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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지민, 야구대표 탈락 위기서 승선…"프리미어12서 자신 있게 던질 것"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왼손 불펜 최지민(21)은 2024 KBO리그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그는 지난해 6승 3패, 3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2.12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지만, 올 시즌엔 평균자책점이 5.09로 크게 치솟았다.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표팀에 합류한 뒤에도 부진은 계속됐다.그는 지난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쿠바와 2차 평가전에 5번째 투수로 등판해 2사 이후 3연속 안타를 허용하고 흔들렸다.1이닝을 1점으로 막긴 했지만,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은 최지민의 최종 엔트리 발탁을 놓고 고심했다.류 감독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표팀 국내
국내야구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같은 MVP급 성적+같은 WS 부진에 오타니는 '영웅' 대접, 저지는 '철천지 원수' 취급, 왜?
현재 메이저리그 양대 산맥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다. 둘은 양대 리그를 대표햐는 강타자다.오타니는 내셔널리그, 저지는 아메리칸리그의 유력한 MVP 후보다. 만장일치 가능성도 있다.이들이 월드시리즈에서 맞대결을 벌이게 되자 팬들은 '세기의 대결'이라며 호들갑을 떨었다.하지만 정작 둘은 약속이나 한듯 함께 부진했다. 오타니는 어깨 부상의 악재가 있기 했지만, 그는 포스트시즌 내내 부진했다.오타니는 첫 포스트시즌에서 16경기에 나와 타율 0.230, 홈런 3개에 그쳤다. 월드시리즈 5경기에서는 0.087(23타수 2안타 무홈런 무타점)으로 더 처참했다.저지도 포스트시즌 14경기에서 0.184의 타율에 3개 홈런
해외야구
'이게 가능해?' SF, 김하성과 아다메스 동시 영입, MLBTR "가능은 한데..." 텍사스, 시거와 세미엔 동시 영입 1년 후 우승
2022년 시즌을 앞두고 덱사스 레인저스는 유격수 코리 시거와 2루수 마커스 세미엔을 동시에 영입했다. 시거와 3억 2500만 달러에 계약했고, 세미엔에게는 1억7500만 달러를 안겨줬다. 두 명에게 쏟아부은 돈이 무려 5억 달러였다.그러나 그 투자는 헛되지 않았다. 1년 후인 2023년 텍사스는 63년 만에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한 시즌에 유격수와 2루수를 동시에 영입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그러나 텍사스는 과감하게 투자했고, 마침내 우승까지 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10년 째 우승 가뭄이다. 우승해야 할 때가 됐다.샌프란시스코의 문제는 중앙 내야진에 있다. 유격수와 2루수가 마땅치 않다.마침 시장에 김하성과 윌리 아다메스
해외야구
'엄상백 탈락' 류중일 감독, 선발 투수 4명 운용…불펜 투수들 2∼3이닝 투구 가능하다 판단
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은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에서 선발 투수 엄상백(자유계약선수·FA)을 제외한 이유를 "컨디션이 덜 올라온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류중일 감독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국내 마지막 훈련을 앞두고 한 기자회견에서 "엄상백은 아픈 곳이 없지만 컨디션 문제로 제외했다"고 말했다.이어 "대표팀은 4명의 선발 투수(kt wiz 고영표, 두산 베어스 곽빈, 최승용, LG 트윈스 임찬규)로 운용할 것"이라며 "원래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 뒤에 길게 붙이는) 1+1 요원으로 고려했는데 (최일언) 투수 코치와 상의한 결과 불펜 투수들도 2~3이닝 정도를 던질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국내야구
'이제는 전 야구선수입니다' 추신수, 은퇴 기자회견…최고의 순간은 2022년 우승
추신수(42)가 자신을 '전 야구 선수'라고 소개했다.추신수는 7일 인천 연수구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조금 늦은 은퇴 소감을 전했다.최근 어깨 수술을 받아 보호대를 하고서 무대에 오른 추신수는 "야구선수에서 일반인으로 돌아온 전 야구 선수 추신수입니다"라고 인사하며 "내가 미국에서 뛸 때 새벽부터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하다. 한국에서는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지만, 정말 많은 걸 배운 시간이었다"라고 돌아봤다.SSG 랜더스를 대표하는 투타 간판 김광현과 최정이 참석해 추신수에게 꽃다발을 안겼다.김광현은 "추신수 선배는 내가 미국에서 돌아온 2022년, 내게 국내 복귀를 가장 강하게 요청했던 사
국내야구
'가슴이 설렌다' 한화 심우준, 계약서 도장 찍고 신축 구장부터 방문…좋은 대우에 감사
독수리 날개를 달고 선수 인생 2막을 연 내야수 심우준(한화 이글스)이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마친 뒤 가장 먼저 한 일은 신축 구장 공사 현장을 눈에 담는 것이었다.심우준은 7일 프로야구 한화와 4년 최대 50억원(보장 42억원·옵션 8억원)에 FA 계약을 한 뒤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곧바로 공사 현장을 찾았다"며 "공사가 많이 진행됐더라"라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경기장에서 뛸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렌다"며 "한화 구단과 팬들이 원하는 야구를 새로운 구장에서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올 시즌 '리빌딩 종료'를 외치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한화는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하며 쓴맛을 봤다.시즌 중반에
국내야구
'내야진 보강 성공' 한화, kt 심우준과 4년 50억원…2025 FA 첫 이적 계약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올해까지 kt wiz에서 뛴 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심우준(29)을 영입했다.한화는 7일 "내야수 심우준과 4년 최대 50억원(보장 42억원·옵션 8억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2025 FA 시장 3호 계약이자, 첫 번째 '이적 계약'이다.FA 시장이 개장한 6일 kt는 투수 우규민과 2년 총액 7억원(계약금 2억원·연봉 2억원·옵션 1억원)에 잔류 계약을 했고, SSG 랜더스도 '거포 3루수' 최정과 4년 110억원에 계약을 마쳤다.FA 개장 전부터 한화는 스토브리그를 주도할 구단으로 꼽혔고 심우준을 영입했다.2025 FA 시장에서는 '외부 FA'를 최대 2명 영입할 수 있다.한화는 추가로 FA 영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우선 내
국내야구
'우리도 돈 있다!' '노숙자' 탬파베이, 6억 달러 이상 소토 영입? 헤이먼 "현재 드러난 팀은 7개. 중소 시장 미스터리 2팀 더 있어"
탬파베이 레이스는 지금 '노숙자'다. 허리케인이 홈구장 지붕을 날려버렸기 때문이다. 탬파베이는 싼 선수를 키워 트레이드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팀이다. 성적도 괜찮았다. '머니볼'의 전형으로 알려져 있다. 대형 투자는 거의 하지 않는다. 프레디 프리먼이 FA가 되자 1억5천만 달러 배팅을 한 적은 있다. 완더 프랑코와는 11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하기도 했다. 2024년 페이롤은 약 1억 달러로, 30개 팀 중 25위였다. 1위 뉴욕 메츠의 3억 달러보다 3배나 적다.그런 탬파베이가 6억 달러 이상을 요구할 후안 소토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7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소토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7번째 팀
해외야구
'고민 끝에 결정'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엔트리 28명 확정…엄상백·전상현 제외
류중일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과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고민 끝에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나설 선수 28명의 명단을 확정했다.KBO는 대표팀의 대만 출국을 하루 앞둔 7일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28명)를 발표했다.6일까지 34명의 선수가 최종 엔트리 승선을 노리며 훈련했고, 투수 엄상백(kt wiz), 전상현(KIA 타이거즈), 김시훈(NC 다이노스), 조민석(국군체육부대)과 포수 한준수(KIA), 내야수 김영웅(삼성 라이온즈) 6명이 낙마했다.가장 의외의 탈락자는 선발 투수 요원 엄상백이다.엄상백이 최종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한국 대표팀 선발 요원은 곽빈, 최승용(이상 두산 베어스), 고영표(kt), 임찬규(LG 트윈스) 4명만
국내야구
김하성이 다저스로? 다저스, 내년 다시 베츠를 내야로 소환...MLBTR "아다메스가 강력한 옵션. 김하성은 유력한 옵션"
FA 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다.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다저스가 무키 베츠를 다시 내야로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다.7일(이하 한국시간)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등에 따르면 브랜든 고메즈 다저스 단장이 단장 미팅에서 내년 시즌 베츠가 유격수 또는 2루수를 맡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베츠는 2024시즌 2루수로 뛸 예정이었다. 그러나 유격수 게빈 럭스가 송구 문제를 일으키자 급하게 유격수를 맡았다. 지난 6월 손목 골절 부상을 당한 뒤 8월 복귀한 베츠는 우익수로 옮겼다. 그런데 내년에 다시 유격수 또는 2루수를 맡는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다양한 해석들이 나오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후안 소토 영입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것이다.
해외야구
'김하성과 계약 안 해서 정말 잘 됐다며?' 토론토, 또 영입 관심...김하성은 이정후 있는 SF행 선호할 것
2021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김하성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협상까지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택했다. 이유 중 하나는 날씨 때문이었다. 샌디에이고 날씨는 토론토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2021 시즌에 돌입하자 김하성은 고전했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에 속수무책이었다. 그러자 토론토 팬들은 김하성과 계약하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라고 비아냥댔다.4년이 흐른 지금, 토론토는 또 김하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스미스에 따르면 단장 미팅에서 토론토가 김하성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토론토는 뉴욕 양키스 출신
해외야구
kt 로하스 엔트리 제외…도미니카공화국, 프리미어12에 전직 빅리거 8명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에서 한국과 맞붙는 도미니카공화국이 최종 엔트리(28명)를 확정해 발표했다.올해 KBO리그 kt wiz에서 뛴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는 엔트리에서 빠졌다.WBSC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도미니카공화국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다.28명 중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경험이 있는 선수는 8명이다.오른손 투수 디에고 카스티요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MLB 265경기에 출전해 24승 18패 35세이브, 평균자책점 3.20을 올렸다.올해에는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7경기에 등판해 10이닝(8피안타 3실점)만 던졌다.또 다른 오른손 투수 윌리 페랄타의 MLB 통산 기록은 258경기 56승
국내야구
MLB닷컴 '새로운 2루수 찾고있다' 시애틀, 김혜성에게 관심 보일 구단 중 하나
시애틀 매리너스가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에게 관심을 보일만한 구단으로 또 언급됐다.미국 매체는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의 소식을 전할 때마다 시애틀 구단 상황을 함께 전한다.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시애틀이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도 2루수 보강을 노린다. 국외에서 답을 찾을 수도 있다"며 "시애틀은 김혜성을 면밀히 관찰한 구단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시애틀은 2024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호르헤 폴랑코(31)를 영입했다.폴랑코는 올해 2루 자리에서 925⅓이닝을 막은 시애틀 주전 2루수였다.2024시즌 폴랑코는 타율 0.213(417타수 89안타), 16홈런, 45타점, OPS(출루율
국내야구
'문제점 개선 의지' 두산 강승호, 개인 역대 최고 성적에도 마무리캠프 참가
강승호(30·두산 베어스)는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도 마무리 캠프에 참여했다.시즌 초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데다 단점을 고치고 싶다는 의욕이 커졌기 때문이다.프로야구 두산 이승엽 감독은 "강승호가 올해 자신의 최고 성적을 올렸다. 하지만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며 "시즌 초에는 2024년 KBO리그 최고 타자였던 김도영(KIA 타이거즈) 못지않았다. 그런데 중반부터 기복을 보였다"고 돌아봤다.이어 이 감독은 "강승호가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마무리 캠프에 합류했다"며 "강승호는 단체 훈련도 하지만 개인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다. 내년에는 기복 없는 강승호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4년에 강승호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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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후보' kt 고영표, 대만전 나서나…프리미어12 첫 경기 선발 중책에 쏠린 눈
한국야구대표팀은 13일 대만에서 열리는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B조 첫 경기, 대만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슈퍼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해선 B조 6개 팀 중 상위 2위 안에 들어야 하는데, 대만을 꺾지 못한다면 그 가능성이 작아지기 때문이다.첫 경기 패배는 팀 분위기와도 직결된다.그동안 한국 야구대표팀은 국제대회 첫 경기에서 패한 뒤 좋은 성적을 거둔 적이 거의 없었다.대표팀은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첫 경기에서 네덜란드에 0-5로 패한 뒤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고, 2017 WBC에서도 첫 경기 이스라엘전에서 1-2로 덜미를 잡히며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2023 WBC에선 호주와 첫 경기를 7-8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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