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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무라카미, 세계 최초 5연타석 홈런 기록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야구 역사상 최초로 5연타석 홈런 기록이 나왔다.야쿠르트 스왈로스 소속 무라카미 소다카시(22)는 지난 2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 경기에서 1회와 3회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이날 2개의 홈런으로 무라카미는 지난 31일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7회와 9회, 연장 11회에 기록한 3연타석 홈런에 이어 5연타석 홈런이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세웠다.올 시즌 39개 홈런으로 이 부문 1위를 질주 중인 무라카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4연타석 홈런은 의식하고 있었지만 5연타석 홈런은 생각하지 않았는데 꿈이 이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5연타석 홈런은 일본은 물론 미국프로야구(MLB)와 한국
해외야구
김광현의 7시즌 연속 두자리 승이냐? 안우진의 SSG전 개인 2연패와 팀 5연패 설욕이냐?…임찬규, 롯데전 4연패 벗고 후반기들어 다소 주춤한 팀에 활력 불어넣을까?[3일 선발]
- 수아레즈가 삼성전 5연승의 최원준 누르고 박진만 대행에게 데뷔전 승리 안겨 줄까? - 구창모, kt전 3연승 여세 몰아 팀에 후반기 첫 3연승 안겨 줄 수 있을까? - 305일만에 KIA전 선발 남지민, 대체 외인 파노니 제쳐 66일만에 위닝시리즈 이끌까?
국내야구
키움, ‘SGC이테크건설 THE LIV 7월 MVP'에 안우진·김준완 선정…주승우와 임지열, 퓨처스 MVP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일(화)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7월 MVP'로 선정된 안우진(투수), 김준완(타자), 에릭 요키시(수훈선수)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투수 MVP에 선정된 안우진은 7월 4경기에 등판해 27⅔이닝 동안 4승 1패 평균자책점 3.06을 올렸다. 타자 MVP에 선정된 김준완은 18경기에서 62타수 13안타 1홈런 7타점 7득점을 올리며 타율 0.210을 기록했으며 수훈선수로 선정된 요키시는 4경기에 나와 24이닝을 소화하며 1승 1패 평균자책점 1.88로 활약했다.투수 MVP와 타자 MVP에 선정된 안우진, 김준완은 각각 150만 원, 수훈선수에 선정된 요키시는 1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퓨처스팀의 투수 MVP에는 주승우
국내야구
'격변 샌디에이고' 소토 오면 김하성은? 2루수 유력... 타티스 유격수, 크로넨워스 1루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또 일을 저질렀다.샌디에이고는 3일(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일에 후안 소토(워싱턴 내셔널스)를 영입했다.소토는 외야수다. 소토를 영입했다는 것은 곧 타티스 주니어를 유격수로 기용하겠다는 복안이다. 당초 샌디에이고는 타티스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그를 외야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그러나 소토가 들어온 이상 타티스를 외야로 보낼 필요가 없게 된다.타티스가 유격수를 맡으면 김하성은 자리를 내줘야 한다.지금으로서는 2루수가 유력하다. 현재 2루수는 제이크 크로넨워스다.하지만, 크로넨워스는 1루수도 볼 수 있다.그동안 1루를 지켰던 에릭 호스머가 워싱턴으로 튼레이드됐기 때문에 크로넨워스가
해외야구
한화, 하주석의 생애 첫 끝내기 홈런으로 KIA전 9연패 벗어나…'안치홍 동점타, 정훈 역전타' 롯데, LG에 재역전승으로 후반기 첫 연승 [2일 전적 종합]
- SSG, 추신수 동점타에 최지훈 역전타로 키움에 8게임차로 간격 더 벌여 - 롯데 렉스, 시즌 처음이자 KBO 리그 통산 59번째 1회말 초구 홈런 진기록 ■사직(롯데 자이언츠 6승3패1무) LG 트윈스000 002 100 3100 000 30 4롯데 자이언츠 ▲LG 투수 플럿코 정우영(7회·2승3패) 김진성(7회) 이우찬(8회)▲롯데 투수 이인복 김유영(6회·4승1패) 최준용(8회) 구승민(8회) 김원중(9회·2승2패3세이브)▲홈런 렉스②(1회1점·롯데) 유강남⑥(7회1점·롯데)■고척(SSG 랜더스 7승2패) SSG 랜더스 004 000 003 7003 002 000 5키움 히어로즈▲SSG 투수 모리만도 최민준(6회) 김택형(6회) 노경은(7회·7승3패) 서진용)9회·6승1패16세이
국내야구
[2일 팀 순위]2위 키움은 선두 SSG에, 3위 LG는 7위 롯데에, 그리고 5위 KIA는 한화에 덜미 잡혀…잠실(삼성-두산), 창원(kt-NC)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돼
국내야구
'베테랑 김강민과 추신수가 판 깔아주고 후배 최지훈이 역전타 날리고' SSG, 키움에 5연승으로 8게임차로 간격 벌여[SSG-키움 고척 경기]
선두 SSG 랜더스가 2위 키움 히어로즈에 5연승으로 아예 선두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SSG는 2일 고척 스카이돔 원정경기에서 에는 9회에 재역전에 불을 지핀 두 베테랑 추신수와 김강민의 연속 안타에 최지훈의 적시타를 앞세워 키움을 7-5로 눌러 3연승을 내달렸다. 올시즌 키움을 상대로는 7승2패에다 5연승으로 64승째(28패3무)로 승률 0.696으로 7할 승률에 바짝 다가셨다.전반기 막판 8연승을 내달리며 SSG에 2.5게임차까지 따라 붙는 무서운 기세를 보였던 키움은 전반기 마지막 2연전(1게임은 우천 취소)에서 SSG에 연패를 당한 뒤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승수 보태기가 주춤해 지며 4연패, 어느새 SSG와 8게임차까지 간격이 벌어지고
국내야구
[2일 경기종합] 하주석, 끝내기 홈런…한화, KIA전 9연패 끝에 첫승
꼴찌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KIA 징크스'에서 탈출했다.한화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4-4로 맞선 9회말 하주석이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쏘아 올려 5-4로 짜릿한 승리를 낚았다.이로써 한화는 올 시즌 KIA를 상대로 9전 전패를 당하다 힘겹게 첫 승리를 신고했다.이날도 KIA가 앞섰다.KIA는 1회초 2사 후 이창진이 내야안타, 나성범은 우전 안타로 1, 3루에서 황대인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4회까지 1안타에 그치던 한화는 5회말 타선이 집중력을 보였다.1사 1루에서 김태연이 좌월 2루타를 날려 1-1을 만든 한화는 최재훈의 우전안타와 장운호의 번트 안타
국내야구
'하주석의 생애 첫 끝내기 홈런' 한화, KIA전 9연패 벗고 65일만에 연승까지[KIA-한화 대전경기]
한화 이글스가 하주석의 끝내기 홈런으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올시즌 전패에서 벗어나 65일만에 연승을 올렸다. 한화는 2일 대전 홈경기에서 4-4로 맞서던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하주석이 KIA의 마무리 정해영으로부터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5-4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하주석의 끝내기 홈런은 생애 첫 경험이다.이로써 한화는 올시즌 KIA를 상대로 9전 전패끝에 첫 승리와 함께 지난 5월 27~29일 kt 위즈에 스윕을 한 이후 무려 65일만에 연승을 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KIA는 코뼈 골절로 한달만에 복귀한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안타를 날리는 등 13안타로 8안타의 한화에 앞서고도 재역전패를 당하면서 3연패에 빠져 6위 두산과 5.5게임
국내야구
'안치홍 2타점 동점 3루타에 정훈 희생플라이로 결승점' 롯데, LG 누르고 홈 3연패 벗어나 2연승 휘파람[LG-f롯데 사직경기]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에 재역전승을 거두고 홈구장 3연패에서 벗어나며 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2일 사직 홈구장 LG전에서 7회 안치홍의 동점타에 이어 정훈의 역전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아 LG에 4-3, 1점차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22일 KIA전부터 이어온 사직 홈구장 3연패를 벗어나며 올시즌 LG전에서도 6승3패1무로 우위를 지켰다. 롯데전 3연승의 아담 플럿코와 LG전 3연승의 이인복이 선발 맞대결은 서로 노디시전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플럿코는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 난조로 승리가 날아갔다. 정우영이 ⅓이닝 2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이인복도 5⅔이닝
국내야구
'돌고 돌아 다시 그때 그사람' 롯데, 스파크맨 대체 외인으로 올시즌 재계약 포기한 댄 스트레일리, 40만 달러에 영입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지난달 31일 웨이버 신청한 글랜 스파크맨의 대체 외국인투수로 올시즌 재계약을 포기한 댄 스트레일리를 영입했다. 총 연봉은 40만 달러. 2009년 오클랜드 지명을 받아 2012년 데뷔 경기를 치른 댄 스트레일리는 메이저리그 통산 44승 40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한 바 있다. 2020시즌 롯데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 입성한 스트레일리는 이해 31경기에 나서 15승4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해 2021시즌 총액 120만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90만 달러 인센티브 미공개)로 재계약에 성공했다.그러나 2021시즌 10승12패에다 평균자책점도 4.07로 오르면서 구단은 올해 재계약을 포기했다. KBO 리그 2시즌 통
국내야구
'노병은 잠이 올 뿐이다' 77세 라루사 감독, 1회부터 졸아 '논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토니 라루사 감독이 경기 도중 1회부터 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라루사 감독은 2일(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1회에 덕아웃에서 졸았다.이에 올해 77세의 라루사 감독이 더 이상 팀을 관리할 정신적, 육체적 체력이 없다고 MLB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라루사 감독은 2021년 93승 69패로 아메리칸 리그 중부지구에서 우승했다.그러나 올 시즌 2일 현재 51승 50패로 선두 미네소타 트윈스에 2경기 차로 뒤져 있다.라루사 감독의 조는 모습에 야구 팬들은 경악했다. 일부 팬들은 화이트삭스가 라루사 감독에게 항상 커피를 마시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팬
해외야구
윌머 폰트-이창진, KBO 7월 MVP 유력 후보에…라미레즈·피렐라·채은성·나성범도 후보에 이름올려
전반기 막판과 후반기 초반, 그리고 그 사이에 올스타 브레이크의 달콤한 일주일 동안의 휴식이 있있던 7월의 KBO 리그 월간 MVP 후보는 윌머 폰트(SSG 랜더스)와 예프리 라미레즈(한화 이글스) 등 투수 2명과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 채은성(LG 트윈스) 나성범 이창진(이상 KIA 타이거즈) 등 타자 4명, 모두 6명이 선정됐다. 폰트는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월간 MVP 후보에 올랐다. 7월 한 달간 총 5경기에 등판해 최다이닝(33이닝)을 던져 4승으로 최다승 공동 1위를 기록했다. 폰트의 활약으로 SSG는 7월 한달동안 16승 3패로 승률 1위(0.842)에 올랐다. 폰트는 7월 31일 현재 다승 단독 1위(13승), 평균자책점 2위(2.07), 탈삼진
국내야구
'태산명동 서일필' 쥐나 잡나?...오타니 트레이드 "NO!", 소토도?
오타니 쇼헤이의 트레이드는 물건너 간 모양새다.미국 매체들은 2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가 올 시즌에는 트레이드를 하지 않을 방침을 세웠다고 전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에인절스는 오타니를 트레이드할 것처럼 움직였다.에인절스는 오타니를 원하는 팀들의 제안을 들어본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에인절스도 도대체 어떤 조건으로 오타니를 트레이드해야 할지 기준을 잡지 못한 상태였다. 슈퍼스타급 '이도류' 선수를 트레이드한 전례가 없기 때문이다.에인절스로서는 굳이 지금 오타니를 트레이드할 필요가 없다. 오타니와는 2023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시간이 있는 셈 이다. 서두르지 않겠다는 것이다.오타니에 군침을 흘렸던 팀들은 이
해외야구
삼성 허삼영 감독 자진 사퇴로 '허리캐인급 감독 대이동' 막 올랐다…계약 만료 4감독, 대행 2감독에 성적부진 구단까지 연쇄이동 불가피할 듯 [마니아포커스]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정확하게 시즌 종료까지 50게임을 남겨 놓고 8월의 첫날 전격적으로 사퇴했다. 사퇴 이유는 당연히 성적 부진이다.구단은 허 감독이 "부진한 팀 성적에 책임을 지고 7월 31일 롯데 자이언츠전 종료 이후 자진사퇴의 뜻을 구단에 전해왔다"며 "구단은 숙고 끝에 허삼영 감독의 뜻을 수용하기로 하고, 8월 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부터 박진만 퓨처스팀 감독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은 백인천 감독이 1997년 6월 23일 중도 하차해 조창수 감독대행 체제가 들어선 이후 25년만에 감독 대행체제로 시즌을 마치게 됐다. 사실 허 감독의 퇴진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다만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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