NC, 롯데 누르고 한많은 7연패 탈출 ■잠실(LG 5승1패) 한화 이글스 100 003 102 7 304 100 30× 11 LG 트윈스▲한화 투수 김민우(2승5패) 이민우(4회) 정우람(7회) 장시환(8회) ▲LG 투수 배재준 이우찬(4회·2승) 김진성(6회) 진해수(7회) 최동환(8회) 허준혁(9회) 고우석(9회·1승11세이브) ▲홈런 오지환⑦(1회2점) 유강남②(7회3점·이상 LG) 이진영①(9회2점·한화)■사직(NC 2승4패) NC 다이노스 001 201 000 4 001 000 010 2 롯데 자이언츠 ▲NC 투수 신민혁(1승4패) 김영규(7회) 원종현(9회) 이용찬(9회·1승5세이브2
국내야구
[12일 팀순위]중위권 지형 변화 시작돼, 키움 34일만에 7위 추락…LG 6연승으로 삼성에 연패 당한 선두 SSG에 3.5게임차로 다가서
국내야구
[12일 경기종합] 꼴찌 NC, 롯데 꺾고 7연패 탈출…9위 한화, 7연패
이동욱 감독이 경질된 꼴찌 NC가 힘겹게 7연패에서 벗어났다. 9위 한화는 맥없이 7연패를 당했다.NC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신민혁의 호투 속에 노진혁과 닉 마티니가 홈런포를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어 4-2로 승리했다.강인권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NC는 이로써 최근 7연패의 사슬을 끊고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추슬렀다.NC는 3회초 김응민이 볼넷, 최승민은 우전안타를 날려 1사 1, 2루에서 박민우의 땅볼 타구에 병살플레이를 시도한 롯데 유격수 박승욱이 1루에 악송구하는 사이 먼저 점수를 뽑았다.선취점을 내준 롯데는 공수 교대 후 전준우가 좌측 펜스를 훌쩍
해외야구
35경기만에 10승째 올린 NC, 한많은 7연패 탈출…2군 다녀온 신민혁 호투에 캡틴 노진혁 2점포&마티니 첫 4안타 활약으로 롯데 눌러[NC-롯데전]
NC 다이노스가 선발 신민혁의 호투와 캡틴 노진혁, 외국인타자 닉 마티니의 홈런 등 홈런 2발을 포함한 2발을 앞세워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NC는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선발 신민혁이 6이닝을 1실점으로 역투하고 노진혁이 결승 2점 홈런, 마티니가 홈런을 포함해 KBO 리그 첫 4안타를 터뜨리는 수훈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4-2로 누르고 한많은 7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이로써 NC는 35경기째만에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늦게 10승(25패) 고지를 밟았다. 롯데는 시리즈 스윕을 노렸지만 4연패 뒤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시즌 18승15패.신민혁은 올시즌 4전4패 평균자책점 8.20으로 부진해 2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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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및 KBO 출신 12일 성적] 레일리 시즌 3호 세이브...'냄비 타격' 최지만, 11타수(3경기) 무안타, 타율 2할대 추락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00◇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4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83◇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출전하지 않음, ERA 13.50◇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1패 ERA 3.38◇토머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5타수 1안타 2타점 시즌 타율 0.286◇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출전하지 않음, 시즌 타율 0.222◇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5패 ERA 4.24◇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5이닝 7피안타 3실점 시즌 3승1패 ERA 1.71◇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1이닝 무실점 세이브, 시즌 3세이브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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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건강검진 전문기관인 하나의료재단과 파트너십 체결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1일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하나로의료재단과 2022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키움히어로즈는 외야 대형 보드 광고를 제공하고 하나로의료재단은 1억 200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권을 후원한다.하나로의료재단은 진단과 치료를 분리한 국내 최초의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1983년 설립된 이래 지난 39년간 질병의 정밀 진단과 효율적인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원격 건강검진 결과 상담 어플리케이션 ‘Health ON’을 런칭하기도 했다. 또한 AI기반의 챗봇∙콜봇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 맞춤형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ICT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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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KBO 총재, 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카리 회장 면담…각종 야구 국제대회 협력과 유소년 야구 활성화 방안 논의
KBO 허구연 총재가 10일 KBO 사무국을 예방한 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이하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과 만나 야구의 세계화를 위한 양 기구의 상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허구연 총재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한 프라카리 회장은 지난 수년간 공고하게 이어온 KBO와 WBSC의 관계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양 기구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WBSC가 주최하는 각종 국제대회의 발전 방안과 국제대회 신설, 주요 프로 리그간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야구의 세계화를 위해 WBSC가 추진하고 있는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양 기구는 유소년 야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B(*)AS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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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4월 MVP에 반즈와 한동희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1일 NC와의 사직 홈경기에 앞서 지난 4월 한 달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다. 먼저 4월 롯데건설 월간 MVP로는 찰리 반즈가, 다솜홈서비스 월간 MVP는 한동희가 수상했다. 반즈는 4월에만 6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무패, 0.6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선발진을 이끌었으며 한동희는 같은 기간 24경기에 출장해 타율 0.427(OPS *출루율+장타율 1.249), 7홈런, 22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롯데건설 투수 월간 수훈 선수로는 박세웅과 최준용이 각각 선정됐다. 박세웅은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무패, 1.76의 평균자책점을, 최준용은 13경기에 등판해 9세이브, 평균자책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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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의 홈런왕 시대 다시 오나?[마니아포커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역사상 최고의 포수 요기 베라가 남긴 촌철살인의 야구 격언 가운데 하나다.요즘 박병호(kt 위즈)를 보면 마치 요기 베라가 박병호를 두고 한 말처럼 느껴질 정도로 실감난다. 마치 새로운 전성기에 접어든 느낌마저 준다. 박병호는 최근 10경기에서 7개의 홈런을 몰아치면서 홈런에 관한 한 대세로 자리 잡았다. 무엇보다 올시즌 조금 넓어진 스트라이크존으로 역대급 투고타저 현상이 이어지면서 전통의 홈런타자들의 홈런 생산력이 뚝 떨어졌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전성기에 못지 않는 위력을 보이고 있어 더욱 이채롭다.박병호는 1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1회초 KIA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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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하성, 일주일 만에 안타…타율 2할 회복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일주일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사구의 성적을 올렸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7에서 0.200(80타수 16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김하성이 안타를 친 건 5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이후 7경기 만이다.안타는 2-5로 뒤진 6회에 나왔다.그는 1사 1루 기회에서 상대 팀 세 번째 투수 스콧 에프로스를 상대로 5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했다.김하성은 몸의 균형이 무너진 채로 스윙했고, 빗맞은 타구는 높이 떴다.공은 좌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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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셔널리그 MVP 옐리치, 신시내티 상대로만 통산 세 번째 사이클링 히트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의 간판타자 크리스천 옐리치(31)가 올 시즌 첫 사이클링 히트의 주인공이 됐다.옐리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단타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기록하는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했다.옐리치가 사이클링 히트를 친 것은 개인 통산 세번째다.공교롭게도 세 번 모두 신시내티를 상대로 진기록을 작성했다.옐리치는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던 2018년에도 신시내티를 상대로 사이클링 히트를 두 번 작성했다.이날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옐리치는 1회초 2루타를 날렸고 3회에는 3점홈런을 터뜨렸다.5회에는 단타를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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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전 5W ERA 1.82 한승혁-KIA전 7W1L ERA 3.75 데스파이네, 위닝시리즈 가져갈 승자는?…원태인, 극적 승리로 SSG전 4연패 벗은 여세 몰아 위닝시리즈 이룰까? [12일 선발]
- 신민혁, 토종 에이스 위력 되찾아 4연패와 팀 7연패 동시에 벗어날 수 있을까? - 1패 뒤 3연승한 정찬헌. 곽빈 대체 선발 박신지 맞아 4연패 위기 팀 구해낼까? - 김민우 팀 6연패 사슬 끊어 에이스 자존심 지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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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라 9회 동점포에 강민호 끝내기' 삼성, SSG 4연패 벗어…'박병호 11호 홈런에 김민혁 4타점' kt, KIA 7연승 저지[11일 전적]
- 롯데, 박승욱의 끝내기 안타로 NC 7연패로 몰아 - 두산 최승용, 생애 첫 선발승으로 21살 생일 자축 - LG, 켈리+고우석 승리공식 확인하며 신바람 5연승■잠실(LG 4승1패) 한화 이글스 000 200 000 2 020 102 00× 5 LG 트윈스▲한화 투수 남지민(3패) 주현상(4회) 강재민(6회) 김종수(6회) 윤호솔(8회) ▲LG 투수 켈리(4승1패) 김대유(6회) 이정용(7회) 정우영(8회) 고우석(9회·1승10세이브) ▲홈런 김인환②(4회2점·한화)■사직(롯데 4승1패) NC 다이노스 001 102 001 5 200 003 001 6 롯데 자이언츠 ▲NC 투수 송명기 심창민(5회) 류진욱(6회) 원종현(6회) 김영규(7회) 이용찬(8회·1승4세이브2패) ▲롯데 투수 스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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