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9(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프로야구 25일 팀 순위]LG, 7경기째 무승(4무3패)으로 70승 문턱 못 넘고 선두 싸움 동력 잃어…키움은 한화 눌러 단독 6위로 가을야구 희망 이어가
국내야구
[프로야구 25일 경기 종합]이정후, 데뷔 첫 사이클링히트로 타격왕 눈앞에…키움은 5위 SSG에 반게임차 추격하고 LG는 70승 문턱서 7G 무승에 빠져
키움이 안우진의 호투와 이정후의 데뷔 첫 사이클링히트를 앞세워 가을야구 희망을 키웠으나 LG는 지난 2주에 걸쳐 7경기에 4무3패에 그치면서 사실상 우승 싸움에서 밀려났다. 키움은 25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이정후의 사이클링히트에 이용규의 3안타 등 12안타를 몰아치며 한화를 9-4로 5위 SSG에 반게임차 뒤진 단독 6위에 올랐다.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4안타 1홈런 6타점 1득점 1볼넷 맹활약을 했다. 1회초 2사에서 우전안타로 포문을 연 이정후는 3회에도 2사후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한화 노수광에게 홈런을 허용해 0-1로 뒤지던 5회 2사에 세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한화 첫번째 불펜 주현상의 7구째 시속 119km 커
국내야구
KBO, '좁아진 스트라이크존' 내년부터 규정대로 넓힌다
KBO가 내년부터 좁아진 스트라이크존을 규정대로 넓히기로 했다. KBO는 25일 심판의 스트라이크존 판정 평가 기준을 현행 일관성 중심에서 2022시즌부터 타자 신장에 따른 개인별 스트라이크존을 철저히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KBO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데이터 분석 결과 스트라이크 존이 전반적으로 좁아졌다고 밝혔다.좁아진 스트라이크존을 바로잡기 위해 올 시즌 뒤 심판들의 준비 및 적응 기간을 거쳐 2022시즌부터 좌우 홈플레이트와 각 타자의 키에 따라 스트라이크 존의 정확성 여부를 평가하기로 했다.특히 KBO는 공식 야구규칙의 스트라이크존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입장이다.한마디로 심판들이 야구 규칙에 명시된 스트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충분한 휴식 기간 가진 마운드, 침묵끝에 터지기 시작한 홈런포…삼성, 6년만의 정규리그 우승 축배 들 수 있을까?
삼성이 6년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할 수 있을까?매직넘버는 없다. 정규리그 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남은 3경기를 모두 승리하고 기다려야 한다. 그렇다고 해도 우승을 손안에 쥘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반게임차 뒤진 채 5경기가 남아 있는 kt가 모두 승리하면 순위가 뒤집힐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은 27일 키움전(고척), 29일과 30일 NC와의 2연전(창원)만 남겨 놓았다. 반면 kt는 27~28일 더블헤더를 포함해 NC와 3연전(수원), 29일 키움전(고척), 30일 SSG전(문학)이 남았다. 어느 한 경기 만만하게 볼 수 있는 경기가 없다. 상대팀들이 모두 5강 희망을 가지고 있어 죽기 살기로 덤벼들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전체적
국내야구
[프로야구 25일 선발]박세웅, 11일만에 다시 마주친 켈리에 당한 패배씻고 4년만의 개인 10승과 팀 5강 희망 이어갈 수 있을까?
- 안우진, 키움에 강한 윤대경(5G 2홀드 ERA 0.96) 제치고 5강 싸움에 힘 보탤까? ※ 경기시간 오후 6시30분
국내야구
"류현진 2021년은 '0(도)' 아니면 '99(모)'...제이스저널 "2022년에는 나아질 것"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1년은 기복이 심한 시즌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토론토 팬 사이트 제이스저널은 25일(한국시간) 토론토 투수들의 2021시즌을 총평하면서 류현진에 대해 "어떤 날은 '99점'으로 호투했지만, 어떤 날은 '0점'으로 부진했다"고 평가했다.기복이 심했다는 것이다.이 사이트는 "류현진은 1년 내내 전투를 했다"면서 5할 승률에서 4승이 많은 14승 10패를 기록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올 시즌 중간 중간 부상을 입은 바 있는 류현진이 푹 쉬고 재활을 잘 하면 2022시즌에는 반드시 좋아질 것이라고 낙관했다.
해외야구
[프로야구 24일 팀 순위]kt, 5연패 끊고 삼성에 반게임차로 좁혀…두산, LG와의 더블헤더 1승1무로 4위 자리 되찾아…NC와 키움은 승률 5할로 공동 6위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24일 경기 종합]'철완' 최동원 넘는데 37년 걸렸다, 미란다 최다탈삼진 신기록 세워…강백호 4안타 등 17안타 봇물 터트린 kt, 5연패 끊어…두산, 고우석에 잇달아 쓴잔 안기며 LG전 DH 1승1무로 4위 복귀
- 약속의 8회 삼성, 구자욱 추격포에 강민호 동점포로 SSG와 극적 무승부- 부상 복귀 양석환, 9회말 35일만에 대타 홈런…두산, LG전 DH서 1승1무로 4위 복귀- 양의지, 팀을 5할 승률로 끌어 올리는 결승 3점 홈런 '역시 해결사'- 21경기 QS 데스파이네, 4안타 강백호 등 17안타의 kt, 한많은 5연패 끊어- 이대호 결승타 앞세운 롯데 3연승, 5강 희망 버리지 않아kt 타선이 살아났다. 그동안 부진을 한꺼번에 씻기라도 하듯 17안타로 키움을 완파하고 5연패를 벗고 선두 탈환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삼성은 다 진 경기를 8회에 구자욱의 홈런에 이어 강민호가 징검다리 2점홈런으로 SSG와 극적인 동점을 만들면서 자칫 하루 천하의 선두 위기를 벗
국내야구
[프로야구 24일 전적 종합]'철완' 최동원 넘는데 37년 걸렸다, 미란다 최다탈삼진 신기록 세워…강백호 4안타 등 17안타 봇물 터트린 kt, 5연패 끊어…두산, 고우석에 잇달아 쓴잔 안기며 LG전 DH 1승1무로 4위 복귀
- 구자욱 추격포에 강민호 동점포 터진 약속의 8회, 삼성 선두 지켜내- 부상 복귀 양석환, 9회말 35일만에 대타 홈런으로 패배 직전 팀 구해 - 양의지, 팀을 5할 승률로 끌어 올리는 결승 3점 홈런 '역시 해결사'- 데스파이네, 21경기 QS로 구단 신기록 세우며 팀 5연패 탈출 역투 - 이대호 결승타 앞세운 롯데 3연승, 5강 희망 버리지 않아 ■10월 24일 전적 종합◇잠실 DH 1차전(두산 7승6패2무)LG 트윈스 000 020 101 - 4 020 002 001 - 5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김강률(3승20세이브) △패전투수 고우석(1승5패29세이브) ◇잠실 DH 2차전(두산 7승6패3무)LG 트윈스 300 000 000 - 3 100 010 001 - 3두산 베어스 △홈런 양석환㉗(9
국내야구
최지만 위기? "탬파베이 1루수 보강해야"...블리처리포트 "최지만, 2년 연속 평범한 성적"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바짝 긴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블리처리포트는 최근 탬파베이가 1루수와 지명타자를 소화할 수 있는 타자를 보강해야 한다면서 볼티모어의 트레이 맨시니를 추천했다.이 매체는 "탬파베이는 41세 노장 넬슨 크루즈와 계약하지 앓을 것이다. 최지만도 2년 연속 평범했다"며 맨시니가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구체적으로, 탬파베이가 투수 콜 윌콕스와 현금을 주고 맨시니를 데려오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맨시니는 2020년 건강 문제로 시즌아웃됐으나 올학 147경기에서 0.255의 타율에 21개의 홈런을 기록했다.블리천리포트는 그러나 맨시니가 97경기까지 맨시니는 0.827의 OPS(출루율+장타율)를
해외야구
애틀랜타, 다저스 꺾고 월드시리즈 진출…휴스턴과 우승 다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1세기들어 처음으로 월드시리즈(WS) 무대에 선다.애틀랜타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승제) 6차전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4-2로 꺾었다.NLCS를 4승 2패로 끝낸 애틀랜타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7일부터 7전4승제의 WS를 치른다.애틀랜타가 WS에 진출한 건 1999년 이후 22년 만으로, 프랜차이즈 역사상 10번째(1900년 이후)다.앞선 9차례 WS에서 우승은 총 3번 차지했다.보스턴 브레이브스 시절인 1914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었고, 1957년에는 밀워키 브레이브스 이름으로 정상
해외야구
두산 미란다, 37년만에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 세우고도 5이닝 못채우고 강판 당해…삼성, kt 선두 경쟁 시즌 최종전에서나 결판날 듯…4~7위의 5강 싸움은 여전히 진행형
- 삼성, 이틀연속 구자욱과 강민호의 홈런으로 1위 자리 지켜- kt, 17안타 봇물처럼 터트리며 5연패 벗고 삼성에 0.5게임차- NC, 양의지의 29호 홈런으로 KIA에 연승으로 5할 승률 맞춰- 롯데, 이대호의 8회 결승타로 3연승으로 5강 희망 이어가kt 타선이 살아났다. 그동안 부진을 한꺼번에 씻기라도 하듯 17안타를 터트리며 키움을 완파하고 5연패를 벗고 선두 탈환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삼성은 다 진 경기를 8회에 구자욱의 홈런에 이어 강민호가 징검다리 2점홈런으로 SSG와 극적인 동점을 만들면서 자칫 하루 천하의 선두에 위기를 벗어나 반게임차 단독 선두를 지켰다. 이런 가운데 두산은 외국인투수 아리엘 미란다가 시즌 최다 탈삼진 신
국내야구
LG 트윈스, 25일 잠실 홈경기에 2021시즌 홈경기 최종전 팬 감사 이벤트 실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 시즌 홈경기 최종전을 맞아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1시즌 홈경기 최종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 전에 1루 내/외야에서 경품에 응모한 팬들 중 2명을 추첨하여 ‘LG전자 그램 노트북 14인치’ 2대를 증정하며, 1루로 입장하는 관중들 중 35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데상트 응원 마스크를 배포한다. 경기 중에는 ‘LG생활건강과 함께하는 이닝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보닌 더스타일 모멘트 세트, 홈 스파 벨먼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경기 종료 후에는 팬들에게 선수단의 감사 인사로 마무리할 예정
국내야구
다저스의 '참사' 부른 로버츠 감독의 변칙 투수 운용...WS 진출 실패에 선수들만 줄줄이 부상
너무 꾀를 부리다가 손해를 본다는 뜻의 '자승자박'이라는 말이 있다.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그런 케이스다.그는 포스트시즌만 되면 무슨 마법에라도 걸린 사람처럼 변칙 투수 운용을 해왔다.지난 시즌은 60경기로 치러져 투수들의 어깨가 상대적으로 좋았다. 가을 야구에서 부진했던 클레이튼 커쇼도 펄펄 날았다.그러나 162경기로 치러진 올 시즌에는 또 통하지 않았다.선발 투수들을 급하다며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리는가 하면, 3일밖에 쉬지 않은 선발 투수를 내세웠다가 망신을 샀다.로버츠 감독의 변칙술로 맥스 슈어저와 훌리오 유리아스, 조 켈리, 워커 불러 등 투수들이 희생이 됐다.일부 로버츠 감독의 안티 팬들은 수년 전
해외야구
[프로야구 24일 선발]팀 5연패를 끊어야 하는 데스파이네와 연승을 이어가야 하는 요키시, 478일만의 맞대결에서 누가 외국인 원펀치 자존심 세울까?
- 수아레즈 대체 선발 이상영, 시즌 221K 미란다와의 맞대결에서 어떤 모습 보일까?- 뷰캐넌, 홈런군단 위용 되찾은 SSG 맞아 팀 1위와 다승 1위 이어갈 수 있을까?- 파슨스, 매운 고추로 돌변한 KIA 제치고 1승이 절박한 팀에 승리 안길까? - 11패 뒤 4연승의 스트레일리, 실낱같은 PS 희망 이어갈 수 있을까?
국내야구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많이 본 뉴스
'12년 만에 부활' 올림픽 야구, 2028 LA서 6개팀 경쟁...4경기만 이기면 금메달
국내야구
'1차 지명 아쉬움' 한화가 놓친 대전 토박이 홍민기...롯데서 156km 좌완 에이스로 성장
국내야구
"리얼아 그렇게 됐다...우리도 우승해봐야 하지 않겠니" 한화 팬들, 플로리얼에 아쉬운 작별 인사?
국내야구
'1억1300만 달러가 뭐길래!' 미국 매체들, '롤러코스터' 이정후 '융단폭격'..."메이저리그 타격 실력인지 의문" "엔진 역할 못해"
해외야구
다저스 '초비상!' 먼시 시즌아웃? 로버츠 감독 "뼈 타박상 내년에도 지속될 가능성 있어"...고통 참고 출전 감행할 수도
해외야구
'넌 어느 행성에서 왔니?' KBO '외계인' 폰세, 선발 12승 10할 승률 쿠에바스 따라잡았다...kt전 6이닝 무실점 쾌투
국내야구
노감독들의 선전과 이승엽-홍원기 감독 퇴진...노병들의 귀환이 시작되나?
국내야구
'새벽 3시에 전화하세요' 집중호우 예보에도 취소 거부하는 골프장의 불합리한 횡포
골프
2028 LA 올림픽 탁구 '혼성단체전 신설+남녀복식 부활' 임종훈-신유빈 파리 동메달 듀오 기대감
일반
'손흥민 협박' 남녀 일당 첫 공판..."공갈 혐의 일부 부인"
국내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