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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3일 선발]팀 4연패 끊어야 하는 쿠에바스-개인 11연승에 도전하는 백정현, 정규리그 종료 일주일 남긴 1위 싸움에서 누가 앞서갈까?
- 떠오르는 에이스 곽빈과 이민호, 누가 '잠실 라이벌' 자존심 지켜낼까? - 이승헌, 시즌 첫 승리로 남은 경기 전승 희망의 팀 염원 이어갈까?- KIA전 연속 6실점 송명기, NC 상대 프로데뷔 첫 승 올린 윤중현 제칠 수 있을까?※ 경기시간 오후 5시(단 창원 DH 1차전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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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나성범, 메이저리그 도전 안 하나?...스즈키 세이야는 포스팅으로 빅리그 도전 결정
나성범(NC 다이노스)은 올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시기가 좋지 않았고 시간도 촉박했다. 코로나19사태로 재정적인 압박을 받고 있던 구단들이 31세의 외야수를 선뜻 받아들이기에는 무리였다.나성범의 에이전트인 협상의 귀재 스캇 보라스도 어찌 할 수 없었다.빅리그 도전이 실패하자 나성범은 매우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또 다른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나성범은 올 시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포스팅 절차 없이 모든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그가 말한 또 다른 기회라는 것이 KBO에서의 기회를 뜻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KBO 모 구단이 거액을 준비해놓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나성범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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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가 보인다' 배지환, AFL서 맹활약...내년 피츠버그 2루수 주전 '도전'
배지환(22)의 빅리그 꿈이 영글고 있다.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키우고 있는 배지환은 현재 펼쳐지고 있는 애리조나 폴 리그(AFL)에서 맹활약하고 있다.AFL은 메이저리그 각 구단 유망주들이 모여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리그다.배지환은 21일(한국시간) 현재 6경기에서 0.318의 타율과 1개 홈런, 6득점을 기록했다.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활약한 배지환은 올 시즌 0.281의 타율로 선전했다. 이에 피츠버그 팬 사이트인 럼번터는 최근 피츠버그의 2022년 26인 로스터를 예상하면서 “배지환은 내년 시즌 트리플A에서 시작해 5월 또는 상황에 따라 더 일찍 메이저리그로 콜업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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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롯데 잘 떠났네’ 브룩스 레일리, MLB 다년 계약 ‘대박’ 가능(MLBTR)
브룩스 레일리는 KBO 롯데 자이언츠에서 오랫동안 에이스 역할을 하며 활약했다.그러나, 2020시즌을 앞두고 더 이상 롯데와 재계약하지 않고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메이저리그 복귀는 장담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는 모험을 선택했다.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그는 스프링캠프에서 맹활약,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MLB는 역시 만만치 않았다. 4경기에서 9.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신시내티는 그를 지명할당했다. 그런데, 구세주가 나타났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더스티 베이커 감독이었다. 휴스턴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17경기에서 3.9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덕분에 휴스턴과 1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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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2일 팀 순위]승률 0.001차로 갈린 1~2위, 승률 0.0002차로 갈린 4~5위
국내야구
[프로야구 22일 전적 종합]삼성, 승률 0.001차로 선두 kt 추격…SSG, 두산 연파하고 43일만에 단독 4위…롯데 손아섭 끝내기홈런으로 한화 눌러
- 원태인 14승+오승환 44세이브, kt에 게임차 없이 압박- 롯데, 손아섭 끝내기 홈런으로 실낱 가을야구 희망 이어가- SSG, 시즌 팀 3번째 선발전원 안타로 두산 연파하며 뒷심발휘 - 10월 승률 1위 KIA, 갈길 바쁜 NC 발목잡아■10월 22일 전적 종합◇문학(SSG 6승7패1무)두산 베어스 000 130 110 - 6 514 100 01× - 12 SSG 랜더스 △승리투수 가빌리오(6승4패) △세이브투수 김택형(5승1패5세이브) △패전투수 박종기(4패) △홈런 이정범③(3회2점) 최정㉟(3회2점·이상 SSG)◇사직(롯데 6승8패)한화 이글스 000 000 000 - 0 000 000 001 - 1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김원중(4승4패33세이브) △패전투수 주현상(2승2패) △홈런 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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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2일 경기종합]원태인 14승+오승환 44S 삼성, 승률 0.001차로 2위…SSG, 선발 전원안타로 두산 연파하고 43일만에 단독 4위 도약…롯데 손아섭 끝내기홈런으로 가을야구 실낱희망 이어가
- 원태인 14승에 최채흥 원포인트, 오승환 4아웃으로 kt 눌러 - 손아섭, KBO 역대 5번째 9년연속 200루타에 끝내기 홈런까지 - 최정, 4게임 연속홈런에 개인 3번째 30홈런-100타점 달성- 고춧가루 부대 KIA에 8회 역전패 NC, 가을야구에 비상걸려2021 KBO 리그 정규시즌을 일주일 앞두고 1~8위까지 어느 팀도 순위를 확정짓지 못하는 역대급 순위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은 선두 kt를 4연패로 몰며 승률 0.001차로 추격하며 선두 싸움을 대혼돈으로 끌고 갔고 SSG는 최정의 4경기 연속 홈런을 비롯해 17안타로 선발 전원안타를 앞세워 두산을 연파, 43일만에 단독 4위에 올라섰다. 또 앞으로 1패만 더 해도 가을야구 진출이 무산되는 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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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수비력 약한 팀에서는 성공 가능성 불확실” MLBTR, “레일리는 멀티 계약 성사 가능”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 선수가 되는 김광현이 수비력이 약한 팀에서도 구위가 통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MLBTR은 22일(한국시간) 자유계약 좌완 구원 투수 시장을 분석하면서 김광현을 선발과 구원 하이브리드 투수로 분류했다. MLBTR은 김광현이 KBO에서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뒤 145.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매우 강력한 지표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탈삼진율이 매우 낮은 데다, 강한 타구와 땅볼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같은 내야 수비력이 좋은 팀에서는 버텨냈으나 수비력이 약한 팀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분석했다.김광현은 MLB 잔류와 KBO 복귀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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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다저스, NLCS 5차전서 승리…테일러 3홈런 6타점 폭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무려 3개의 홈런을 몰아친 크리스 테일러의 믿기 힘든 활약을 앞세워 기사회생에 성공했다.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5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11-2로 이겼다.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기록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0px; line-height: 0; font-family: sans-serif; float: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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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뷰(LAJa Vu)' 다저스, 뒤집기 기회 왔다...6, 7차전 슈어저와 뷸러 출격 '유리'
'LA 자뷰'의 기회가 왔다.1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렸던 LA 다저스가 기사회생했다.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시리즈 5차전에서 크리스 테일러와 AJ 폴락이 각각 3개와 2개의 홈런포를 터뜨리는 화끈한 타격으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11-2로 대파했다.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2승 3패를 기록, 6,7차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지난해와 똑같은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당시에도 다저스는 애틀랜타에 1. 2차전을 내주고, 1승 뒤 4차전서 패해 1승 3패로 몰렸다가 5차전에서 이겨 위기를 모면한 뒤 6, 7차전을 내리 이겨 종합 4승 3패의 대역전극을 연출했었다.올해도 마찬가지다. 1,2차전을 거푸 내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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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미란다 마저 없었다면…', 정규리그 종료까지 9경기 남은 두산, 위기 넘기고 7연속 가을야구 갈 수 있을까?
2021년 KBO 리그가 종착역을 눈앞에 두고 있다. 총 720경기 가운데 681경기를 마쳤다. 이제 39게임밖에 남지 않았다. 그런데도 5강 싸움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4위와 5위, 2개 자리를 놓고 4개 팀이 혼전중이다. 4위 두산부터 7위 NC까지는 불과 1.5게임차다. 순식간에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말 그대로 살얼음판 순위다. 이제부터는 패하면 그냥 녹아웃이 되어 버리는 토너먼트나 다름없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 이처럼 모두 팀들이 승리가 절실하지만 무엇보다 두산의 상황이 다급하다. '4위 지키기'가 버거워 보인다. '미러클 두산'에서 불과 9게임을 남기고 자칫 5강 밑으로 미끌어 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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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2일 선발]'이기고 진 지난 기억은 모두 잊어라'…1위 싸움 기로에서 만난 토종 원펀치 고영표와 원태인, 누가 웃을까?
- 가빌리오, '대체 선발 박종기' 두산 제치고 5일만에 4위 자리 되찾을까?- 이재학, 반드시 승리해야 5강 불씨 살리는 부담감 이겨낼 수 있을까? - '럭키 가이' 이인복, 롯데전 2승1패, ERA 1.80 킹험에도 선발시 팀 전승 이어갈까?※ 경기 시간 오후 6시 30분(단 창원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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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년에 했잖아” 다저스, 지난해에 이어 1승 3패에서 기사회생할 수 있을까?
LA 다저스가 벼랑 끝에 몰렸다. 와일드카드까지 합하면 3 번째다.다저스는 단판 승부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와일드카드 경기에서 이겨 힘겹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 올랐다. 샌프랜시스코와의 5전 3선승제의 NLDS에서 다저스는 1승 2패로 몰렸다. 그러나 4, 5차전을 거푸 이겨 내셔널리그 팸피언스리그(NLCS)에 진출했다. 7전 4선승제의 NLCS에서도 다저스는 1승 3패로 몰렸다. 한 경기만 더 지면 그것으로 끝이다. 3승 1패를 기록한 팀이 7전 4선승제의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승리할 확률은 84%다. 그러나, 다저스는 뒤집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렇게 믿고 싶을 것이다. 지난해 애틀랜타 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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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못하면 버리면 그만"...피츠버그, 쓰쓰고와 1년 계약할 듯
쓰쓰고 요시토모가 피츠버그와 1년 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DK 피츠버그스포츠는 최근 피츠버그와 쓰쓰고 양측이 2022시즌 계약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올 시즌 중 피츠버그에 트레이된 쓰쓰고는 피츠버그에서 43경기에 나와 .268/.347/.535의 기록을 남겼다.피츠버그로서는 횡재한 셈이었다.이 매체는 내년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제도가 도입되면 피츠버그는 쓰쓰고를 지명타자로 활용할 수 있고, 쓰쓰고가 부진할 경우 버리면 그만이라고 했다.이 매체는 쓰쓰고가 피츠버그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하긴 했지만, 그가 여전히 빠른 공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우려했다.쓰쓰고는 2020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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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어프어프’ 피크닉 세트 출시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1일 ‘어프어프’ 피크닉 세트를 출시했다. LG는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어프어프’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새로운 컨셉의 피크닉 세트를 선보였다. 피크닉 세트는 팬들이 야구장에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상품군으로 구성됐다. ‘어프어프’ 캐릭터에 야구 컨셉을 입혀 디자인 하였으며 출시 품목 전반에 발랄한 피크닉 감성을 녹였다. 피크닉 세트의 주요 품목은 쿨링백, 텀블러, 보조배터리, 핸드폰케이스, 그립톡 등이다. ‘어프어프’ 피크닉 세트는 21일 오후 2시부터 ‘어프어프’ 공식 판매 사이트(http://earpearp.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고,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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