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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바비 윗 주니어와 환상적인 키스톤을?' 김하성 시장 가치 4년 4900만 달러로 '급전직하'..."SF, 양키스 등 10개 이상 팀 눈독 들일 것"
김하성의 FA 시장 가치가 점점 내려가고 있다.블리처리포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FA 타자 톱10을 선정하면서 김하성을 6위에 올렸다. 하지만 그의 시장 가치는 통계업체 스포트랙을 인용하며 4년 4900만 달러라고 전했다. 이는 연평균 1225만 달러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받은 것보다 2배도 넘지 않는다. 블리처리포트는 "샌디에이고와 김하성이 2025년에 700만 달러 대한 상호 옵션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며 "그러나 어깨 부상으로 평소보다 덜 생산적인 한 해의 마지막 6주(및 플레이오프) 동안 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그 옵션에 동의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했다. 이어 "김하성은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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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뇌정지' 비판 로버츠 '휴~ 살았다!' WS 진출로 해고 위기서 탈출...메츠에 패했으면 경질됐을 것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계약은 2025년까지다. 올해 성적을 내지 못하면 연장 계약은 물건너 간다. 중도 하차할 수도 있었다.그래서 그는 신경이 매우 예민한 상태였다. 그 단적인 예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나왔다. 뉴욕 메츠와의 5차전. 오타니 쇼헤이가 1회 초, 무사 2, 3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유격수 쪽 땅볼을 쳤을 때 홈으로 쇄도하지 않고 3루에 머문 것에 대해 "오타니가 뇌경련을 일으킨 것 같다"라고 TV 중계 중 말했다. 다저스는 1사 2, 3루의 기회를 계속 이어갔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선취점을 올리지 못했다.메츠는 1회 말 다저스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를 두들겨 3점을 뽑은 데 이어 3회에는 5점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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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잡지 않았을까?' 14년 롯데에서 못이룬 꿈 삼성에서 해낸 강민호, 한국시리즈 '키맨' 될 수도..."Carpe diem. Seize the day!"
롯데 자이언츠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강민호는 2018년 자신의 FA 최고액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삼성 라이온즈에 전격 이적했다.이적 후 부진한 성적으로 몸값을 못한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2020년 이후 다시 반등, 2021년 삼성 소속으로는 첫번째 골든글러브상을 받았다.이후에도 삼성과 재계약하면서 삼성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그는 화려한 플레이를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꾸준함이 대명사다. 그의 최고 장점은 내구성이다. KBO 리그 최다 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그의 내구성은 역대급이다. 장수의 비결이다. 성적도 포수 통산 경기수, 타석수, 타수, 안타, 2루타, 홈런, 루타, 타점, 득점 부문 1위를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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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진출 열망' 삼성 박병호, PS 최다 홈런 기록에 도전 '-2'...1위는 이승엽 14개
박병호(38·삼성 라이온즈)는 이번 가을 삼성 동료들이 홈런을 칠 때마다 적극적으로 세리머니에 동참했다.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김헌곤이 홈런을 작렬하자, 환하게 웃으며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는 장면에는 박병호의 오랜 팬들도 놀랐다.과묵한 박병호에게 좀처럼 볼 수 없는 표정이었기 때문이다.그만큼 박병호는 한국시리즈(KS) 진출을 열망했다.삼성은 LG 트윈스와 벌인 프로야구 2024 PO에서 3승 1패로 KS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PO에서 박병호는 13타수 3안타(타율 0.231)로 고전했다. 담장 밖으로 날아가는 타구는 있었지만, 큼지막한 타구는 모두 파울 라인 밖으로 벗어났다.삼성 선수들은 PO에서 "강민호 선배를 KS에 보내드려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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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현수'는 빛났다...에드먼 MVP에 일본 매체들 '난리' "체격 작지만 오타니 능가하는 활약"...오타니 "에드먼이 확실한 MVP" 격찬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LA 다저스)가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에드먼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24 MLB NLCS 6차전에서 4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10-5 승리를 이끌었다.에드먼은 이날 0-1로 뒤진 1회 말 1사 1, 3루에서 메츠 선발 숀 마네아의 스위퍼를 받아쳐 왼쪽 외야 펜스까지 날아가는 2타점 역전 2루타를 쳐 전세를 뒤집었다.에드먼은 이어 3회 말 무사 1루에서 마네아의 시속 147㎞ 높은 직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에드먼은 NLCS 6경기
해외야구
"인류의 꿈!" "사상 최초의 50홈런 대결" 2대 시장, 2대 스타 오타니와 저지 세기의 맞대결 성사에 팬들 "이보다 더 짜릿한WS는 없다!" 대흥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세기의 대결이 마침내 성사됐다.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6차전에서 뉴욕 메츠를 10-5로 꺾고 4년 만에 월드시리즈(WS)에 진출했다.이로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동부 최고 명문 팀 뉴욕 양키스와 서부를 대표하는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맞대결이 43년 만에 성사됐다.다저스는 통산 8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27회 우승에 빛나는 양키스는 15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양키스와 다저스는 20세기에 총 11번이나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었는데, 양키스는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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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인기 실감... "KIA-삼성 매진 표 구하자" 티켓베이 접속자 폭주
1993년 이후 31년 만에 한국시리즈에서 마주하는 KIA와 삼성의 경기를 보기 위해 웃돈을 주더라도 티켓을 구하고 싶은 팬들의 마음일까. 매진 티켓 양도(거래) 사이트인 티켓베이 홈페이지가 현재 시간 접속자 폭주로 연결이 지연되고 있다.21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한국시리즈 KIA와 삼성 5차전 예매가 오픈됐다. 광클에도 접속자 대기순서가 1만번대를 넘어서는 팬들은 재빨리 매진된 표를 구하기 위해 티켓베이로 들어갔지만 이마저도 접속자 폭주로 인해 홈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고 있다.티켓베이 홈페이지에 들어왔다는 한 기아 팬은 "일반석 3만원이 15만원에 판매되고 있어 사야될지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한편, KIA와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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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가능할까?' 한미일 대표 구단 KIA-양키스-요미우리, 15년 만에 또 동시우승 도전...이범호와 아베는 감독 데뷔 해 우승 노려
한미일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구단은 KIA 타이거즈, 뉴욕 양키스, 요미우리 자이언츠라고 하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모두 자국 최종 시리즈 최다 우승 팀이다. KIA는 KBO 리그 한국시리즈에서 11차례 우승했고,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27번 정상에 올랐다. 요미우리는 일본시리즈에서 22차례 우승했다.이들은 또 모두 부자구단이다. 아낌없이 투자한다. 그래서 항상 '윈 나우' 기조다. 리빌딩은 어울리지 않는 구단이다. 이들은 지난 2009년 자국 최종 시리즈에서 각각 우승했다. 같은 해에 동시에 정상을 밟은 것이다. 이후 KIA는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 요미우리가 2012년 일본시리즈에서 각각 우승했으나 양키
국내야구
2024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 수입 역대 최고액 12년 만에 갈아치웠다
정규시즌 사상 첫 관중 1천만명 시대를 연 2024 프로야구가 포스트시즌 입장 수입 역대 최고액을 12년 만에 갈아치웠다.KBO 사무국이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개막을 앞두고 20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올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두 경기, 준플레이오프 5경기, 플레이오프 4경기를 합쳐 11경기에서 벌어들인 입장 수입은 104억503만500원이다.이는 2012년 한국시리즈를 포함해 포스트시즌 15경기에서 올린 역대 가을 야구 최대 입장 수입(103억9천222만6천원)을 넘어선 신기록이다.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막을 올리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를 합치면 올해 포스트시즌 입장 수입은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포스트시즌
국내야구
KIA 김도영 '발야구' 공식 선언...삼성 강민호 '총알 송구' 원천 봉쇄하겠다
KIA 타이거즈가 전신 해태 시절 삼성 라이온즈와 마지막으로 맞붙은 1993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에서는 '대도' 이종범(전 KIA)의 발이 두 팀의 명암을 갈랐다.이종범은 당시 타이거즈가 1승 1무 2패로 밀린 채 서울 잠실구장에서 치른 5∼7차전에서만 도루 4개를 기록하고 삼성 배터리를 흔들어 역전 우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이종범은 그해 KS에서 7개의 도루를 기록해 故 장효조(삼성·1984년)와 더불어 역대 단일 한국시리즈 최다 도루 공동 1위를 달린다.삼성으로서는 수비형 포수 박선일이 플레이오프에서 다쳐 KS에 뛰지 못한 게 아쉬웠다.이후 31년 만에 KS에서 다시 만난 KIA와 삼성의 '달빛 시리즈'에서도 KIA의 뛰는 야
국내야구
'팽팽한 입씨름' 3번째 우승 도전 양현종 vs 첫 KS 맞는 강민호…자신감 표출
2009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한국시리즈(KS) 우승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36)과 생애 처음으로 KS 무대를 밟는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39)가 미디어데이에서 팽팽한 설전을 펼치며 승리를 자신했다.양현종과 강민호는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호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KS 미디어데이에서 베테랑답게 노련한 입담으로 기세를 올렸다.KS 2차전 선발로 내정된 양현종은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충분히 충전했다"며 "100% 컨디션으로 KS를 치르게 된 만큼 꼭 우승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삼성과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PO) 4차전을 시청했는데, (강)민호형이 행복해하더라"라며 "경기 후 민호형에
국내야구
KIA 김도영 '빠른 발로 공략', 삼성 김영웅 '난 PS 적응 끝' 젊은피 설전…내가 더 잘할 것
2024 프로야구의 아이콘인 동갑내기 내야수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김영웅(삼성 라이온즈·이상 21)이 대망의 한국시리즈(KS·7전4승제)를 앞두고 각오를 야무지게 밝혔다.김도영과 김영웅은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호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처음으로 KS에 출전하게 된 소감과 우승을 향한 포부를 내비쳤다.올 시즌 KIA의 간판타자로 떠오른 김도영은 "젊은 패기를 앞세워 KS에 임하겠다"라며 "올해 삼성을 상대로 많은 기록을 세웠는데, 첫 우승의 기록도 올해에 이룰 것"이라고 다짐했다.김도영은 올 시즌 유독 삼성전에 좋은 기억이 많다. 지난 4월 5일 삼성전에서 올 시즌 개인 1호 홈
국내야구
'No. 5'의 전쟁이다...김도영 vs 구자욱, 두 남자의 KS 맞대결 '팀 타선 이끄는 핵심 선수'
2024년 프로야구 챔피언을 가리는 마지막 단계인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는 'No. 5'의 전쟁이다.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고 KS에 직행한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최고 타자 김도영(21)과 삼성 라이온즈 '왕조의 끝자락'인 2015년 이후 9년 만에 KS 무대를 다시 밟은 구자욱(31)은 나란히 등번호 5번을 달고 뛰는 선수다.김도영은 올해 KBO리그에서 가장 빛나는 선수였다.정규시즌 홈런 38개와 도루 40개로 국내 선수 최초의 40홈런-40도루 클럽 가입에 도루 2개가 모자랐지만, 사이클링 히트와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30홈런-30도루 클럽 등 숱한 기록을 남겼다.정규시즌 141경기 타율 0.347, 189안타, 38홈런, 100타점, 143득점을 한 김도영은
국내야구
'벌써부터 흥미진진' ERA 1위 네일 vs 다승왕 원태인, 한국시리즈 1차전 빅뱅
올해 정규시즌 평균자책점(ERA) 1위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과 다승왕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21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막을 올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의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이범호 KIA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0일 광주광역시 동구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두 투수를 1차전 선발로 예고했다.지난 8월 24일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의 타구에 턱을 맞아 관절을 고정하는 수술을 하고 정규리그를 일찍 마감한 네일은 놀라운 회복 속도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KIA의 1선발로 58일 만에 다시 공식 경기 마운드에 선다.정규시즌에서 12승 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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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이 끝판에 없다' KBO 최다 세이브 오승환이 송은범보다 못하다?...한국시리즈 엔트리 탈락 '굴욕'
오승환이 끝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그런데 송은범의 이름은 있다. 오승환이 제외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송은범이 포함된 것은 의외다. 송은범은 플레이오프 2경기서 단 2명만 상대했다. 두 차례 모두 상대 타자를 잡지도 못했다. 그런데도 한국시리즈에 나간다. 오승환의 구위가 그만큼 좋지 않다는 반증이다. 특히 오승환은 올 시즌 KIA 타자들에게 글자그대로 난타당했다. 오승환을 상대로 자신감을 갖고 타격한다. 박진만 감독이 그걸 모를 리 없다.오승환은 삼성이 한국시리즈에 진춣할 때마다 든든한 마무리로 활약했다. 통산 한국시리즈 성적은 '언히터블'이다. 2013년까지 총 22경기에 등판, 33.1이닝 동안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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