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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전적 종합]두산, kt에 연승으로 4위 굳히기…삼성, KIA 연파하고 1위 희망가져…LG 2게임 연속 무승부에 키움은 NC 연거푸 눌러 5위 지키기 나서
- 두산, 대타 최용제 동점타에 대주자 조수행 결승점으로 kt 연파- 오승환 개인통산 4번째 40세이브, 몽고메리 첫 QS로 2승- 미란다, 18G 연속 QS로 역대 외국인투수 및 구단 신기록- 이정후, 2G 연속 3안타로 타율 0.361로 선두 독주 체제■10월 13일 전적 종합◇잠실(두산 7승8패)kt 위즈 012 000 000 - 3 010 002 11× - 5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홍건희(6승6패2세이브) △세이브투수 김강률(2승20세이브) △패전투수 이대은(3승2패1세이브)◇사직(롯데 3승7패)LG 트윈스 010 300 000 - 4 000 202 000 - 4 롯데 자이언츠 ◇광주(삼성 11승4패)삼성 라이온즈 001 120 010 - 5 010 010 100 - 3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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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휴스턴 5년 연속 ALCS 진출…애틀랜타는 NLCS 선착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5년 연속 미국프로야구(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에 진출했다.휴스턴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게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4차전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10-1로 완파했다.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거둔 휴스턴은 보스턴 레드삭스와 ALCS에서 격돌한다.아메리칸리그 우승과 월드시리즈 출전권이 걸린 ALCS 1차전은 16일 휴스턴의 홈인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다.휴스턴은 '사인 훔치기' 스캔들로 얼룩진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이래 5년 연속 ALCS 무대를 밟았다.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5년 연속 진출한
해외야구
"양현종을 잡겠다" 프로야구 KIA, 양현종 계약하겠다는 입장문 발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수년간 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양현종(33)을 받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KIA는 13일 입장문 형식의 문자 메시지를 출입 기자들에게 돌리고 양현종과 꼭 계약하겠다고 선언했다.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양현종은 KIA 잔류 대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택했다.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플릿 계약(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조건이 다른 계약을 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양현종은 올해 빅리그를 밟긴 했으나 빅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간 끝에 미국 시즌이 끝나자 지난 5일 귀국했다.KIA 구단의 설명에 따르면, 양현종은 7일 구단 고위층에게 인사차 구단 사무실을 방문해
국내야구
롯데, 16일 SSG와 홈 3연전에 2021시즌 세번째 유니세프 시리즈 진행…입장객 1명당 1000원 적립해 유니세프에 전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오는 16일(토)부터 열릴 SSG와의 홈 3연전(10/17 더블헤더 포함)에 2021시즌 세 번째 유니세프 시리즈를 진행한다. 롯데는 유니세프와의 사회공헌 협약 10주년을 기념해 올시즌 홈 개막 3연전(4/9~4/11)과 kt 3연전(9/30~10/1)까지 총 두 차례의 유니세프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입장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6,040만 원을 기부했었다. 시즌 세 번째 유니세프 시리즈에서도 입장객 1명 당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전달할 예정이다. 유니세프 시리즈가 진행되는 홈 3연전에는 선수단이 협약 10주년 기념 유니폼을 착용하며 입장 관중 전원에게 협약 10주년 기념 하늘색 폴라플리스를 제공한다. 폴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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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휴스턴, 화이트삭스 꺾고 5년 연속 ALCS 진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5년 연속 미국프로야구(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에 진출했다.휴스턴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게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4차전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10-1로 완파했다.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거둔 휴스턴은 보스턴 레드삭스와 ALCS에서 격돌한다.아메리칸리그 우승과 월드시리즈 출전권이 걸린 ALCS 1차전은 16일 휴스턴의 홈인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다.휴스턴은 '사인 훔치기' 스캔들로 얼룩진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이래 MLB 역대 세 번째로 5년 연속 ALCS 무대를 밟았다.올해 ALCS는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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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G 20사사구에 8안타 5득점, 집단 타선 무기력증에 빠진 kt, 선두 자리까지 위험하다…남은 두산 2연전이 고빗길 될 수도
3강이 살얼음을 밟듯 아슬아슬하다. 더 집중해야 할 정규리그 잔여경기에 투타가 어그러진 모습이다. 이래저래 고민이 쌓인다. 무엇보다 선두 kt가 심각한 타선 부진에 빠져 있어 선두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다.선두 kt는 12일 두산과의 원정 3연전 1차전에서 1-4로 완패했다. 스코어도 완패이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더 완패였다.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줄달음치는 팀이라고는 하기 어려운 민망한 수준이었다. kt는 이날 볼넷만 무려 10개를 얻었다. 전날 LG전에 이어 2게임 연속 볼넷 10개씩이었다. 그래도 LG전에서는 2-2이던 6회 2사 만루에서 강백호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 주는 바람에 5안타를 치고도 7안타의 LG를 4-2로 이길 수 있었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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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선발]미란다, 시즌 ERA보다 1.89나 높은 kt 맞아 18G QS에 트리플크라운 희망, 팀 연승 이어 갈 수 있을까?
- 6월 이후 10게임 무승 파슨스, 키움전 3패 열세 딛고 5강 불씨 다시 피울까?- 몽고메리, 성공 가능성 테스트 받는 다카하시 상대로 계륵 신세 벗어날까?- 스트레일리, 홈 8연전의 서전 장식으로 '10치올' 이끄는 선봉장 될 수 있을까? ※ 경기시간 오후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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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계약은 악몽”...블리처리포트 “류현진에게 2023년까지 2000만 달러 연봉은 불안”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한 미국 매체의 두들기기가 시작됐다.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12일(한국시간) ‘2023년까지 MLB 각 팀의 악몽 계약’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류현진은 이번 시즌 마지막 3분의 1을 잔인하게 보냈다”면서 “그는 필사적으로 AL 와일드카드 게임에 진출하기 위해 애쓰던 팀에서 지난 10차례 선발 등판에서 7.43의 방어율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의 36세 시즌(2023년)에 2000만 달러를 지불한다는 것은 현재 토론토의 유일한 다른 계약인 조지 스프링거에게 2420만 달러, 랜달 그리척에게 1030만 달러, 구리엘 주니어에게 580만 달러를 주는 것보다 훨씬 더 불안하다. 그의 계약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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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전적 종합]삼성-LG는 2위 자리 바꾸고, 키움은 NC와 SSG 따돌리고 5위 싸움에서 한발 앞서 나가
- 페르난데스, 결승타로 3년 연속 150안타 자축 - 뷰캐넌 삼성 구단 사상 3번째 2년 연속 15승- 최정 홈런 공동선두 31호에 400홈런 -1개■10월 12일 전적 종합◇잠실(두산 6승8패)kt 위즈 000 000 100 - 1 001 000 30× - 4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김명신(3승1패) △세이브투수 김강률(2승19세이브) △패전투수 주권(3승4패) ◇문학(SSG 9승6패1무)LG 트윈스 020 000 200 - 4 000 201 001 - 4 SSG 랜더스 △홈런 최정㉛(4회1점) 한유섬㉗(4회1점·이상 SSG)◇광주(삼성 10승4패)삼성 라이온즈 100 100 000 - 2 100 000 000 - 1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뷰캐넌(15승5패) △세이브투수 오승환(2패39세이브) △패전투수 윤중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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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팀 순위]삼성, KIA 눌러 2위 자리 되찾으며 선두 kt에 2.5게임차로 압박…키움은 NC 대파하고 5위 싸움에서 한걸음 앞서 나가
국내야구
[프로야구 12일 경기종합]삼성, LG와 자리 바꾸고 키움은 NC와 SSG에 한발 앞서 나가기 시작해
- 요키시, 루친스키와의 첫 맞대결서 완승으로 15승- 두산, 무기력한 타선의 선두 kt 눌러 4위 수성 파란불- 뷰캐넌 구단 사상 3번째 2년 연속 15승, 오승환 39세이브- 최정 31호에 400홈런 -1개, 최형우 1800경기 출장 축포 kt는 선두 답지 않게 너무 무기력했고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5위 싸움에서는 키움이 NC와 SSG에 한발 앞서기 시작했다. 삼성은 KIA와의 3연전 첫판을 힘겨운 승리로 장식하며 2위 자리를 되찾으며 kt를 2.5게임차로 압박했다. 이런 가운데 데이비드 뷰캐넌은 2년 연속 15승으로 삼성 외국인투수 역사를 새로 쓰면서 에릭 요키시(키움)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나섰고 최정(SSG)은 개인통산 399홈런(시즌 31홈런), 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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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머니볼'과 단기전은 '별개'...탬파베이 탈락은 단기전 묘미 때문
영화 '머니볼'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빌리 빈 단장은 구단주에게 "조금만 더 투자해 달라"고 애원한다.그러나 구단주는 "당신은 스몰 마켓 팀 단장이다. 돈 없다"고 잘라 말한다.낙담한 빈 단장은 이른바 데이터를 중시하는 '머니볼'로 20연승을 구가한다.이후 메이저리그에는 스몰 마켓 팀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머니볼'을 애용하기 시작했다.성공한 팀도 있었지만 실패한 팀도 많았다.탬파베이 레이스는 성공한 팀이었다.적은 예산으로 지난해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예산이 더 적었다.팀의 1, 2 선발 투수를 다 내보냈다.그런데도 싸고 젊은 유망주들이 잘 해줘 아메리카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했다.탬파베이 팬들은
해외야구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 이재현 2억2000만원, 2차 1라운드 김영웅 1억7000만원 등 2022년 신인 11명 계약 모두 마무리
삼성 라이온즈가 2022년 신인선수 11명과의 입단 계약을 마쳤다. 삼성은 12일 1차 지명한 서울고 유격수 이재현과 계약금 2억2000만원, 2차 1라운드에 지명한 김영웅(물금고)과는 1억7000만원에 각각 계약을 맺는 등 내년에 입단할 11명과 모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재현은 안정된 수비력과 타격에서의 파워 및 콘택트 능력을 겸비해 미래의 주전 유격수 자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투수로 등판했을 때 최고구속 144km를 기록할 만큼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고교 최상위권 송구력을 보여준 바 있다고 설명했다.이재현은 “이제 진짜 삼성 라이온즈 선수가 됐다. 명문 구단 유니폼을 입게 됐으니 반드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국내야구
피더슨, 대타 결승 3점포…애틀랜타, NLCS 진출에 1승 남았다
미국프로야구 NL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중부지구 1위 밀워키 브루어스를 3-0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섰다.애틀랜타 족 피더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대타 결승 3점포를 터뜨렸다.방문 2연전을 1승 1패로 마친 애틀랜타는 홈에서 치른 3차전에서 승리하며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승리의 주역은 단연 피더슨이었다.0-0으로 맞선 5회말 애틀랜타는 트래비스 다노와 댄스비 스완슨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애틀랜타는 투수 이언 앤더슨 타석에 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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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4~5선발 역할 더 중요해진 LG, 홈런포 실종된 삼성…LG와 삼성, 누가 마지막 웃을까?
LG와 삼성의 2위 싸움이 어떻게 될까?게임차없이 승률에서 2리 차이로 2위와 3위에 자리하고 있는 LG와 삼성의 2위 싸움이 뜨겁다. 선두 kt와는 3.5게임차로 가시권이다. 반면 4위 두산에는 5.5게임차로 앞서 있어 비교적 안정권이라 가을야구 진출은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인다. LG와 삼성은 눈앞에 보이는 3.5게임차를 제치고 내심으론 선두까지 치고 올라가기를 절실하게 바라겠지만 현실적으로 2위 자리 다툼에 온 신경을 곤두 세울 수밖에 없다. 자칫 무리하다 2위 자리까지 놓치는 어리석음을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정규리그 2위와 3위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다. 올시즌에는 코로나19와 도쿄 올림픽 출전으로 전체적인 일정이 거의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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