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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첫 완전우승의 SSG냐? 연속 업셋 첫 우승 도전 키움이냐?…2019년 PO는 키움 완승, 3년 뒤 KS에서는?[마니아포커스]
2022 KBO 리그에 새 역사를 쓴 SSG 랜더스와 예상을 깨고 난적 LG 트윈스에 1패 뒤 3연승으로 한국시리즈 진출티켓을 거머 쥔 키움 히어로즈가 3년만에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만났다.SSG와 키움은 11월 1일(화) 오후 6시30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KBO 리그 41번째 우승팀을 가리는 7전4선승제의 한국시리즈 막을 올린다. SSG는 2018년 전신인 SK 와이번스의 우승 이후 4년만에 통산 5번째 우승 도전이며 키움은 2019년 이후 3년만에 통산 3번째 한국시리즈 진출이다. 그러나 키움은 아직까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은 하지 못했다. 공교롭게도 SSG와 키움은 2019년 이후 3년만에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맞붙게 됐다. SSG의 전신인 SK 시절인 201
국내야구
푸이그, 내년 테임즈급 활약할 듯...KBO 완전 적응, MLB 복귀가 변수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의 내년 거취가 관심사다.푸이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복귀에 실패하자 KBO로 눈을 돌려 키움과 계약했다. KBO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MLB 복귀를 노리겠다는 속셈이었다.에릭 테임즈가 KBO를 평정한 후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계약을 체결한 예를 보았기 때문이다.출발은 그러나 좋지 않았다. KBO 투수들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전반기 타격은 기대 이하였다.그러나 후반기에 폭발했다. KBO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이었다. 전반기 부진에도 21개의 홈런을 쳐내 여전히 한방이 있음을 증명했다.포스트시즌에서도 맹활약 중이다.지금과 같은 타격감이라면 내년에는 테임즈에 버금가는 타
국내야구
푸이그, KBO 2022 MLB 출신 타자 베스트3 들지 못해...MLBTR, 피렐라, 알포드, 브리토 선정, 투수는 플룻코, 루친스키, 폰테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가 올 시즌 KBO에서 뛴 MLB 출신 타자 중 베스트3에 들지 못했다.MLBTR은 28일(한귀시간)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 앤서니 알포드(kt wiz), 소크라테스 브리토(KIA 타이거즈)를 MLB 출신 타자 부문 베스트 3으로 꼽았다.피렐라는 올 시즌 141경기에서 .342/.411/.650의 공격 슬래시를 기록했다. 28 홈런, 55 볼넷, 81 삼진, 15 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피렐라는 일본으로 이적하기 전인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뉴욕 양키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활약했다. 히로시마 카프에서 1년 뛴 후 KBO 삼성에 합류했다.MLBTR은 피렐라가 데뷔 첫 해에 맹활약했으며 올해 가장 두려운 타자 중 한 명
국내야구
기적의 키움 가을야구. LG 3승1패로 누르고 3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푸이그 역전 결승포에 쐐기타, LG는 1승 뒤 3연패로 20년만의 KS 진출 무산[LG-키움 PO 4차전]
키움 히어로즈가 기적의 가을을 만들어 가고 있다. 키움이 정규리그 2위 LG 트윈스를 누르고 3년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 첫 우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LG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1차전을 패한 키움은 2~4차전 3연승을 거두며 3승 1패로 한국시리즈 진출 티켓을 따냈다. 이로써 키움은 2019년에 이어 3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나가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정규리그 1위 SSG 랜더스와의 7전4선승제 한국시리즈는 11월 1일 6시30분 인천 문학 SSG 랜더스필드에서 시작된다. 지난 22일 1차전에 이어 나흘만에 다시 맞붙은 LG의 에이스 케이시 겔리와 키움의 타일러 애플러는 희
국내야구
LG-키움 PO 4차전, 맞춤형 선발 라인업으로 일부 변화 줘…LG는 홍창기 리드오프 복귀-문성주 7번 지명타자에, 키움은 켈리에 강한 박준태를 2번 좌익수로 기용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맞춤형 선발 라인업으로 2022 KBO 플레이오프 4차전에 맞붙는다. LG와 키움은 2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플레이오프 4차전을 갖는다. 2승1패로 앞서 1승만 더하면 2019년 이후 3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하는 키움은 타일러 애플러를, 벼랑 끝에 몰린 LG는 케이시 켈리가 선발로 등판한다. 먼저 LG는 키움 선발 애플러에 대비해 3차전에 선발라인업에서 제외했던 홍창기를 리드오프 우익수로 다시 내세웠고 7번타자에 지명타자로 문성주를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또 전날 선발로 나섰던 포수 허도환 대신 유강남이 98번타자로 마스크를 쓴다. 2루수는 서건창이 나선다.이에 따라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
국내야구
LG-키움 플레이오프전 4경기 연속 매진, 2022 포스트시즌 누적관중 15만 3283명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전이 4차전 연속 만원 관중을 이루었다. KBO는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KBO 플레이오프 LG와 키움의 4차전에 1만 6300석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잠실에서 열린 1, 2차전 4만7500석을 비롯데 고척 2연전까지 플레이오프 4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kt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수원 와일드카드전부터 포스트시즌 10경기 누적 관중은 15만3283명으로 집계됐다. 28일 LG와 키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는 LG가 케이시 켈리를, 키움은 타일러 애플러를 각각 선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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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 이강철 감독 지휘하는 익산 마무리캠프에 2023신인 11명 등 총 38명 참가…박영현·이채호·김민 등도 합류해 유망주 발굴에 초점
kt wiz (대표이사 신현옥)은 31일(월)부터 11월 24일(목)까지 익산 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마무리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마무리 캠프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1군 코치진이 훈련을 지휘하며, 유망주 발굴 등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통한 뎁스 강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 포스트시즌에서 뛰어난 활약을 했던 투수 박영현을 포함해 2023년 신인 11명 등 총 38명의 선수들이 훈련에 참가한다. 훈련은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된다. 2022 시즌 1군에서 활약한 주축 선수들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회복 훈련에 집중한다. 퓨처스 선수단도 수원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벼랑 끝 LG, 켈리 승부수 통할까?…나흘만에 다시 맞붙는 켈리와 애플러, 중심타선 봉쇄에 승리 달렸다[마니아포커스]
LG 트윈스가 5차전까지 끌고 갈까? 아니면 키움 히어로즈가 4차전에서 끝낼까?5전 3선승제에서 1승2패로 벼랑끝에 몰린 LG와 1승만 더 올리면 2019년 이후 3년만에 통산 3번째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키움이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운명의 2022 KBO 플레이오프 4차전을 벌인다.4차전은 1차전과 같이 LG는 케이시 켈리가, 키움은 타일러 애플러가 선발로 나선다.1차전에서 켈리는 6이닝 6피안타 1볼넷 무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내며 퀄리티스타트를 했다. 4-0으로 앞선 가운데 야시엘 푸이그에게 2점홈런을 맞았으나 포스트시즌 3번째 승리를 챙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키움은 켈리를 상대로 김준완 이정후 김혜성 문성주가 각각 1안타씩, 그리
국내야구
'와일드카드' 필라델피아, 19경기 차 '빅업셋'할까?...휴스턴, 3년 전 14경기 차 워싱턴에 역전패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격돌한 2019 월드 시리즈.당시 워싱턴의 정규시즌 승률은 0.574(93승 69패)였다. 휴스턴은 0.660(107승 55패)이었다. 14경기 차였다.워싱턴은 그해 19승 31패로 출발했다가 중반부터 스퍼트해 와일드카드에 진출했다.단판 승부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경기에서 승리,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 오른 워싱턴은 LA 다저스를 3승 2패로 누르고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했다. 1승 2패의 열세에서 두 판을 이겨 역전승했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챔피언 시리즈에서 워싱턴은 4전전승을 거두며 월드시리즈에 올랐다.아메리칸리그의 휴스턴은 디비전 시리즈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3승 2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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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임지열 역전투런에 이정후의 백투백홈런&김재웅의 허슬플레이 병살' 키움, 통산 3번째 한국시리즈까지 1승 남겼다[LG-키움 PO 3차전]
야구는 한 경기를 치르면서 수많은 결정을 해야 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 투수 교체라고 한다. LG 트윈스의 류지현 감독도, 키움 히어로즈의 홍원기 감독도 첫번째 투수 교체에는 모두 실패하면서 승부가 한바탕 요동쳤다. 이런 가운데 키움이 대타 임지열의 역전 2점 홈런, 이정후의 백투백홈런에다 마무리로 나선 김재웅이 믿기 어려운 호수비와 함께 2이닝을 책임지며 LG에 재역전승으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키움은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 플레이오프 LG와의 3차전에서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대타 임지열의 역전 2점포-이정후의 1점포로 6-4로 승리했다. 이로써 키움은 2014년, 2019년에 이어 3번째 한국
국내야구
키움-LG PO 3차전, 일부 선발 라인업에 변화 줘…키움은 이용규 좌익수 선발 기용, LG는 허도환이 투수 김윤규와 호흡맞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가 2022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변경된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섰다. 키움과 LG는 27일 장소를 고척 스카이돔으로 옮겨 2연전으로 3~4차전을 치른다. 3차전 선발로 키움은 우완의 안우진, LG는 좌완의 김윤식을 이미 예고한 상태다.먼저 키움을 보면 수비 위치에 변화가 생겼다. 리드오프 김준완이 우익수에서 지명타자로 바뀌고 2번 이용규가 좌익수 선발로 나선다. 김준완이 2차전에서 실책이 나온데 따른 수비 보강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용규는 2차전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렸었다. 이밖에 선발 라인업 명단은 2차전과 같지만 송성문과 김휘집에 타순 변화를 줬다. 2차전에서 8번타자로 나섰던 송성문이
국내야구
가수 초아, 28일 플레이오프 4차전 승리 기원 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KBO 플레이오프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3차전에 배우 봉태규, 4차전에는 가수 초아가 승리기원 시구를 한다.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8일 오후 6시 30분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가수 초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초아는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 ‘가시’,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OST ‘I Wish’ 등을 통해 자신만의 음색을 선보였다. 지난 4월에는 데뷔 첫 디지털 싱글 ‘Yesterday’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날 시구를 하는 초아는 “중요한 경기에 불러주신 키움히어로즈에 감사드린다. 제가 다시 승리의 요정이 돼 우승까지 달리시길 바란다. 선수단이 부상 없이 좋은 경
국내야구
KIA 타이거즈, 2023신인 7명 등 24명 참가하는 제주 마무리훈련에 김종국 감독 직접 지휘…1일~24일까지, 3일훈련 1일 휴식
KIA 타이거즈가 11월1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야구장 일원에서 마무리 훈련에 들어간다. 김종국 감독이 직접 지휘하게 될 이번 마무리 훈련은 11월 24일까지‘3일 훈련, 1일 휴식’으로진행되며 퓨처스 선수와 2023년 신인 선수 24명이참가해 체력 및 기술 훈련을 소화한다.2023 신인선수 가운데는 김세일 곽도규 이송찬 박일훈(이상 투수) 정해원 김도월 김재현(이상 내야수)으로 모두 7명이다. 제주캠프 선수단은 27일부터광주에서 훈련을 소화한 뒤 31일 제주도로 이동할 예정이다. 제주 캠프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은 KIA 챌린저스 필드(함평)와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나뉘어 마무리 훈련을 소화한다. 함평조는 27일부터 체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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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형난제의 KBO 리그 영건 좌우 에이스 김윤식-안우진의 맞대결에 홈런포가 승부 가를 수도[마니아포커스]
1, 2차전에서 외인 맞대결로 1승씩을 나누어 가지며 비겼다. 이제는 토종 맞대결이다. 5전 3선승제에서 1승1패 뒤에 맞는 3차전은 승패의 분수령이다. 어느 팀이건 패하고 나면 벼랑끝으로 몰린다. 27일 오후 6시30분 장소를 고척으로 옮겨 열린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22 KBO 플레이오프 3차전에는 좌완 김윤식과 우완 안우진이 맞붙는다. KBO 리그 토종 영건들로 좌우 에이스다. 두 선수 모두 믿고 보는 투수다. 김윤식은 9월들어서는 KBO 리그 최고 좌완으로 우뚝 섰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 구위를 보였다. 6게임 4연승에 평균자책점은 0.79(34⅓이닝 3자책점)에 불과하다.안우진은 자타공인 KBO 최고투수다. 정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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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022플레이오프 기억할 만한 장면 주인공 선정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PO에서도 빛났다.김하성은 2022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 기억할 만한 장면의 주인공에 선정됐다.미국CBS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김하성이 LA 다저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4차전 7회 1-3에서 2-3으로 바짝 추격하는 1타점 2루타를 날린 장면에 주목했다. 김하성의 2루타에 이어 후안 소토가 동점타를 쳤고, 제이크 크로넨워스는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결국 샌디에이고는 다저스를 3승 1패로 물리치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시리즈에 올랐다.이날 샌디에시고가 역전승을 하지 못했다면, 마지막 5차전은 다저스 홈 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돼 있었다. 샌디에이고가 원정 경기에서 다저스를 누른다는 보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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