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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25일 스프링캠프 돌입...2025시즌 준비 본격화
NC 다이노스가 2025시즌을 위한 스프링캠프 일정을 확정했다. NC는 10일 25일부터 창원 NC파크에서 시작되는 40일간의 스프링캠프 일정을 발표했다. 이호준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10명과 선수 38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창원을 시작으로 미국 애리조나, 대만 타이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일정을 보면, 30일 미국 투손으로 이동해 2월 19일까지 기초 훈련에 집중하고, 이후 2월 21일부터 3월 5일까지는 대만에서 현지 프로팀들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호준 감독과 손아섭은 27일 먼저 미국으로 출발한다.이호준 감독은 "선수들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
국내야구
"류현진도 토미존 수술후 어려움 겪다가 한국으로 돌아갔다!" 미 매체 "오타니는 투수로 성공할 가능성 거의 없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투수로 성공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입문 후 두 차례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2차 수술은 완전한 토미존 수술은 아니라는 주장도 있음).이 때문에 미국 내 인기 X 계정인 '야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최근 오타니의 복귀에 의문을 제기했다.이 계정은 "MLB 역사를 볼 때 토미존 수술은 그러한 부상에서 복귀하는 투수에게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다"며 " 오타니가 양방향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투수로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계정은 오타니가 두 번째 토미존 수술을 받은 후 직면하게 될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수술을 받은 MLB 투수 101명 중 25%가 메이저리그
해외야구
'오타니 붙잡기' 에인절스 전략 실패... ESPN '최악의 판단' 혹평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 관련 의사결정이 MLB 구단들의 최근 최악의 행보 1위로 선정됐다. ESPN은 9일(한국시각) '2020년 이후 30개 구단 최악의 행보' 분석에서 에인절스의 오타니 미트레이드 결정을 가장 큰 실책으로 꼽았다. 에인절스는 2018년부터 오타니와 동행했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재계약 가능성이 낮았던 오타니를 트레이드 마감시한까지 보유했다. 당시 에인절스는 선두권과 7경기 차로 와일드카드 진출 가능성을 노렸지만, 이는 결과적으로 큰 실수였다. 건강했던 오타니를 트레이드했다면 상당한 유망주를 확보할 수 있었지만, 대신 포수 유망주 케로를 지올리토, 로페즈와 맞바꾸는 등 단기 전력 보강에 집중했다
해외야구
토론토와 게레로 주니어 극적 합의...2025년 연봉 2850만 달러
연봉조정 마지막을 맞은 게레로 주니어는 11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까지 토론토와 협상을 통해 2025 연봉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캐나다 매체 쉬 스포츠네트의 다비디는 10일(한국시간) 양 측이 2850만 달러에 합의했다고 전했다.앞서 제이스인사이더는 양 측의 협상이 결렬돼 중재 청문회에 갈 것이라고 보도했다.합의가 불발되면 구단과 선수는 서로의 수치를 교환해야 한다. 그리고 중재 청문회로 간다. 세 명의 독립 중재자로 구성된 패널은 구단 측 제시액과 선수 측 제시액 중 하나를 선택해 결론을 내린다. 청문회 전까지 양 측은 협상을 계속할 수 있다.그러나 양 측은 청문회까지 가지 않아도 되게 됐다.지난해에는 양 측이 청문
해외야구
'초반만 버티자' LG 염경엽 감독, 주축 불펜 이탈에도 여유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주요 불펜 투수들의 이탈에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마무리 유영찬의 전반기 복귀가 불투명하고 좌완 핵심 함덕주가 수술을 받게 되면서 2025시즌 초반 '버티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염 감독은 "승부처에 돌아올 선수들이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며 오히려 시즌 후반 경쟁력 강화를 기대했다. LG는 오프시즌 동안 불펜 보강에 집중했다. FA 장현식과 베테랑 김강률을 영입했고, 전 국가대표 심창민도 영입했다. 또한 최원태 보상 선수로 좌완 최채흥도 합류했다. 염 감독은 장현식이 마무리를, 김강률과 김진성이 중간 계투를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6월 말 전역 예정인 이정용의 복귀는 팀에 큰 힘이
국내야구
MLB 복귀 향한 로그의 야심...'두산서 150이닝 던질 것'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잭 로그가 두산 베어스에서의 새 출발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MLB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안정적인 기회를 얻지 못했던 로그(28)는 KBO리그 진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MLB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내 기량을 풀 시즌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면서 "두산에서 선발 투수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팀에 공헌하고 싶다"고 밝혔다. 두산은 토머스 해치의 메디컬 테스트 결과가 불만족스럽자 로그와 80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왼손 스리쿼터인 로그는 2022년 오클랜드에서 MLB 데뷔 후 디트로이트와 다저스를 거치며 통산 3승 8패, 평균자책점 7.20을 기록했다. 두산은 로그의 최고 시속 151km 빠른 공과 다양한 구종,
국내야구
'야구는 계속된다' 허도환, 선수에서 해설위원으로... 2025시즌 새 도전
은퇴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허도환이 MBC스포츠플러스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변신한다. 2007년 두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허도환은 SK, 한화, kt, LG 등 여러 팀을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SK(2018년), kt(2021년), LG(2023년)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포수로 활약했다. 해설위원 발탁 소식에 허도환은 "야구를 향한 애정과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돼 기쁘다"며 "선수 시절과는 다른 관점에서 야구를 배워가며,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고 재미있는 해설을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야구
'하주석 보장 1억 미만' 충격...FA 미계약자들 한숨
FA 신청이 독이 된 하주석이 결국 한화와 1억1천만원의 저가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는 8일 하주석과 계약기간 1년, 보장액 9천만원, 옵션 2천만원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FA 선수로서는 이례적으로 낮은 금액으로, 하주석의 현 위치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였다. 이런 결과는 여러 요인이 겹친 결과다. 한화가 이미 유격수 최대어 심우준과 4년 50억원 계약을 맺었고, FA B등급인 하주석의 높은 보상 규모 때문에 영입을 원하는 구단도 나타나지 않았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를 통한 돌파구 모색도 실패로 끝났다. 하주석은 2012년 1라운드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해 주전 유격수로 성장했으나, 2022년 음주운전 징계와 부상으로 인한 공
국내야구
'조정신청 없다' MLB 샌디에이고, 아라에스·시즈와 연봉 타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핵심 선수들과 연봉 협상을 타결하며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10일(한국시간)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스와 연봉 1천400만 달러(약 204억원)에 합의했다. 아라에스는 3년 연속 타격왕에 오른 리그 최정상급 타자다. 2022년 미네소타에서 AL 타격왕을 차지했고, 2023년에는 마이애미를 거쳐 샌디에이고에서 NL 타격왕을 수상하며 그의 가치를 입증했다.또한 구단은 선발투수 딜런 시즈와도 1천375만 달러(20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2025시즌 FA 자격을 얻는 시즈는 지난 시즌 33경기에 등판해 14승 11패, 평균자책점 3.47의 안정적인 성적을 거뒀다. 이
해외야구
'몸값 폭등' KIA 김도영, 이정후 넘어 비FA 최고 인상률 정조준
지난해 김도영(22)은 KIA 타이거즈의 간판선수를 넘어서 KBO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거듭났다.정규시즌 타율 0.347에 38홈런 109타점 40도루를 기록하며 리그 전체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김도영은, 40-40클럽 달성은 아쉽게 놓쳤지만 그의 눈부신 활약은 시즌 말 각종 시상식을 휩쓸기에 충분했다.더불어 소속팀 KIA의 우승 주역으로서 시즌 MVP와 3루수 골든글러브를 거머쥐며 리그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이제 그의 탁월한 성과에 걸맞은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 지난 시즌 1억원의 연봉을 받은 김도영의 새 시즌 몸값은 어느 정도가 될까.2022년 KIA의 1차 지명 선수로 입단한 그는 신인 시절 3000만원을 시작으로 꾸준한
국내야구
'뻔뻔한 샌디에이고의 언론플레이' 김하성600만 달러설 흘려...매년 트레이드설+혹사+연장계약 'NO', 샌디에이고 복귀 이유 없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매년 김하성의 트레이드설을 흘렸다.여기에 혹사 논란까지 일었다. 연장 계약이야기는 아예 꺼내지도 않았다. 부상 후 재활을 독촉했다. 설득력이 전혀 없는 루며가 아니다. 김하성은 4년 동안 그렇게 취급당했다.그런데 이제는 FA 몸값까지 후려치려고 하고 있다. 상상 외의 후려치기다.샌디에이고 스포츠캐스터 리 핵소 해밀턴은 최근 샌디에이고가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김하성을 다시 선수 명단에 추가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에게 600만 달러를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밀턴은 "파드레스는 김하성이 6월 1일까지 뛸 준비가 되어 있을지는 모르지만 여전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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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강률 "두산 타자 상대하면 재미있을 것"...50경기 등판 목표
18년간 두산의 유니폼을 입었던 김강률이 이제 잠실 라이벌 LG의 일원이 됐다.그는 2007년 두산에 2차 지명으로 입단한 이후 처음으로 팀을 옮겨, LG와 3+1년 최대 14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8일 LG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김강률은 "계약 이후 계속 잠실에서 훈련하고 있다"며 "같은 구장을 쓰다 보니 LG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이 이미 익숙하다"고 전했다.하지만 이제는 18년간 함께했던 두산 타자들과 마운드에서 맞서야 하는 상황. 김강률은 "다른 팀 이적 선수들을 상대할 때와는 다른 묘한 감정"이라면서도 "최선을 다해 승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잠실구장에서 1루에서 3루로 걸어가는 짧은 거리가, 그의 야구 인생에서는 큰 전환점이
국내야구
MLBTR '머쓱', 다른 선수 몸값은 거의 맞추는데 한국 선수들은 다 틀려...이정후는 너무 낮췄고 김혜성은 너무 높여 예상
미국의 MLBTR은 선수 이동 전문 매체다. 선수들의 몸값도 예상한다. FA들의 계약 규모도 마찬가지다. 매년 연봉 조정 자격자들에 대한 금액도 예상한다. 구단과 선수들은 MLBTR의 예상대로 원하는 금액을 놓고 협상한다. MLBTR의 예상 금액은 실제와 거의 비슷하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루이스 아라에즈의 경우 MLBTR은 1460만 달러를 예상했다. 실제는 1400만 달러였다.또 딜런 시즈의 경우 1370만 달러를 예상했는데 실제는 1375만 달러였다. 사실상 정확하게 맟춘 셈이다.하지만 한국 선수들에 대한 예상은 빗나갔다.이정후의 경우 5천만 달러라고 예상했으나 실제는 1억1300만 달러였다.또 김혜성의 경우 2400만 달러라고 했으나 실제는 12
해외야구
토론토와 게레로 주니어 '감정싸움' 격화, 2025 연봉 합의 실패해 2년 연속 중재 청문회로...게레로 3천만 달러 요구
결국 결렬됐다.10일(한국시간) 제이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연봉조정 마지막을 맞은 게레로 주니어는 11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까지 토론토와 협상을 통해 2025 연봉을 합의하지 못했다.합의가 불발되면 구단과 선수는 서로의 수치를 교환해야 한다. 그리고 중재 청문회로 간다. 세 명의 독립 중재자로 구성된 패널은 구단 측 제시액과 선수 측 제시액 중 하나를 선택해 결론을 내린다. 청문회 전까지 양 측은 협상을 계속할 수 있다.관심은 게레로의 연봉액이다. 게레로는 2024시즌 1990만 달러를 받았다. 이는 중재 청문회 결과였다. 청문회 패널들은 토론토가 제시한 1805만 달러 대신 1990만 달러를 요구한 게레로의 손을 들어주었다.MLBTR
해외야구
'트레이드한다며?' 샌디에이고, 시즈와 1375만 달러에 계약,타격왕 아라에즈와도 1400만 달러에 도장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딜런 시즈와 연봄중재를 피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케빈 에이스는 1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시즈는 2025년 연봉으로 1375만 달러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있는 지난 시즌 그의 연봉보다 575만 달러가 증가한 액수다.시즈는 샌디에이고가 트레이드를 고려했던 투수다.샌디에이고는 또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도 계약했다.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리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파드리스가 3회 타격 챔피언 아라에즈와의 연봉 중재를 피해 2025년 1,4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아라에즈는 2024년 1,060만 달러를 받았다. 이로써 아라에즈는 2025년에도 샌디에이고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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