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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연예인 대표 LG팬인 배우 박성웅과 이종혁이 각각 PO 1~2차전 승리기원 시구 진행
LG트윈스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플레이오프 홈경기 2연전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24일(월) 1차전에는 배우 박성웅이 시구자로 나선다. LG트윈스의 열렬한 팬인 배우 박성웅은 지난 2013년 LG트윈스 명예 선수로 위촉되었다. 최근에는 영화 ‘대무가’에 출연하였으며 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를 촬영 중이다. 박성웅은 “LG트윈스 명예 선수로서 이번 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고, 팬의 마음으로 LG트윈스가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가길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5일(화) 2차전에는 배우 이종혁이 시구를 한다. 배우 이종혁도 LG트윈스의 열정적인 팬으로서 바쁜 연예계 활동 중에도 자주 경기장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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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2023년 신인선수 교육 및 입단식 실시…코로나 이후 3년만에 부모님들이 참석해 다채로운 행사가져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2일(토) 인천시 강화군에 위치한 SSG퓨처스필드에서 2023년 신인선수 교육 및 입단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인 선수들의 SSG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 및 자긍심 고취와 성공적인 프로생활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2023년 신인 선수 12명 전원이 참가했다. 교육프로그램은 선수 별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기 위한 심리유형검사(MBTI)를 시작으로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윤리 의식 교육, 야구 데이터 지표의 중요성과 활용을 위한 데이터 분석 교육, 팬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한 마케팅 교육, 선수 개인의 브랜드 강화를 위한 미디어 응대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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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PO에서 정반대로 다시 만난 LG와 키움' LG, 20년만에 PO 관문 뚫어낼까?[마니아포커스]
2022 KBO 리그 정상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플레이오프전에서 정규리그 2위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전에서 kt 위즈를 3승2패로 누르고 올라온 키움 히어로즈가 격돌한다.LG와 키움이 플레이오프전에서 맞붙는 것은 키움이 넥센이던 2014년 이후 8년만이다. 당시 키움은 준플레이오프전에서 NC에 2승1패로 승리한 뒤 하루만 쉬고 올라온 LG를 맞아 3승1패로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었다.따라서 올시즌은 8년전과는 정반대가 됐다. LG가 지난 11일 일찌감치 정규리그를 마치고 컨디션을 조절하며 기다리고 있는 동안 키움은 kt와 피말리는 싸움을 한 뒤 하루 휴식만 하고 LG와 맞붙어야 한다. LG 트윈스는 지금까지 준플레이오프전에 9번 나서
국내야구
한국, 1982년 서울 세계야구선수권 이후 40년만에 첫 우승 도전…슈퍼라운드에서 1-2로 패한 일본과 23일 금메달 결정전 가져[U-23 야구월드컵]
한국이 U-23 야구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이연수 성균관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2일 대만 타이페이 티엔무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야구월드컵(제4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콜롬비아에 승부치기끝에 5-4로 승리, 종합 4승1패로 결승에 진출했다. 또 B조 2위로 슈퍼라운드에 오른 일본은 마지막 경기에서 멕시코츨 4-2로 눌러 한국과 똑같이 4승1패를 마크했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일본이 1위, 한국이 2위로 나란히 금메달 결정전을 갖게 됐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과 23일 오후 8시 티엔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국은 슈퍼라운드에서 전승을 달리다 21일 B조 2위인 일본에 1-2로 패하며
국내야구
'안우진 PS 첫 선발승+송성문 역전 2점포' 키움, kt에 3승2패로 준PO 관문 통과…24일 오후 6시 잠실에서 LG와 PO전 '플레이볼'[kt-키움 준PO 5차전]
"LG야 기다려라!, 키움이 간다"키움 히어로즈가 천신만고끝에 kt 위즈를 누르고 준플레이오프 관문을 넘어섰다. 키움은 2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선발 안우진에 외국인투수 에릭 요키시를 불펜으로 투입하는 최강수에다 송성문의 역전 2점홈런을 앞세워 kt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키움은 5전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전에서 3승2패로 kt를 누르고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했다.키움이 준플레이오프을 넘어서 플레이오프전에 나선 것은 2019년 LG를 상대로 3승1패로 누른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올시즌까지 준플레이오프전 통산 6차례에서 3번째 통과했으며 홍원기 감독은 포스트시즌에서 첫 승리를 하는 기쁨을 안았다
국내야구
'벼랑 끝 승부 kt-키움의 준PO 5차전' 안우진이 포스트시즌 첫 선발승 할 수 있을까?
안우진이 포스트시즌 첫 선발승을 올릴 수 있을까? 2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KBO 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최종전 5차전에 나설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가 선발 라인업이 확정됐다. kt는 올시즌 최고 투수로 자리 매김한 안우진에 대비해 4차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kt는 배정대(중견수)-강백호(1루수)-앤서니 알포드(좌익수)-박병호(지명타자)-장성우(포수)-황재균(3루수)-김민혁(우익수)-박경수(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웨스 벤자민이다.4차전과 달라진 것은 8번타자 2루수로 오윤석 대신 베테랑 박경수가 들어간 것을 제외하고는 똑같다. 3차전부터 타격이 살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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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년 계약? 베이커 감독, 2023년도 휴스턴 맡는다...올해 WS 우승하면 은퇴할 듯
메이저리그에서 감독은 보통 3년 계약을 체결한다.브루스 보치도 텍사스와 3년 계약했다.그런데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더스티 베이커 감독은 2020년부터 매년 1년 계약을 맺었다.2020 시즌을 앞두고 휴스턴은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 휩싸여 AJ 힌치 감독 등을 경질했다.동요하는 선수들을 진정시킬 베테랑 감독이 필요했다. 산전수전 다 겪은 더스티 베이커가 적격이었다. 그에게 임시로 1년만 맡기기로 했다.그런데 시즌이 초미니로 치러진데다 팀이 ALCS에 진출하자 생각이 달라졌다. 베이커에게 1년을 더 맡기기로 했다.그러자 베이커 감독은 2021년 휴스턴을 월드시리즈에 진출시켰다. 월드시리즈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진 베이커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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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홀수 해인데? '짝수 감독' 보치, 텍사스와 3년 계약
'짝수 감독' 브루스 보치(67)가 돌아왔다.보치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텍사스 구단이 22일(한국시간) 공식 발표했다.보치는 2010년, 2012년, 2014년에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모두 짝수 해에 우승해 '짝수 감독'으로 불렸다.텍사스는 다른 후보와 인터뷰한 것과는 달리 보치의 경우 정중히 모셔왔다.크리스 영 단장이 내쉬빌에 있는 보치의 집을 직접 찾아가 감독직을 제의했다. 영은 2006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뛸 때 보치 감독 밑에서 뛰었다.보치 신임 감독은 팀의 공식 보도 자료에서 "텍사스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지난 며칠 동안 나는 영 단장 등과 광범위한 대화를 나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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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 함께 하자'(힐) vs '우리 헤어지자'(크루즈)...40대 노장들의 엇갈린 운명
MLB 현역 최고령들의 운명이 엇갈리고 있다.리치 힐과 넬슨 크루즈 이야기다.둘은 같은 42세다. 힐이 생일이 빨라 최고령 메이저리거로 기록돼 있다.이들은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며 올해도 열심히 뛰었다. 그러나 힐은 웃은 반면, 크루스는 울상을 지었다.힐은 올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124.1이닝을 던지며 4.2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연봉 500만 달러치고는 준수한 성적이다.시즌 중 부상으로 한 달 쉬긴 했지만 여전히 내구성이 좋다.힐은 최근 보스턴 구단 관계자들과 식사를 같이 하며 내년 시즌도 함께 하는 문제에 대해 긍정적인 대화가 오갔다고 밝혔다. 선발 투수가 부족한 보스턴으로서는 힐 같은 베테랑이 필요하다.올해도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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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23세 이하 대표팀, 숙적 일본에 1-2 패배…6연승 후 첫 패
한국 야구 23세 이하 대표팀이 제4회 세계야구선수권에서 일본에 대회 첫 패배를 당했다.이연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일본과의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1-2로 졌다.B조 예선 5전 전승으로 A조와 B조 상위 3개 팀씩 총 6개 팀이 나서는 슈퍼라운드에 '2승'을 안고 진출한 한국은 A조에서 5승을 거둔 대만마저 꺾으며 6연승 행진을 이어갔으나, 일본에 발목을 잡혔다.한국과 일본은 슈퍼라운드 전적 3승 1패, 동률이 됐다.'7이닝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일본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단 2안타에 그쳤다.안타를 친 한국 타자는 윤동희와 조세진(이상 롯데 자이언츠), 두 명뿐이었다.한국 선발 김기중(한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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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2022시즌 라이징 스타 유니폼 출시…조세진·진승현·이민석·황성빈·한태양 등 5명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2 시즌 멋진 활약을 보여준 유망주 선수 5명을 선정해 라이징 스타 유니폼을 출시한다. 지난 시즌 첫 출시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상품인 2022시즌 라이징 스타 유니폼의 주인공은 조세진과 진승현, 이민석, 황성빈, 한태양 선수로 결정됐다. 지난해에 사용된 고유의 아플리케(홀로그램 PVC 원단)를 올해도 이어가면서도 소재의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블랙 컬러로 제작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앞으로 더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수 이름도 같은 원단을 사용했으며, 오른쪽 팔에 부착되는 프로필 패치에는 선수 싸인을 추가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상품은 구단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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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2022 호랑이 가족 한마당' 3년만에 대면으로 29일 개최…선착순 1000명 무료 접수
KIA 타이거즈가 오는 29일 낮 12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선수단 전원과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호랑이가족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2022시즌 동안 열정적으로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팬 참여형 이벤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온택트 행사’로 치러졌던 호랑이가족한마당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치러진다. KIA 타이거즈 선수단 전원은 팬들과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예정이며,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불펜 및 더그아웃을 체험할 수 있는 그라운드 이벤트로 시작해 △선수단 사진전 △팬 사인회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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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켈렉션 NFT, 발매 40분만에 완판
LG 트윈스와 네이버 스포츠와 협업을 통해 발매한 ‘LG트윈스 컬렉션’ NFT가 판매 40분 만에 완판됐다. LG트윈스와 네이버 스포츠가 발매한 ‘LG트윈스 컬렉션’ NFT는 지난 6월 LG트윈스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디지털 콘텐츠 파트너십 협약을 통해 이루어졌다. “LG트윈스 컬렉션” NFT는 LINE NEXT의 DOSI 거래소를 통해 거래되었다. 이번 NFT 상품은 유니크, 레어, 스페셜, 노멀 등급으로 발매되었으며 17일(월) 오픈 40분 만에 완판되었다. 특히 가장 높은 등급인 유니크 등급은 40초 만에 모두 판매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한편, LG트윈스는 유니크 등급을 구매한 팬에게 2022 포스트시즌 LG트윈스 전경기 직관 티켓 경기별 2매, 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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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는 팀은 누구고 쫒기는 팀은 누구일까?…똑같이 9탈삼진 무실점의 안우진-벤자민, 얼마나 오래 버텨주느냐에 승패 달렸다[마니아포커스]
쫒는 팀은 누구고 쫒기는 팀은 누구일까? 1, 3차전을 승리한 키움 히어로즈와 2, 4차전을 이긴 kt 위즈가 2승2패로 균형을 맞춘 2022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전은 결국 최종전인 5차전에서 승부가 가려지게 됐다. 서로가 벼랑끝 승부가 될 5차전은 22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으로 장소를 다시 옮겨 열린다. 예상대로 키움에서는 안우진이, kt에서는 웨스 벤자민이 선발로 예고됐다.안우진은 16일 고척 1차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으로 완벽하게 kt 타선을 제어해 올시즌 탈삼진과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른 투수 2관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안우진이 물러난 뒤 불펜진들이 동점을 허용하는 바람에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안우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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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골든 글러브 수상 여부, 감독과 코치에 달려 있어...한국계 에드먼은 2개 포지션 후보에 올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MLB 골든 글러브상 최종 후보 3인에 뽑혔다.MLB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양대 리그 포지션별 최종 후보들을 발표하면서 김하성을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 후보에 올렸다.김하성과 경쟁할 선수는 미구엘 로하스(마이애미 말린스)와 댄스비 스완슨(애트랜타 브레이브스)다.골든 글러브상은 순전히 선수의 수비력만 보고 선정한다. 공격력은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수비력 지표에서 김하성은 로하스와 스완슨에 뒤진다. 김하성의 필딩 에버리지는 0.982다. 로하스는 0.987이고 스완슨은 0.986이다.그러나 수비 지표는 골든 글러브상 결정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골든 글러브상은 사실상 감독과 코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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