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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먹튀' "데이비스보다 못한 쓰쓰고, 피츠버그 역대 최악의 시즌"(팬사이디드)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 역대 최악의 '먹튀' 크리스 데이비스보다 못한 피츠버그 구단 역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팬사이디드 '럼번터'는 28일(한국시간) 쓰쓰고의 2022시즌 성적이 2018년 최악의 시즌을 보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크리스 데이비스의 기록보다 못하다고 지적했다.데이비스는 그해 .539 OPS, 0.239 wOBA, 46 wRC+를 기록했다. 형편없는 성적이었다.그러나 2022년 쓰쓰고의 타격 슬래시는 .173/.254/.235 라인을 기록 중이다. wOBA는 .227이고 wRC+는 42다. 그의 wRC+는 리그 평균 타자보다 58%나 더 나쁘다. 이 매체는 쓰쓰고가 2020년 MLB 첫해에 .708 OPS, .309 w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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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역전 적시타+호수비' 활약…팀은 3-4 역전패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역전 적시타와 호수비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2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전날과 같은 0.239(301타수 72안타)를 유지했다.2회 첫 타석에서 파울팁 삼진을 기록한 김하성은 1-1로 맞선 4회 2사 1, 3루에서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선두 타자로 나선 7회엔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으로 1루를 밟은 뒤 후속 적시타 때 홈까지 들어와 득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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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과 외인의 자존심 걸렸다' 평균자책점 1위 김광현-다승과 승률 1위 켈리, 사상 첫 맞대결 벌여…위닝시리즈의 주인공은?[마니아포커스]
국내파와 외인 최고 투수가 처음으로 맞붙었다. 과연 누가 최고 자리에 오를까?국내파 최고 투수 김광현(SSG 랜더스)과 외국인 최고투수 케이시 켈리(LG 트윈스)의 첫 맞대결이 이루어졌다. 2년 동안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치고 국내로 유턴한 김광현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에이스. 여기에 '꾸준함의 대명사'인 켈리는 올시즌 역대 외인 기록을 깨트리며 KBO 리그 4년만에 최고투수 반열에 들어선 외국인선수 가운데 지존격이다.김광현과 켈리는 2022 KBO 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김광현은 시즌 초반 6연승을 내 달리며 9승1패로 7시즌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10승 고지에 오르면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전 해태)의 146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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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15경기 만에 시즌 8호 홈런…볼티모어전 선제 투런포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15경기 만에 시즌 8호 홈런을 때려냈다.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2점 홈런을 쳤다.1회 2사 1루에서 볼티모어 선발 타일러 웰스의 초구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지난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24일, 15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탬파베이는 최지만의 2점 홈런과 2회 루크 레일리의 솔로 홈런으로 2회 현재 3-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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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대표 에이스 김광현과 켈리, 첫 맞대결에서 위닝시리즈 주인공은?…최고투수 반열에 들어선 안우진, 벤자민 제치고 kt전 3연승으로 위닝시리즈 이끌까?[28일 선발]
- 스탁, 반즈와 첫 맞대결서 직전 7이닝 무안타 여세 살려 후반기 첫 싹쓸이 승리 이끌까?- 최근 4경기 2패만 당한 구창모, 매서운 KIA의 타격 예봉 꺽고 5승 도전 성공할까? - 한화전 4승4패 ERA 3.76 원태인-최근 3게임 19이닝 무실점 라미레즈, 위닝시리즈는 누구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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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SSG, 60승 선착…kt 박병호, 끝내기 홈런
SSG 랜더스가 60승 선착에 성공했다.4월 2일 개막전부터 단 하루도 1위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은 SSG는 10승부터 60승까지, 10승 단위 승리에 모두 선착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꿈을 이어갔다.SSG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LG 트윈스를 6-3으로 꺾었다.올 시즌 SSG의 60번째 승리는 외국인 선수가 합작했다.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숀 모리만도는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하며, 첫 등판에서 선발승을 챙겼다.이날 두 번째 경기를 치른 외국인 타자 후안 라가레스는 좌익수로 출전해 3회초 2사 1, 2루에서 LG 채은성의 큼지막한 타구를 펜스 앞에서 껑충 뛰어 잡아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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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개인 4번째 끝내기 홈런으로 시즌 30홈런 등정' kt, 키움에 극적 역전승…4423일만에 오승환 6회에 나선 삼성, 한화에 11-10 진땀승 [27일 전적 종합]
- '김인태 역전 3점홈런으로 롯데 5연패 몰아' 두산, 미라클의 서막? - 'ML 90승 투수보다 낫네' SSG, 모리만도 KBO 뷔전 승리&캡핀 결승홈런 화답 - KIA, 놀린 복귀전 호투로 NC에 전날 패배 설욕■잠실(두산 베어스 5승4패1무) 롯데 자이언츠 030 000 020 5100 023 00× 6두산 베어스 ▲롯데 투수 이인복 김도규(5회·2승2패) 구승민(6회) 김유영(7회) 최준용(8회)▲두산 투수 이영하 박치국(6회·1승2패) 정철원(7회) 홍건희(8회·1승5패7세이브) ▲홈런 김인태③(6회3점·두산)■문학(SSG 랜더스 6승5패) LG 트윈스 000 000 021 3000 013 02× 6SSG 랜더스 ▲LG 투수 임찬규(3승6패) 이우찬(6회) 송은범(7회) 진해수(8회)▲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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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팀순위]SSG, 새 외인 모리만도 KBO 데뷔승 앞세워 2위 키움에 다시 5게임차 유지…삼성, 한화에 극적 승리로 하룻만에 8위 자리 되찾아
국내야구
'절친 선후배 박병호-이정후, 장군멍군' kt, 키움과 서로 한게임씩 주고 받아…박병호, 개인통산 4번째 끝내기홈런으로 30홈런 고지 등정, 전날 이정후에 당한 역전패 되갚아[키움-kt 수원경기]
박병호(kt)가 믿기 어려운 끝내기 홈런으로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았다.박병호는 27일 수원 홈경기에서 3-4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말 끝내기 2점 홈런을 터뜨려 키움에 5-4 역전승을 이끌었다. 3-4로 뒤진 9회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나선 박병호는 키움이 자랑하는 마무리 문성현의 4구째 슬라이더를 그대로 받아쳐 수원 구장의 가장 먼 백스크린을 맞추는 대형 끝내기 홈런을 터뜨렸다. 타구가 날아가는 순간 끝내기 홈런임을 직감했다. 전날 키움전에서 28, 29호 홈런을 몰아친 박병호는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해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으며 홈런 부문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박병호가 한 시즌에 30개 이상의 홈런을 친 것은 2019년(33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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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대체 외인 예사롭지 않네' SSG, 모리만도 KBO 데뷔전 승리+라가케스 쐐기타에 한유섬 결승홈런 포함 3타점으로 60승 선착[LG-SSG 문학경기]
SSG 랜더스의 대체 외국인 투수 숀 모리만도와 타자 후안 라가레스가 예사롭지 않다. SSG는 27일 문학 홈경기에서 모리만도의 무실점 호투, 라가레스의 쐐기 2타점에다 주장 한유섬이 홈런포를 포함해 3타점을 터뜨리는 수훈으로 LG 트윈스에 6-3으로 승리, 전날 영패를 설욕하며 가장 먼저 60승 고지를 밟았다. ML 90승의 이반 노바의 대체 외국인인 모리만도는 빠른 투구에다 좋은 디셉션, 여기에 스트라이크존 보더라인에 걸치는 좋은 컨트롤을 앞세워 6이닝 2피안타 1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KBO 리그 데뷔전을 깔끔한 승리로 장식했다.또 캐빈 크론의 대체 타자로 전날 LG전에서 KBO 리그 데뷔전을 치러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라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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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日교토국제고 야구단, 2년 연속 여름 고시엔 진출
지난해 일본 고교야구의 신흥 강자로 부상한 한국계 교토국제고가 2년 연속으로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본선에 진출했다.교토국제고는 27일 열린 교토 지역 예선 결승에서 류코쿠다이헤안고를 6-1로 물리치고 여름 고시엔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1915년에 시작돼 올해로 104회를 맞은 여름 고시엔은 일본의 대표적인 고교야구대회다. 올해 일본 전역에서 3천782개 학교가 출전했고, 현재 진행 중인 지역 예선을 거쳐 49개 학교만 본선에 진출한다.교토국제고는 지난해 처음 여름 고시엔 본선에 출전해 4강까지 진출했다.여름 고시엔 첫 진출 학교가 준결승까지 오른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재일동포 사회는 물론 현지 언론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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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고, 성일고 누르고 문체부장관기하키대회 남고부 2연패…최우수선수 남궁석호, 득점상 정이랑 수상
아산고가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 및 5인제 하키대회 남고부에서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차지했다. 아산고는 27일 전북 김제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결승전에서 성일고를 3-2로 눌렀다. 이로써 아산고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대회 4연패의 아산중과 함께 연속 동반우승의 기쁨도 누렸다. 아산고는 1쿼터에 이경후와 최우진의 연속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뒤 2쿼터에서 성일고 엠디아비에 추격골을 내 주었으나 3쿼터에 들어 남궁석호가 페널티코너에서 추가 득점을 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는 결승전 3쿼터에서 쐐기골을 성공시킨 아산고 남궁석호가
국내야구
KIA타이거즈, 27~28일 NC전에 '의로운 시민들'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 펼쳐
KIA 타이거즈가 27~28일 광주 홈경기 NC 다이노즈전에 ‘의로운 시민들’을 초청,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저 27일 광주 NC전에선 지난해 화장실에서 쓰러진 노인을 구해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된 김지수(43)씨가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김지수 씨는 지난해 2월 광주시청을 찾아 1층 화장실에 들렀다가 노인이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김 씨는 곧바로 구조 요청을 한 뒤 노인의 넥타이를 풀어 기도를 확보하고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을 펼쳐 노인의 목숨을 구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지역협력단에 근무하는 김 씨는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이의 생명을 구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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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가는 날 등창' 프로 첫 훈련서 어깨 부상 시즌아웃된 유망주 1위
지난주 실시된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번 순위로 지명된 유망주가 첫 프로 훈련에서 부상을 입고 시즌아웃됐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팜 시스템 책임자 조시 바필드는 27일(한국시간) 드류 존스(18)가 타격 연습을 하던 중 어깨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미국 매체 리퍼블릭에 따르면, 존스는 이날 마지막 두 번째 스윙에서 어깨에 무엇인가를 느꼈다.존스의 부상 정도는 즉각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바필드는 그의 시즌이 끝났다고 말했다.바필드에 따르면, 그는 이미 MRI를 촬영했으며 28일 팀 의사와 만날 예정이다. 그는 MRI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다음 시즌까지 결장할 수 있는 수술을 배제하지 않았다.시집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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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쏟았다고 주먹질...보스턴 팬들끼리 치고받고 '난장판'
보스턴 레드삭스는 최근 5경기에서 최악의 득점 차 기록을 깨며 상대 팀에 무참히 패했다.이에 팬들은 '멘붕' 상태가 됐다.보스턴 팬들은 다혈질이다. 상대 팀 선수들에 대한 인종차별적 언사는 기본이다. 펜웨이파크에서 야유 소리를 듣지 않는 선수는 드믈다. 올 시즌 보스턴은 부진하다. 팬들의 기분이 좋을 리 없다.그런데다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풋볼 경기에서나 볼 수 있는 점수 차로 패하자 폭발 직전까지 갔다.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다. 26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전에서 보스턴 팬들끼리 치고받는 불상사가 발생했다.뉴욕포스트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경기를 지켜보던 한 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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