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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6경기 연속 안타…탬파베이는 2연패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해 시즌 타율은 0.264에서 0.263(114타수 30안타)으로 소폭 떨어졌다.1회 첫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0-6으로 끌려가던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렸다.1사 1루에서 화이트삭스 선발 루카스 지올리토와 풀카운트 대결을 벌인 끝에 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중견수 쪽으로 타구를 보냈다.최지만의 안타로 탬파베이는 1루와 2루에 주자가 나갔지만, 후속타가
해외야구
[한국(계) 및 KBO 출신 5일 성적] "지금이 배지환에게 기회 줄 때!" 피츠버그 팬들 '아우성'...레일리 0.1이닝 2실점, ERA 3.77로 치솟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팬사이트인 럼번터가 내야 유망주인 배지환(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게 빅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을 촉구했다.럼번터는 4일(이하 한국시간) 배지환이 지난 5월 한 달 간 트리플A 투수들을 괴멸했다며 지금이 그에게 메이저리그 진출 기회를 줄 적기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가 빅리그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봐야 한다고 했다.배지환은 이번 시즌 .287의 타율과 .372 wOBA, 126 wRC+를 기록 중이다. 특히 장타력이 좋아졌다. 200타석 미만인데도 5개의 홈런을 쳤다. 작년 더블A에서는 365타석에서 7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럼번터는 배지환이 평균 이상의 볼넷을 뽑고 있고 매년 좋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해외야구
[5일 팀순위]SSG, LG 누르고 3연패 벗어나…KIA와 kt는 연장 12회 접전에도 승부 못가려
국내야구
양현종-고영표, 자존심 건 에이스 맞대결 승부 못가려…kIA-kt, 연장 12회 접전끝에 2-2 무승부로 마쳐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가 12회 연장 접전을 벌이고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kt와 KIA는 5일 수원 경기에서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2-2로 비겼다. 이로써 kt는 올시즌 5번째 연장전에서 1승3패1무를 기록하며 KIA와의 주말 3연전을 2승1무로 마무리했고 KIA는 첫 연장전을 무승부로 마쳐 399일만의 kt전 스윕패 위기를 벗어났다. '돌아온 에이스' 양현종과 'QS 머신' 고영표의 선발 맞대결은 KBO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들답게 팽팽하게 이어졌다. KIA 선발 양현종은 5이닝 5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통산 153승 요건을 갖췄지만 불펜이 1점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개인통산 152승으로 한때 스승인 kt 이강철 감독과 공동 3
국내야구
SSG, 에이스 품격 보여준 폰트와 추신수 활약으로 LG에 영봉하며 3연패서 벗어나…폰트 7이닝 무실점 7승투&추신수 2타점 적시타 날려[SSG-LG전]
SSG 랜더스가 에이스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확연하게 보여주며 3연패를 끊었다. SSG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9차전에서 에이스인 외국인투수 윌머 폰트의 무실점 역투와 추신수의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SSG는 시즌 두번째 맞은 3연패에서 벗어났고 LG는 연승 행진이 3에서 마감되면서 다시 SSG와 5.5게임차로 벌어졌다. 팀의 에이스라면 무릇 연승은 이어가야하고 연패는 끊어낼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폰트는 확실하게 SSG의 에이스라고 할만했다. 폰트는 7이닝동안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6경기 연속 7이닝을 던지며 에이스의 역할을 해냈다. 무엇보다 폰트는 팀이 2-0으로 아
국내야구
대구교대, 부산교대 누르고 2년 연속 우승…2022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
대구교대가 KBO가 주최하는 2022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에서 2연패했다. 대구교대는 4일(토)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부산교대를 10-8로 누르고 지난해 첫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경인교대와 광주교대는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 예비 초등교사인 전국 10개 교육대학교 학생들에게 티볼의 안전성과 재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시작된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2022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교육대학교 티볼대회 우승팀인 대구교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 준우승팀인 부
국내야구
키움 히어로즈, 7일 kt 위즈전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진행…시구와 시타는 연평해전 참전 장병이 맡아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7일(화)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방부와 함께 기념행사를 갖는다.이날 시구는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에 현역장병으로 참전했던 해군 제2함대사령부 인천함 정보통신장 이철규 상사가 맡고, 1999년 6월 15일 제1연평해전에 현역 장병으로 참전했던 제2함대사령부 박동혁함 전탐장 이용일 상사는 시타에 나선다.이용일 상사가 복무하는 박동혁함은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 박동혁 병장의 이름을 딴 고속함이다. 이용일 상사는 제1연평해전 참전 당시 해당 함정 번호인 325를, 이철규 상사는 제2연평해전 참전 당시 해당 함정 번호인 357이 새겨진 유
국내야구
LG 트윈스, 스위치 타자 로벨 가르시아 연봉 18만달러에 영입…외국인타자 리오 루이즈 대체 외국인선수
LG 트윈스는 5일 외국인 선수 로벨 가르시아(Robel Garcia)와 연봉 18만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도미니카 국적인 로벨 가르시아(Robel Garcia, 1993년생, 키 183cm/몸무게 88kg)는 우투양타인 내야수로 2018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고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2021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쳐 이번 22시즌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 AAA에서 41경기 타율 0.295 12홈런 30타점 OPS 1.013를 기록중이다. 구단은 로벨 가르시아가 중심타선에서의 장타력과 안정된 내야 수비능력을 갖춘 스위치타자로 팀에 필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야구
5일 열릴 예정인 프로야구 창원·대구·대전 3경기 취소, 잠실(SSG-LG), 수원(KIA-kt) 경기는 정상 진행[종합]
5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던 2022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창원NC파크),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3경기가 비로 취소됐다.·취소된 경기는 모두 별도로 편성된다.이로써 5일에는 잠실(SSG 랜더스-LG 트윈스), 수원(KIA 타이거즈-kt 위즈) 2경기만 치러진다.
국내야구
5일 KBO 리그 대구(삼성-두산), 창원(NC-롯데)경기 우천으로 취소
5일 열릴 예정이던 2022 KBO 리그 두산베어스-삼성 라이온즈의 대구경기와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의 창원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영남지역에는 아침부터 꾸준하게 비가 내렸고 먼저 대구 경기가 취소된 뒤 창원 경기도 비가 계속 오면서 열리지 못하게 됐다. 이로써 올시즌 우천으로 취소된 경기는 모두 5경기가 됐다. 취소된 경기는 별도 편성된다.
국내야구
키움 히어로즈, 'THE LIV 5월 MVP' 투수에 요키시-타자 김혜성-수훈선수에 안우진 선정…퓨처스 MVP 투수 노운현, 타자 박주홍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7일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5월 MVP 시상식’을 갖는다.‘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5월 MVP’의 1군 투수 MVP는 에릭 요키시, 타자 MVP에 김혜성, 수훈선수에 안우진이 각각 선정됐다.투수 MVP에 선정된 요키시는 5월 5경기에 등판해 32⅓이닝 동안 4승 1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했다. 타자 MVP에 선정된 김혜성은 26경기에서 97타수 30안타 2홈런 18타점 18득점을 올리며 타율 0.309로 활약했다. 수훈선수로 선정된 안우진은 6경기에 나와 38이닝을 소화하며 5승 1패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했다.투수 MVP와 타자 MVP
국내야구
양현종, 'QS 머신' 고영표 맞아 이강철감독 152승을 넘어서며 팀 스윕패 위기까지 구할까?…폰트, LG전 연패· 팀 3연패 끊고 다승 공동 선두 올라설까? [5일 선발]
- 생애 4번째 선발 장필준-삼성전 첫 선발 최승용, 위닝시리즈는 누구 어깨에? - 이인복-루친스키, 4승4패로 균형 이룬 낙동강더비 전반기 승자는?- 유망주 남지민-부활투 한현희. 첫 맞대결에서 누가 위닝시리즈 이끌까?
국내야구
선수생활 ‘기로’? “류현진, 토미존 수술 가능성도 있어” 디 애슬레틱 “토론토, 트레이드 고려해야”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부상 정도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미국 매체들은 류현진의 부상이 수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그렇게 될 경우 토론토는 트레이드 등 플랜B를 가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 애슬레틱은 4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은 왼쪽 팔뚝 긴장과 팔꿈치 염증으로 최소한 ‘몇 주’ 동안 결장해야 한다. 하지만, 토론토는 (그의) 부상이 어느 정도인지 확실하게 알기 위해 여전히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 애슬레틱은 “‘팔뚝’과 ‘긴장’이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우리는 수술, 특히 토미 존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해야 한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이
해외야구
[한국(계) 및 KBO 출신 4일 성적] '소리없이 강하다' 최지만 팀 내 타점 1위(24개)...더닝, 7이닝 2실점 호투에도 불펜 '방화'로 승리 날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반쪽 타자임에도 팀 내 타점 1위가 됐다. 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1루수 4번 타자로 나서 3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64로 소폭 올랐다.최지만은 1회 말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얀디 디아즈를 홈에 불러들였고, 7회 말에는 우익수 방면 2루타로 2타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최지만은 시즌 24개의 타점으로 이 부문팀 내 1위에 올랐다. 플래툰 시스템으로 좌완 투수가 나오면 타석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데도 꾸준하게 타점을 올려주고 있다.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은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선발로 등판, 7이닝 동안 93개의 공을 뿌리며 홈런 1개 포함 3개의 안타 만을 내
해외야구
LG, 김현수 싹쓸이 3루타로 선두 SSG 연파하며 3연승…키움, 연장 10회 푸이그 결승홈런으로 한화에 설욕[3일 전적 종합]
- 두산, 홈런 5발 앞세워 삼성 대파하고 4연패 벗어 - 롯데, 8회 황성빈 3루타에 안치홍 결승타로 NC 눌러 - kt, 엄상백 4승투에 배정대 3안타 앞세워 KIA 연파 ■잠실(LG 4승4패) SSG 랜더스 001 000 001 2 201 003 00× 6 LG 트윈스 ▲SSG 투수 오원석(3승4패) 고효준(6회) 서동민(6회) 김주온(8회) ▲LG 투수 김윤식)2승3패) 이정용(6회) 진해수(7회) 김진성(7회) 백승현(9회) 최성훈(9회) 고우석(9회·1승1패14세이브) ▲홈런 하재훈②(3회1점·SSG)■대구(두산 2승5패) 두산 베어스 304 202 050 16 003 101 030 8 삼성 라이온즈 ▲두산 투수 곽빈(3승5패) 이현승(6회) 정철원(7회) 김강률(8회) 김명신(8회) 홍건희(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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