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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일 경기 종합]5위 싸움 더 뜨거워졌다…송명기 부활투, 정진기·양의지 홈런포 앞세운 NC, 키움·SSG와 3개 팀 공동 5위 그룹 이뤄
- 송명기 두산전 4연패 뒤 첫 승리, 양의지 2년 연속 100타점 - KIA, 한화와의 DH 모두 이겨 시즌 50승으로 9위 확정적…한화에 5.5G차 - 정해영 3게임 연속 마무리로 26세이브, 장현식 4게임 연속 홀드로 28홀드가을야구로 가는 막차에 승선하기 위한 막판 싸움이 더욱 뜨거워졌다. NC가 송명기의 호투와 정진기·양의지의 홈런을 앞세워 두산을 제치고 5할 승률에 복귀하면서 키움, SSG에 이어 공동 5위가 3개 팀으로 늘어났다. 4위 두산과는 2게임차. 그리고 KIA는 한화와의 더블헤더를 독식하며 게임차를 5.5게임차로 벌여 9위 자리를 굳혔다. NC는 10일 창원 홈경기에서 투타에서 두산을 압도하며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연승을 하며
국내야구
[프로야구 창원경기]NC, 정진기 양의지 2점 홈런 2발 앞세워 두산 제압…키움, SSG와 함께 승률 5할로 공동 5위에 올라
NC가 정진기와 양의지의 2점 홈런 2발을 앞세워 공동 5위 그룹에 합류했다.NC는 10일 창원 홈경기에서 경기에서 3회에 2점 홈런 2발을 포함해 6안타 2볼넷으로 얻은 5점을 끝까지 잘지켜 두산을 5-1로 눌렀다. 이로써 연승을 달리며 59승59패(7무)로 승률 5할에 복귀하며 이날 경기가 없던 키움, SSG와 게임차없이 공동 5위로 올라섰다.올시즌 두산전에 4연패, 평균자책점 9.64로 약한 면모를 보였던 NC 선발 송명기가 6이닝동안 5개의 볼넷을 내주면서도 단 2안타 1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막은 것이 큰 힘이 됐다. 특히 송명기는 7월 이후 1승6패에 그쳤으나 이날 승리로 4연승을 한 6월의 좋은 기억을 되살릴 수 있게 됐다. 두산을 상대로는 지난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전경기]KIA, 김선빈 류지혁 멀티히트에 불펜들의 깔끔한 무실점으로 한화 제압하고 2연승
- 정해영, 26세이브로 20세 이하 세이브타이 기록 세워- 정은원, 시즌 첫 100볼넷 돌파, KBO 통산 17번째KIA가 병살타 4개에 잇단 주루사까지 나온 한화를 꺾고 9위 굳히기에 나섰다. KIA는 10일 대전 원정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서 김선빈과 류지혁이 각각 멀티히트에 1타점씩의 활약과 불펜들의 무실점 합작으로 한화를 3-1로 눌러 2연승했다. 반면 한화는 3연패를 당하며 KIA와의 게임차가 4.5게임차로 늘어났다. KIA는 4회까지 한화 선발 장민재에게 눌리며 0-1로 쥐지다 5회에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 김민식의 안타와 박찬호의 희생번트로 만든 2사 2루에서 김선빈이 우측 1타점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든 뒤 최형우의 2루쪽 강습타구가 실
국내야구
롯데, NC, 삼성, kt LG 등 5개 구단 참가하는 '2021 가을 교육리그' 12일 부터 34일동안 실시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kt 위즈 LG 트윈스 등 5개 구단과 1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총 34일 동안 교육리그를 실시한다. . 롯데는 10일 퓨처스팀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퓨처스 정규리그 종료 후에도 실전 경기 경험을 추가로 제공하기 위해 ‘2021 가을 교육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수 육성 및 데이터 기반 선수단 운영 등에 집중하고 있는 롯데는 2019년가을부터 교육리그를 주최해 2년 전 NC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삼성이 합류했고 올해는 kt와 LG가 추가돼 명실상부한 교육리그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롯데는 오는 12일 경산구장에서 삼성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20여 차례의 경기를 치
국내야구
잠실 kt 위즈-LG 트윈스의 시즌 최종전 우천으로 11일 오후 2시로 순연…LG는 다음주 7일 동안 8연전 가져
10일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1시즌 KBO 리그 kt 위즈-LG 트윈스의 시즌 최종전이 취소됐다.이날 잠실 구장에는 2시 경기 개시를 1시간 앞둔 오후 1시쯤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해 그라운드에 전면 방수포를 설치하고 경기 개시 시간이 될때까지 기다렸으나 비가 그치고 않았다.이에 김시진 경기 감독관이 경기 개시 15분전인 1시45분 그라운드 내·외야를 둘러본 뒤 경기 시작이 어렵다고 판단해 경기시작 5분 전인 1시55분 취소 결정을 내렸다.이로써 kt-LG전은 하루 순연돼 월요일인 11일 오후 2시에 열리게 됐다. 이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LG는 다음 주 8연전을 치르게 됐다. 11일 kt전을 시작으로 12일 SSG 랜더스전(인천), 13∼15일 롯데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13일~15일 LG 트윈스와의 홈 3연전에 가을야구 진출을 기원하는 공식 응원단의 ‘Cheer-Up 시리즈로 꿀민다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3일부터 15일까지 사직 홈구장 LG 트윈스와의 3연전을 가을야구 진출을 기원하는 ‘Cheer-Up 시리즈’로 꾸민다. 구단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에 열정적인 응원으로 힘을 불어 넣어 주자는 것이 ‘Cheer-Up 시리즈’를 기획한 의도다. 이에 따라 이번 시리즈는 롯데 자이언츠 공식 응원단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맡는다. 먼저 13일은 조연주 & 이정윤 치어리더가 시구 및 시타를 하고 치어리더별 단독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준비해 응원 열기를 더 할 예정이다. 14일에는 이단비 치어리더와 구단 마스코트 누리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담당한다. 해당 경기 중 펼쳐질 마스코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일 선발]3경기 ERA 11.32 이민호, 데스파이네와 재대결에서 반전투 이루며 올시즌 kt와 팀 성적 균형 맞출 수 있읅까?
- 송명기, 두산전 4연패 ERA 9.64 부진 씻고 팀 공동 5위 끌어 올릴 수 있을까? - KIA, 한화와의 DH에 이민우·임기영으로 확실한 9위 자리 지킬까? ※ 경기 시간 오후 2시
국내야구
정용진 SSG 구단주와 양현종, 그리고 김광현
올해 2월 신세계그룹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계약이 끝난 추신수를 전격 영입했다. SK 와이번스를 인수하긴 했지만, 사실상 신생 구단인 SSG에는 스타 파워가 절실했다. 이에 SSG가 메이저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추신수에게 접근, 그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는 정용진 부회장의 의지가 매우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를 영입하면서 SSG는 그에게 27억 원이라는 거금의 연봉을 지급하기고 했지만, 그로 인해 상승한 구단 브랜드 가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추신수의 영입은 그래서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다. 추신수의 영입이 하드웨어였다면, 이제는 소프트웨어를 다질 때다. 여기에 정용진 부회장이 다시 팔을 걷어붙인 듯
국내야구
[프로야구 9일 팀 순위]LG, '트윈스 킬러' 고영표 상대로 승리 챙기며 선두 kt에 2.5게임차 다가서…SSG, 조영우+박성한 투타합작으로 5할 승률에 공동 5위 복귀
국내야구
[프로야구 9일 전적 종합]LG, 3연패 당한 '트윈스 킬러' 고영표 상대로 승리하며 kt를 2.5게임차로 압박…6이닝 무실점 투 조영우, SSG 5할 승률에 공동 5위로 끌어 올려
- 조영우 378일만에 첫 퀄리티스타트에 박성한 홈런 축포- LG, 김현수 결승홈런에 3타점으로 '트윈스 킬러' 고영표 눌러- 김선빈의 3안타 4타점 KIA, 한화 3.5게임차로 밀어내■10월 9일 전적 종합◇잠실(LG 6승7패2무)kt 위즈 000 100 000 - 1 110 001 12× - 6 LG 트윈스 △승리투수 김윤식(7승4패) △패전투수 고영표(11승5패) △홈런 김현수⑯(1회1점) 김민성⑦(6회1점·이상 LG)◇문학(SSG 8승4패1무)롯데 자이언츠 000 000 000 - 0 010 010 00× - 2 SSG 랜더스 △승리투수 조영우(4승7패1세이브 △세이브투수 김택형(5승1패4세이브) △패전투수 이승헌(2패) △홈런 박성한④(2회2점·SSG)◇대전(KIA 8승2패3무)KIA 타이거즈 0
국내야구
[프로야구 9일 경기 종합]조영우 생애투에 박성한 홈런 축포. SSG 공동 5위 복귀…LG, '천적 고영표'에 귀중한 1승 챙기며 선두 kt에 2.5게임차 압박
- 조영우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378일만에 첫 퀄리티스타트- LG, 캡틴 김현수 선제 홈런에다 3타점 앞세워 kt 제치고 연승 휘파람- KIA, 김선빈의 3안타 4타점 활약으로 한화 3.5게임차로 밀어내 LG가 ‘트윈스 킬러’ 고영표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선두 kt 추격에 동력을 얻었고 SSG는 조영우와 박성한의 투타합작으로 승률 5할과 공동 5위로 복귀했다. 또 KIA는 김선빈의 4타점 활약으로 한화를 제쳤다. LG는 9일 잠실 홈경기에서 김현수 김민성의 홈런 2발을 포함해 10안타를 효과적으로 집중시켜 kt에 6-1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LG는 선두 kt를 2.5게임차로 압박하는 한편으로 3위 삼성에 반게임차로 앞서게 됐다.
국내야구
류현진, 아내 배지현 씨와 귀국…휴식기 돌입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2위를 차지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귀국했다.류현진은 아내인 배지현 씨와 함께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야구가방 대신 큰 캐리어 3개를 앞세운 류현진은 방역 절차를 밟은 뒤 마중 나온 아버지 류재천 씨와 어머니 박승순 씨를 발견하고 손을 흔들었다.이날 공항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도 20여 명의 야구팬이 몰려 눈길을 끌었다.류현진은 수 명의 팬들에게 사인해준 뒤 곧바로 공항을 빠져나갔다.방역 수칙 준수 차원에서 인터뷰는 하지 않았다.류현진은 올 시즌 14승 10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다.로스앤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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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올해 포스트 시즌 첫 홈런…소속팀은 ALDS 1승 후 1패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2021년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쐈다.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2차전에서 5-8로 추격하던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최지만은 보스턴 우완 투수 태너 하우크의 바깥쪽 시속 154㎞짜리 빠른 볼을 결대로 밀어 담 넘어 탬파베이 팬에게 홈런볼을 선사했다.보스턴의 비디오 판독을 요청에도 객석에 떨어진 명백한 홈런 판정은 뒤바뀌지 않았다.올해 최지만의 포스트시즌 첫 대포이자 가을 야구 통산 4호 홈런이다.최지만은 2019년 ALDS, 2020년 ALDS와
해외야구
MLB 휴스턴, ALCS 진출에 1승만 더…샌프란시스코, 다저스 제압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미국프로야구(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진출을 앞뒀다.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팀 휴스턴은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중부지구 챔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치른 ALDS 2차전에서 막강한 화력을 뽐내며 9-4로 승리했다.2연승을 거둔 휴스턴은 남은 세 경기에서 1승만 보태면 ALCS에 오른다.보스턴 레드삭스는 탬파베이 레이스를 14-6으로 대파하고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에서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4-0으로, 밀워키 브루어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2-1로 각각 물리치고 내셔널리그 디비
해외야구
MLB 휴스턴, ALCS 진출에 1승만 더…밀워키는 NLDS 첫 승리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미국프로야구(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진출을 앞뒀다.밀워키 브루어스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첫판에서 이겼다.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팀 휴스턴은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중부지구 챔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치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2차전에서 막강한 화력을 뽐내며 9-4로 승리했다.2연승을 거둔 휴스턴은 남은 세 경기에서 1승만 보태면 ALCS에 오른다.두 팀은 시카고로 옮겨 11일 오전 9시 3차전을 벌인다.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 밀워키는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끝난 NLDS 1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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